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펀드 책소개: Bargain Fever: How to Shop in a Discounted World

원제: Bargain Fever: How to Shop in a Discounted World

bargainfever

출간예정일: 2014년 3월

마크 엘우드의 [바겐세일의 열기]는 싼 물건을 찾아 다니는 쇼핑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탐험서로 수많은 방식으로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어떻게 상대방을 능가하려고 하는지를 보여주고, 좀 더 싸게 많이 사는 쇼핑을 즐기는 쇼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1880년대 코카콜라가 최초의 소매 쿠폰을 제공했을 때, 소비자들은 흥분했다. 하지만 오늘날, 미국 쇼핑객들 네 명 중 한 명은 세일된 물건만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물품 중 거의 절반은 할인가로 나와 있는 것이 실태이다. 수그러들지 않는 할인에 대한 추구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망가뜨려 버렸다.

재미있으면서도 충분한 연구를 토대로 한 이 책에서 저자 마크 엘우드는 모든 상품이 협상 가능한 상태일 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세밀히 살펴본다. 흥정이 필수인 이스탄불의 시장 거리에서부터 롱 아일랜드 쇼핑몰의 Black Friday (미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금요일. 1년 중 쇼핑센터가 가장 붐비는 날), 에르메스, 루이비통과 같은 글로벌 럭셔리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는 끊임없이 고양이와 쥐 게임을 해야 하는 관계에 놓여있다.

가격 책정가들은 신경 경제학에 대한 최근의 연구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굉장히 싸게 샀다라고 믿도록 속인다. 반면에 소비자들은 쿠폰 앱에서부터 전략적 트위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큰 자율 권한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들은 팔리지 않는 물품들을 팔기 위해 트렌드 자체를 거부하고 가격을 낮추는 대신 물건을 폐기하는 방법을 택한다.

즐거우면서도 깨우침을 주는 이 책은 오늘날 쇼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매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북펀드 참여하기: http://cafe.naver.com/leadersbookclub/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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