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  20세기를 뒤흔든 모델 살인사건과 언론의 히스테리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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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해럴드 셰터

옮긴이 이화란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7,000원

분량 400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11월  3일

ISBN  979-11-85230-42-9 03300  ( 9791185230429 )

 

분류

국내도서 > 사회/정치 > 사회학 > 사회학일반

국내도서 > 인문 > 인문일반 > 인문/교양 일반

책 소개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주로 찍어온 아리따운 모델이 나체로 살해된다.

공교롭게도 살인 현장은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빅맨 플레이스’.

사건의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선정성만을 노리는 언론은 정신없이 모여들어 그들만의 허구를 만들어낸다.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인간이란 무엇인가?

1930년대의 뉴욕을 철저하게 파헤친 르포르타쥬지만, 현재의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봐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1930년대 뉴욕의 살기 좋은 동네, 빅맨 플레이스

그러나 마치 저주를 받은 듯 그곳에서는 희대의 살인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난다.

과연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소설처럼 긴박감 넘치는기록 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차례

 

나오는 사람들

 

프롤로그: 뉴욕시 이스트 52번가 268번지

 

Part 1: 빅맨 플레이스

  1. 막다른 길
  2. 베라 & 프리츠
  3. “욕조 속 희생양”
  4. 섹스광

 

Part 2: 페늘론

  1. 선동자
  2. 형제들
  3. 현현
  4. 로마넬리와 레이디

 

Part 3: 광기의 그림자

  1. 침체
  2. 게든 가족
  3. 워썸
  4. 동물원 원숭이
  5. 뱀 같은 여자
  6. 세인트 로랜스 대학 신학교
  7. 위기

 

Part 4: 미치광이 조각가

  1. 피의 일요일
  2. 파티걸
  3. 살인사건 판매
  4. 주 용의자
  5. 범인수색

 

Part 5: 변호사

  1. 타임스퀘어에서의 살인사건
  2. 헨리에타
  3. 제1면
  4. 고백
  5. 유명인사
  6. 광기
  7. 유죄답변
  8. 여파

에필로그: 로너건 사건

감사의 말

역자의 한마디

저자소개

 

지은이 해럴드 셰터 | Harold Schechter

해럴드 셰터는 주로 연쇄 살인범을 소재로 하는 실제 범죄 사건 논픽션 작가다. 그는 현재 뉴욕 시립대학교 퀸스 칼리지의 미국 문학과 문화 교수로 재직 중이다. 키미코 한이라는 시인과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타락한 자(Depraved)』, 『짐승(Bestial)』, 『사이코 USA(Psycho USA)』, 『연쇄살인범 파일』 등이 있다.

옮긴이  이화란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영어와 미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그쪽으로 준비를 하던 중에 번역을 하게 되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책속에서

 

[ 나오는 사람들 ]

 

| 빅맨 플레이스 살인사건 |

베라 스트레츠 : ‘초고층빌딩 살인자’ 프리츠 겝하드의 정부이자 그를 죽인 사람

프리츠 겝하드 : 정치적 야망이 있는 독일의 저명한 사업가, 베라의 ‘나치 러버보이’

낸시 티터튼 : ‘욕조 속 희생양’ 편집자, 작가, 피살자

루이스 티터슨 : 낸시의 남편, NBC 라디오의 스크립트 부서장

 

| 조각가와 그의 멘토들 |

로버트 어윈 : ‘미치광이 조각가’ 신학생, 다중살인자

카를로 로마넬리 : 유명한 헐리우드 조각가, 로버트 어윈의 첫 번째 멘토

로라도 태프트 : 어윈을 돌봐준 시카고의 이름난 조각가

앵구스 맥클린 : 세인트로렌스 대학의 종교사 교수이자 미래의 신학교 학장

 

| 어윈의 가족들 |

벤자민 하딘 어윈 : 순회전도자, 파이어 벱타이즈드 성결교회의 설립자, 바람둥이,

미치광이 조각가의 아버지

메리 어윈 : 베자민의 아내, 광신자, 플로렌스 크로포드 아포스톨릭 페이스 미션의 회

원, 미치광이 조각가의 어머니

비달린 어윈 : 로버트 어윈의 형, 문제아, 오레곤 주 교도소의 미래의 수감자

펨버 어윈 : 로버트 어윈의 남동생, 문제아, 역시 오레곤 주 교도소의 미래의 수감자

 

| 게든 가족 |

에델 게든 : 게든의 첫째 딸, 밥의 성적 집착의 대상

베로니카 ‘로니’ 게든 : 파티걸, 모델, 피살자

조셉 게든 : 헝가리 출신의 실내장식업자, 게든 가족의 가장, ‘부활절 살인사건’의 용의자

메리 게든 : 조의 아내, 무허가 술집 운영자, 하숙집 주인, 피살자

조 쿠드너 : 에델 게든의 두 번째 남편

프랭크 번스 : 맨해튼 라켓과 테니스 클럽의 웨이터, 게든네 하숙생, 피살자

바비 플라워 : 십대 때 로니와 짧은 결혼 생활을 한 남편

 

| 정신과 의사 |

프레드릭 워썸 : 어윈의 주치의이자 친구가 되어 준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클래런스 로우 : 로클랜드 정신병원의 원장이자 밥의 후원자

러셀 블레이스델 박사 : 로크웰 정신병원의 감독관

 

| 경찰 |

프랜시스 키어 : 뉴욕시 경찰청 부경감

존 라이언스 : 뉴욕시 경찰청 경사

알렉산더 게틀러 : 뉴욕시 경찰청 과학수사연구소의 이름난 ‘시험관 탐정’

루이스 발렌타인 : 뉴욕시 경찰청장

 

| 기자 |

웨스트 피터슨 : 인사이드 디텍티브의 편집장, 어윈에 대한 현상금 1,000달러 공고

해리 로매노프 : 헤럴드 이그재미너의 시카고 지사 편집장

존 딘하트 : 해럴드 앤 이그재미너의 편집부국장

 

| 착한 사마리아인 |

헨리에타 코스키안스키 : <인사이드 디텍티브> 기사에 실린 밥을 알아본 클리블랜드

호텔의 식료품 관리원

 

| 법정 |

사무엘 리보위츠 : 알 카포네부터 스코츠버러 소년들에 이르는 많은 의뢰인을 변호해

준 ‘위대한 변호사’

토마스 듀이 : 맨해튼 지방검사, 미래의 뉴욕주지사이자 공화당 대선후보

제이콥 로젠블룸 : 부지방검사, 듀이의 오른손으로 로버트 어윈을 상대로 재판을 진행

피터 새버티노 : 조셉 게든을 변호하기 위해 에델이 고용한 변호사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다

모든 사건에는 스토리가 있다. 애정, 탐욕, 성욕 그리고 광기까지. 그러나 그 모든 사건 중에서 언론이 주목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자극’이었다. 검찰청 통계에 의하면 2012년도에 국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1,029건이다(미수, 예비, 음모 포함). 2년 정도가 지난 지금 우리 기억에 남아 있는 사건은 무엇일까? 아마도 언뜻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2012년도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살인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그 유명한 오원춘 살인사건이고, 또 하나는 신촌살인사건이다. 오원춘 살인사건은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만한 사건이고, 신촌살인사건은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십대들이 대학생 김 모씨를 살해한 후 공원에 유기한 사건이다. 시체훼손과 인터넷 공모라는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당시 언론을 며칠 혹은 몇 달간 뜨겁게 달구었었다. 그러나 이 두 건 외에 1,027건은 우리의 기억에 사라졌다. 모두가 같은 생명임에도 말이다.

생생한 기록 문학의 세계

화려하면서도 암울한 1930년대의 뉴욕. 그 시대는 어떻게 보면 현대의 판박이다. 언론은 자극적인 소재만 찾아 다닌다. 이 책에서 묘사하는 언론은 주로 타블로이드판 신문이지만, 현재 우리의 언론이 이와 다르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1937년 부활절, 그런 언론의 구미에 딱 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리따운 모델이 집에서 나체로 발견되었다. 그녀가 나체로 누워 있던 침대 밑에서는 그녀 어머니의 시체가 발견되고, 옆 방에 세 들어 살고 있던 남자도 시체로 발견된다. 여성은 범죄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잡지의 표지모델이며, 누드 모델로도 활동했었다. ‘누드’, ‘범죄’, ‘대량 살인’, ‘엽기’ 등 언론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이 사건에 모두 들어 있었다. 언론은 불나방처럼 몰려 들었고, 그들 나름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일명 ‘미치광이 예술가(조각가)’ 사건은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사건이 되었다.

이 책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은 그 사건의 주인공 로버트 어윈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그가 살아온 배경, 피해자와의 관계, 그리고 그를 변호한 당시 최고의 변호사 이야기까지. 한 인간이 광기에 사로잡히기까지의 과정과 뉴욕 빅맨 플레이스에서 벌어진 여러 살인 사건, 그리고 언론이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펼쳐 놓는다.

실화이기에 더욱 재미있는, 치열한 기록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어보는 것은, 기록문학 장르가 생소한 한국 독자에서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추천사

 

“해럴드 셰터는 현존하는 최고의 실제 범죄사건 논픽션 작가다. 바로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에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그는 이 책에서 살인과 광기,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는 인간 행동의 미스터리함을 깊이 탐구하며 소설의 문체로 풀어간다.”

데보라 블룸 『독살자의 책자(The Poisoner’s Handbook)』의 저자

 

“미치광이 천재 조각가의 일탈적인 삶에 대한 충격적인 연대기. 셰터는 또 한 번 묵직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자세하게 조사해서 유창하게 서술된 『미치광이 예술가의 부활절 살인』는 1930년대 뉴욕의 잔인한 범죄 사

건을 거침없이 탐험하게 해줄 것이다.”

스티브 밀러 『디트로이트 락 시티(Detroit Rock City)』의 저자

 

“헤럴드 셰터는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또 하나의 센세이셔널한 살인 사

건을 파헤쳤다. 독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셰터의 이야기는 20세기의 뉴욕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모

든 이들을 매혹할 것이다.”

사이먼 바츠 『살인의 스릴(For the Thrill of It)』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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