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이란 무엇인가

<양자 역학이란 무엇인가>

원자부터 우주까지 밝히는 완전한 이론

 

양자역학_입체북

 

마이클 워커 지음 | 조진혁 옮김 | 이강영 감수

488페이지 / 신국판(152*224) / 1도(부분 4도)

22,000원

초판 1쇄 발행 2018년 6월 4일

ISBN 979-11-7022-151-7 03420

분류: 과학 | 물리학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사실, 우리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

이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세계는 확률이 지배하는 양자역학의 세계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세계다.

이 책은 양자 역학이 탄생한 배경부터 최첨단 응용까지, 원자부터 우주까지 모든 것을 말해본다.

알면 알수록 이해하지 못해서 우울해진다는 양자역학을 이 한 권의 책으로 통달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 걸음 더 들어가 볼 수 있다.

 

 

#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과학자는 기본적으로 세상의 이치를 밝히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만나고, 그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해하려 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는 이 세상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원자라는 것의 실체가 밝혀지는 데는 그로부터 수천년이 흘러야 했다. 원자의 세계가 조금씩 밝혀지면서 고전적인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심지어 아인슈타인마저 그랬다. 특히 양자역학이란 것을 말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는 조금 더 효율이 좋은 전등을 만들려고 흑체복사를 연구했다. 흑체복사란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백열등을 상상하면 된다. 백열등에 전기를 공급하면 필라멘트가 달아오려며 빛과 열을 낸다. 즉, 어떤 물체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가 빛과 열이라는 형태로 방출(복사)된다.

이런데 연구 결과 이 에너지가 특정 단위의 덩어리로만 방출되는 것이다. 플랑크는 혼란에 빠졌다. 지금까지의 지식으로는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 즉 파장이었다. 파장은 에너지의 흐름이 연속적이다. 즉 더 뜨거우면 뜨거운 만큼 강한 파장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에너지가 덩어리 단위로 나온다는 뜻은 빛(에너지)이 입자라는 뜻인가? 입자여야 덩어리 단위로 묶을 수 있다.

실험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빛은 회절과 간섭을 한다. 입자가 어떻게 회절과 간섭을 한다는 말인가? 이 현상을 목격한 플랑크 자신도 이해하지 못했고, 입자일 리가 없다고 믿었다. 이 현상은 나중에 해결될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것이 바로 양자(덩어리)역학의 시작이었다.

 

 

# 확률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결국 과학자들이 생각해낸 결론은 빛은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파동이면 파동이고 입자면 입자지, 파동이면서 입자란 무엇인가? 고전적인 물리 이론으로는 납득할 수 없으나, 실제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입자이면서 파동인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마음가짐이 현대물리를 이해하는 방법이다.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면, 다른 입자도 파동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것이 그 다음 수순이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여러 가지 이론과 실험에 의해 원자가 양성자(중성자도)와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문제가 있었다. 전자는 워낙 작은 존재라 그 전자의 에너지만 측정할 수 있을 뿐,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이다. 파동 방정식을 사용하면 전자의 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고, 그 계산을 통해 전자의 위치를 확률적으로 알 수 있다.

과학자들은 다시 한 번 논쟁하기 시작했다. 파동방정식을 이용하면 결과가 나오기는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파동성을 보이는가가 문제였다. 여기에서 세상을 뒤집을 해석이 나온다. 실제 파동은 없고 확률만 파동을 보인다는 것이 그 해석이다. 실제 전자의 위치는 알 수 없고, 확률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 해석은 아인슈타인의 심기를 건드렸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로, 확률로만 존재하는 세계를 부정했다. 곧 다른 방법이 나오면 전자나 빛의 존재를 정확히 정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아인슈타인은 죽는 그 순간까지 양자역학의 확률론적 세계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현대물리학은 확률론적 세계를 조금씩 증명하고 있다. 무에서 유는 창조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제로는 아니기 때문에 원자가 존재하고, 원자들이 모인 세계가 존재한다.

파동방정식을 만든 슈뢰딩거 그 자신도 확률론적 세계를 믿지 못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이 책은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수학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했지만, 양자역학의 역사적 의의는 물론, 그 덕분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적 발전과 응용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번에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현대물리학자의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들여다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다른 지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양자역학이란_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워커Michael S. Walker

은퇴한 물리학자, 재료과학자, 공학자, 발명가, 프로젝트 매니저다. MIT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초전도체와 그에 대한 응용이 저자의 전문 연구 분야다.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다량의 특허도 가지고 있다. 1989년, 자화된 유체를 가지고 여러 가지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을 고안한 공로로 뉴욕 동부 변리사 협회로부터 올해의 발명가 상을 받았다.

 

옮긴이: 조진혁

어렸을 적 글쓰기와 영어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는 번역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다.

뉴욕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귀국해 현재 인천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으며 번역회사를 운영 중이다.

도서번역을 통해 앞으로 많은 독자들과 교감을 나눌 바램을 갖고 있다.

 

감수: 이강영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대학교 이론 물리학 연구 센터, 연세 대학교 자연 과학 연구소, 고등 과학원 등에서 연구했고 KAIST, 고려 대학교, 건국 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지냈다. 지금까지 입자 물리학의 여러 주제에 관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이 있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에서

상식적으로 방사능 붕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따라 고양이는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보어와 그의 동료에 의하면 아원자의 영역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장소다. 관찰 행위가 붕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찰만이 고양이가 죽거나 사는 것을 결정한다. 관찰하기 전까지 고양이는 죽지도 않고 살아 있지도 않은 중첩된 상태인 양자 연옥purgatory에 들어 앉은 셈이다.

 

 

 

<스타트렉>(“나를 이동시켜 줘, 스콧”)에서 그려지는 순간이동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할지라도 현실적으론 매우, 매우, 매우 불가능한 일이다. 조금이라도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양자 과정에서 일어날 것이다. 우리 몸의 구성요소는 본질적으론 모두 양자이며, 아래에서 짧게 설명하듯이 원자와 분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차례

 

 

 

소개의 글         8

서문                12

 

1부 발견과 이해(1900~1927)

1장      1부, 2부에 대한 소개      21

2장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 실험과 초기의 견해      25

3장      하이젠베르크, 디랙, 슈뢰딩거 – 양자역학과 양자 원자        67

4장      적용 – 6억 와트! 97

 

2부 해석,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1916~2016)

5장      양자역학의 본질적 특징   105

6장      거인들의 격돌 –

무엇이 진짜일까? 불확정성, 얽힘, 존 벨, 그리고 다세계      111

7장      이 모든 것들의 의미는? –

양자역학, 수학, 그리고 과학의 본질         149

8장      응용품 – 양자컴퓨터, 코드 크랙, 순간이동, 암호화  155

 

3부 상대성과 양자의 우리 세계, 빅뱅에서 은하계까지

9장      은하계, 블랙홀, 자연의 힘, 힉스보손,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 끈이론    191

 

4부 다전자 원자, 화학 및 재료과학의 기초

10장     4부에 대한 소개 279

11장     수소 원자 전자의 에너지, 운동량, 그리고 공간상태  285

12장     스핀과 자기력    293

13장     배타와 주기율표 297

14장     원소의 화학적 성질의 토대 물리   325

15장     화학적 결합의 몇가지 형태, 예시  335

16장     고체 물질의 구성           343

17장     절연체, 그리고 보통 금속과 반도체의 전기적 전도  347

 

5부 크고 작은 재료와 기기에서 양자 불가사의

18장     나노기술과 5부 소개       355

19장     초전도체 I – 정의 및 수송, 약품, 컴퓨터 분야에서의 응용    359

20장     핵융합 발전과 국방에 사용되는 레이저     367

21장     자성, 자석, 자기물질, 그리고 그 응용        377

22장     그래핀, 나노튜브, 그리고 ‘꿈의’ 응용품 한 가지      386

23장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응용           399

24장     초전도체 II – 과학, 전력 생산 및 전송에서의 거대한 응용    407

 

부록 A. 전자기파동의 본질과 스펙트럼      417

부록 B. 경험적으로 개발된 원소주기율표    427

부록 C. 양자컴퓨터의 개발          439

부록 D. 원자의 크기와 원소의 화학성       447

부록 E. X선의 생성         463

 

주석     467

레퍼런스           487

 

추천사

 

 

제목에서 암시한 것을 넘어 길을 개척하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약속했듯이, 저자는 일반 대중에게 비유를 사용해 양자역학을 설명하고 있다. 이 어려운 임무를 부드럽게 해내며 말이다. 하지만 설명에서 그치는 것도 아니다. 천문, 컴퓨터, 물리와 그가 공학자로서 경험한 최첨단 기술까지 정교하고 확실하게 제시한다. 보너스로 화학과 주기율표를 해설하는데, 특히 물리학자로서 내 관점으로 본 설명 중 가장 설득력 있다. 사려 깊은 사람의 서재에 꼭 들어가야 할 책이다.

 

  • 아서 위긴스Arthur W. Wiggins / 오클랜드 커뮤니티 컬리지 명예 물리학 교수『사이비 사이언스The Human Side of Science』 공저자

 

 

 

일반 독자가 입문서로 읽기 좋은, 양자역학의 응용을 다룬 서적이다. 이 책은 내가 본 서적 중에 양자역학의 역사를 가장 자세히 다룬 서적이다.

 

  • 프레드 커트너Fred Kuttner / 『양자 수수께기: 물리가 의식과 만나다 Quantum Enigma: Physics Encounters Consciousness』 공저자

 

 

 

저자가 조심스럽고, 명확하며,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저술한 안내서다. 물질과 에너지, 우주와 같은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 알프레드 보르츠Alfred ‘Fred’ B. Bortz / AIP 과학저술상 수상자

 

 

 

잘 쓰여졌고, 쉽게 읽힌다. 이 책은 물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매우 훌륭한 입문서다. 또한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도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을 책이다. 매우 포괄적이고 즐겁게 한다. 매우 추천하는 바다.

 

  • 배리 파커Barry Parker / 『전쟁의 물리학The Physics of War』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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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컨트롤

<뇌과학과 심리학이 알려주는 시간 컨트롤>

짧게 혹은 길게, 내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법

 

시간 컨트롤 표지_입체북

 

 

장 폴 조그비 지음, 원광우 옮김

320 페이지/ 신국판(152*224)

16,000원

초판 1쇄 발행 2018년6월 4일

ISBN 979-11-7022-150-0 03300

분류: 인문 교양 일반, 심리학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시간이 왜 날아가는 것처럼 빠른지 궁금한가? 원할 때마다 시간을 늦추고 싶은가?

과연 이게 가능하긴 할까?

가능하다!

즐거운 시간은 최대한 늘리고 재미없는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도록 만드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뇌가 시간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왜 시간이 빨라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배워보자.

 

출판사 리뷰

왜 나만 시간이 부족하지?

매일 비슷비슷한 업무를 하다 정신을 차려 보면 순식간에 일주일이 지난 적, 있지 않은가? 긴 명절 연휴를 맞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겠다고 생각’만’ 했을 뿐인데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 당장 내일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본 적은 없는가? 분명 어릴 때는 하루가 일주일 같았는데 말이다.

시간은 절대적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은 상대적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24시간을 12시간처럼 빠르게 사용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24시간을 36시간처럼 느리게 흘러가게 만든다. 우리의 뇌가 시간을 어떻게 인지하는가에 따라 시간은 빠르게 흐르기도 하고, 느리게 흐르기도 한다.

아직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즐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리면 마음만 먹을 뿐 정작 계획을 실행할 수 없다. 절대적이면서 동시에 상대적인 이 시간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점점 빨라지는 듯한 시간을 잡아서 천천히 흐르게 만들 방법이 『뇌과학과 심리학이 알려주는 시간 컨트롤』에 담겨있다.

 

나의 시간 조작법

우리는 『뇌과학과 심리학이 알려주는 시간 컨트롤』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라지는 이유

– 빨라지는 시간을 늦추는 법

– 유명한 운동선수들이 슬로모션처럼 시간을 인지하려고 초집중력을 사용하는 방법

– 시간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개인적 특성.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초조해 하는 타입인지 차분한 타입인지, 참을성 있는지 충동적인지 등

– 분노, 두려움, 슬픔, 근심, 행복 같은 감정이 시간의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미래로 떠나는 정신적 시간여행과 긍정적 사고력을 활용한 미래 계획 세우기

– 시간을 늦춰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 순간을 느끼며 살아가기

 

물론 이밖에도 많은 것을 알려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1년을 살 준비가 됐다면, 이제 『뇌과학과 심리학이 알려주는 시간 컨트롤』과 함께할 시간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장 폴 조그비 | Jean Paul Zogby 

이 책의 저자 장 폴 조그비는 작가이자 연구가, 작곡가, 부동산개발 전문가다.

최근 그는 왜 시간이 빨라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 6년간 신경과학과 인식심리학 분야에서 시간 인지를 연구하면서 어떻게 하면 시간 경험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해왔다.

장 폴은 여가시간을 이용해 영화에 들어가는 음악을 작곡하고, 천체물리학 분야에서 태양계 형성 관련 논문을 쓰기도 한다.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남편이기도 한 그는 두바이에 살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짜리 건설 프로젝트의 CEO다.

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인 http://www.jpzogb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서 메일리스트에 가입할 수 있으며 건강한 뇌 식단 안내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옮긴이: 원광우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고 울산과학대학에서 시간강사를 겸임하기도 하였다.

최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에세이 『1년 동안 두 발로 누빈 구석구석 이스탄불』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맛의 과학』이 있다.

 

 

책 속에서

나는 여전히 여름 휴가를 간절하게 기다린다. 최근 몇 년간처럼 올해 역시 시간은 아주 빨리 흘렀고 나는 근사하고도 긴 휴가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휴가가 다 그렇듯 해변 휴양지에서의 2주는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나는 일상으로 돌아온다. 사무실에서 며칠, 체육관에서의 이틀 저녁, 친구와 보낸 하룻밤, 가족식사를 하며 하루. 그렇게 미처 인식도 하기 전에 1주일이 어느새 끝나버리고 또 다른 주가 다시 시작된다. 한 주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세월은 마치 날아가듯 흘러, 1년이라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기만 한다.

 

나는 오랫동안 계속 의심을 품어왔다. 어릴 때처럼 시간의 속도를 늦출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물리학자가 정의하는 시간이 아니라 삶에서 시간을 어떻게 주관적으로 인지할지를 다루는 시간의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고통의 순간을 줄이고 행복의 순간을 연장시키는 등 시간의 속도를 빠르게, 또 느리게 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볼 것이다. 어떻게 하면 휴가를 오래 즐길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들을 만족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또 어떻게 하면 삶을 늦춰 더 오래 살면서 원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책이다.

 

우리의 시간감각을 최대화하려면 우리가 마음속으로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최근 연구결과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더 중요하게는 시간이 왜 다른 상황에서 다른 속도로 느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살면서 시간이 ‘억지로 끌려’가기도 하고 ‘날아서’ 가기도 하는 순간을 경험했다. 자동차 사고 같은 극단적 공포 상황에서 시간이 얼어붙는 것도 경험했을 것이다. 혹은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점점 빨리 간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시간의 인지 속도를 조절하려면 먼저 마음속에서 그런 효과를 만들어내는 요인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추천사

“조그비의 『뇌과학과 심리학이 알려주는 시간 컨트롤』은 가치 있는 시도이며, 그의 사려 깊은 설명과 사상은 대중적인 매력이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이 책은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시간관리법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다이앤 도노반(Diane Donovan), 미드웨스트 북 서평(Midwest Book Review)

 

“궁극적으로 이 책의 초점은 적은 시간으로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완전한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맞춰져 있다.” -더그 얼랜슨(Doug Erlandson), 100대 비평(Top 100 Reviews)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경험할까? 그리고 매 순간을 만족하면서 완전하게 살아가려면 뭘 해야 할까? 이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해답을 증거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루치아 그로사루(Lucia Grosaru), 사이콜로지 코너(Psychology Corner)

 

“시간 인지와 시간 관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책 중 일반인에게 가장 유용한 내용이다.” -지 하프(G. Harp), 명예의 전당 100대 비평가(Hall of Fame Top 100 Reviewers), 바인 보이스(Vine Voice)

 

“시간의 인지와 의미를 형이상학, 심리학, 신경학 등 다양한 분야를 바탕으로 다룬 보기 드문 책이다. 매우 잘 연구한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리더스 페이버리트(Readers’ Favorite)에서 지셀라 딕슨(Gisela Dixon)

 

“이 책은 시간 인지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매혹적이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여정을 제공해준다. 이 책을 보면 당신의 생각하고 있던 시간과 시간 사용법이 바뀔 것이다.” -사라 버스비(Sarah Busby), 리디시(Reedsy) 편집자

 

“『뇌과학과 심리학이 알려주는 시간 컨트롤』은 우리에게 인생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삶에 미치는 시간의 영향을 더 잘 알게 해준다.” -조셉 마레스카 박사(Dr. Joseph S. Maresca), 명예의 전당 100대 비평가(Hall of Fame Top 100 Reviewer)

 

 

 

차례

 

머리말 008

소개: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013

 

1부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경험하는가?

 

1장- 시간 인지의 심리학  032

2장- 뇌는 어떻게 현실을 인지하는가? 048

3장- 시간: 환상의 극치 061

4장- 시간 왜곡 082

 

2부

무엇이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가?

 

5장- 순간의 삶 094

6장- 느리게 흐르는 시간 112

7장- 통제하기 136

8장-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162

9장- 시간의 혼란 190

 

3부

우리는 과거와 미래를 어떻게 인지하는가?

 

10장- 기억할 시간 212

11장- 정신적 시간 여행 240

12장- 마구 흘러가는 시간 262

 

4부

1초 1초를 어떻게 헤아릴 수 있는가?

 

13장- 인생을 가장 길게 만드는 기술 276

 

 

도움을 준 사람들 299

참고문헌 301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

장국영을 찾아 떠난 네 번의 홍콩 여행기

 

홍콩 장국영_입체북

 

 

유 진 지음

208 페이지/ 국판(148*210)

13,000원

초판 1쇄 발행 2018년4월 1일

ISBN 979-11-7022-148-7 03910

분류: 해외 여행, 여행 에세이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2003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장국영.

하지만 지금도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끊임없이 그를 기억하고, 그의 흔적을 찾는다.

유난히 봄비가 많이 내리던 2003년부터 14주기인 2017년의 4월까지,

장국영의 발자취를 찾아 떠난 한 팬의 홍콩 여행기로 잠시나마 그를 다시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시간의 벽을 넘어 그를 만나다

 

장국영.

그가 별이 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4월 1일이면 만우절이라는 단어와 함께 ‘장국영’이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 중화권 최고의 스타로 창창하게 활동하다 돌연 자살로 생을 마감한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그의 죽음은 아직도 매년 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새삼스러운 충격을 가져다 준다.

당시 홍콩 영화의 유행으로 우리나라에도 그의 팬이 많다. 장국영을 잊지 못한 이 팬들은 홍콩에 여행을 가면 으레 장국영의 흔적을 찾곤 한다고 한다.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의 저자, 유진 씨도 그렇다. 아홉 살, ‘TO YOU’ 초콜릿 광고에 나오는 남자를 보고 ‘참 잘생겼다’고 생각한 유진 씨는 그리고 영화<금지옥엽>에서 피아노를 치며 즉석에서 곡을 만들어 부르는 그를 보고 완전히 반해 본격 ‘팬질’을 시작한다.

그렇게 장국영 오빠만을 바라보던 대학생 시절, 뉴스에서 청천벽력 같은 그의 사망 소식이 흘러나온다. 유진 씨는 그가 죽은 후에도 그가 그리워, ‘다가올 시간이 그의 흔적을 모두 밀어내 버리기 전에 그와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첫 홍콩 여행을 계획한다. 이후 홍콩으로 세 번 더 떠나며 끊임없이 장국영을 그리고, 세월이 흘러 사라져가는 그의 흔적을 가끔은 슬프게, 가끔은 먹먹하게 바라본다.

 

그는 거짓말처럼 떠났지만

 

『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은 단순한 홍콩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다양한 정보와 변화하는 홍콩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14년간의 사진, 그리고 장국영에 대한 사랑으로 꽉 찬 연애 편지에 가깝다. 하지만 그렇다고 장국영을 좋아하거나 알고 있는 사람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말은 아니다. 장국영이 즐겨 찾는다고 해 유명해진 음식점, 아이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코스, 누구와 같이 가든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 풍경과 야경 명소, 홍콩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애프터눈 티 세트 비교 등 홍콩 여행 베테랑인 저자의 여행 노하우와 지금 봐도 재미있는 홍콩 영화 이야기(물론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들이다)까지 장국영을 잘 몰라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장국영은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그를 사랑하는 팬이 있는 한 그는 과거의 시간 속에 박제된, 잊힌 존재가 아니다. 장국영을 잘 모르는 채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이 기회에 장국영의 새로운 팬이 되어보면 어떨까. 더욱 특별한 홍콩 여행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유 진 지음

정선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지척이라 거창하게 가족 여행을 떠난 추억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친구와 함께 자전거로 달려 경포 바닷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유소년 시절을 보낸 탓에 지금도 웬만한 자연 풍광에는 감흥이 없지만, 낯선 거리를 거니는 것이 좋아 여행을 한다.

댄스보다 발라드, 장조 곡보다 단조 곡을 좋아하고, 조금 많이 처절한 김소월의 시, ‘초혼’에 꽂혔다. 또래가 ‘난 알아요’와 ‘전사의 후예’에 열광할 때 “보이지 않는 사랑‘을 조용히 따라 불렀다. ‘고독한 것이 좋으냐?’는 미도리에게 ‘결국 실망하게 될 것이 두려워 억지로 친구를 만들지 않을 뿐이지 고독한 걸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고 대답한 와타나베(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에서)의 말에 나와 참 닮은 꼴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부터 소소한 기억과 생각을 글로 남기는 일을 해왔다. 종이 위에 써 내려간 일기와 편지부터 일상을 담은 미니홈피와 여행 블로그까지, 누군가와 공유할 용기를 차마 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남겨두었다. 그렇게 글을 통해서라도 타인에게 나를 보여주면서 고독을 이겨 낸 것 같다.

분석적, 논리적 글쓰기를 반복해야 하는 일을 업(業)으로 택해 생계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언젠가 감성적, 낭만적 글쓰기만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꿈꾼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july152005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unjin.kim.94009

 

 

책 속에서

첫 홍콩 여행 뒤 길게 휴가를 낼 수 없는 여건에서 내 여행지 1순위는 언제나 홍콩이었다. 그렇게 나는 장국영과 같은 공간을 다른 시간에 걷고 있는 중이다. 왕가위 감독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내 무의식은 왕가위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엇갈린 시공간을 쫓아서라도 아름다운 사람, 내 우상 장국영을 끊임없이 소환해 내고 싶다.

 

열여덟 여름 어느 날, 청계천 상가를 뒤져 찾아낸 장국영 고별 콘서트 실황 비디오가 떠오른다. 잊히는 것이 두렵다던 그, 언젠가 커피숍을 열어 이 자리에 온 팬이 입장권을 들고 오면 공짜로 커피를 주겠다던 그. 잊히는 것이 두려웠던 천상배우 장국영은 그렇게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죽음을 선택했다. 이곳 그리고 그날의 죽음이 즉흥적이지 않은, 오랜 고민의 결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장국영 콘서트 실황 DVD를 보면서 자란 딸은 DVD를 보면서 저기가 어디냐고 자주 물어보곤 했다. 나는 딸을 위해 침사추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홍함 체육관이 내려다보이는 이곳 아이콘 호텔을 골랐다. 숙소에 도착해 방으로 안내받자마자 커튼을 열어 창밖을 봤다. 창밖으로 보이는 체육관을 손끝으로 가리키며 딸에게 말했다.

“저기가 장국영 오빠 콘서트한 곳이야.”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짐을 챙겨 구룡 페리 선착장에서 센트럴행 페리를 탔다. 홍콩 섬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처음 이 페리를 탔을 때 나는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여전히 그의 죽음이 꿈 같았던 그때, 페리가 홍콩 섬에 가까워질수록 내 심장은 요동쳤다. 10년도 더 지나버린 세월 탓일까, 오늘은 마지막 홍콩 여행 때는 보지 못한 관람차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홍콩 페리스 휠은 2014년 12월에 영업을 시작했다).

 

 

차례

 

프롤로그 006

 

1장

마지막이라는 것, 2003년 8월

 

# 그의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012

# 내 생애 첫 홍콩 여행, 몽콕 카두리 애비뉴 32A  017

# 스물셋 생일, 빅토리아 피크에서 시간의 벽을 넘다 (#금지옥엽 #성월동화)  027

# 만다린 오리엔탈 24층에서 본 하늘, 그가 남긴 만우절 거짓말 (#성월동화)   039

 

번외 장: 영국 리즈에서 장국영 흔적 찾기, 꿈속에서 만나다  054

 

 

2장

잊힘, 그 쓸쓸함에 대하여, 2007년 12월

 

# 인생 2막 출발점, 그 겨울 홍콩  066

# 돌담 위 감탕나무와 만모사 선향, 삶이라는 것 (#이도공간, #금지옥엽)  067

# 쓸쓸함 그 자체, 스타의 거리  074

# 변하는 것, 그리고 사라지는 것(#아비정전 #이도공간)  077

# 영국령 홍콩, 스콘과 밀크 티  090 | # 해피밸리, 하카우와 칼스버그  098

 

홍콩의 풍경: 센트럴  102

 

3장

1960년 4월 16일 수리진의 1분으로, 2016년 8월

 

# 장국영을 닮은 아비, 아비를 닮은 장국영!  112

# 가수 장국영, 오빠와 할아버지 사이  119

# 딸과 함께한 홍콩 여행 제1코스,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125

# 초록빛 바다 스탠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28

# 두 번의 저녁 식사, 심포니 오브 라이트  135

# 아빠 장국영, 이조락을 만나다(#금지옥엽, #유성어)  138

# 중국은행 벽시계, 아비와의 1분(#아비정전)  144

 

홍콩의 풍경: 셩완과 소호  150

 

 

4장

영원미려 장국영, 너는 나의 봄, 2017년 4월

 

# 혼자 떠나는 여행, 처음 맞는 홍콩의 봄  160

# 봄비와 애프터눈 티, 새벽이여 오지마라(#천녀유혼)  162

# 거짓말 같은 하루, 4월 1일 스타 가든과 만다린 오리엔탈  172

# 디스커버리베이에서 만난 송중기 팬, 바다가 보이는 펍에서  186

 

홍콩의 풍경: 피크, 트램  194

 

에필로그  204

소설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

<소설,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

볼품 없는 초고를 명작으로 만드는 비법

 

소설 어떻게 읽고_입체북

 

 

산드라 스코필드 지음, 임현택 옮김

320 페이지/ 국판(152*224)

15,000원

초판 1쇄 발행 2018년4월 6일

ISBN 979-11-7022-145-6 03800

분류: 문학, 글쓰기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책의 시각과 전개는 쉽게 입소문이 퍼질 만큼 파급력이 있어야 하고, 제목은 모두의 눈길을 끌만큼 자극적이어야 한다. 가슴 속 깊이 와닿는 무언가도 있어야 입소문이 난다. 여기에 운이 더해져야 비로소 책의 매력이 드러난다.

『소설,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는 이런 매력적인 책을 쓰고 싶은 사람, 단 한 명의 독자도 소중한 사람, 글쓰기라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을 도와 작가로 만들어 줄 단 하나의 책이다.

 

이 책이 다른 글쓰기 책과 다른 점

‧불확실하고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에서 진정한 소설이 탄생한다고 믿는다.

‧해결책을 정해 놓고 따라만 오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글을 쓸 때 고려할 질문과 제안 중 어떤 문제에 집중할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

‧글 고치기는 문장을 이리저리 옮기고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숙고와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책이 출간돼서 나름의 독자를 찾으면 좋겠지만, 꼭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저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찾기를 기대한다.

‧소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종이 뭉치에서 책으로 발전하는 퇴고의 힘

소설을 쓰고 싶어 어찌어찌 초안을 완성했다. 하지만 앞길이 막막하다.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전부 쥐어짜서 겨우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이야기를 고치고, 다듬고, 심지어 삭제해야 한다니? 꼭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걸까? 비록 초고지만 꽤 잘 쓴 것 같은데, 그냥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출판사에 바로 보내면 안 되는 걸까?

그렇다.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는 것만큼 퇴고, 즉 글 고치기는 중요하다. 『토지』를 쓴 박경리 선생이 평소 “글의 완성도는 퇴고 횟수에 달렸다”고 말할 정도로 글 고치기는 글쓰기의 전부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글을 잘 고칠 수 있을까? 초고는 어느 정도로 써놔야 고칠 때 불편하지 않을까? 글의 어느 부분을 중점으로 손을 대야 초안이 진짜 소설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글을 고칠 때 어떤 고민을 해야 좋은 소설을 만들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이야기에 빛을 내는 법

『소설,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는 초보 작가가 가진 이런 수많은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다. 저자 산드라 스코필드는 실제로 작가 지망생들이 모인 워크숍에서 몇 번이나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했고, 많은 작가 지망생이 ‘눈 뜨고 볼 수 없던’ 초안을 그녀의 도움을 받아 썩 괜찮은 소설로 다듬어냈다.

물론 이 책은 작가 본인이 아니기에 옆에서 문장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정 방법을 가르쳐줄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글을 고치다 턱 하고 막힐 때 숨구멍을 터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때는 옆에서 함께 걸어주고, 어떤 때는 뒤에서 조금만 더 하면 된다며 밀어주기도 하면서 독자가 글쓰기와 글 고치기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산드라 스코필드Sandra Scofield

산드라 스코필드Sandra Scofield는 일곱 편의 소설을 썼다. 『기대 이상』은 국내도서대상 후보작에 올랐고, 『언제 이집트에 가보겠어』는 텍사스 우편협회 최고소설상을 받았다. 『만들어진 죄』라는 자서전과 『사랑과 슬픔의 미스터리: 평범한 여성의 삶에 대한 단상』이라는 가족 관련 에세이도 출간했다. 최근에는 『수영, 육십 노인의 이야기』라는 소설을 출간했다. 『장면 적기: 소설 작가의 기본기』라는 글쓰기 책을 쓰기도 했다. 스코필드는 현재 솔스티스 MFA 프로그램 창작 과정 파인 마노 컬리지의 교수며, 아이오와 대학 여름 글짓기 축제에서 여러 해 동안 강의했다. 오레곤 주의 미졸라, 몬타나,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임현택

대학 때 화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해외 여기저기를 다니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호텔 방의 조용함을 견디지 못한다. 한국 드라마를 보고 인기 있는 예능도 내려받아 낄낄 껄껄 웃어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견디지만, 기껏해야 일주일이다. 그럴 때 재미난 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을 찾는다. 죽지 않으려고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코앞에 닥친 문제를 하나씩 차분히 풀어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 『마션』을 좋아한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것을 쫓아 청나라 길에 오른, 200년 전 박지원의 『열하일기』도 반갑다. 리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전부를 아담한 킨들에 담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책 속에서

소설로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 알고 있고, 믿고 있고, 원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지어 보고 싶지 않은가? 우연 따위는 제쳐두고, 의미를 찾아보자. 소설 쓰기는 짧지 않은 프로젝트다. 소설이 이미 본인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리면 쓰는 데 몇 년씩 걸려도 소설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글을 고친다고 생각하면서 단어나 문장을 수정하고, 장면 묘사를 다르게 하고, 맞춤법을 점검하는 방법은 제대로 된 글 고치기가 아니다. 그 전에 먼저 해야 할 작업이 있다. 이야기는 좀 더 조밀하게, 분위기는 더 여유롭게 만들어야 한다. 주인공의 인상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이아몬드가 꼭 맞게 박힌 반지처럼 글의 얼개가 이야기와 잘 맞아야 한다. 이 소설로 세상에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먼저 찾아야 한다.

 

글을 고치려면 자신이 쓴 글을 자신에게 이해시킬 줄 알아야 한다. 문장만 손보느라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봐서는 안 된다. 문단에 연연하다 글 꼭지의 목적을 놓치거나, 문장만 고치다가 어떤 장면을 묘사 중인지 까먹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단어만 바꾸는 수준에서 벗어나 글을 고칠 수 있을까?

 

 

 

차례

 

들어가기 006

 

1장: 소설,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가?

 

소설의 연속선: 두 가지 시선 034

소설의 서술 방법 알아보기 048

 

2장: 초고 고쳐 쓰기: 설명과 연습

 

고쳐 쓰는 단계 090

– 첫 번째 단계: 자세히 살펴보기 104

– 두 번째 단계: 계획하기 232

– 세 번째 단계: 과정 267

– 네 번째 단계: 다듬기 276

 

부록: 공부거리

 

실제 소설에서 배우기 284

시나리오 샘플 297

스토리보드 만들기 307

장면 묘사 템플릿 318

 

감사의 말 320

의사 사용법

<의사 사용법>

의사가 알려주는 지나치지 말아야 할 몸의 60가지 증상

 의사 사용법_입체북

 

 

 

매튜 한 지음/ 이달리 옮김

368페이지/ 신국판(152*224)

16,000원

초판 1쇄 발행 2018년1월 22일

ISBN 979-11-7022-138-8 03510

분류: 건강, 의학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아프긴 아픈데 심각한 것 같지는 않고,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봐야 한다.

 

『의사 사용법』은 현대인을 위한 의학 생존 가이드북의 완결판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매튜 한 박사는 이 책에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담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치명적인 증상은 물론 응급상황을 제때 판단하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예방 의료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과 미래에 응급상황을 피하려면 지금 생활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조언해준다. 『의사 사용법』은 갑자기 닥쳐오는 병에서 우리를 구해줄 구원자다.

 

 

출판사 리뷰

이럴 때는 병원에 가라, 제발!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장소를 뽑는다면 1위는 단연 병원일 것이다. “치과가 무서워서 몇 년째 가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못 가고 있다”, “병원 냄새도 맡기 싫다” 등 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봤을 것이다. 병원을 크게 싫어하지 않더라도 ‘엄청나게 아픈 것도 아닌데 꼭 귀찮게 병원에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다. 논리적으로 우리를 설득해 병원에 가게 만드는 누군가가 필요한 때다. 그 누군가가 바로 이 책, 『의사 사용법』이다.

 

병을 피해 잘 먹고 잘 사는 법

『의사 사용법』은 우리가 아플 때, 혹은 아픈 것 같을 때 병원에 당장 갈지 말지를 딱 잘라 정해준다. 생사를 가를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우리를 살리는 책인 셈이다. 또한 지금까지 아팠더라도 앞으로는 아프지 않도록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이요법과 운동법도 담겨 있다. 즉 『의사 사용법』은 우리를 살리고 튼튼하게 키워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60가지 증상. 의사들은 중대 질환의 최초 증상이라 할 수 있는 특징적인 고전적 증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1부에서 우리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주요 증상들을 배울 수 있다.

2부: 현대 의학의 기적. 의학계에 혁명이 일어났다! 2부에서는 현대 예방 치료가 낳은 진정한 기적을 이야기한다.

3부: 건강해지는 워크북. 진정한 건강 비결은 결국 건강식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귀결된다. 건강해지는 워크북에서는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체계적이면서도 간편하고 검증된 방법을 알려준다.

 

어떤 의사는 이 책을 두고 “이 책은 각 가정과 도서관은 물론 병원의 환자 대기실에도 꼭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에게 있어 건강이 전부인 만큼, 『의사 사용법』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매튜 한

의학 박사 매튜 한은 메릴랜드 주 핸콕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환자 돌보기를 완벽하게 해내면서 환자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싶어 한다. 그는 ‘메릴랜드 주 올해의 가정의’로 뽑혔다.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으며, 취미는 느릿느릿 오래 달리기다. 그는 현재 웨스트버지니아 주, 버클리스 프링스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이달리

옮긴이 이달리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가 문득 번역을 해야겠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무작정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인문, 심리, 철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고, 결국 번역과 교육은 서로 다르지 않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손수 번역해 소개하고픈 꿈을 꾸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워킹 데드 인간관계론』이 있다.

 

 

책 속에서

필요시 의료 서비스 받기, 현대 예방 의료 케어가 선사하는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강식 먹기와 운동하기라는 3박자가 모두 맞아야 누구나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최대한 영위할 수 있다. 『의사 사용법』은 이 세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게 당신을 돕는 특별 맞춤서다.

 

발열은 무언가 잘못되었음(대개 감염)을 알리는 신호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항하는 일종의 신체 반응이다.

첫째, 발열은 체온이 섭씨 38도 이상인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꼭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상식에 해당한다.

둘째, 열이 심한 정도와 병의 심각성은 상관관계가 그리 높지 않다. 다시 말해, 고열이 있는 사람이 미열이 있는 사람보다 반드시 더 많이 아픈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자, 이제 당신은 현재 당신에게 나타난 증상이 걱정되는 상태다. 그래서 의사와 진료 약속을 잡으려고 한다. 당신은 자신의 증상(들)에 대해 어떤 정보를 의사에게 알려야 할까? 사실, 당신의 설명 내용과 증상에 대한 설명 방식이 시기 적절하고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증상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다.

 

 

추천사

 

“자신의 건강이 걱정되는 독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이다.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는 나만의 예비 구급 대원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을 경우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건강 유지 방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현대 예방 의학의 기적을 이용하는 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줄, 실용적이고 단계적인 ‘건강해지는 워크북’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의학 박사 매튜 한은 다년간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실용적이고 활용하기 쉬운 단 한 권의 도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가 직접 경험한 임상 경험 이야기들은 그가 알려주는 규칙의 사용법에 관한 실례다. 이 책은 각 가정과 도서관은 물론 병원의 환자 대기실에도 꼭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의학 박사 안드레 리조이Andre Lijoi

 

“당신은 의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거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상담해 올 때 그들을 돕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가정에 이 책을 한 권 놓아두어야 한다. 만약 당신의 단 하나의 목표가 건강 증진이어도 이 책은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의사 사용법』은 매우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활용함으로써 내용을 보다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야기들은 흥미진진하며, 책에 담긴 의학 정보들을 직접 활용할 수 있게 참고용 틀을 제공하기도 한다.” – 가정 의학과 교육 컨소시엄 CEO, 의료 사업가 로렌스 바우어Laurence Bauer

 

“시리아 출신 고대 로마 작가인 푸블릴리우스는 건강과 분별력이 인생의 가장 커다란 두 가지 축복이라고 말했다. 『의사 사용법』에서 매튜 한은 건강을 얻을 때 분별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 『Spare Parts: In Praise of Your Appendix and Other Unappreciated Organs』 저자 캐롤 앤 린즐러Carol Ann Rinzler

 

 

차례

들어가기 008

 

 

1부: 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60가지 증상

챕터 1 워밍업 018

챕터 2 병원 방문 시기: 질병의 기본적 징후 및 증상 028

챕터 3 일반 증상 038

  1.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과민증) 038 | 2. 극심한 갈증 040 | 3. 발열 042
  2. 원인불명의 급격한 체중 감소 044

 

챕터 4 신생아, 아기, 그리고 영유아 049

  1. 진정하지 않고 우는 아기 049 | 6. 설사하는 아기 050
  2. 생후 1개월 이상 된 영아의 발열 052 | 8. 신생아의 발열 053
  3. 무기력하고 피곤해 보이는 아기 | 10. 분출성 구토 증상을 보이는 아기 054
  4.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아기 055

챕터 5 머리 064

  1. 두통 064 | 13. 위험 경고 수준의 두통 065 | 14. 50세 이상의 편두통 066

 

챕터 6 눈 072

  1. 눈 혹은 눈꺼풀의 외양 변화 073 | 16. 안통 075
  2. 급격한 시력 변화 076 | 18. 갑작스러운 실명 077

 

챕터 7 귀, 코, 그리고 목구멍 078

  1. 귀 통증(이통) 078 | 20. 이명(박동성 이명) 083
  2. 갑작스러운 청력 손실(난청) | 22. 코피 084 | 23. 인후농양이나 목 종기 087
  3. 전염성 단핵구증 087 | 25. 패혈성 인두염 088

 

챕터 8 흉부/심장 혈관 계통 095

  1.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부정맥) 095 | 27. 가슴 통증 096

 

챕터 9 폐/ 호흡 107

  1. 기침 107 | 29. 호흡 곤란의 점진적 징후 108 | 30. 급성 호흡 곤란 109
  2. 만성 폐 질환자의 급성 호흡 곤란 110

 

챕터 10 등(요통) 116

  1. 요통 116 | 33. 마미증후군 118

 

챕터 11 배(복부) 125

  1. 복통 125 | 35. 탈장 127 | 36. 체증(소화불량) 128

 

챕터 12 배뇨기관: 우리 몸의 배관 시설 143

  1. 혈뇨 143

 

챕터 13 내장과 직장: 우리 몸의 하수 시설 150

  1. 출혈: 직장출혈 혹은 혈변 150 | 39. 배변 습관의 변화 152

 

챕터 14 여성 질환 158

  1. 여성 질환 – 기본 강좌: 무월경 158
  2. 여성 질환 – 심화 강좌: 비정상적인 질 출혈, 질 분비물, 골반통, 종양 혹은 부종 159
  3. 폐경후출혈 161

 

챕터 15 남성 질환 165

  1.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성기의 부종: 감돈포경 165 | 44. 고환 혹 166 | 45. 고환통 167

 

챕터 16 팔다리(사지) 168

  1. 심부정맥혈전증(심장리듬장애혈전증) 168

 

챕터 17 신경과 170

  1. 정신 상태의 변화 170 | 48. 발작 171 | 49. 뇌졸중 174

 

챕터 18 피부 183

  1. 혈관부종 184 | 51. 봉와직염/ 부스럼 185 | 52. 헤르페스 188
  2. 두드러기(담마진) 189 | 54. 라임병 190 | 55. 홍역 192 | 56. 뇌수막염 194
  3. 사마귀/종양 195 | 58. 대상포진 197 | 59. 스티븐존슨 증후군 200 | 60. 독성쇼크증후군 201

 

챕터 19 나만의 의료 정보 작성하기 207

 

 

2부: 현대 의학의 기적

현대의 예방적 치료법 이용하기 224

 

 

3부:  건강해지는 워크북

챕터 1 워밍업 250

챕터 2 건강해지는 워크북 사용법 257

건강해지는 워크북 사용법: 빠른 안내 | 건강해지는 워크북 사용법: 꼼꼼 안내

 

챕터 3 동기 263

건강해지기 위한 변화 동기

 

챕터 4 개인 평가 267

식습관 문제 평가 도구 | 운동 평가 도구

 

챕터 5 체중, 식사, 운동 및 건강 목표 세우기 277

체중 감량 목표 | 식사 목표 세우기 | 운동 목표 세우기 | 노트

 

챕터 6 캘린더 292

한 달 분량의 식사 과제 캘린더 | 한 달 분량의 운동 및 신체 활동 과제 캘린더

성패에 관한 간편 노트

 

챕터 7 성취 과정 재평가하기 295

챕터 8 건강 관리에 관한 제언 299

체중 감량의 수학

챕터 9 체중 감량 303

살 빼는 데 남다른 효과가 있는 식품은 따로 존재할까? | 꼭 굶어야 할까?

체중 감량 약물과 다이어트 보충제 | 체중 감량에 정말 효과 좋은 것들 | 결론

 

챕터 10 영양 기초 상식 315

한마디로 정의한 영양 상식: 단순화하기 | 영양을 둘러싼 논란거리

영양 밀도 | 영양 보충제 | 결론

 

챕터 11 과제: 식습관 관리 325

노트

 

챕터 12 과제: 식사량 조절 332

1인분의 정의는? | 더 작은 접시, 그릇, 잔을 사용하라 | “두 그릇은 절대 안돼” 법칙

패밀리 레스토랑과 뷔페 식 식당을 피하라 | 외식하기

앤디 워홀은 살 빼는 중: 싫어하는 음식 고르기 | 마지막 노트 | 노트

 

챕터 13 과제: 스낵, 단 것, 그리고 정크푸드 줄이기 338

노트/아이디어/코멘트/계획

 

챕터 14 과제: 야식 끊기 342

챕터 15 과제: 설탕 및 칼로리 함량 음료 줄이기 345

챕터 16 과제: 패스트푸드 섭취와 외식하기 347

챕터 17 과제: 흰 빵, 파스타, 그리고 정제된 탄수화물 줄이기 349

챕터 18 과제: 최적의 영양 351

챕터 19 과제: 신체 활동 353

운동은 얼마나 많이 해야 충분할까? | 운동 강도가 중요할까? 모든 운동은 동시에 해야만 하나? | 어떤 유형의 운동이 가장 좋을까? HIIT 운동 샘플 | 부상과 통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하기 어떠한 상황에서도 운동할 계획을 세우라 | 결론 및 과제

 

보충 자료: 운동 계획표 366

운동 계획표 샘플 1 | 운동 계획표 샘플 2 | 운동 계획표 샘플 3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

현지인만 아는 대만의 숨은 맛집

대만의 100년 맛집_입체북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 지음/ 동옥분 옮김

256 페이지/ 국판(148*210)

14,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12월 29일

ISBN 979-11-7022-136-4 03980

분류: 해외 여행, 여행 가이드북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남들 다 먹어보는 야시장 먹거리가 지겹다.

*남들 다 사가는 누가크래커, 펑리수도 지겹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대만 느낌 물씬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책이 답이다.

 

한국에서 세 시간도 걸리지 않는 근거리 여행지이자 풍성한 먹을거리, 다양한 볼거리를 고루 갖춘 나라, 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관광지 구경도 중요하지만 맛집 찾기는 더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만 현지인의 사랑을 100년 넘게 꾸준히 받고 있는, 진짜 대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만 모았다. 깔끔한 한 끼 식사부터 시원한 빙수, 맞춤형 선물로 사 가기 딱 좋은 달달한 디저트와 구수한 조미료까지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이 추천하는 모든 음식이 우리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남들 다 가는 맛집은 이제 그만

대만은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해외 여행지다. sns에서 심심치 않게 ‘대만 먹거리 추천 Best 7’ 같은 영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미식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추천 글에 올라오는 먹거리를 살펴보면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뿐이다. 버블티, 밀크티, 펑리수, 누가크래커, 대왕 카스테라…….

사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행서에 실려 있거나 sns에 뜬 맛집은 대부분 한국인의 사랑 공세(?) 때문에 현지인 입맛이 아닌 한국인 취향의 음식을 팔거나 알려지기 전보다 가격이 몇 배나 뛰고, 수도 없이 몰려드는 관광객을 상대하느라 친절함마저 사라졌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대만 맛집이 아니라 대만 현지인에게 유명한 진정한 현지 맛집을 찾아야 할 때다.

 

우리만 몰랐던 진정한 대만의 맛집 백서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을 엮은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의 모토는 ‘언제나 대만을 둘러보며 대만인들에게 새로운 대만, 흥미로운 대만을 보여주자’이다. 그러므로 대만 현지인이 아닌 우리가 이 책을 보고 대만의 맛집을 찾아간다면 현지인 만큼, 어쩌면 현지인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현지인들의 음식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왕 시간을 쪼개 대만까지 갔으니, 익숙하진 않지만 현지인 사이에서 100년 넘게 사랑 받아 왔다는 현지 보장 맛집에 가보면 더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여행을 다녀와서 기념품을 줄 때 100년이나 된 곳에서 사왔다며, 맛은 보장한다며 자랑할 수도 있겠다. 또한 대만 방방 곳곳의 맛집을 100곳 가까이 조사해 주소, 영업시간, 추천 메뉴 등 모든 것을 책에 담았으므로 대만에 두 번, 세 번 여행을 가도 맛집을 찾지 못해 고민할 걱정은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

언제나 대만을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흥미롭고 새로운 것을 발굴 및 공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타이난 2박 3일, 이렇게 노는 게 제일 좋아』, 『열혈 애묘인의 출근일지』, 『타이베이 nice trip』, 『대만의 좋은 물건은 이렇게 칭찬하는 거야』, 『가오슝은 매일매일 재미있어, 항구 맛집 찾아다니면서 가볍게 여행하기』, 『타이중 Power Travel』 등이 있다.

 

옮긴이: 동옥분董玉粉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졸업

현) 클래스통번역 대표

전남도청 중국어전문 통역MC 및 번역

KBS, SBS, EBS 방송국 자막 번역

패션저널 기사 및 인터뷰 번역

현대자동차 국제 행사 전문 통역 및 번역

POSCO 해외 엔지니어 양성교육 통역

다수 기업체 해외바이어 통역 및 번역

소설 번역: 판타지 『플레이 더 월드』, 무협지 『대풍운연의』

소설 감수: 무협지 『십병귀』

 

 

책 속에서

고기 왕만두의 매력 포인트는 식자재의 품질에 있다. 일단 쇼트닝용으로 비싼 카놀라유를 쓴다고 한다. 분유도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왕만두의 소에 사용하는 고기는 신선한 뒷다리고기를 쓴다. 그리고 특선 표고버섯을 넣고 이 집만의 양념을 넣고 볶는다. 왕만두 반죽은 밀가루에 효모, 설탕, 우유를 섞어 만든다. 향이 짙고 부드러워야 원하는 따끈따끈한 왕만두가 나온다. 왕만두 반죽은 쫀득쫀득 씹는 맛이 일품이며 질기지 않다. 왕만두 소는 즙이 나오고 먹어도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좋은 식자재 사용 외에도 몇 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반죽이 발효되는 때는 온도에 따라 정해야 하고 찜통에 넣기 전에 불을 세게 조절해야 하는 등 단순하면서도 소홀하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아전러 우바오阿振肉包의 비법대로 만두를 만들기만 해도 맛은 100퍼센트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량시하오는 여러 개의 신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입맛에 맞추고 있다. 오징어스튜와의 환상 궁합은 당연 ‘볶음 쌀국수’다. 량시하오의 볶음 쌀국수는 가늘고 단단한 쌀국수를 사용해 식감을 강조하고 일반 볶음 쌀국수에서도 볼 수 있는 파 양념장, 러우자오, 다진 마늘 양념장 등이 들어 있다. 독특한 향이 나며 별도로 위에 얹어진 양념장 또한 볶음 쌀국수의 전통적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다른 이 집의 추천 메뉴는 간면幹麵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양념 또한 이 집만의 전매특허로 대대로 전해진 양념장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매운 맛을 좋아하면 이 집만의 고추장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사탕물은 빙수의 영혼과도 같은 존재다. 이 집의 설탕청은 간장처럼 검디검다. 사탕수수, 흑설탕을 집안의 특제 레시피로 졸여서 만드는데, 달면서도 풍미가 깊다. 이 집 빙수의 독특한 점은 멘 차麵茶(밀가루와 참깨, 땅콩, 두부 등을 갈아 만든 가루를 물에 타서 죽으로 끓인 것. 미숫가루에 가까우며 대개 겨울과 봄철에 많이 먹는다)를 곁들여서 같이 먹어도 맛있다는 점이다. 멘 차를 숟가락으로 떠서 뜨거운 물에 탄 다음 빙수 재료를 같은 그릇에 담아 곱게 간 얼음을 넣는다. 한입 떠 먹는 순간 멘 차 향이 입 안에 그득해지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만족감 이 몰려온다. 빙수 전문점의 100년 전통의 비결은 어쩌면 농촌 시대의 진미였을지도 모른다.

 

라오순샹 과자점의 소박한 가 오빙은 2008년 타이베이현 정부의 ‘수제 선물 최고상’을 받았다. 이곳의 디저트는 소박하고 가식이 없는 맛, 그야말로 그리운 맛이다. 몇 년 전부터 이 집의 펑리수鳳梨酥(고소한 빵 안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간 음식)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대만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라오순샹은 오랫동안 이어온 이 집의 황금 브랜드인 펑리수를 대만에서 가장 흔한 길쭉하고 얇디 얇은 모습이 아닌, 한 입 베어 먹으면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운 외피에 입에서 같이 녹아 내리는 소를 넣어 만들었다. 베어먹을 때마다 특유의 풍미와 맛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차례

 

 

음식

 

유지바이녠유판 008 | 아루이관 궈뎬 012 | 아전러우바오 015 위안전파 즈멘창 018 | 완촨하오 022 | 차이쩌지 수이징쟈오 025 린허파 유판궈뎬 027 | 주촨 쥬충궈뎬 029 | 두샤오웨 단쯔멘 032 베이더우 러우위안성 035 | 촨허즈멘창 038 | 아청하오 미펀 042 마쟈 멘셴 045 | 싼바오자이 사오빙뎬 047 | 정쟈 위완옌위안 049 린쟈 자오뎬 052 | 아량 완궈 055 | 쟈리싱 다창저우 058 샤오춘위안 루웨이 062 | 융러 지잔다왕 065 | 안광 바이녠라오뎬 067 둥더청 미펀창 069 | 쓰하이주 샤오츠부 073 | 아촨 쓰무위완 076 량시하오 유위겅 080 | 쑹마오 미펀창 083 | 싼판 진루멘 086 서우지 광둥저우 088 | 마오수멘 090 | 진춘파 뉴터우멘뎬 093 100년 우쟈딩볜숴 095

 

 

빙수

 

셰쟈 셴차오 098 | 이펑 둥과창 101 | 류쟈마주먀오 104 룽두 빙궈스 106 | 쓰지춘 톈스뎬 108

 

 

디저트

 

성싱 즈빙창 112 | 린진성샹 빙항 115 | 라오순샹 가오빙뎬 118 룽위안 빙항 121 | 쥬라이파 빙푸 124 | 위전자이 본점 127 융타이싱미젠항 130 | 정위전 빙푸 133 | 쥬전난 빙푸 136 융펑 마이야항 139 | 진창리 신강이 141 | 허전샹 빙항 144 펑밍 양겅 148 | 이팅샹 빙뎬 151 | 싼허즈 빙푸 154 대만 샹친뉴서빙 157 | 신푸전 샹항 160 | 푸탕 빙항 163 후이비쉬 빙푸 167 | 옌수이바이녠 가오빙탄 169 | 라오쉐화자이 171 유쟈 마수미가오 174 | 신위쉬안 177 | 롄전스핀 180 라오정서우미젠푸 183 | 더파 빙항 186 | 숭번팡 189 창싱 빙뎬 193 | 정좡마슈 195 | 롄더탕 빙푸 197 서커우장리지번푸 200 | 신대만 빙푸 202

 

 

콩 식품

 

가오지우인추 206 | 완좡쟝유 209 | 다웨라오추뎬 212 다퉁쟝유 216 | 진싱더우푸뎬 219 | 싼이취안허더쟝유뎬 223 위안파하오쟝위안 226 | 신허춘쟝유 229 | 위안푸마유창 232

 

 

 

전파하오차좡 236 | 왕더촨차좡 240 | 펑푸차좡 244 린화타이차항 247 | 유지차항 251 | 창순밍차 254

인공지능 개발 이야기

<인공지능 개발 이야기>

나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개발해 인간을 이겼나

인공지능 개발 이야기_입체북

 

야마모토 잇세이 지음 | 남혜림 옮김

264페이지 / 국판(148*210) / 2도

15,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3월 9일

ISBN 979-11-7022-144-9 03500

분류: 1차: 공학 2차: 인문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인공지능, 기계학습, 딥러닝 그리고 알파고까지. 듣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던 인공지능 이야기를, 일본에서 인공지능 장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명인’을 이긴 개발자가 친절히 알려준다. 더불어 인공지능의 미래와 인간의 지능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들어볼 기회다.

 

 

# 인공지능을 개발해 명인을 이기기까지

일본장기(쇼기) 아마 5급인 개발자 야마모토는 어느 날 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해보기로 한다. 그동안 장기 프로그램은 많이 나와 있었지만 그 실력이란 게 워낙 미천해서 인간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 수준이지만, 꽤 높은 수준의 장기 실력을 갖춘 자신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프로그램 중에 제일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야마모토가 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소문이 들자 다들 기대를 했고, 드디어 프로그램이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폭망!

야마모토가 말을 8개나 떼고 두었지만, 컴퓨터는 야마모토를 이기지 못했다. “그토록 격렬히 이기고 싶지 않은 적은 처음이었다”고 야마모토는 말했지만, 컴퓨터는 하수 중 가장 하수였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장기를 잘 두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만들면 가장 장기를 잘 둘 줄 알았는데 결과는 참패였다.

야마모토는 자신의 실력을 컴퓨터에게 알려주는 대신 컴퓨터가 스스로 공부하도록 다시 프로그램을 짰다. 디지털화된 장기 기보를 컴퓨터가 보고 스스로 변수를 조절하도록 한 것이다. 즉 ‘기계학습’을 도입하자, 프로그램은 점점 승률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인간의 기보뿐 아니라, 컴퓨터끼리 대결해 도출한 데이터를 접목하는 ‘강화학습’까지 도입하자 프로그램은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일본에서 가장 장기를 잘 둔다는 명인과 대결하기까지 이른다. 결국 야마모토의 프로그램은 명인을 이긴다.

 

 

# 알파고 이후의 세계 그리고 흑마술

야마모토는 장기 프로그램의 성공 이후 호기롭게 바둑 프로그램에 도전하려 했다. 그런데 바둑에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다. 장기는 말과 말의 관계를 변수로 사용해서 컴퓨터를 ‘가르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왕에 높은 점수를 주고 졸(일본 장기에서는 보)에 낮은 점수를 주면 컴퓨터는 왕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바둑에는 그런 말 간의 관계가 없었다. 어떤 관계에 점수를 많이 주면 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알파고’가 나타났다. 알파고는 일종의 신경망 컴퓨팅인 ‘딥러닝’을 이용해서 컴퓨터를 가르쳤다. 바둑판을 ‘보고’ 유리한 위치를 판단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알파고는 최강 바둑 기사인 이세돌을 이겨버렸다.

야마모토는 바둑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을 깨끗이 포기한다. 그리고 과연 인공지능이란 것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고민했다. 이제 인공지능은 인간이 파악할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실제 알파고나 야마모토의 프로그램이 두는 수의 의미를 인간이 알지 못한다. 분명히 효과는 있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계속 성능은 좋아지지만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상태로 계속 발전한다면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을 지배할 것인가? 인공지능에게 도덕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간의 노력과 전망을 야마모토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 개발자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인공지능 이야기

이 책은 실제 인공지능 개발자가 쓴 것이지만, 본인이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을 때부터 시작해서 결과를 이루었기 때문에, 아무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심지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일본 장기를 모르더라도 쉽게 이해가 된다.

방송 매체에서 매번 기계학습이나 딥러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솔직히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까지는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딥러닝이라고 하면 ‘아주 깊숙이 배우는 것인가?’ 하고 지레짐작하는 게 고작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해도가 월등히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 “딥러닝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건 인간의 신경망을 모방한 컴퓨터 기술인데, 블라블라블라……” 하고 설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야마모토 잇세이(山本一成)

1985년생. 처음으로 프로 기사에게 승리한 현존 최강 쇼기 프로그램 ‘포난자’ 개발자. 주요 컴퓨터 쇼기 대회 4연패 중. 아이치가쿠인대학 특임준교수, 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객원연구원, HEROZ(주) 리드엔지니어. 본서가 첫 저서임.

 

 

 

옮긴이: 남혜림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에서 동시통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바람이 분다』, 『마음 다스리기, 명상에 길이 있다』, 『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중국사, 한 권으로 통달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그래, 별을 팔자』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기존에 계산 불가능하던 문제를 계산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 연구의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바꿔 말해 어떤 분야에서 컴퓨터와 인간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그 분야의 문제가 극히 최근까지 컴퓨터로 계산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다가 이제 계산 가능해지고 있다는 얘기도 된다.

 

 

이야기를 정리해보겠다. 지금의 쇼기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머들이 작성한 부분과 프로그램이 기계학습을 통해 학습한 부분, 이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결과적으로 쇼기 프로그래머의 주된 일은 ‘어떻게 하면 기계학습을 잘 진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짤 것인지’라고 할 수 있다. 즉, 공부 자체가 아니라 공부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탄생 후 10년, 이제 딥러닝 기술은 정말 복잡해졌다. 일정 규모 이상의 딥러닝에서 전체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명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물론 세부 사항이나 개별적인 로직이야 알고 있지만 이런 것들을 서로 접목했을 때 왜 이런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인지 모른다는 뜻이다.

 

 

“이번 알파고의 승리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데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게 될까요?  사실 세상일의 태반이 바둑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신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을 테고요.”

 

차례

 

 

 

들어가며           6

 

제1장  쇼기의 기계학습 – 프로그래머로부터 졸업하다        13

명인을 쓰러뜨릴 프로그램은 명인만이 짤 수 있을까?          15

애초에 컴퓨터란 게 뭘까? 19

쇼기 프로그램은 어떻게 짜나?      22

쇼기에서 말하는 탐색과 평가’      28

평가 방식 구축하기        31

인공지능의 겨울            33

인간의 생각을 이해하는 건 포기했어        38

쇼기 AI가 체스 AI보다 20년 늦게 등장한 이유       43

인간을 이기기 어려운 이유, 경우의 수가 많아서? No!         44

컴퓨터에게 쇼기가 어려운 이유    47

컴퓨터에게 쇼기와 체스의 본질적 차이란?  49

컴퓨터 쇼기의 기계학습   53

기계학습의 약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들       59

포난자의 성장    65

전왕전(電王戰)   68

프로그래머로부터 졸업하다          73

 

 

제2장 흑마술과 딥러닝 – 과학으로부터 졸업하다    77

기계학습이 초래한 ‘해석성’과 ‘성능’의 트레이드오프 79

흑마술이 되어가는 포난자           81

‘나태한 병렬화’라는 흑마술          83

딥러닝, 인공지능에 날개를 달다   87

딥러닝의 원리와 역사     90

딥러닝의 뼈대, ‘드롭아웃’이라는 흑마술      94

딥러닝, 어디까지 와 있나 98

딥러닝과 지능의 본질은 ‘이미지’?  103

환원주의적 과학으로부터 졸업하다           105

 

 

제3장  바둑과 강화학습 – 천재로부터 졸업하다      109

인공지능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성장한 이유         111

인간은 ‘기하급수적 성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113

인류는 앞으로 프로 기사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116

포난자, ‘지켰노라, 깨뜨렸노라, 벗어났노라’  118

강화학습이란?     121

탄생! 포난자 스타일       124

인류의 반격과 허용        128

알파고의 등장    132

컴퓨터에게 바둑이 유독 특별한 게임이었던 이유    134

몬테카를로 방식이라는 구세주     137

주사위에도 지능이 있다?! 141

몬테카를로 바둑의 성장   143

알파고가 보여준 사실, ‘바둑은 이미지’였다  144

알파고의 세 가지 무기    149

앙상블 효과       155

과학이 종교가 되는 순간 157

천재로부터 졸업하다       158

 

 

제4장  윤리관과 인공지능 – 인간으로부터 졸업하다 161

지능과 지성       163

‘중간 목적’과 PDCA로 싸우는 인간 기사    166

‘목적이 있다’는 것은 ‘의미와 이야기로 생각한다’는 것        172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지성을 획득하다      175

포난자 2045      178

인공지능은 인간의 윤리관과 가치관을 학습한다      181

특이점과 ‘좋은 사람’ 이론 184

 

마치며   190

 

 

권말부록  ’구글 인공지능 vs 인간’ 세기의 대결, 그 의미는? 197

인간을 뛰어넘은 알파고, 어떻게 강해졌나  199

이미지 인식의 정확성에서 인간을 뛰어넘은 컴퓨터  204

무작정 외우기? No! 추상화해서 생각한다   209

알파고는 수를 많이 읽는다? No! ‘감’이 기막히게 좋은 것이다          213

바둑 기사도 설명이 안 되는 한 판           219

컴퓨터라 막판에 강한 것이 아니다           224

세계 챔피언, “내 승률은 5퍼센트”  227

허를 찔리면 약해진다? 알파고 공략법을 파헤친다   231

컴퓨터를 혼란에 빠뜨린 묘수로 형세 역전  235

컴퓨터는 논리력이 부족해           240

잘 알려진 수순을 못 알아보는 알파고를 얕잡아보다           247

인류에게 남은 것은 언어와 논리, 알파고가 보여준 인공지능의 가능성이란?    253

우리가 하는 판단 대부분은 바둑보다 쉽다  257

다르게 뛰기

<다르게 뛰기>

스포츠 심리학에서 찾은 혁신, 성과 그리고 팀웍

 

다르게 뛰기_입체북

 

마이클 바엘리 지음 | 공보경 옮김

400페이지 / 신국판(152*224) / 2도

16,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2월 1일

ISBN 979-11-7022-139-5 03190

분류: 자기계발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스포츠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그렇다면 스포츠의 성과를 높이려고 접목하는 스포츠 심리학을 우리의 인생에 접목한다면, 우리 인생의 성과도 높아질까?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높이뛰기 선수 딕 포스베리가 점프를 시작하자 스포츠 해설자들이 동시에 소리쳤다. “그렇게 뛰면 안 돼요!” 딕 포스베리는 사상 처음으로 ‘배면뛰기’를 시도했다. 이전까지는 스트래들(다리 벌리고 앞 구르기)가 대세였다. 딕 포스베리가 배면뛰기를 한 이유는 단순했다. 스트래들이 자신에게 불편했기 때문이다. 불편을 참을 것인가, 혁신할 것인가?

 

 다르게뛰기-미리보기-web

# 스포츠맨과 군인 그리고 가만히 있기

이스라엘의 심리학자 마이클 바엘리는 주로 스포츠팀과 군인의 성과를 높이는 데 필요한 요소를 제공해주던 심리학자였다. 스포츠 심리에 대한 일이라면 거의 모든 것을 연구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항상 성과에 대해 신경 썼다. 그도 그럴 것이 스포츠맨과 군인에게는 성과가 모든 것이고 성과가 목숨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스포츠 심리학에서 찾은 방법들을 한번 일반인, 특히 비즈니스맨들에게 접목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봤다.

바엘리는 생각했다. ‘글쎄?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 골키퍼의 불안

가만히 있기란 현대인에게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휴대전화가 울리면 받아야 하고, 이메일이 오면 답변을 해야 한다. 바엘리는 골키퍼에 대한 연구를 예로 들면서 간혹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큰 성과를 낸다고 말한다.

연구로 드러난 확률상 페널티킥 상황에서 골키퍼는 가운데 가만히 서 있을 때 골을 가장 많이 막을 수 있다. 그런데 골키퍼는 패널티킥 상황에서 92퍼센트가 좌 혹은 우로 몸을 날린다. 가운데 서 있는 게 가장 확률이 높음에도. 무언가 하지 않았을 때의 불안한 마음이 그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급하고, 특히 무례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는 바로 답변하지 말고 그대로 잠시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냉정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골키퍼처럼 연락이 오면 바로 답변을 보내야 마음을 놓을 수 있다.

골키퍼들을 설문조사했을 때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골을 먹히는 것뿐이 아니었다. 그들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가’ 골을 먹히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주변의 시선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중요했던 것이다.

 

# 스포츠와 인생

스포츠 심리학에서 밝혀진 여러 가지 연구결과를 우리는 일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 골키퍼는 가운데 서 있는 것이 가장 유리함에도 92퍼센트는 몸을 날린다

– 키커는 골대 위를 향해 슛을 하는 게 유리함에도 82퍼센트가 아래쪽으로 공을 찬다

– 사회성, 즉 친목도모는 성과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아무것도 모르는 감독이 라커룸에 들어와 동기 부여를 하면 해가 된다

– 높이뛰기 선수 포스베리는 당시 가장 유행하던 높이뛰기 자세가 단지 ‘불편해서’ 뒤로 뛰기를 연구했다

– 사람들은 기대하지 못하게 좋은 일보다 기대만큼 좋은 일을 더 선호한다

 

바엘리는 스포츠 심리학에서 알아낸 모든 것을 이제 이 책으로 사람들에게 나누려 한다. 그에 의하면 모든 것에는 적당한 때가 있는데, 이제 그에게 그 때가 왔기 때문이다(바엘리 교수는 파킨슨병에 걸린 것을 인지한 후 책을 쓰기 시작했고, 여전히 병과 싸우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바엘리 Michael Bar-Eli

마이클 바엘리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의 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 연구소에서 스포츠 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교수이며 경영 관리 분야도 맡고 있다. 또한 윈게이트 아카데미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바엘리는 이스라엘과 독일의 농구팀, 이스라엘 국가대표 수구팀, 여러 이스라엘 남성과 여성 축구팀, 농구팀, 이스라엘 올림픽팀 그리고 이스라엘 국방부 같은 저명한 조직에 엘리트 체육에 관련한 조언을 해주었다. 그는 이스라엘 포병 부대와 전투 피트니스 센터의 최고 심리학자였다.

 

 

옮간이: 공보경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성공적으로 일을 잘 수행해내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심리적 기술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본 책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스트레스, 각성, 동기, 포부, 자신감, 의사결정 과정, 창의성, 사회역동성, 정신적 준비 그리고 도덕성과 같은, 스포츠에서 기록을 결정하는 다양한 심리적 요인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첫 번째 연구자들 중 한 명으로서, 나는 이러한 요인이 단지 스포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더 통합적으로 작용함을 알았다. 우수한 경기력과 연관된 사고 과정과 행동 패턴은 인간이 수행하는 다른 아주 많은 것에서도 높은 성과를 낸다.

 

 

포스베리와 쓰카하라의 창조적 과정을 세밀히 비교한 2008년 연구 이후, 혁신적인 발견을 하는 과정에 기여하는 분명히 구별되는 네 가지 단계를 찾았다.

  1. 창안자가 문제를 갖고 있고(예를 들어, 성과를 개선하고 싶어 한다)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
  2. 창안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한 새롭고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은 방식을 사용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3. 창안자가 이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시작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려고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최적화 과정에 착수한다.
  4. 창안된 것이 확산돼 다른 잠재적 이용자에게 채택되고 적용된다.

 

 

선수들과 감독들은 빈번히 그들의 성과가 이런 저런 요소의 이렇고 저런 확률로 구성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종종 나에게 내 조언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질문을 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런 질문을 받으면(예를 들어, 농구 선수나 감독에게), 나는 언제나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한 다. “오직 한 골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를 만드는 바로 그 한 골 말이죠.”

 

 

차례

 

 

 

소개의 글…9

서문…11

 

제1부

활성화되기

제1장 각성: 많은 스트레스가 정말 나쁘기만 할까?…17

제2장 동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43

제3장 포부: 목표설정을 통한 수행 수준 높이기…65

 

제2부

행동 조정하기

제4장 자신감: 기대와 예상치 못한 장애물 다루기…93

제5장 행동: 해야 할까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까? …129

제6장 창의성과 혁신성: 높이뛰기 선수와 도마 선수들…165

 

 

제3부

같이 작업하기

제7장 결속력: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201

제8장 팀워크 쌓기: 적절한 체제를 위한 적합한 인재 찾기…223

제9장 리더십의 가치: 우두머리 되기…253

 

제4부

마음 상태 향상시키기

제10장 마음의 준비1: 심상과 시각화를 일상 루틴에 통합하기…289

제11장 마음의 준비2: 효과적인 심리 조절의 기본 원칙…311

제12장 도덕적인 수행: 우승하는 것이 정말 모든 것일까?…343

 

결론…379

 

주석…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