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하라

피벗하라

구글의 경력개발코치가 선택한 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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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지은이 제니 블레이크 | 옮긴이 이유경 |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6,000원 | 분량 352페이지 |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6년 10월 30일

ISBN  979-11-7022-095-4 03320

 

분류

자기계발

 

책 소개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철학적인 답변이 아닌 실질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는 경력 개발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경력이라는 것은 직업적으로(혹은 직업적이 아닐지라도) 앞으로 무슨 일을 해나갈지에 대한 문제다.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나의 미래는 있을까? 이런 고민을 누구나 하면서 산다. 이 고민에 대한 해결은 이 저자가 주장하는 ‘피벗’이라는 방법론으로 귀결된다.

구글을 가장 다니고 싶은 직장에 뽑히게 만든 경력 개발 프로그램인 ‘구글 커리어 구루’를 개발한 경력개발코치가 왜 신의 직장이라는 구글을 관두고 자신의 일을 시작했을까? 그것은 자신의 일을 찾아 ‘피벗’했기 때문이다.

피벗이란 무작정 꿈을 좇아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피벗이란 현재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살금살금 조금씩 경력의 변화를 주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게 해주는, 친절하고도 실용적인 그리고 안전한 ‘방법론’이다.

저자인 제니 블레이크도 모두가 꿈의 직장이라고 말하는 ‘구글’에서 피벗해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그녀 자신이 구글에서 직원의 경력을 개발해주는 코치였으니, 그녀의 선택은 올바를 것이다.

 

안정과 가능성

“꿈을 좇아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지금 바로 행동하라?” 좋은 말이다. 누구나 그러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없어서는 아닐 것이다.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꿈을 좇으라는 말은 공허한 응원처럼 들린다. 이 책은 감정에 호소하는 그런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오히려 현실을 직시하고 한 단계씩 ‘안전하게’ 경력을(미래를) 개발하게 해주는 안내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피벗을 이해하려면 농구의 한 동작을 떠올리면 된다. 농구에서 피벗 동작은 한 발은 제자리에 붙이고 다른 발로만 몸의 방향을 바꾸며 패스할 곳, 혹은 슛할 위치를 찾는 동작이다.

경력에서의 피벗도 마찬가지다. 현재 자신이 위치한 안정된 기반에 한 발을 붙이고, 미래로 나아갈 곳을 한 발만을 이용해 탐색하는 방법이다. 변화 ‘그리고’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이다.

 

4단계로 한 발자국씩 앞으로

경력을 피벗한다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한 문제다. 가슴 뛰는 일을 찾았다고 해서 지금 하는 일을 때려치우고 바로 그쪽으로 갈 수 없다. 당장 다음달 수입이 없다고 생각해보라. 그 많은 카드값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그래서 전 구글의 경력개발코치였던 제니 블레이크는 다음 번 도약을 위한 4단계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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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ep Plant: 자리잡기

진정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원칙으로 움직이는가?

1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

저축은 얼마나 있는가?

내가 잘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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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tep Scan: 둘러보기

누구에게 지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어떻게 가치를 더하고 나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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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tep Pilot: 시험하기

전진하기 위해 어떤 작은 실험을 할 수 있는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가?

이 시험에서 무엇이 성공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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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tep Launch: 출발하기

결정한 것을 언제 실행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했는가?

실패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이득으로 뒤집을 것인가?

 

아주 실용적인 4단계를 거친다면 지금부터 당신의 일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차례

 

서론: 피벗은 새로운 표준이다

피벗하거나 피벗 당하거나

앱 시대에 경력 바꾸기

뒤를 돌아보며 점들을 연결하라

한 눈에 살펴보는 피벗 방법

고성장추구형

경력 운영 방식

위험 감수 능력을 믿어라

두 걸음 앞으로, 한 걸음 뒤로

 

1단계 자리잡기

 

자리잡기 개요

1장: 나침반을 교정하라

당신의 나침반을 만들어라

행복 공식을 알아내라

몸은 자신의 책임이다

결정하다가 발생하는 피로를 줄여라

명상으로 최고의 직감을 활성화하라

2장: 목적지를 분명히하라

어떻게의 독재를 피하라

비전이 흐릿하다? 그래도 어디서든 시작해보라

비전 선언문을 명확하게 하라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요약하라

3장: 엔진에 연료를 넣어라

강점을 식별하라

경력 하이라이트

4장: 비상을 도울 활주로를 마련하라

견고한 재정적 토대를 구축하라

피벗 재정 입문

소득-불안의 시소 의식하기

 

2단계 둘러보기

 

둘러보기 개요

5장: 인맥을 쌓아라

영향력의 범위를 넓히라

집단 지능의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경력의 카르마(업보): 상호간의 성공을 추구하라

6장: 간극을 메워라

간극 찾기

어떻게 배울지를 배우라

선형 사고를 줄여라

조사를 위한 듣기

배움에 대한 안목을 가져라

7장: 당신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들어라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정의하라

플랫폼과 지렛대

다른 사람이 거부한 일을 즐겁게 하라

한 걸음 건너뛰는 접근방식: 두 걸음 앞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생각하라

바라는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라

 

3단계 시험하기

 

시험하기 개요

8장: 작은 조각을 모아라

처음에는 질이 아니라 양을 겨냥하라

무엇이 강력한 시험하기를 만드는가?

조직 내에서 점진적으로 시험하기

리던던시로 리스크를 줄여라

여행은 정체된 생각을 뒤흔들어 새롭게 한다

9장: 잠시 멈추고, 검토하고, 반복하라

잠시 멈추고 검토하라

리스크는 점차적으로 늘려라

 

4단계 출발하기

 

출발하기 개요

10장: 일단 만들어라, 용기는 그 다음에 찾자

출발하기 타이밍의 기준을 식별하라

피벗 육각형

견딜 때 vs. 그만둘 때를 알라

장은 뇌를 가지고 있다

피벗 저울: 편안함 vs. 리스크

 

11장: 실패를 뒤집어라

성공의 디딤돌인 거절당하기

실패에서 강점 찾기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다, 부질 없는 노력은 그만두고 삶을 살아라

결정과 어려운 대화 사이를 구분하라

상황이 완벽해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출발하기가 성공한 것은 어떻게 아는가?

계속적인 피벗

 

5단계 이끌기

 

이끌기 개요

12장: 듣고 있습니까?

당신의 관심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사내에서 피벗 이용하기

창의적인 사내 이동 프로그램을 시험하라

 

결론: 복잡성에 기뻐하라

최후의 보루 확인

용기 있는 삶

 

감사의 말

 

한 눈에 보는 피벗

 

 

저자소개

 

지은이 제니 블레이크Jenny Blake

삶에서 정체기에 다다른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코칭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UCLA에서 정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그녀는 구글에서 직원들의 경력을 개발하고 훈련시키는 일을 하는 동시에 『대학 후의 삶(Life After College)』을 출간하기도 했다.

지금은 사람들의 경력을 개발해주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자 구글에서 피벗해 자신의 사업을 하고 있다. 컬럼비아, UCLA, 예일, 파슨스 등 명문 대학과 구글, 인투잇, KPMG 등의 기업에서 강연을 하는 강연가이기도 하다. TEDx에서도 그녀를 만나볼 수 있다.

 

옮긴이  이유경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학습자료부와 번역회사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50년간의 세계일주』, 『두뇌와의 대화』,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여자 경제독립 백서』, 『브로커, 업자, 변호사 그리고 스파이』,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휴식』, 『황금법칙』, 『아

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돈의 대폭락』, 『감정의 자유』, 『울트라라이트 스타트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구글에 있을 때 나는 인재 운영People Operations(인사부에 해당) 조직에서 5년 반 동안 일했다. 그 시기 동안 구글의 직원수는 6,000명에서 3만6,000명으로 껑충 뛰었다. 나는 최근 대학 졸업생에서부터 관리자와 임원에 이르기까지 1,000명 이상을 교육시켰고, 신입사원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경력의 정체기에 부딪힌 느낌을 받는 것을 보았다. 더구나 직원과 관리자 모두 같은 것, 즉 행복하고 집중하며 생산적인 인력을 원하지만, 경력의 다음 단계에 있어서는 제대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업가들을 코칭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들 역시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압력에 굴하지 않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파산하지 않으려고 기존의 강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앞을 내다보며 최소한 몇 개의 점들을 연결했다.

 

 

이전에 경험한 직업에 생각보다 더 많은 공통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 웨이터는 판매직원과 아주 다른 역할을 하는 게 아니다. 둘 모두 빠르게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광범위한 성격 유형을 다루고, 고객의 필요사항을 예상하고 해결하며, 불규칙적인 급료에 익숙해져야 한다.

지난 5~10개 직업이나 프로젝트를 생각해보자. 수입이 없었던 것들도 포함시켜라.

 

 

한동안 온라인에서의 시대정신은 “직장을 때려 치워라! 해변에서 코코넛을 홀짝거리며 일하라! 모든 것은 아웃소싱하라!”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일단 큰 도약이 주는 아드레날린이 사라지고 나자, 자신의 에너지와 은행 잔고 둘 다 아주 낮아진 현실을 깨달았다.

변화가 오면 재정 압박 없이 헤쳐나가기에도 충분히 어렵다. 재정 압박마저 가해지면 창의성과 선택 사항은 숨이 막혀 사라질 위기에 놓일 수 있다.

드문 예외가 있긴 하지만, 피벗은 재정이라는 자원을 필요로 한다. 혹은 적어도 펼쳐질 수 있는 많은 시나리오에 대비한 건전한 계획이라도 필요로 한다. 필요한 자원을 더 명확히 하고 재정 보유고를 든든히 해놓으면 해놓을수록 다음에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더 많아진다.

 

 

추천사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다시 보고 또 봐야 할 책이다.”

_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드라이브』의 저자

 

“당신이 자신의 경력을 관리할 수 없다면 누가 할 수 있을 것인가? 제니 블레이크는 우리가 피벗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끝이 없는 가능성이 있는 또 다른 세상에서 살 수 있다고 일깨워준다.”

_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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