인터스텔라 흥행 열기 속에 ‘상대성이론’ 배우기 열풍

인터스텔라 흥행 열기 속에 ‘상대성이론’ 배우기 열풍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개봉한 지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작인 <다크나이트 라이즈>(6,396,528명)의 기록을 곧 갈아치울 추세다. 반면 자국인 미국 내에서의 흥행은 그리 신통치 않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인터스텔라가 이렇게 큰 흥행을 하는 까닭은 교육 환경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스텔라>의 스토리 라인을 끌고 가는 주요 소재 중 하나가 상대성이론인데, 해외에서는 고등교육 기관의 전문 학부에서 배우는 상대성이론을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운다. 2009년부터 물리1에 상대성이론 과정이 포함된 덕분에 이후 고등학교를 다녔다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상대성이론이 무엇인지는 들어보았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서점가에서는 그 반대의 열풍도 불고 있다. <인터스텔라>를 보고 온 사람이 상대성이론을 공부하려는 학구열을 보이는 것이다.

 

서점가에서 과학 부문 베스트셀러는 변동이 거의 없는 분야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항상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최근 <상대성이론이란 무엇인가>(제프리 배네트 지음, 처음북스 출간)란 신간이 상위권에 갑자기 모습을 보였다. 아무런 광고도 하지 않은 책이 이렇게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는 드문데, 그 이유를 <인터스텔라> 흥행 열풍에서 찾고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상대성이론이란 무엇인가>가 수학적인 기초 지식이 없이도 상대성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기 때문인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인터스텔라> 흥행 덕을 톡톡히 보았다”며 “영화 개봉 전과 비교하면 하루 판매량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서점가에 부는 상대성이론 배우기 열풍은, <인터스텔라가>가 몰고 온, 일종의 스크린셀러 효과라고 할 수 있지만 기초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매우 긍정적인 사건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교보문고: http://goo.gl/HsDTzi
YES24: http://goo.gl/hhgQq4
알라딘: http://goo.gl/lgRmfS
인터파크: http://goo.gl/935gsn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입체북

밤 새워 읽는 상대성 이론,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출간

밤 새워 읽는 상대성 이론,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출간

숫자나 공식 없이, 상대성 이론의 기본 원리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매우 유용한 서적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심플하게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과학적 지식은 심오하면서도, 무척 재미있다.

상대성 이론은 현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이론일 것이다. 뉴턴이 고전물리를 결정지었다면 현대물리의 시작은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해가 1905년이다. 무려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1687년에 발표된 뉴턴의 이론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있다.

아마 그 이유는 ‘상대성 이론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속설 때문일 것이고, 뭔가 복잡할 것이라는 지레짐작 때문일 것이다. 이 책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의 저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상대로 상대성 이론의 핵심 아이디어를 강의했다. 그랬더니 어른들보다 훨씬 빨리 그 이론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선입견이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어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대성 이론 서적을 집필하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책은 블랙홀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태양이 갑자기 블랙홀이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빛도 빠져 나오지 못하는 블랙홀을 상상하던 사람들은 지구가 블랙홀에 빠져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지구는 여전히 블랙홀이 되어 버린 태양을 별일 없이 돌 것이라고 말한다. 최소한 빨려 들어가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의 원리에 의하면 무거운 물질은 시공간을 휘게 한다. 지구는 그 휘어진 시공간의 궤도를 따라 돌고 있는 것이다. 태양이 블랙홀로 변했다면 태양과 블랙홀은 같은 무게이기 때문에 시공간을 휘는 정도도 동일하다. 물론 블랙홀의 부피가 훨씬 작으니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심하게 휘어 있겠지만 지구에 미치는 휨의 정도는 동일하다. 결국 지구는 같은 궤도를 돈다.

블랙홀이 주변 모든 것을 빨아들이지 않는다는, 평소 우리가 생각해왔던 것과는 반대되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 책은 특수 상대성 원리, 일반 상대성 원리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우주의 미래까지 예측한다.

이 모든 이야기가 탄탄한 과학적 기반 위에서 펼쳐지지만, 결코 고등수학을 요구하거나, 대학생 이상의 물리상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이해력만 있으면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든지 이제 상대성 이론을 ‘조금’은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다.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교보문고: http://goo.gl/HsDTzi
YES24: http://goo.gl/hhgQq4
알라딘: http://goo.gl/lgRmfS
인터파크: http://goo.gl/935gsn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입체북

가슴 뛰게 만드는 창업 비서(秘書) ‘심플하게 스타트업’ 출간

가슴 뛰게 만드는 창업 비서(秘書) ‘심플하게 스타트업’ 출간

  • 왜 자신의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 실제 창업을 하면 겪어야 할 일들에 대한 대처 방안을 알려준다
  • 사업가정신을 가진 사람의 실질적인 미래를 보여준다

요즘 젊은이의 어깨가 축 쳐져 있다.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취업난이 심각하다. 그러기에 더욱더 ‘괜찮아, 잘 될 거야’라고 말해주는 위로에 기대려 한다. 하지만 ‘심플하게 스타트업’의 저자 마이크 미칼로위츠는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일을 찾으라고 용기를 북돋는다. 비록 모든 사람이 창업에 성공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가슴이 뛰는 일을 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인생에 대한 후회 정도가 달라진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심플하게 스타트업’은 도전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 더욱 위로가 되는 창업 가이드북이다.

‘심플하게 스타트업’은 적절하게도 화장실 비유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이렇게 물어본다.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상태에서 볼일을 보다가 마무리하려는 시점에 와서야 휴지가 부족하단 걸 깨달은 적이 있는가?” 아마도 정도는 다르겠지만 비슷한 상황은 모두 겪어보았을 것이다. 화장지 걸이에 대롱대롱 매달린 휴지는 겨우 세 칸. 게다가 외딴 공중화장실이라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선택은 몇 가지 되지 않는다. 개인위생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여 상황을 타개하든지. 창업자란 바로 이런 상황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란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최대한 집중해서 불가능을 현실로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임에 분명하다. 어떻게 자산을 운영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무실을 저렴하게 낼 수 있는지, 어떤 시장을 노려야 하는지 등을 사례 위주로 기술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실용적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사업할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만드는 회사를 만드는 법

– 현재 그저 그런 실적의 사업을 큰 수익을 내는 알찬 사업체로 변화시키는 법

– 매일 측정할 지표를 시각화해 매출을 600퍼센트 이상 증가시키는 법

– 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동료를 끌어들이는 법

– 집중 5원칙을 이용해 집중의 범위를 좁힘으로써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기에 충분히 틈새 시장을 지배하는 법

–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한 간단한 전략인 태킹 기술을 마스터하는 법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지만 전반적인 질문은 인생을 사는 철학에 가깝다는 새롭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이 어떠했으면 좋겠는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가치와 도덕을 상징하는 불변의 법칙이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하나씩 생각하다 보면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가슴 뛰는 자신의 일을 시작하라!

『심플하게 스타트업』http://goo.gl/gevufX
교보문고: http://goo.gl/DLR1IL
Yes24: http://goo.gl/GVrUln
알라딘: http://goo.gl/sL23aG
인터파크: http://goo.gl/7uc9Ko

심플하게 스타트업-입체북

오 과장을 위한 경영 핸드북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출간

– 모든 경영자가 언젠간 직면할 다양한 범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여 하급, 중급, 상급 경영자를 도와준다.

– 경영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미리 준비하게 도와준다.

자신을, 사람을, 프로젝트를, 조직을, 운용 계획을, 프로젝트를,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

최근 직장 생활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미생’이 인기다. 동명의 원작 만화는 인터넷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작은 열풍이 불고 있다. 드라마는 한 종합상사의 영업 3팀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주인공 장그래는 신입 인턴사원이고 그 위로 살림꾼 김 대리와 실질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오 과장이 있다.

오 과장은 자신의 팀을 이끌어야 하며, 상사와 부딪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자신도 돌봐서 승진해야 하는 입장이다. 어떻게 보면 모든 직장에나 존재하는 작은 ‘리더’가 바로 오 과장이다. 처음북스에서 출간한 서적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이런 작은 리더(그러나 위대한 리더가 될)에게 초점을 맞춘 책이다. 회사에서 과장으로 불리든, 팀장으로 불리든, 혹은 대리나 주임으로 불리든 직책은 상관없다. 앞에서 말했듯이 자신과 팀원과 조직을 경영하고 관리해야 할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은 리더이며, 이 책은 리더가 부딪치게 되는 모든 문제에 답을 제시하는 핸드북이 될 것이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총 7가지 장, 76가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직감을 믿는 것은 정말 괜찮을까?”와 같은 경영 스타일에 대한 질문부터, “프로젝트 관리의 세 가지 규칙은 무엇일까?”와 같은 실용적인 문제, 그리고 “조직의 정치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같은 조직 내에서의 정치와 위계 서열 상황까지, 정말로 직장인(그곳도 중간관리자쯤 되면)이 궁금해할 문제와 답변 그리고 그 이론적 배경까지 소개되어 있다.

영국 공인회계사협회 회원이며 버밍엄 대학에서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박사 논문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 제임스 맥그래스는 ‘아주 복잡한 문제라도 몇 분 만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실용성에 특히 주목해 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종종 공자의 ‘논어’를 인용함으로써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만든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미덕일 것이다.

“경영자가 궁극의 성과를 올리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존 엘브로(John Elbro), UK 서비스리프트(UK Service Lifts Ltd) 상무이사

 

“야망이 있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찾아 읽어야 할 것이며, 매우 유용하다.”

대런 휴(Darren Hughes), PP 스크리드앤드라이월(PP Screeds & Drywall Ltd) 상무이사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입체북

 

심플하게 스타트업

심플하게 스타트업


『심플하게 스타트업』http://goo.gl/gevufX
교보문고: http://goo.gl/DLR1IL
Yes24: http://goo.gl/GVrUln
알라딘: http://goo.gl/sL23aG
인터파크: http://goo.gl/7uc9Ko

심플하게 스타트업-입체북

기본정보

저자: 마이크 미칼로위츠

옮긴이: 송재섭

출판사: 처음북스

발행인: 안유석

편집자: 이상모

제작총괄: 백명수

표지디자인 : 박무선

정가: 15,000원

출간일: 2014년 11월  18일

분량: 272 페이지

판형: 신국판(152×225, A5)

ISBN:979-11-85230-46-7  03320  ( 9791185230467 )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전략일반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경영 – 경영전략/경영혁신

국내도서 – 경제/경영 -경영 – 경영일반

국내도서 – 경영/비즈니스 – 기업경영 – 기업경영과 관리

책소개

 

“사업을 해 본적이 없다고? 돈이 거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경험도 없고, 사업이 잘 나가고 있는지 판단할 기준도 없다고? 다행이다! 당신에겐 성공 가능성이 있다.”

라고 심플하게 스타트업의 저자 마이클 미칼로위츠는 말한다. 심플하게 스타트업은 스티브 잡스의 발명품과 크리스 락의 풍자처럼 너무도 유용하고, 생생하고, 흥미로운 비즈니스 서적이다.

마이클 미칼로위츠는 신규 사업을 업계의 선두로 성장하도록 벤처사업가를 돕는 회사인 옵시디언 론치를 세워 수십억 원짜리 회사로 키워냈다. 그는 당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순금으로 바꾸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게 뭔지 알고 있다.

스타트업을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벤처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 회사를 세운지 이미 몇 년이 된 사장 모두에게 사업을 대하는 마이크의 현실적인 접근 방식은 값진 자극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있다.

– 사업할 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만드는 회사를 만드는 법

– 현재 그저그런 실적의 사업을 큰 수익을 내는 알찬 사업체로 변화시키는 법

– 일일 매트릭 시스템을 시각화해 매출을 600% 이상 증가시키는 법

– 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강력한 장점을 발견, 강화, 활용하고, 그 외 일을 담당할  핵심 동료들을 끌어들이는 법

– 집중의 5원칙을 이용해 집중의 범위를 충분히 좁힘으로써 실질적인 매출을 올리기에 충분히 큰 틈새를 지배하는 법

–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한 간단한 전략인 태킹 기술을 마스터하는 법

–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이용해 이익을 급성장시키는 법. 독자는 왜 보다 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이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변명은 이제 그만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준비가 돼 있는가? 소수의 자랑스러운 창업의 달인의 대열에 합류할 준비가 돼 있는가?

목차

서문

 

도입

 

나의 세마디 휴지 이야기

 

파트 1  믿음

 

1장 자연의 부름

 

맘 속 깊은 욕구에 응답하라

단 하나만을 제외하고 모든 변명을 버려라

언젠가는 아직 오지 않았다

본성이냐, 교육이냐

 

2장 마음 속 약간의 평화와 고요

마지막 남은 이만원을 술값으로 쓰고도 수십 억원을 버는 법

한계를 긋는 믿음의 벽

질투라는 벽

가능성을 여는 믿음의 채널

첫 째 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 Possible)

 

3장 뱃속의 불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당신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가?

모든 것에 대한 필터로서의 불변의 법칙

그는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었나?

파트 2  창업의 달인은 어디에 집중하는가?

 

4장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기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에 집중하라

위험한 속도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집중의 5원칙

더 잘 해야 한다

혁신의 영역 – 품질, 가격, 편의

이상적인 고객은 누구인가?

아주 작은 것에 탁월해야 한다

 

5장 중요한 것은 규칙성이다

 

어느 폐기물 사업가의 일조 원짜리 계획

번영의 계획을 세워라

항상 태킹하라

분기별 태킹

측정표를 매일 점검하라

금괴가 여기 저기에

앨버커키로 운전해 가기

 

파트3  행동

 

6장 이제 준비가 됐는가?

 

성공하려면 “아니요”라고 말하라

아홉 명의 최고 고객 전략

부정적인 측면

아직 사업을 해본 적이 없는 당신에게

모른다고 변태가 되는 건 아니다

배를 불태워라

 

7장 당장 볼일을 보고 화장실을 나와라

 

비밀 뒤의 비밀

아직도 시작 못한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카메라에 불이 켜지기 전에 행동하라

일생 일대의 모임을 의기양양하게 걸어나오라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듯이 행동하라, 맘속으로만

사실은 안 지켜도 될 16,107가지 행동지침

그때가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책임

호텔 주차장에서의 하룻밤

 

파트4  돈과 지분

 

8장 세마디 휴지로 처리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모든 걸 돈없이 할 수 있다

때로는 당신도 빌려야 한다

은행은 당신을 꼼짝 못하게 하는 닻이다

서류 클립을 집과 바꿔라

가족에게 돈 빌리기

벤더들은 당신이 필요한 돈을 가지고 있다! (기타 대안들)

실수를 만회하려고 돈을 빌리지는 마라

개인보증을 하지 마라

 

9장   꾸준한 현금 흐름

 

PFA 프로세스를 사업에 적용하기

 

10장  당신 사업은 오직 당신만이

 

지분없는 동업자

VIP를 경계하라

아이디어는 쏟은 시간만큼의 가치가 있다

엔젤 투자자와 벤처 투자자는 별로다

지분과 동업 사이에 균형을 잡는 법

작은 것이 중요하다

늘 그래왔듯 규칙에서 벗어나라

 

보너스 젊음의 이점 (마음이 젊은 사람도!)

아이비리그 출신이라고? – 그래서 뭐!

부모님 집에 얹혀 살기 (기타 고통스러운 생각들)

게이트볼을 마스터하라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돈 벌면서 졸업하기

 

두 번째 보너스

책속에서

당신의 성공은 모두가 따르는 유일한 접근 방식을 과감하게 깨고 나올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당신이 마음과 주요 자원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희소한 자원을 이용해 어떻게 불가능을 단호하게 현실화하는지도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이다. 포기한 채 여분의 자원을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할 때에야 당신의 성공이 보장된다. 이런 지식을 습득하고 사업에서 활용하기로 결정 한 이들은 소수 정예의 자랑스러운 창업의 달인들이다.

 

나는 분명 미디어가 사랑하는 사업가의 길을 걷지는 않았다. 하지만 사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부분의 사업가들이 그렇다. 당신 역시세 마디 휴지, 날개, 기도만을 가지고 창업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내가 할 일이란 당신이 날개와 기도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당신이 할 일은 세 마디 휴지만을 이용해 성공하는 것이다.

 

“변명은 항문과도 같다. 모두가 가지고 있으며 다 냄새가 난다.”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만나게 되면 그를 매우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두려움에 논리를 적용하려 할 때 변명은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변명은 내면의 두려움을 보호하기 위한 술수일 뿐이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의 변명을 듣거나 다른 사람에게 변명을 해 본 적이 있다. 모든 변명은 허튼 소리이다.

 

사업가는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길러지는 것인가에 대한 논쟁으로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지를 보면 웃음이 나올 정도다. 여기서 완전히 결론내자. 중요한 건 본성이다. 누구도 당신에게 사업가적 열정을 가르쳐 줄 수는 없다. 사업에 대한 불타는, 충족되지 않는 망을 학습할 수는 없다. 누구도 당신 태도를 훈련시키거나 당신을 지적이게 만들 수 없다. 이 모두는 자연이 당신에게 그런 특성들을 본성으로 부여했냐, 하지 않았느냐의 문제다.

 

상식에 따르면 사람들은 쾌락은 늘리고 고통은 피하려는 욕구에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이건 단순한 사실을 너무 꼰 것 같다. 사실 모든 사람들은 단지 좋은 기분을 느끼려고 할 뿐이다. 러니 당신 사업의 유일한 목표도 고객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이게 다다.

 

우선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를 없애자.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오해가 있는데 그건 사업가 기질을 타고 나지 않으면 게임은 끝난 것이라느니, 적어도 타고난 사업가가 이룰만한 정도의 성공은 이루지 못 할 것이라는 거다. 당신의 욕구가 타고난 당신의 일부라는 건 동의하지만 당신 안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욕구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당신의 사업가 기질은 당신 내부 깊숙한 어느 곳에서 당신이 발견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당신 사업은 당신의 아기다.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당신 회사에 엄청난 시간과 땀과 눈물을 쏟게 될 것이다. 아기와 마찬가지로 당신 회사를 먹이고, 양육하고, 건강하게 키우며 당신 몸에 토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신생기업은 느리지만 확실히 강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갈 것이다. 당신 회사가 이제 막 본격적인 걸음마를 뗀 시점에 고작 양육권의 일부를 행사하자고 그 모든 수고를 해야 한다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니 그러지 마라. 당신의 아기를 남에게 줘버리지 마라.

저자 소개

 

저자 :  마이크 미칼로위츠

마이크 미칼로위츠는 24살에 가족과 함께 은퇴자 마을로 이사를 가면서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은퇴자 마을은 선택한 건 당시에 그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자원은 제한돼 있고, 경험도 없었지만 그는 호텔 숙박비를 아끼려고 회의실에서 숙박을 해결해 가며 첫 회사를 수십억 원짜리 테크놀로지 회사로 체계적으로 키워냈다.

첫 회사를 매각한 후 미칼로위츠는 바로 다음날 새 사업을 시작했고 삼 년이 지나지 않아 포츈 500대 기업 중 하나에 회사를 팔았다. 그는 새 회사 옵시디언 론치를 통해 “옳은 방식으로 부자 되기”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신생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Inc.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MIT의 거물 기업인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졸업한 그는 올해의 젊은  기업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그는 CNBC의 도니 도이취와 함께 하는 빅 아이디어의 단골 손님이자 미국의 공영 라디오, NPR에도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즈, 스마트 CEO를 비롯한 여러 출판물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미칼로위츠는 뱁슨, 보스턴 칼리지, 컬럼비아대, 하바드대, 펜실베니아 주립대를 비롯한 미국 전역의 여러 대학에서 초빙 강연을 했다. 그는 현재 가족과 함께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송재섭

고려대와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아름다운 공격 축구를 신봉하고, 이영훈, 서태지, 보이즈투멘의 세례를 받았으며 북유럽 시스템을 동경하는 통번역사.

출판사 서평

원하는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인생에 미안하지 않기 위함이다

언제부터 우리의 꿈이 공무원이고 대기업 사원이 되었나? 금융 위기 이후 저조해진 경기는 다시 살아날 줄 모르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취업이라도 했으면, 하고 바랄 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적성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취업만 하면 남은 인생에 미안하지 않을 것 같은가?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다. 청춘이니까(혹은 청춘 같은 마음을 지녔으니까) 지금 원하는 일을 시작해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책은 『심플하게 스타트업』처럼 가슴 뛰는 일을 시작하도록 용기를 주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지도 모른다.

   모든 변명을 버려라

자신의 일을 시작하는 것. 즉 창업에는 많은 두려움이 따른다. 그래서 많은 변명도 함께 따라온다. 창업을 하기에는 경제 상황이 너무 안 좋다. 사업은 매우 위험하다. 대기업에서 일하면 훨씬 더 안전하다. 창업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 혹은 너무 어리다. 돈을 벌지 못할 것 같다.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 돈이 없다. 경쟁이 치열하다. 준비가 안 되었다 등등. 이 책의 저자 마이크 미칼로위츠는 이 모든 미신을 깨뜨려 줄 것이다. “경제 상황은 모두에게 안 좋다. 준비를 하지 않은 자에게만 창업은 위험하다. 대기업을 다녀도 해고된다. 당신의 기업에서만 해고되지 않을 수 있다. 창업하기에 나이가 많다면, 어려지길 기다리겠는가?” 어찌 보면 독설과 같은 저자의 충고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가 꼽는 창업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단 한 가지밖에 없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면 사업을 시작하지 말라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탐욕은 재앙을 부른다. 빨리 부자가 되지 말고 바르게 부자가 되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는 휴지 세 장도 엄청난 자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화장실에서의 상황을 비유로 사용한다.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일을 봤는데, 화장지 걸이에 달랑 세 장밖에 안 남은 두루마리 휴지가 걸려 있다면? 아마 진땀나는 상황일 것이다. 이전에는 세 장의 휴지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생각도 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밖에 도움을 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처리를 하지 않고 나갈 수도 없다. 이때는 치열하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할 것이다. 세 장의 휴지를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휴지통도 뒤져 볼 것이다.)

사업이란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시작하는 사업이란 없다. 자신이 가진 것에 최대한 집중해서 어떻게든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봐라. 만약 휴지 세 장이 있다면, 당신의 사업을 시작해라, 심플하게!

물론,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면 되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은 창업의 달인(그는 회사 옵시디안 론치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마이크 미칼로위츠가 알려줄 것이다.

추천사
“독자를 무장해제시킬 정도로 재미있는 심플하게 스타트업은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하되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얘기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해낼 수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할 수 있으니까.”

도니 도이취, CNBC 도니 도이취와 함께 하는 빅 아이디어의 진행자이자 도이취사 회장

“심플하게 스타트업은 생생한 이야기로 강력한 영감을 주는 흥미로운 명저다. 밤새 이 책을 읽고 바로 다음날 당신의 회사를 세워라. 나는 그랬다.”

알렉산더 린달, 칼리지 무굴 창립자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르치지 않는 모든 것을 약간 재밌게 비틀어 가르쳐준다. 내가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데에 MBA보다 이 책이 더 유용했던 것 같다. MBA냐. 심플하게 스타트업이냐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심플하게 스타트업이 훨씬 더 현명한 투자다!”

데이빗 멀링즈, 리얼 비베즈 미디어의 공동 창립자

 

“심플하게 스타트업은 창의성, 유머,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찬 멋지고 통찰력 있는 책이다. 야심에 찬 사업가들을 위한 필독서가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카메론 존슨, 사업가이자 당신이 결정하라의 저자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 경영에서 반드시 직면할 질문과 해답 76가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http://goo.gl/CZq1Kz
교보문고: http://goo.gl/jYkK2O
Yes24: http://goo.gl/nrBBvf
알라딘: http://goo.gl/Obyq06
인터파크: http://goo.gl/uoOFuE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제임스 맥그래스

옮긴이  김재경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304 페이지

판형 132 * 224

출간일 2014년  11월 11일

ISBN  979-11-85230-45-0 03320  ( 9791185230450 )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일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전략/경영혁신

 

 

책 소개

 

모든 문제해결의 즉문즉답

매우 바쁜 와중에도 문제는 발생한다. 그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도 ‘지금 바로’ 말이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모든 경영자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바로 그 핵심질문에 대해 즉답을 해준다.

76개의 질문과 답변에서 알 수 있는 것

–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

–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

–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  조직을 분석하는더 넓은 조직을 검색하는 방법

–  고객·공급자와 일하는 방법

–  운영 계획과 예산을 관리하는 방법

–  회계용어

 

 

차례

 

들어가는 말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

 

  1. 내 경영관리 스타일은 무엇일까?
  2. 나는 사람을 관리하는가? 리드하는가?
  3. 나의 권력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쓸 수 있을까?
  4. 무리하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는 지혜로운 방법은 무엇일까?
  5. 직감을 믿는 것은 정말 괜찮을까?
  6.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7. 내가 하는 일 중 가장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업무는 어떤 것인가?
  8. 상사를 잘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9. 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하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10. 회의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11. 모든 사람이 회의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2. 효과적으로 업무를 맡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13.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14. 전문적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15. 경력을 관리하고 승진을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

 

  1. 직원을 모집할 때 항상 적임자를 선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 직원의 일상업무에 관해 내가 얼마나 알아야 할까?
  3. 팀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4.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을 어떻게 훈련·계발할 수 있을까?
  5. 순환성 문제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6.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7. 예산이 빠듯할 때 직원을 포상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8. 직원들의 의견이 충돌할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9. 직원의 동기를 저하시키지 않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0. 나와 내 팀이 고위 관리자의 주목을 받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 성취도가 낮은 직원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을까?
  12. 변화 과정의 각 단계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3. 변화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4. 나와 내 직원을 위한 목표를 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5. 내 직원은 경영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1. 프로젝트 관리의 세 가지 규칙은 무엇일까?
  2. 프로젝트 리더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3. 내 프로젝트 팀에 필요한 기술과 태도는 무엇일까?
  4. 팀의 연대 의식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5.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단계적 목표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6. 프로젝트 기간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
  7. 프로젝트의 위험요소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8. 일정에 앞서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산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9. 프로젝트를 시간과 예산에 맞춰 진행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10. 팀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11.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수정하자는 요청이 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12. 프로젝트가 잘못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13. 다른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내가 배운 것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조직을 분석하는 방법

  1. 조직 문화는 무엇이며 나와 잘 맞는가?
  2. 항상 잘 보여야 하는 중요한 간부를 파악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3. 조직의 정치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4. 조직의 정치 게임에 참여해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5. 나와 내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의 동향에 대해 잘 아는 방법은 무엇인가?
  6. 조직이 붕괴될 위험 징후는 무엇일까?
  7. 업무의 실제 처리 과정을 보여주는 조직 차트는 어디에 있을까?

 

고객·공급자와 일하는 방법

  1. 고객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고객이 존중받았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고객의 불만에 대응하는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
  3. 상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4. 공급자와 사업적 관계를 강하게 맺는 방법은 무엇인가?
  5. 공급자·동료와 더 나은 거래를 하기 위해 협상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운용 계획과 예산을 관리하는 방법

  1. 계획을 세울 때 내 역할은 무엇일까?
  2. 전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은 무엇인가?
  3. 운용 계획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4. 내 팀의 비전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5. 평상시 예산을 편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6. 힘든 시기의 예산을 편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7. 예산을 효과적으로 모니터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1. 현금과 이익의 차이는 무엇일까?
  2. 흑자도산과 파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3. 비용대비 가치란 무엇인가?
  4. 예산과 예측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5. 직접비와 간접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6. 원가중심점, 거래중심점, 투자중심점의 차이는 무엇인가?
  7. 현금흐름할인은 무엇인가?
  8. 수익적 지출과 자본적 지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9. 고정비와 변동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10. 손익분기점 분석은 무엇이며 왜 중요할까?
  11. 판매가격은 어떻게 책정해야 할까?
  12. 꼭 알아야 할 재무비율 네 가지는 무엇인가?
  13. 비용편익분석은 무엇인가?
  14. 조직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저자소개

 

지은이  제임스 맥그래스 James McGrath

제임스 맥그래스 박사는 1976년에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30년간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회계사, 재정 관리자, 고위 임원,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다. 1998년에 센트럴 잉글랜드 대학(University of Central England) 교육직업발달부 학사과정에서 교육과정 학장으로 근무하며 리서치 기술, 경영, 리더십을 가르쳤다. 공저한 4권의 책에는 앤소니 콜즈(Anthony Coles)와 쓴 『교육 연구 프로젝트의 동반자(Your Education Research Project Companion)』,『교사 트레이닝 핸드북(Your Teacher Training Handbook)』, 『교육 리더십 핸드북(Your Education Leadership Handbook)』, 밥 베이츠(Bob Bates)와 쓴 『모든 경영의 답(The Little Book of Big Management Theories)』이 있다. 2012년에 일찍 은퇴하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맥그래스가 단독으로 저술한 첫 번째 책이다. 영국 공인회계사협회 회원이며 정치학 학사 및 교육학 석사학위를 갖고 있고, 버밍엄 대학에서 경영과 리더십에 관한 박사 논문으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축구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의 오랜 팬이다.

 

옮긴이 김재경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화가 겸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현재 미술 강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당뇨에 대한 모든 것』을 한국어로 옮겼다.

 

 

책속에서

 

이 책에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

 

–  모든 경영자가 언젠간 직면할 다양한 범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하여 하급, 중급, 상급 경영자를 도와주는 것

–  경영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미리 준비하게 도와주는 것

 

경영자가 문제에 닥쳤을 때 항상 해결법을 알고 있거나 누구에게 조언을 구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아니다. 약점으로처럼 보여질일 것 같아 도움을 원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처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걸리며 그 과정에서 간단한 문제가 큰 문제로 번질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경영자가 평생 동안 마주치게 될 문제를 제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에 따라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유독 더 공감되고 현재의 상황과 관련돼 있는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책을 다 읽고 지금 필요한 것에 가장 근접한 질문을 골라보라. 책을 가까이 두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 언제 쓸모 있게 될지 모르니까.

 

 

출판사 리뷰

 

직장생활, 힘들고 힘들다

직장생활 힘들고 힘들다. 취업하기도 힘들고, 신입 사원이 되어서 어리바리할 때는 더욱 힘들다. 그래서 요즘 윤태호 작가의 동명 만화를 드라마화한 ‘미생’이 인기인지도 모르겠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비정한 사회를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라면, 그의 상사 오 과장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해결사다. 부하직원을 이끌어야 하며, 상사와 부딪쳐야 하고, 실적도 내서 승진도 해야 한다. 그래서 오 과장 캐릭터에 공감하는 직장인도 많은 편이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누군가 해결책을 말해준다면, 그것만큼 편한 직장생활은 없을 것이다. 특히 중간 관리자처럼 초급 경영진이 되었을 때는 말이다. 그런 면에서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오 과장 같은 직장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문제를 풀어준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는 비즈니스 상황,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문제에 답을 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영은 일반적인 경영기법이 아니다. 나를 경영하고, 팀을 경영하고, 프로젝트를 경영하고, 조직을 경영하는 한 자연인으로서의 모든 경영을 말한다.

“마키아벨리주의자는 자신에게 이로우면 언제든지 당신을 희생시킬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라. 그들의 계획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하라. 당신이 만드는 결과물은 그들에게 유익해야 한다. 당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때때로 상기시켜줘라.”

“당신의 시장성을 유지하라. 직업을 바꿀 계획이 없어도 최소한 일 년에 한번은 면접을 봐라.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라. 당신이 5년 만에 처음 면접을 본다면 무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특히 취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런 충고만 보더라도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뚜렷하다. 물론 조직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개인의 성공적인 삶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SWOT분석법과 PEST분석법의 활용방안을 말해주는 등, 전통적인 경영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고 있다.

경영의 문제를, 반드시, 시원하게 해결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추천사

 

“경영자가 궁극의 성과를 올리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존 엘브로(John Elbro), UK 서비스리프트(UK Service Lifts Ltd) 상무이사

“야망이 있는 경영자라면 반드시 찾아 읽어야 할 것이며, 매우 유용하다.”

대런 휴(Darren Hughes), PP 스크리드앤드라이월(PP Screeds & Drywall Ltd) 상무이사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교보문고: http://goo.gl/k8yThO
Yes24: http://goo.gl/ZI8Byy
알라딘: http://goo.gl/Mu33u9
인터파크: http://goo.gl/akWFlx

                                                           

말하지말고표현하라-표지와 띠지-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박형욱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256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10월 13일

ISBN  979-11-85230-44-3  03190  ( 9791185230443 )

 

분류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책 소개

 

말 잘하기, 스피치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많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겠는가?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의 목소리다.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이 책에 녹아 있다.

말솜씨보다 중요한 표현력의 모든 노하우를 살펴본다.

  • 감정 표현_상대의 감정과 내 감정을 파악하고 표현하라
  • 비언어, 준언어 표현_말뿐 아니라, 행동, 눈빛, 호흡, 감탄사, 모든 것이 표현이다
  • 소리 표현_듣기 좋은 목소리, 설득력 있는 목소리,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 언어 표현_진심을 알리면서도 주목 받는 어휘력이란 무엇인가

차례

 

프롤로그

 

Part 1.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말하기 트레이닝에 목숨 건 대한민국

말 잘 하는 산을 혼자 오르면 대화상대는 메아리뿐이다

통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니

혼자 말할 것인가, 함께 표현할 것인가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표현하는 배우

표현의 나무를 심자

풍성한 표현이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든다

 

Part 2. 제대로 잘 표현하기

 

– 감정표현 잡기

나는, 배우다

상대의 표현 포인트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

표현 대상을 요리 하라

가지 치는 표현, 부풀리는 표현

감정 볼 던지고 받는 연습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감정

감정의 눈높이 맞추기

 

– 비언어/준언어 표현 잡기

듣는 것도 자기표현이다

오디오로 듣고 비디오로 저장하라

말보다 몸이 먼저 안다

거울 앞에서 표현하라

표현에도 환경이 필요하다

맛을 좌우하는 표현의 조미료

 

– 소리표현 잡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놀아라

내 소리 찾아 삼만리

소리를 아는 것이 힘이다

몸을 아는 것은 더 큰 힘이다

 

– 언어표현 잡기

고수는 따라쟁이다

표현의 트라이앵글 – 읽고 쓰고 말하기

나만의 표현에 이름표를 붙여라

표현의 각도를 살짝 바꿔보자

표현의 맛내기 비법은 형용 표현

나를 3인칭으로 연습하라

반복 표현은 나의 힘

추억의 동심 표현

 

Part 3. 풍성한 표현을 위한 비법 레시피

입 떼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대화를 이어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관계를 리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연인의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정확한 표현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감정이 넘쳐 흥분 잘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마이크를 오래 잡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공사구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직장에서 승승장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고민 많은 동료에게 힘이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고급표현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에필로그

저자소개

 

지은이  박형욱

1994년 KBS 공채 24기 성우로 시작해서 20년간 ‘목소리’와 ‘표현’ 전문가로 살고 있다. 숙명여대 방송정보학 박사이며, 동덕여대, 숙명여대, 명지대, MBC 아카데미, SBS 아카데미에서 화술 및 스피치에 대한 강의를 했다. <우리말 겨루기>, <막돼먹은 영애씨>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특히, 지하철을 탈 때마다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성우란 직업은 목소리와 말솜씨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직업이다. 다섯 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다섯 살 아이를 표현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렇다. 말보다 중요한 것이 표현이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세상이 달라졌다는 저자는 그 표현의 ‘노하우’를 전달해서, 진정한 소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수상경력

–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1976) 최우수 연기상 – “숲속의 대장간”

– 국제 아세아 예술제(1979) 무용부문 대상 – “남산의 동물농장”

– 동아 연극상(1981) 특별상 수상 – “산씻김”

– KBS 성우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1996)

–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2008) – 환경부문 녹음 공로상

– KBS 성우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2013)

책속에서

 

회사가 크다 보니 하루에도 열 개가 넘는 출판 의뢰나 문의가 들어온다. 원고가 출판되어야 하는 다양한 이유나 소개 글, 추천 등을 무서울 정도로 많이 접한다고 한다.

(…)

한 번은 그녀의 회사 동료가 원고 한 뭉치를 툭 내놓았다. 이번에는 무슨 추천을 하려나 쳐다보는데 특별한 말없이 조금 사이를 두고 “음…… 한번 읽어 봐요. 음…… 좋던데”하며 그냥 휙 뒤돌아 갔다. 참 싱겁다 하는 생각도 잠시, 정신없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가방을 드는데 문득 아까 동료가 별 말도 없이 놓고 간 원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런 미사여구 하나 없이 “좋던데”라던 낮은 목소리가 떠올라 “좋다고? 뭐가 좋다는 거야?” 하며 바로 그 원고를 들고 퇴근했고 다음날 새벽까지 그녀는 원고를 놓을 수 없었다.

(…)

엄청난 미사여구의 공해 속에서 ‘좋다’는 단순한 한마디는 어쩌면 시골의 아침바람 같은 상쾌함으로 편집자의 마음을 울렸던 것이 아니었을까. 표현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런 단순하고 순수한 감성의 공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표현이란 진심을 전하는 것

몇 년 전부터 ‘자기 PR 시대’라는 말이 유행이다. 일견 맞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알아줄 것인가? 그래서 스피치 학원이 유명세를 타고 ‘화술’이 비즈니스의 화두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화술에 피로감을 느꼈는지, ‘경청’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또 다시 경청을 넘어서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야 한다며, 전 FBI 요원의 방법까지 들먹이며 ‘자세와 태도’를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방법(화술, 경청하는 법, 자세 및 태도를 읽는 법) 등에 ‘진심’은 들어 있었을까? 현란한 말솜씨와 상대에게 뭔가를 팔려는 몇 가지 비즈니스론적 방법에 상대방은 ‘속아’주었을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나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20년간 ‘말’을 연구하며 살았던 저자가 깨달은 바이기도 하다. 그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표현했을 때 상대방은 나를 믿어주고 비로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로서, 스피치 명강사로서, 또한 학자로서 표현의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를 집필했다고 한다.

표현이란 연습이 필요한 것

우리는 그 동안 나 자신(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을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 그저 마음은 통하겠지 하고 추측하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절대 말하지 않으면, 아니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 마음을 몰라준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휘황찬란한 말만 늘어놓고, 상대방의 감정 코드를 읽지 못하면 그도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기에 표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화가 날 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눌러 참다가 한 번에 폭발한다. 그러면 상대는 평소에 안 그러다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며, 이례적인 일로 취급하고 그 사람이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게 된다. 결국 소통은 일어나지 않고 약간의 감정다툼 후에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버린다. 결국 화가 났다면 ‘얼만큼’ 화가 났는지 상대가 알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혹시 속마음을 보이면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아무 속마음도 내보이지 않는 사람은 ‘소통’이 부족하게 되고,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표현이 중요한 이유와 왜 표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표현이란 나무와 같다. ‘진심’에 뿌리를 박고, ‘말’이란 가지가 뻗어나며, ‘준언어’란 잎이 달리고, 비로소 ‘감성’이란 꽃이 핀다. 이 나무의 기둥이 바로 ‘표현’이다.

책에서 설명한 대로 감정, 비언어•준언어, 소리, 언어 표현을 연습한다면, 달변이 아니라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대가가 될 것이다.

추천사

 

나를 긴장시키는 몇몇 성우 중에 이 책을 쓴 박형욱 후배도 들어 있다. 난 그녀에게 콤플렉스가 있다. 성우연

기는 물론 화술의 실제와 이론에서도 독특한 레시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박후배의 책제목을 이렇게 패러

디하고 싶다. 망설이지 마시고 책을 읽고 바로 표현해 보시라.

– 배한성 성우(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

 

이 책은 단순히 ‘잘 말하는 기술’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말의 진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얘기하고 있다. ‘말의

품격을 높이는 기술’을 표현으로 전하고 있다. 나는 누군가 설득하기 위해 열변만 토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누군가와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기 원한다면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 박천일 교수(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5년 지기 친구 같은 나의 최고의 파트너 성우 박형욱 씨가 이번엔 책으로 나를 놀라게 한다. 그녀와 대화하

듯이 읽어 내려간 책. 고급 ‘표현 케어숍’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다. 이렇게 상쾌할 수가……. 형

욱 씨가 맛본 소통의 기쁨이 이런 맛이었나?

– 박혜령 프로듀서(KBS 심의실 심의위원)

 

성우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대사 한 마디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인물 한 사람

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노력하는지 간과했던 것이지요. 드라마, 다큐멘터리, 교양, 예능 프

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며 맹활약해온 성우 박형욱의 21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생생한 고민의 흔

적과 훈련의 결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성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금희 아나운서(방송인)

실행이 전략이다

실행이 전략이다  : 어떻게 리더들은 최저의 시간을 들여 최고의 성과를 얻는가?

  『실행이 전략이다』
교보문고: http://goo.gl/3qlDbW
Yes24: http://goo.gl/A82YYX
알라딘: http://goo.gl/itIZ5t
인터파크: http://goo.gl/qYT7R4

실행이 전략이다-표지-입체북-띠지

기본정보

지은이  로라 스택

옮긴이  이선경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292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9월 29일

ISBN  979-11-85230-43-6  03320  ( 9791185230436 )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 일반

책 소개

 

실행되지 않으면 전략이 아니다.

숨 가쁘게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략만 세우고 있다가 시기를 놓치거나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기회를 놓친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효율적으로 전략을 ‘즉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소개한다. 손꼽히는 효율성 전문가 로라 스택의 비밀을 들어보자.

 

[효율적인 전략 실행을 위한 네 가지 방법 : L-E-A-D 공식]

 

L = Leverage (지레)

전략적 우선순위를 달성할 수 있는 적합한 사람들과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는가? 계획이 산으로 가더라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인가? 만약 아니라면, 재능 및 자원에 문제가 있다.

 

E =Environment (환경)

직원들이 당신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쉽게 지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직적 분위기와 관습, 문화가 존재하는가? 만약 아니라면, 문화적, 참여적 문제가 있다.

 

A =Alignment (방향 일치)

팀원들의 일상 활동이 조직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는가? 만약 아니라면, 의사소통과 생산성에 문제가 있다.

 

D =Drive (추진력)

앞의 세 가지 요소가 충족되고 나서, 조직의 리더, 부서, 그리고 직원들이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는가? 만약 아니라면, 속도와 민첩성에 문제가 있다.

차례

 

한물간 전략 계획, 이제는 실행이 답이다

실행지수 (EQ) 평가

 

첫 번째 열쇠 : 지레

  1. 누르는 힘을 최대화하라
  2. 기둥을 강화하라
  3. 지렛목을 개선하라

 

두 번째 열쇠 : 환경

  1. 문화를 만들어라
  2. 변화에 강해지도록 하라
  3. 자율적인, 참여하는 직원을 길러내라

 

세 번째 열쇠 : 방향일치

  1. 팀에게 도전과제를 내라
  2. 목표 달성을 계획하라
  3. 당신의 성과를 진단하라

 

네 번째 열쇠 : 추진력

  1. 미래의 길에서 방해물을 없애라
  2. 공식에 조력자를 더하라
  3. 시간낭비의 원인을 없애라

 

끝맺음

저자소개

 

지은이 로라 스택 | Laura Stack

스트레스가 높은 업무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회사인 프로덕티비티프로(The Productivity Pro)의 회장 로라 스택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고, 2011년 2012년 전미강연자협회(NSA)의 회장을 지냈다. 로라의 강연과 세미나는 주로 직장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효율을 줄이고, 시간을 아끼면서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되어 있다. 로라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에너지 넘치고 충실한 강연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라는 훌륭한 연설로 전미강연협회의 최고 상인공인전문강연자(Certified Speaking Professional, CSP)를 받았다. 또한 20년 간 근로자의 생산성을 막는 장벽에 대해 경영자들에게 조언해 왔으며 월마트, 시스코 시스템즈, UBS 금융서비스, 칙필라(ChickfilA), KPMG, 록히드 마틴, 아라마크(Aramark), 하인즈,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회사에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슈퍼인재』와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베스트셀러인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로라의 월간 온라인 뉴스레터는 38 개국에서 구독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로라는 마이크로소프트, 3M, 제록스, 오피스디포의 대변인 역할을 했으며, 데이터

이머(DayTimer)의 프로덕티비티 프로 플래너를 디자인했다. 근로자 생산성과 직장 문제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 중 한 명으로, 로라는 CBS Early Show, CNN, NPR, 블룸버그, NBC TV, WB 뉴스 등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O 매거진, 엔터프리너, 리더스다이제스트, 포브스 등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남편, 세 자녀와 함께 콜로라도 덴버에 살고 있다.

옮긴이  이선경

1990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재학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학 분야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용인외고 일본어과에 진학했고, 대학 입학 이후로는 계속해서 프리랜서 번역가 및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논문 및 기술서 번역, 외교통상부 산하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턴, 다수의 국제회의 진행 및 행정업무를 통해 언어분야 실무를 익혔다. 국제정치학과 심리학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현재 졸업 후 국가기관 통·번역 업무를 목표로 해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옮긴책으로 『부모를 위한 아티스트 웨이』, 『두뇌혁명 30일』이 있다.

책속에서

 

외부 전략 세션도 마무리하고, 골프 야유회도 참가하고, 휴가도 즐긴 당신. 충분히 쉬어 성취감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4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임원들과 상사에게 멋진 전략 보고는 못 했다. 이 상태에서 남은 건 무엇일까? 아무 전략도 없다. 취지는 좋고, 보기에도 좋고, 할 일 목록에서 지우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룬 건 없는 이다. 비유하자면 몇 천 명의 적들이 이리저리 몰려오는 상황에서 주도권을 잃은 장군의 모습이다. 당신은 물론 부대원들도 어쩔 줄 몰라 한다.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마라. 최전방에선 부대원을 효율적으로 리드하고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대신 총을 쏴 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세부경영은 직원 생산성의 심장을 관통하는 칼날이다. 제어에 관한 것인 만큼 두려움도 자아낸다. 마이크로매니저는 모든 사람을 불신한다. 열심히 채찍질하지 않으면 모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를 거라 믿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놓아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주어진 권위를 최대한으로 사용한다. 결과적으론 당신과 직원의 시간이 낭비되는, 숨 막힐 듯이 답답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세부경영은 거의 항상 실패한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고 궁극적으로 비생산적이며, 효율적인 직원들을 좌절시킨다.

 

능력 있고 노력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그들을 믿으면, ‘손 떼도 되는 관리자’라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타이틀이 주어진다. 직원들이 할 일을 정확히 알면 법적,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한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크게 중요치 않다. 조언이 필요하다면 그들이 먼저 물어볼 것이라고 믿어라. 누군가가 실패할 기미가 보여도 일단 놔 두자. 빠르게 새로운 걸 배우거나, 본인의 무능력함을 깨닫는 기회가 된다. 격려는 해주되, 직원을 대신 해 모든 걸(사실 대부분의 것을) 해주진 못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리더가 모든 일을 하는 조직은 결국 파멸의 길을 걷는다.

 

전략은 더 이상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 어느 때보다 유동적이고 변화에 민감하다. 리더는 조직의 미션, 비전, 목표, 전략을 명확히 하고, 나머지 팀원은 리더가 수정한 방향의 틀 안에서 전략의 모양을 만드는 전술을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리더는 조직에 정체성을 부여하는 중요 가치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요즘 세대의 수많은 리더들이 이 사실을 쉽게 간과 한다. 부정부패, 자기중심주의, 잘못된 경영의 늪에 빠지면 결국 실패한다. 중요시하는 가치의 방향을 제대로 일치시키지 못해 대중의 신임을 잃었다면, 이미 실패한 셈이다. 회사 내부의 체계와 싸우느라 시간과 자원만 허비하고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로 끝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정신이 팔려, 정말 중요한 걸 잊어선 안 된다.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단 하

나의 전략은, 바로 실행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라도 실행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어느 날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 아이디어를 직장 상사인 과장에게 보고한다. 과장은 무릎을 치며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부장에게 보고를 올린다. 부장도 좋은 아이디어라며 사장에게 보고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실행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앞으로 5년간의 실행 계획과 자금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검사하고 또 검사해서 보고서를 작성한다. 드디어 사장과 임원을 모아놓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장은 시장 조사 부분이 미흡하니 그 부분만 보충하라고 한다. 샘플테스트 등 여론 조사를 통해 시장 조사까지 마치고 임원진의 최종 사업 승인이 떨어졌다. 지금까지 6개월이 흘렀고 작은 중소 기업에서 이 아이디어와 유사한 제품을 출시해 빅히트를 쳤다. 애초에 아이디어를 생각한 사원에게 무엇이 남았을까? 일은 했지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

바람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현대 세상에서 재빠르게 실행할 수 없는 전략은 아무것도 아니다.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라.

결론은 간단하다

좋은 생각에 한계란 없다

누가 가장 좋은 생각을 제안하는지의 문제가 아니다.

누가 좋은 생각을 가장 잘 ‘실행하느냐’의 문제다.

바로 실행되는 전략을 만들어라

<적게 성취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의 저자로 유명한 로라 스택은 매우 뛰어난 효율성 전문가다. 로라 스택은 바로 실행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 L-E-A-D라는 외우기 쉬운 단어로 설명한다. 리더가 L-E-A-D를 하면 그것이 바로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L은 지레(Leverage)를 말한다. 레버릿지 투자의 지레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적인 지레다. 리더는 누르고, 도구로 받쳐주며, 직원이 튼튼한 기둥이 되면 성과는 자연적으로 올라간다.

E는 환경(Enviroment)이다.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주면 실행 속도는 증가한다.

A는 방향 일치(Alignment)다. 조직과 개인이 같은 생각을 하면 전략이 앞으로 나아간다.

D는 추진력(Drive)이다. 리더가 불도저가 되어서 조직 앞에 있는 걸림돌을 제거해주면 더욱 빨리 달릴 수 있다.

이 네 가진 단계를 거쳐 조직은 전략을 빠른 속도로 실행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만 실행 전략이라고 부를 수 있다.

현재 사업이 답보 상태에 빠져 있다면, 뭔가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면, 일은 하는 데 성과가 없다면, 지금이 바로 로라 스택의 L-E-A-D 방법론을 시험해봐야 하는 시기다.

추천사

 

“이 책은 당신과 주변 사람이 좀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하는 훌륭한 도구다. 로라 스택이야 말로 효율성 전문

가다.”

마크 샌본 샌본 앤 어소시에이츠 대표, 『CEO도 반하는 평사원』 저자

 

“로라 스택은 뛰어난 리더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알고 있다. 절대 위대함으로 가는 전략을 짤 수는 없다. 다

만 위대함으로 가는 실행을 할 수 있을 뿐이다. 더 나은 성과를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피터 시한 체인지랩스 대표

 

“결과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더의 노하우. 이 책을 읽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러면 미래의 계획을 살려

주는 로라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하비 맥케이 뉴욕타임스 No1 베스트셀러 『상어와 헤엄치며 살아 남기Swim with the Sharks without Being Eaten Alive』의 저자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  20세기를 뒤흔든 모델 살인사건과 언론의 히스테리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교보문고: http://goo.gl/B1x5sT
Yes24: http://goo.gl/oUcKS8
알라딘: http://goo.gl/tvmXkL
인터파크: http://goo.gl/rYIz8D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해럴드 셰터

옮긴이 이화란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7,000원

분량 400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11월  3일

ISBN  979-11-85230-42-9 03300  ( 9791185230429 )

 

분류

국내도서 > 사회/정치 > 사회학 > 사회학일반

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 > 인문/교양 일반

책 소개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주로 찍어온 아리따운 모델이 나체로 살해된다.

공교롭게도 살인 현장은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빅맨 플레이스’.

사건의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선정성만을 노리는 언론은 정신없이 모여들어 그들만의 허구를 만들어낸다.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인간이란 무엇인가?

1930년대의 뉴욕을 철저하게 파헤친 르포르타쥬지만, 현재의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봐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1930년대 뉴욕의 살기 좋은 동네, 빅맨 플레이스

그러나 마치 저주를 받은 듯 그곳에서는 희대의 살인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난다.

과연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소설처럼 긴박감 넘치는기록 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차례

 

나오는 사람들

 

프롤로그: 뉴욕시 이스트 52번가 268번지

 

Part 1: 빅맨 플레이스

  1. 막다른 길
  2. 베라 & 프리츠
  3. “욕조 속 희생양”
  4. 섹스광

 

Part 2: 페늘론

  1. 선동자
  2. 형제들
  3. 현현
  4. 로마넬리와 레이디

 

Part 3: 광기의 그림자

  1. 침체
  2. 게든 가족
  3. 워썸
  4. 동물원 원숭이
  5. 뱀 같은 여자
  6. 세인트 로랜스 대학 신학교
  7. 위기

 

Part 4: 미치광이 조각가

  1. 피의 일요일
  2. 파티걸
  3. 살인사건 판매
  4. 주 용의자
  5. 범인수색

 

Part 5: 변호사

  1. 타임스퀘어에서의 살인사건
  2. 헨리에타
  3. 제1면
  4. 고백
  5. 유명인사
  6. 광기
  7. 유죄답변
  8. 여파

에필로그: 로너건 사건

감사의 말

역자의 한마디

저자소개

 

지은이 해럴드 셰터 | Harold Schechter

해럴드 셰터는 주로 연쇄 살인범을 소재로 하는 실제 범죄 사건 논픽션 작가다. 그는 현재 뉴욕 시립대학교 퀸스 칼리지의 미국 문학과 문화 교수로 재직 중이다. 키미코 한이라는 시인과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타락한 자(Depraved)』, 『짐승(Bestial)』, 『사이코 USA(Psycho USA)』, 『연쇄살인범 파일』 등이 있다.

옮긴이  이화란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영어와 미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그쪽으로 준비를 하던 중에 번역을 하게 되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책속에서

 

[ 나오는 사람들 ]

 

| 빅맨 플레이스 살인사건 |

베라 스트레츠 : ‘초고층빌딩 살인자’ 프리츠 겝하드의 정부이자 그를 죽인 사람

프리츠 겝하드 : 정치적 야망이 있는 독일의 저명한 사업가, 베라의 ‘나치 러버보이’

낸시 티터튼 : ‘욕조 속 희생양’ 편집자, 작가, 피살자

루이스 티터슨 : 낸시의 남편, NBC 라디오의 스크립트 부서장

 

| 조각가와 그의 멘토들 |

로버트 어윈 : ‘미치광이 조각가’ 신학생, 다중살인자

카를로 로마넬리 : 유명한 헐리우드 조각가, 로버트 어윈의 첫 번째 멘토

로라도 태프트 : 어윈을 돌봐준 시카고의 이름난 조각가

앵구스 맥클린 : 세인트로렌스 대학의 종교사 교수이자 미래의 신학교 학장

 

| 어윈의 가족들 |

벤자민 하딘 어윈 : 순회전도자, 파이어 벱타이즈드 성결교회의 설립자, 바람둥이,

미치광이 조각가의 아버지

메리 어윈 : 베자민의 아내, 광신자, 플로렌스 크로포드 아포스톨릭 페이스 미션의 회

원, 미치광이 조각가의 어머니

비달린 어윈 : 로버트 어윈의 형, 문제아, 오레곤 주 교도소의 미래의 수감자

펨버 어윈 : 로버트 어윈의 남동생, 문제아, 역시 오레곤 주 교도소의 미래의 수감자

 

| 게든 가족 |

에델 게든 : 게든의 첫째 딸, 밥의 성적 집착의 대상

베로니카 ‘로니’ 게든 : 파티걸, 모델, 피살자

조셉 게든 : 헝가리 출신의 실내장식업자, 게든 가족의 가장, ‘부활절 살인사건’의 용의자

메리 게든 : 조의 아내, 무허가 술집 운영자, 하숙집 주인, 피살자

조 쿠드너 : 에델 게든의 두 번째 남편

프랭크 번스 : 맨해튼 라켓과 테니스 클럽의 웨이터, 게든네 하숙생, 피살자

바비 플라워 : 십대 때 로니와 짧은 결혼 생활을 한 남편

 

| 정신과 의사 |

프레드릭 워썸 : 어윈의 주치의이자 친구가 되어 준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클래런스 로우 : 로클랜드 정신병원의 원장이자 밥의 후원자

러셀 블레이스델 박사 : 로크웰 정신병원의 감독관

 

| 경찰 |

프랜시스 키어 : 뉴욕시 경찰청 부경감

존 라이언스 : 뉴욕시 경찰청 경사

알렉산더 게틀러 : 뉴욕시 경찰청 과학수사연구소의 이름난 ‘시험관 탐정’

루이스 발렌타인 : 뉴욕시 경찰청장

 

| 기자 |

웨스트 피터슨 : 인사이드 디텍티브의 편집장, 어윈에 대한 현상금 1,000달러 공고

해리 로매노프 : 헤럴드 이그재미너의 시카고 지사 편집장

존 딘하트 : 해럴드 앤 이그재미너의 편집부국장

 

| 착한 사마리아인 |

헨리에타 코스키안스키 : <인사이드 디텍티브> 기사에 실린 밥을 알아본 클리블랜드

호텔의 식료품 관리원

 

| 법정 |

사무엘 리보위츠 : 알 카포네부터 스코츠버러 소년들에 이르는 많은 의뢰인을 변호해

준 ‘위대한 변호사’

토마스 듀이 : 맨해튼 지방검사, 미래의 뉴욕주지사이자 공화당 대선후보

제이콥 로젠블룸 : 부지방검사, 듀이의 오른손으로 로버트 어윈을 상대로 재판을 진행

피터 새버티노 : 조셉 게든을 변호하기 위해 에델이 고용한 변호사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사건에는 스토리가 있다. 애정, 탐욕, 성욕 그리고 광기까지. 그러나 그 모든 사건 중에서 언론이 주목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자극’이었다. 검찰청 통계에 의하면 2012년도에 국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1,029건이다(미수, 예비, 음모 포함).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우리 기억에 남아 있는 사건은 무엇일까? 아마도 언뜻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2012년도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살인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그 유명한 오원춘 살인사건이고, 또 하나는 신촌살인사건이다. 오원춘 살인사건은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만한 사건이고, 신촌살인사건은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십대들이 대학생 김 모씨를 살해한 후 공원에 유기한 사건이다. 시체훼손과 인터넷 공모라는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당시 언론을 며칠 혹은 몇 달간 뜨겁게 달구었었다. 그러나 이 두 건 외에 1,027건은 우리의 기억에 사라졌다. 모두가 같은 생명임에도 말이다.

생생한 기록 문학의 세계

화려하면서도 암울한 1930년대의 뉴욕. 그 시대는 어떻게 보면 현대의 판박이다. 언론은 자극적인 소재만 찾아 다닌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언론은 주로 타블로이드판 신문이지만, 현재 우리의 언론이 이와 다르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1937년 부활절, 그런 언론의 구미에 딱 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리따운 모델이 집에서 나체로 발견되었다. 그녀가 나체로 누워 있던 침대 밑에서는 그녀 어머니의 시체가 발견되고, 옆 방에 세 들어 살고 있던 남자도 시체로 발견된다. 여성은 범죄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잡지의 표지모델이며, 누드 모델로도 활동했었다. ‘누드’, ‘범죄’, ‘대량 살인’, ‘엽기’ 등 언론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이 사건에 모두 들어 있었다. 언론은 불나방처럼 몰려 들었고, 그들 나름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일명 ‘미치광이 예술가(조각가)’ 사건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사건이 되었다.

이 책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은 그 사건의 주인공 로버트 어윈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그가 살아온 배경, 피해자와의 관계, 그리고 그를 변호한 당시 최고의 변호사 이야기까지. 한 인간이 광기에 사로잡히기까지의 과정과 뉴욕 빅맨 플레이스에서 벌어진 여러 살인 사건, 그리고 언론이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펼쳐 놓는다.

실화이기에 더욱 재미있는, 치열한 기록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어보는 것은, 기록문학 장르가 생소한 한국 독자에서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추천사

 

“해럴드 셰터는 현존하는 최고의 실제 범죄사건 논픽션 작가다. 바로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그는 이 책에서 살인과 광기,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는 인간 행동의 미스터리함을 깊이 탐구하며 소설의 문체로 풀어간다.”

데보라 블룸 『독살자의 책자(The Poisoner’s Handbook)』의 저자

 

“미치광이 천재 조각가의 일탈적인 삶에 대한 충격적인 연대기. 셰터는 또 한 번 묵직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자세하게 조사해서 유창하게 서술된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는 1930년대 뉴욕의 잔인한 범죄 사

건을 거침없이 탐험하게 해줄 것이다.”

스티브 밀러 『디트로이트 락 시티(Detroit Rock City)』의 저자

 

“헤럴드 셰터는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또 하나의 센세이셔널한 살인 사

건을 파헤쳤다. 독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셰터의 이야기는 20세기의 뉴욕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모

든 이들을 매혹할 것이다.”

사이먼 바츠 『살인의 스릴(For the Thrill of It)』의 저자

할인사회 / 소비자 3.0 시대의 행동 지침서

할인사회   소비자 3.0 시대의 행동 지침서


『할인 사회』
교보문고: http://goo.gl/6W9pXr
Yes24: http://goo.gl/F4RHXH
알라딘: http://goo.gl/g5iYhx
인터파크: http://goo.gl/H3ohtt

                                                           

할인사회_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마크 엘우드

옮긴이 원종민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6,000원

분량 312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9월 23일

ISBN  979-11-85230-41-2  03320  ( 9791185230412 )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 일반

책 소개

 

마크 엘우드의 [할인 사회]는 싼 물건을 찾아 다니는 쇼핑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탐험서로 수많은 방식으로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어떻게 상대방을 능가하려고 하는지를 보여주고, 좀 더 싸게 많이 사는 쇼핑을 즐기는 쇼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1880년대 코카콜라가 최초의 소매 쿠폰을 제공했을 때, 소비자들은 흥분했다. 하지만 오늘날, 미국 쇼핑객들 네 명 중 한 명은 세일된 물건만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물품 중 거의 절반은 할인가로 나와 있는 것이 실태이다. 수그러들지 않는 할인에 대한 추구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망가뜨려 버렸다.

 

재미있으면서도 충분한 연구를 토대로 한 이 책에서 저자 마크 엘우드는 모든 상품이 협상 가능한 상태일 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세밀히 살펴본다. 흥정이 필수인 이스탄불의 시장 거리에서부터 롱 아일랜드 쇼핑몰의 Black Friday (미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금요일. 1년 중 쇼핑센터가 가장 붐비는 날), 에르메스, 루이비통과 같은 글로벌 럭셔리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는 끊임없이 고양이와 쥐 게임을 해야 하는 관계에 놓여있다.

 

가격 책정가들은 신경 경제학에 대한 최근의 연구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굉장히 싸게 샀다라고 믿도록 속인다. 반면에 소비자들은 쿠폰 앱에서부터 전략적 트위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큰 자율 권한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들은 팔리지 않는 물품들을 팔기 위해 트렌드 자체를 거부하고 가격을 낮추는 대신 물건을 폐기하는 방법을 택한다.

 

즐거우면서도 깨우침을 주는 이 책은 오늘날 쇼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매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차례

 

서론

숨겨진 할인 쇼핑/ 소비 3.0/ 흥정 교본

 

  1. 뇌를 판매합니다

‘바이아그라’의 참을 수 없는 구매충동, 가격 컨설턴트의 힘, 왜 ‘타켓’의 로고가 빨간색인가

 

두뇌를 탓하라/ 내 돈 한푼, 요술거울, 폭풍 속에서 택시잡기/ 99센트의 다섯 가지 비밀/ 넘치는 재고와 비싼 가격에 압도되다

  1. 쿠폰매니아

스탁파일링, 백만 달러 쿠폰 브로커, 그리고 쿠폰 범죄에 대한 심각한 이야기

 

‘익스트림 쿠폰’ 언어/ 엘 파소로 가는 티켓: 쿠폰의 자서전/ 백만장자 쿠폰 브로커/ 신문판매기 털이범/ 얼룩과 범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세제

  1. 할인의 역사

세계 최초 쿠폰 ‘블루라이트스페셜’의 기이한 이야기와 아울렛 상점

 

소매 계의 로베스피에르(프랑스 혁명 정치가)/ ‘셀프리지’ 씨를 소개합니다/ 나는 세상에 콜라를 (반값에) 사주고 싶어요/ ‘블루라이트 스페셜’의 효과/ ‘블루라이트 스페셜’의 효과/ 할인, 데이터 창고, 그리고 헐값의 기저귀

  1. 그들만의 다른 절약법

샘플세일과 VIP할인의 비밀, 그리고 멀쩡한 명품가방이 파쇄되는 이유

 

할인을 원한다면 현금박치기로/ 패션계의 할인 ’파이트클럽’/ 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인터넷 샘플세일의 좋은 예/ “모두를 위한 아울렛”/ 캐리와 미스터빅/ 세기의 재판매

  1. “지금 거래합시다” 아니면 다시는 제 가격에 살 수 없을 거예요

그루폰 불안증, 왜 항공권 티켓에는 가격이 안 적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집 앞에 놓인 우유 한 상자가 당신의 집이 예상 가격보다 10퍼센트 더 적게 팔리는데에 영향을 끼치는지

 

싸게 떠나는 여행/ 진짜 할인/ 그루폰은 사기인가?

  1. 할인공포증: 절대로 적용되지 않는 할인

로고 문신, 제이씨페니의 파멸, 그리고 모조품을 가려내는 방법

 

팬츠포매이션을 향한 도약/ 루이비통의 비밀/ 매장의 중심부/ 문신 하나 하시겠어요?/ 담판을 짓자!/ 론존슨의 실수/ 진짜인듯 진짜아닌 진짜 같은 모조품

  1. 세계의 할인열풍 : 바자르에서의 흥정 등 여러 이야기들

독일인들이 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일본인들이 할인에 열광하게 된 계기,그리고 영국왕족의 세일중독

 

개인 대 집단/ 신흥부자의 출현과 영향력/ 하락하는 가격의 땅/ 변화하는 그랜드 바자르/ 중국인의

힘/ 검소한 공주님

  1. 할인 사회의 미래

쇼룸과 파일린스 베이스먼트의 흥망성쇠, 현장에서 할인을 받는 법,그리고 코카콜라의 날씨에 따라 가격이 다른 자판기

 

쇼루밍에서 돈을 보다/ 가격과 선택권/ “이게 제일 싼 가격인가요?”/ 갈대처럼 움직이는 가격/ 마지막 세일

저자소개

 

지은이 마크 엘우드 Mark Ellwood

마크 엘우드는 <파이넨셜 타임스>, <블름버그 비즈니스 위크>, <W>,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잡지와 여행 잡지 등에 글을 기고하는 전문 저널리스트다. 또한 뉴욕에 살면서 TV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와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마크 엘우드는 세일로 돌아가는 세상에 주목하고, 이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저널리스트의 장점을 살려 알려준다.

옮긴이  원종민

 

시애틀 워싱턴대학교 경제학 학사 졸업 후, 미국에서 모바일 QA 엔지니어로로 활동했으며 노동전문동영상과 스크립트, 그리고 동시 통역 경력이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놓치기 쉬운 영어 속의 디테일과 표현을 담는 번역을 추구한다.

책속에서

 

모든 사람들의 뇌가 똑같다면 “50퍼센트 할인”이라는 문구에 대한 반응 또한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 추수감사절 쇼퍼홀릭들은 밤을 새우며 보통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이런 할인에 열광하는 것일까? 답은 DNA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뇌는 카테콜아민(COMT)이라는 효소에 의해 도파민이 빠르게 분해된다. 그러나 유전적 차이 때문에 통계적으로 백인 네 명 중 한 명에게는 카테콜아민이 덜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뇌는 도파민이 더 오랫동안 남아 있어 보통사람보다 할인에서 더 많은 만족감을 찾는 것이다. 도파민이 파티를 시작하는 폭죽과 같다면, 뇌는 어질러진 바닥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뒤처리가 진공청소기처럼 빠르지만, 카테콜아민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빗자루로 청소하듯 느릴 수 있다.

 

99센트의 다섯 가지 비밀

앞서 설명한 여러 실험들은 일반인에게는 그저 어느 정도 흥미로운 것이겠지만 가격 컨설턴트에게는 직업이자 돈벌이 수단이다. 그들은 우리와 돈의 비논리적인 관계를 판매자의 이익을 최대화 시키는 데에 이용

한다. 하지만 그들의 수법만 잘 알고 있다면 상술을 알아채는 건 어렵지않다

 

할인 열풍은 사실 200년 전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마약중독약자가 고용한 회계사가 쿠폰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때부터 시작됐다. 사실 그는 탄산음료 몇 병 더 팔고 싶었을 뿐이었으니 오늘날 쿠폰이 얼마나 널리 사용되는지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 모든 소비자들은 기다리고, 검색하고, 더 알아보면 모든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토대로 사업을 시작한 회사도 있다. 이 회사는 창업 후 5년도 채 되지 않아 대중문화에서 핵심이

되었다.

 

상품의 가격하락도 호텔업계보다 항공사를 더 취약하게 만든다. 변동이 심한 기름 가격은 원래 적은 수익을 더 위태롭게 만들고, 이제는 회사에 남아 있지도 않은 전 직원에게 지불해야 할 연금은 산더미처럼 남아 있다. 호텔과 항공사 모두 시간에 민감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팔리지 않은 재고에 대해서는 항공사가 훨씬 큰 금전적인 피해를 입는다. 비행기는 좌석이 꽉 차든 비어 있든 어차피 기름값은 똑같이 나간다. 그 기름값은 회사의 대차대조표에 차변으로 나온다. 반면에 손님이 없는 객실은 다음 손님을 위해 청소하는 비용 몇 달러 빼고는 들어가는 비용이 없기 때문에 수익에 별 피해가 가지 않는다.

 

진짜인듯 진짜아닌 진짜 같은 모조품

할인구매가 특권이 아닌 권리가 되어버린 오늘날 저가구매를 할 수 없는 소비자는 어떤 행동을 할까? 특정 상품을 사야 한다는 일념과 갈망은 루이비통 모조품에 눈을 돌리는 현상을 낳는다. 알다시피 루이비통은 모조품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 유럽에서 압수된 루이비통의 모조품은 그 가치가 2억7600만 달러 정도로 압수된 모든 모조품 가치 중 29퍼센트에 달한다

 

뜻밖의 수확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할인을 쫓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보라. 앞으로는 그 아무도 정가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당신도 무엇이든 할인구매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제 값을 내고 물건을 사면 손해인 세상

저녁에 대형할인매장을 가면 판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그런 상품만 찾으려고 늦게 매장을 찾는 손님이 있다. 백화점 할인기간에는 주변 도로에 차가 들어차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요즘에는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더 싸다며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다. 제값을 주고 사면 손해인 것 같은 세상,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샘플세일 전에는 VIP 샘플세일이 열리고, 그전에는 비밀 VIP 샘플세일이 열려요.” 쇼핑 블로그 랙트닷컴을 운영하는 이지 그리스팬은 세일의 생리를 간단하게 정리해준다. 쉽게 말해 세일이 열려도 일반 소비자에게 쓸만한 물건이 돌아갈 일은 없다는 것이다. 평소 구매를 많이 해준 특별한 손님에게 특별한 세일 혜택도 돌아간다.

세일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소비자는 뭔가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지금 물건을 사더라도 하루나 이틀 뒤면 더 큰 세일을 할 것도 같다. 저널리스트이자 여행작가였던 이 책의 저자 마크 엘우드는 오히려 이런 시대가 소비자가 힘을 갖고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시대라고 말한다. 소비 3.0 시대라는 것이다.

저자는 실제 할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매우 끈질기게 조사했다. 패션계가 어떻게 할인을 이용하는지, 절대로 할인을 하지 않는 기업의 무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할인을 둘러싼 범죄까지. 할인의 뒷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소비자의 힘은 세진다는 것 또한 저자의 주장이다.

소비 3.0 시대, 소비자의 제자리 찾기

생산자에게 세일이라는 무기가 있다면 최근의 소비자에게는 정보라는 무기가 있다. 일요신문을 모아야 할인을 받을 수 있던 이전과 다르게(미국에서는 일요신문에서 상품을 할이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나누어주었다), 손 안에 하나씩 가격을 비교하고, 쿠폰을 챙길 수 있는(대표적으로 구루폰이 있다) 기계 하나씩 들고 다니는 세상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컷 물건을 보다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 매장에다가 주문한다. 소비자의 힘에 맞서 생산자도 뭔가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할인사회에서 단지 몇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가령 이런 말들이다. “이게 가장 싼 가격인가요?” 혹은 “제가 어떻게 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죠?” 아니면 “네?” 하고 되묻기만 해도 흥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벌이는 고도의 흥정의 시대가 되었다. 가격은 수시로 변동되고, 소비자는 그에 맞게 정보를 수집하고 가격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 할인사회를 소비자(우리 모두다)가 이해하도록 해주는 길잡이로써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에르메스 길들이기>의 저자 마이클 토넬로가 말했듯이, <할인사회>는 할인 전문가의 바이블이다.

추천사

 

“이 책은 할인 전문가의 바이블이다.”

– 마이클 토넬로, 『에르메스 길들이기Bringing Home the Birkin』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끈질기게 취재한 결과물인 『할인 사회』를 읽으면 샘플만 노리는 수집가, 쿠폰 사냥꾼, 할인 상품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웃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엘우드는 할인 사냥에 들떠있는 사회에서 우리가 무엇을 체크해야 할지를 사탕을 바른 듯 재미있게 전달해준다.”

– 테리 에이진스, 『유행의 끝The End of Fashion』

“집에 생각지도 못한 물건이 가득 차 있어서 당황한 적이 없는가? 마크 엘우드의 『할인 사회』는 고무창이 닳도록 뛰어다닌 취재와 사례 연구를 통해, 필요한 물건이든 아니든 싸기만 하다만 구매하려고 하는 중독에 대해서, 그리고 쿠폰, 아웃렛, 할인을 통해 그런 현상을 더욱 부추기는 기업에 대해 탐구한다. 이런 소비적 광란을 더욱 흥분하게 하는 과학은 매우 놀랍다. 어떤 면에서는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할인 사회』는 쇼퍼홀릭의 치유제가 될 것이다.』

– 다나 토마스, 『딜럭스Delixe』

“재치 있고, 예리 하고, 매우 관찰력이 뛰어나다. 『할인 사회』는 매 페이지마다 나를 크게 웃도록 했다.”

– 틸리 배그쇼, 『흠모Adored』

“『할인 사회』는 맹렬하고, 재미있고, 집요하고, 감질나게 한다. 마치 이 책의 작가처럼 말이다. 난 이 책이 사랑스럽다.”

– 켈리 커트론, 피플스 레볼루션 설립자, 『어디에도 없는 보통Normal Gets You Nowhere』

“내 마음에 꼭 드는 책이다. 『할인 사회』는 할인의 베일을 벗긴다. 이 책은 당신을 더 이상 제값을 주고 물건을 사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카메론 왕 울리히, CBS 재정 기고가, 『부채 세대Generation De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