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인간관계론

워킹 데드 인간관계론

직장 좀비 사이에서 살아남는 커리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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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지은이 레베카 클레어 | 옮긴이 이달리 |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4,000원 | 분량 216페이지 | 판형 국판(148*210)

출간일 2016년 11월 30일

ISBN  979-11-7022-097-8 03320

 

분류: 자기계발

 

책 소개

 

회사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다. 눈빛은 흐리고, 딱히 목표 의식도 없으며, 그저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리며, 생각 없이 어슬렁거리는 사람들. 사람의 살을 뜯어먹지 않는다뿐이지, 이들과 어울리다가는 같은 부류가 된다는 점에서 좀비와 똑같다. 어떻게 하면 직장 좀비가 되지 않고 릭(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일행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과 같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화제의 드라마 <워킹 데드>를 통해 직장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가이드를 제시한다.

 

직장에서 살아남는 25가지 방법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워킹 데드>만큼 잔혹하거나 위험하지는 않다. 적어도 목숨이 걸린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같은 저성장 불황시대에 직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사회적 사망이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치명적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서바이벌 가이드라는 것이 충분히 납득된다.

이 책은 드라마 <워킹 데드>에 나오는 각 장면과 등장인물을 예로 들어 직장에서 살아남고, 더 나아가서는 리더가 되는 인간관계론 25가지를 펼쳐 놓는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직장 내 좀비를 구별하는 방법이다. 직장 좀비는 사람을 물어뜯지는 않지만 그들의 무기력함을 전파하는 면에서 좀비 못지않게 두려운 존재다. 그런데 이들을 피하려 해도 문제점이 있다. 드라마와는 달리 이들을 외형으로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행동으로 간파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직장 좀비는 다른 사람을 리드하지 않고 생각 없이 좇으려고만 한다. 또 오로지 퇴근 시간만 바라본다. 그들은 일상을 견뎌내려고 회사에 삼삼오오 모여 농담만 하려 한다. 그리고 어떤 변화라도 거부한다. 신입사원이 이런 사람을 피하고 작정했다면 일단 직장에서 살아남기 1단계 성공이다.

 

드라마에서 롤모델을 찾다

<워킹 데드>를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그 내용이 눈에 훤할 것이다. 릭이 자신의 일행을 살리려고 어떤 행도을 했는지, 가버너가 우드버리를 지배하며 주민들에게 어떤 공포를 심어주었는지, 디에나가 알렉산드리아의 평화를 위해 어떤 희생을 치르는지.

각각의 리더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릭이 드라마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를 위주로 해서 스토리가 흘러가지만, 등장인물의 행동과 결정을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생각하면 그것에서도 훌륭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비단 리더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워킹 데드>인 만큼 자신을 투영해볼 수 있는 캐릭터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들의 행동 중 좋은 면을 취하고 나쁜 면을 버리는 마인드세트를 갖추면 어쨌든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다.

리처럼 리더십을 발휘할까? 캐롤처럼 계속 변화할 수 있을까? 글렌처럼 화합할 수 있을까? 데릴처럼 참다운 팀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누가 드라마만 본다고 무시한다면, 그들에게 관점에 드라마에서 ‘세상을 발견할 수 있다고’ 답하라. 그 관점은 『워킹 데드 인간관계론』이 제시해줄 것이다.

 

 

차례

 

들어가기 

 

1 초보 직딩들을 위한 좀비 식별작업

2 좀비가 되는 게 뭣이 잘못인디?

3 취업하기 

4 사람들을 당신 계획에 동참시키는 비법 

5 황금규칙

6 일과 삶의 균형

7 유용한 일 대 쓸데없는 노동

8 충성할 곳을 정하라

9 모험 대 보상

10 팀 꾸리기

11 사람이 좋으면 꼴찌를 면치 못한다

12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13 지옥을 통과하는 우리의 자세

14 망할 유리 천장

15 훌륭한 리더의 자질

16 개인 대 팀

17 전략적으로 사고하라

18 책임지기

19 유연하게 행동하라

20 멘토 구하기

21 남들보다 탁월해지기

22 현실화 작업

23 젊어서 실수는 사서도 한다

24 허락을 구하지 마라

25 신세계에 필요한 인재는 당신

 

저자소개

 

지은이 레베카 클레어 Rebecca Clare

레베카 클레어는 비즈니스 전문 기자이자 출판인이다.

그녀의 책 『비즈니스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on Business』는 2016년 올해의 CMI 매니지먼트 북 분야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이달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가 문득 번역을 해야겠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무작정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인문, 심리, 철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결국 번역과 교육은 서로 다르지 않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손수 번역해 소개하고픈 꿈을 꾸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있다.

 

 

책 속에서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는 텔레비전 드라마 역사상 지난 5년간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엄청난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각종 상을 휩쓸고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말이다. 만화 연재물 <워킹 데드>를 원작으로 한 워킹 데드 드라마는 서로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진 한 무리의 사람들의 운명을 추적하는데, 그들은 주변 사람들이 전 세계적인 유행병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좀비 ? 혹은 ‘워커walker’(드라마 주인공들이 좀비를 부르는 명칭) ? 로 전락해 버리는 환경에서 생존하려고 발버둥 친다. 피 튀기는 오락을 선사하는 이 드라마가 당신의 사회 생활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디에나는 한평생 정확히 원하는 일에 매진할 수 있었던 자신을 행운아라고 거듭 강조한다(이때 그녀는 좀비한테 물려 죽어가고 있었다). 디에나는 미숀에게 대의뿐 아니라, 자신만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라고 격려한다. “원하는 게 뭔가요?”라는 디에나의 질문에 미숀은 알렉산드리아의 번영이라고 답한다. 디에나는 “네, 그런데 그 일이 당신 개인에겐 어떤 의미가 있죠?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게 뭐냐고요?”라고 재차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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