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행성

제9행성_입체 표지

Daniel Lee 지음 / 145×205mm / 384쪽
/ 값 15,000원 / ISBN 979-11-7022-204-0 04600

, 우주, 인류, 외계 존재, 전쟁과 사랑

머나먼 미래 외계 행성에 정착한 인류의 운명을 그린 거대한 서사

남다른 차원의 장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국내 웰메이드 SF 소설 9행성시리즈의 창대한 서막

 

머나먼 미래, 외계 행성으로 이주한
인류 앞에 감추어졌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진다

약 1000년에 걸친 ‘대이주’와 ‘대재앙’을 겪은 서기 3124년 시온의 사람들.
그들의 선조는 한때 우주를 항해하며 신의 권위를 넘보았지만, 이제는 불모의 땅에서 엄격한 원칙과 율법에 따라 근근이 살고 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외부 존재와의 접촉으로 시온이 품고 있던 모든 균열이 드러나며, 잠자고 있던 파멸을 깨우게 되는데…
과연 시온의 인류는 종말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을 것인가?

머나먼 미래, 신의 분노를 받아 불모의 행성 시온으로 추방당한 사람들.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며 철저히 신의 계시록과 율법에 따른 이상사회를 세우게 된다. 시온은 유일하게 신탁을 받는 폴 최고 제사장이 있는 제1거주구(시온)를 중심으로 13개의 거주구로 나뉘고, 변두리엔 정체불명의 외인들이 사는 구역이 위치한다.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롭기만 한 시온이지만 청년 댄은 이러한 시온의 모습에 한계와 모순을 느끼고 문제를 제기한다. 어느 날 밤하늘에서 수상한 별빛을 발견하게 된 댄은 친구 유나와 벤 사제와 함께 몰래 거주구를 빠져나와 별빛의 정체를 확인하러 떠나는데, 일행은 뜻하지 않게 외계 존재를 만나게 되고, 댄은 그때부터 배일에 쌓인 시온의 진실을 서서히 알게 된다. 한편 폴 최고 제사장에게 신탁의 경고가 내려지게 되는데, 그는 성가신 존재들인 외인들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때 누군가의 음모로 제13거주구에 대폭발이 일어나는 참사가 일어나고, 시온과 외인의 전쟁이 발발하면서 상황은 극에 치닫게 된다.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 전개되는 모험 안에서 시온의 감추어진 비밀이 드러나고, 결국 시온의 인류는 다시 한 번 전기를 맞게 된다.

『제9행성(시리즈)』은 기존 SF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페이지터너이다. 먼 미래 우주의 여러 행성을 배경으로 한 국내에선 보기 드문 웅장한 스케일과 신선한 소재로 독자에게 특별한 재미를 경험케 해줄 뿐만 아니라 낯선 행성에서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권세욕과 저항, 사랑과 불신의 감정들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여러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식으로 벌어지는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사는 지구별과 우리 인간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 준다. 외향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모순으로 가득 찬 디스토피아 세계 시온과 그 안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저변에 깔린 부조리함과 인간이 가진 여러 자아의 유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주 저 너머에 있을 법한 미지의 행성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존재들을 상상해보면서 우리가 사는 이 지구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길 기대한다.

“이제 시온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봐. 지금까지 계시록의 틀 안에서 안주하였다면 앞으로는 그 이상을 보아야 할 것 같아.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현재의 상황을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지 않니? 우린 우리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때가 된 거야.”
– 본문 중에서

지은이: Daniel Lee
물리학을 전공한 현직 과학기술자.
가톨릭 신자로서, 영신 수련의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종교, 과학, 예술로 체현되는 영성, 이성, 감성은 인간 고유의 본성이기에, 이들의 조화로운 융합으로 지극한 선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제9행성’ 시리즈는 머나먼 미래의 외계 행성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만, 현재 우리가 직면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 자원, 분배 및 평화의 문제를 갖고 있기에, 다양한 유형의 인간 군상들이 어떻게 이를 풀어나가려 애쓰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탐구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 떠나고자 한다.

차례

프롤로그

제1장• 되풀이되는 악몽
제2장• 첫 탐험
제3장• 은빛 도시
제4장• 역사의 흔적
제5장• 육면의 방
제6장• 고대 관측소
제7장• 우주인과의 만남
제8장• 비밀 여행
제9장• 여정의 목적
제10장• 마법의 약
제11장• 뜻밖의 상황
제12장• 회개와 회심
제13장• 건국절의 비극
제14장• 고통의 심연
제15장• 미로의 끝
제16장• 새로운 임무
제17장• 대의를 위한 희생
제18장• 신탁의 의미
제19장• 미지와의 조우
제20장• 또 다른 삶
제21장• 잊혀진 생명
제22장• 전쟁의 서막
제23장• 구원의 계획
제24장• 두려운 현실
제25장• 상처와 위안
제26장• 충격과 공포
제27장• 불편한 승리
제28장• 진실의 무거움
제29장• 기쁨과 슬픔의 교차로
제30장• 혁명의 불꽃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개정판)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_입체 표지

제프리 베네트 저 / 이유경 역 / 152*224*16mm / 246쪽
/ 값 15,000원 / ISBN 979-11-7022-201-9 03400

 

2019410, 인류 역사 최초로 블랙홀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드디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궁극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블랙홀을 여행할 차례다.

여행을 떠나기 전,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블랙홀을 여행할 때

겪을 놀라운 현상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블랙홀 관측 성공으로 104년 만에 ‘일반 상대성 이론’이 입증되다!

2019년 4월 10일, 아침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블랙홀’이 올라와 밤늦게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이날 밤에 세계 최초로 블랙홀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오후 10시, 드디어 블랙홀의 증거와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었다. 블랙홀의 강한 중력으로 왜곡된 주변 천체의 빛이 블랙홀을 붉게 휘감고 있는 사진이 포털 사이트의 1면을 장식했다. 촬영된 블랙홀은 거대은하 M87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로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 떨어져 있으며 무게는 태양 질량의 65억 배에 달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말로만 듣고 상상도로만 보았던 블랙홀의 진짜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104년 전, 블랙홀을 관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블랙홀의 존재조차 확실하지 않을 시절, 아인슈타인은 중력에 의해서 시공간이 휜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04년 만에 그의 이론이 완벽하게 맞았음이 입증되었다.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복잡한 수식과 공식 없이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상대성 이론!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 혹은 과포자(과학을 포기한 사람)라서 ‘상대성 이론’이라는 단어에 지레 겁먹고 책을 멀리하고 싶어진다면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는 ‘쉽게’ 썼다며 온갖 수식과 공식이 꽉꽉 들어차 있는 다른 과학 이론서들과 다르다. 정말로 쉽게 쓰여진 이 책에는 수식도 공식도 없으며(소수의 수학을 포기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아주 가끔 등장하긴 하지만, 빼고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내용이 조금이라도 어려워진다 싶으면 친절하게 그림을 등장시켜 우주로 탈출하려 하는 우리의 영혼을 블랙홀이 빛을 잡아당기듯 단단히 붙잡아준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이며 시공간은 중력에 의해 휘어진다’는 영 이해 못할 일반 상대성 이론의 개념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 E=MC²이 나오는 특수 상대성 이론도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특수 상대성 이론은
1. 자연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2. 빛의 속도도 누구에게나 똑같다.
이 두 가지 원칙만 받아들이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관측 성공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블랙홀을 두고 우리가 만약 블랙홀을 여행한다면 어떨지를 화두로 던지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람들 대부분은 태양이 갑자기 블랙홀이 되면 그 블랙홀이 순식간에 지구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빨아들여 없애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의 저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제프리 베네트는 ‘블랙홀은 빨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태양이 블랙홀이 되어도 지구는 여전히 그 블랙홀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것이다. 강력한 중력 때문에 빛조차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데 어째서 지구가 무사한 걸까?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를 읽어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궁금하지 않은가?

추천평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는 잘 썼고 매우 읽기 쉬운 책으로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훌륭하게 소개한다. 제프리 베네트는 상대성이라는 주제를 과장하여 허풍 떨거나 극적으로 만들지 않고 과학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분명하고 흥미롭게 썼다.
– 알베르토 니콜리스(Alberto Nicolis) (컬럼비아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10여 년 전, 제프리 베네트와 그의 동료들이 쓴 『우주적 관점(Cosmic Perspectives)』이 출간된 이래로 나는 상대성 이론에 관한 탁월한 내용 덕분에 이 책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시간과 공간을 과학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바라볼 때 상대성 이론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사려 깊은 견해와 풍부한 그림을 곁들인 상대성 이론만을 위한 새로운 책이 나오다니! 정말 멋진 일이다.
– 데이비드 J. 헬팬드(David J. Helfand) (미국천문학회 회장, 캐나다 퀘스트대학교 총장 겸 부총장)

나는 상대성 이론을 소개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만큼 명료하고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은 보지 못했다.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근본적으로는 단순하면서도 일상의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들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를 추천한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또 흥미롭다.
– 세스 쇼스탁(Seth Shostak)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SETI) 연구소 선임 천문학자)

책속에서

모든 사람이 의견이 같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과 나무 두 그루에서 각각 사과 한 개씩(하나는 빨간 사과, 하나는 녹색 사과)이 땅에 동시에 떨어지는 것을 본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도 모두 두 사과가 동시에 땅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것으로 기대한다(두 나무에서 오는 빛의 이동 시간의 차이를 감안했다고 가정할 경우). 마찬가지로 녹색 사과가 빨간 사과보다 먼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봤는데 어떤 사람이 빨간 사과가 먼저 땅에 떨어졌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매우 놀랄 것이다. 자, 그럼, 이제 놀랄 준비를 하시라.

이들 아이디어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당신의 블랙홀 여행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를 내기 위해, 그리고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당신은 엄청나게 가속을 했다. 이 가속은 극도로 강한 중력과 같고,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가속하는 기간 동안 당신의 시계는 지구의 시계보다 훨씬 더 느리게 간다. 그래서 지구에 돌아왔을 때 당신은 지구 사람들보다 나이가 적게 들어 있다.
좋은 소식도 있다. 앞에서 우리는 거의 즉각적인 가속을 하는 것으로 가정했다. 그러다 보니 당신에게 얼마만큼의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가를 계산하기는 쉬웠지만(특수 상대성 이론의 간단한 공식을 사용할 수 있었다) 가속의 힘 때문에 당신이 죽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우리는 당신에게 이제 더 안전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다.

지은이: 제프리 베네트 (Jeffrey Bennett)
미국물리학회가 수여하는 과학커뮤니케이션상의 2013년 수상자로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생물물리학 학사학위를 받고 볼더 소재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천문학, 천체생물학, 수학, 통계학의 베스트셀러 교재를 쓰는 주요 저자이며 일반 대중과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책을 쓰고 상을 받았다.

역자: 이유경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학습자료부와 번역회사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50년간의 세계일주』, 『두뇌와의 대화』, 『여자 경제독립 백서』, 『브로커, 업자, 변호사 그리고 스파이』,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휴식』, 『황금법칙』,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돈의 대폭락』, 『감정의 자유』, 『울트라라이트 스타트업』,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 『피벗하라』,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Ⅰ: 시작
1. 블랙홀 여행

Ⅱ: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
2. 달리는 빛
3. 시간과 공간을 다시 정의하다
4. 새로운 상식

Ⅲ: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
5. 뉴턴의 불합리성
6. 중력을 다시 정의하다

Ⅳ: 상대성이 지니는 의미
7. 블랙홀
8. 팽창하는 우주

에필로그: 당신이 우주에 남긴 흔적

감사의 말

 

예술가가 되는 법

입체

제리 살츠 지음 / 조미라 옮김 / 130×195mm / 152쪽
/ 값 15,000원 / ISBN 979-11-7022-200-2 03600

 

퓰리처상 수상작가(예술 비평)이자

예술계 최고 권위자인 예술 비평가 제리 살츠의

예술가가 되는 법에 관한 궁극적이고 실질적인 가이드와

인간의 창조력에 관한 심오하고도 예리한 통찰력

 

 

★ 아마존 ․ 뉴욕타임스 ․ LA타임스 베스트셀러,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수상 ★

퓰리처상(예술 비평) 수상자이자 미국의 저명한 예술 평론가 제리 살츠의 신간
인간의 창조력에 관한 심오하고 예리한 통찰!

『예술가가 되는 법(원제: How to be an Artist)』은 미국의 저명한 예술 평론가 제리 살츠가 수년간 <뉴욕지>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이 주제에 관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예술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살츠는, 예술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새롭게 고찰하고 심층적으로 파헤친 끝에, 인간의 창조력을 재정의하면서 예술가가 되기 위한 원칙들을 고안했다.
이 책을 통해 살츠는 때로는 아주 기초적인 원칙들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 내면에 깊숙이 존재했던 무언가에 접근해, 그것을 예술로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하고 있다.

실용적이고 예리하면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간결한 문체로 예술가가 되는 법칙 33가지를 선보인 살츠는 이를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거머쥐었고, 퓰리처상 예술 비평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러한 살츠의 예술에 대한 아이디어와 통찰을 집대성한 『예술가가 되는 법』은 출간 전부터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등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예술!
그러한 예술을 하고 싶은 예술가들을 위한 필수지침서

예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일생의 꿈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예술가가 될 수 있을까? 『예술가가 되는 법』은 미국의 저명한 미술평론가 제리 살츠가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필수 지침서이다.
이 책은 영감이 불꽃처럼 샘솟을 때 자기 회의에 빠지지 않고 그것을 좇는 방법에서 시작해 독창성과 끈기, 지식과 직관 사이의 균형, 자기 신뢰라는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에 관한 매우 유용한 통찰력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예술가가 되기 위한 법칙과 실용적인 팁이 가득한 이 책은 예술가들이 창조성의 벽을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재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력을 쌓아가다 마주치는 난관을 돌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작업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을 통해 나는 당신이 답을 얻을 뿐 아니라, 당신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져볼 수 있길 바란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유동적이고 변덕스럽다. 이 과정에는 크고 작은 깨달음과 켜짐과 꺼짐,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징과 구조가 수반된다. 예술의 언어는 순수하게 비언어적이고 추상적이지만, 의미를 전달하고 기억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 서문 중에서

“내가 이 책을 40년 전에 읽었더라면, 나는 이 책을 성경처럼 지니고 다녔을 것이다.”
– 그레이슨 페리

“창조에 관한 제리 살츠의 새 책에서는 매 페이지마다 영감이 솟아 나온다. 이 책은 예술가나 비예술가, 단순한 용어만 이해하는 사람, 일상 대화가 그 이면에 있는 신비로운 메시지를 도출해낼 수 있음을 아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스티브 마틴 Steve Martin

“예술가란 무엇인가? 제리 살츠의 말이 옳다. 가장 옳은 답은 작업하고, 연습하고, 실수하고, 찢어버리고, 다시 해보고, 발전하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로즈 채스트 Roz Chast

“제리 살츠가 『예술가가 되는 법』에서 전하는 말들은 너무 정확해서 나를 두렵게 만든다.”
-신디 셔먼 Cindy Sherman

“자신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세상에 내놓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영감을 주는 지침서이다. 나는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당신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오스틴 클레온 Austin Kleon

 

지은이: 제리 살츠Jerry Saltz
<뉴욕지>와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Vulture의 수석 미술평론가이다. 2018년 비평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뉴욕 현대 미술관과 구겐하임 미술관, 휘트니 미술관 외에도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옮긴이: 조미라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호주매쿼리대학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차례

서문

Step One 당신은 완전 아마추어다
1.부끄러워하지 말라
2.“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3.“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흥미로워진다” – 루이즈 부르주아
4.예술의 다름을 인정하라
5.예술은 이해하거나 숙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 보고 경험하는 것이다
6.장르를 아울러야 한다
7.관습을 인정하고 제약에 저항하라
8.물 안으로 그물을 던지라
9.연습 방법을 개발하라
10.길을 잃어 보라
11.작업하고 또 작업하라
12.지금 시작하라

Step Two 실제로 시작하는 방법
13.일어나자마자 작업을 시작하라
14.표식을 만들라
15.원근법을 익히라
16.모방하라… 그리고 분리하라
17.작업실을 사용하라
18.피카소와 마티스의 경계
19.재료에 생각을 내재시키라
20.예술은 편형동물이다
21.머릿속의 가장 격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22.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으라 그리고 그 목소리를 과장해 보라
23.작업실을 치우라
24.헛된 날은 없다
25.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26.빌어먹을 일을 끝내라!

Step Three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
27.모든 예술은 주관적이다
28.열심히 보고, 열린 마음으로 보라
29.예술가는 고양이이고, 예술은 개다
30.가능한 한 많이 보라
31.세잔의 법칙
32.예술은 동사다
33.주제와 내용의 차이를 배우라
34.일관성을 갖지 말라
35.약점에서 강점을 끌어내라
36.당신만의 죄책감을 동반한 즐거움을 가지라
37.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예술을 하라
38.우연은 상상력이 주는 행운이다

Step Four 예술계로 들어가라
39.용기를 가지라
40.하나의 매체로 자신을 제한하지 말라
41.아니, 대학원에 갈 필요 없다
42.흡혈귀가 되어 마녀 집회를 만들라
43.가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44.성공을 정의하라
45.예술과 치료
46.경력을 쌓는 데는 몇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47.작품에 관한 글을 쓰는 법을 배우라
48.‘성공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은 없다

Step Five 예술계에서 살아남으라
49.원해야 한다
50.질투를 이겨내라
51.기한은 하늘에서 정해준다
52.거절을 마주하는 법을 배우라
53.심각한 상처에서 회복하는 법
54.하룻밤은 과대평가되어 있다
55.가족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Step Six 은하계의 뇌에 도달하라
56.“예술은 진실을 말하는 거짓말이다” – 파블로 피카소
57.“예술가는 작품의 의미를 소유하지 않는다” – 로버타 스미스
58.예술은 진보하지 않는다
59.좋아하지 않는 것도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60.과한 약점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61.당신은 항상 배우고 있다
62.망상에 빠지라
63.아,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은 춤추러 가라

감사의 말
ILLUSTRATION CREDITS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프롤로그 내용 일부가 누락되어 공지드립니다

악당은아니지만지구정복_입체

안녕하세요, 처음북스입니다.

지난 3월 25일에 출간되었던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에서
프롤로그 부분의 한 페이지가 누락되어 독자님들에게 공지를 드립니다.

인쇄소에 출력 최종 데이터를 넘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몇 차례 수정 데이터가 오가던 중 관련 부분 한 페이지가 누락되었는데, 그걸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런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대표 도서 중 하나인데 이런 부끄러운 실수를 하게 되어, 안시내 작가님과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락된 페이지는 카드 형식으로 제작되어 사은품인 포토 엽서와 함께 우편 발송될 예정입니다.
이미 책을 구입하신 분들께서는 (성함 + 휴대폰 번호 + 주소)를 아래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해 주시면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북스 cheombooks@cheom.net / 070-7018-8812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완벽히 작업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미 책을 구입하신 독자님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다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북스 올림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악당은아니지만지구정복_입체

안시내 지음 / 143×205mm / 336쪽
/ 값 15,000원 / ISBN 979-11-7022-198-2 03980

 

SNS 인플루엔서, 트래블셀럽 안시내 작가의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10쇄 돌파 기념 개정판 출간
단돈 350만 원을 들고 141일간 지구를 횡단한 22살 여대생의 당돌한 모험기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준 베스트셀러 여행에세이
SNS 인플루엔서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모험을 꿈꾸며 방랑 중인 그녀가
과거 풋풋했던 초짜 여행자 시절 이야기에
당시 만났던 인연들의 현재를 비하인드 스토리로 덧붙여
한층 깊어진 감동과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목업

 

화려한 여행일 줄로만 알았지만

155센티미터의 아담한 키. 아직 앳된 스물두 살의 여대생. 게다가 가지고 있는 돈은 350만 원뿐. 이 돈으로 비행깃값, 숙박, 식사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조건… 모두 무모하다고 했지만 저자 안시내는 과감히 여행을 떠났다.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고, 우리 돈으로 하루 5000원 이하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현지인의 음식을 사 먹으며 간간히 하루하루를 버텼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여행은 어느덧 고행이 돼버렸고 그녀가 전부터 꿈꾸던 파란만장한 여행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여행

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어디서나 현지인들은 친구가 돼주었다. 다양한 현지인들과 관계를 맺다 보니 여행은 어느새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여행으로 변해있었다. 그녀는 길에서 만난 인도 아이를 매일 껴안고 다니다가 헤어짐에 눈물짓고, 모로코에서는 마음씨 좋은 여관 주인을 만나 가족처럼 지내기도 했으며, 세상에서 다시없는 인연을 만들어 나갔다. 그런가 하면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난생처음 욕을 섞어가며 따지고, 도둑질을 당한 후에는 경찰서에서 조심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기도 했다.

처음엔 모두 혼자였지만 결국 우린 함께였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여행지의 경치, 음식, 관광지 소개가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 온 여행자들과 깊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고산병에 걸렸을 때는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 아주머니에게 차를 얻어 마시며 따뜻함을 느꼈고, 길에서 만난 어린 형제의 손을 잡고 식당으로 데려가서 밥을 먹이다가, 자신의 값싼 동정심에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여행을 하는 서양인을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눌 뻔하기도 하고, 다양한 여행자들과 월드컵 경기를 보며 자기네 나라를 응원하기도 했다. 함께한 이들 덕분에 그녀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으며, 자신의 여행이 컬러풀했음을 그녀는 고백한다.

여행을 통해 사람과 사랑, 삶을 배우다

저자 안시내는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출간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의 여행기를 SNS에 올리고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또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이제는 트래블셀럽, SNS 인플루엔서라는 수식어가 이름 앞에 따라붙는다. 다양한 언론과 팬들의 관심 때문에 일약스타가 돼버린 그녀는 때론 얼떨떨하고,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자신의 진솔한 여행기를 계속 들려주겠다며, 지금도 여전히 지구 방랑 중이다. 사람과 사랑, 삶을 배우기 위해서.『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은 경쾌하고 발랄한 여행기이면서도 그곳에 사람이 묻어 있기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내기에, 여행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여행은, 모든 배경을 내려놓고 온전한 나를 보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다.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감에 힘을 주는 존재인 것을 알게 해주었다.
사랑은, 내가 살아있는 존재임을 알게 해주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지은이: 안시내

안시내는 1993년, 벚꽃이 흐드러지던 어느 날 김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잘 먹지 않은 탓인지 155cm까지밖에 안 자란 작은 키 때문에 항상 놀림을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하고 있으며 글 쓰는 걸 좋아해 국문학도 함께 배웠으나, 3학년을 마치고 여행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었다. 조금은 팍팍하며 고달픈 인생을 살아왔지만, ‘1년만큼은 내가슴이 시키는 것을 하며 살자’고 마음먹고 준비해서 스물둘에 141일간의 배낭여행을 떠났다. 여행 기간 동안 SNS에 틈틈이 여행기와 정보를 올리며 외로움을 달랬다.

사람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초보 여행자이자 초보 글쟁이. 저자의 바람은 앞으로도 솔직한 글을 써나가는 것이다. 특기는 다른 여행자와 친해지는 것과 음식 빨리 먹기 정도. 경력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주최한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여성부 우승, ‘라면 빨리 먹기 대회’ 통합 3등 등이 있다.

첫 책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출간 후 아프리카 여행기 『우리는 지구별 어디쯤』, 여행에세이 『멀리서 반짝이는 동안에』를 펴냈다. 꾸준히 여행 중이며, 일 년 중 6개월 정도는 한국에 있다.

차례

◯ PROLOGUE 010

◯ DEPARTURE 017

12만 원으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떼다 019 말레이시아 021 • 나만의 가이드북 만들기 024

◯ INDIA 029

반짝반짝 작은 별 031 No problem, 독수리 삼 형제 035 나의 소중한 인도 친구들 042 첫 기차를 타다 050 Happy Holi 055 함피에서 만난 사람들 060 내가 줄 수 있는 것, 흔적 남기기 070 기억을 되짚어가는 인도, 우다이푸르 ‘싸마디 찾기’ 074 어떤 사람 086 기차역 앞 짜이맨 091 로맨틱 블루 시티에서의 열흘 중 하루 098 조드푸르에서의 성추행 106 티베탄 마을 맥그로드 간즈, 결국에 아프다 112 바라나시, 열 살의 성인 122 바라나시 소년의 작은 연 128 디디, 내 누나가 되어줘! 132 푸리, 낯선 나라의 이방인 142 • 초보 여행자가 쓰는 편지 148
• 그로부터 6년 후, 28살의 내가 그리는 인도 150

◯ MOROCCO 161

낯선 나라 모로코, 카우치 서핑을 하다 163 연양갱 하나 그리고 173 검은 대륙의 품,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안기다 180 광장 속의 외톨이 188 페즈, 나의 모로칸 가족 194 너와 함께 밤하늘의 별을 세다 203 쉐프샤우엔에서 만난 사람들 212 그날, 밤하늘 218 모로코를 떠나며 224 • 카우치couch + 서핑surfing 228 • Q&A 230
• 그로부터 6년 후, 28살의 내가 그리는 모로코 232

◯ EUROPE 235

참 미운 스페인, 참 미운 안시내 237 센강변의 어린왕자 243 나의 마지막 호스트, 부자 세쌍둥이를 만나다 247 • 유럽 소매치기 유형 252 • 스페인 저렴하게 여행하기 254
• 그로부터 6년 후, 28살의 내가 그리는 유럽 256

◯ EGYPT 259

유럽에서 이집트로 261 5년간의 세계 일주를 꿈꾸는 열아홉 살 264 다합이라는 곳 268 다합 그리고 책 272 전범기 사건 274 가난, 그 참혹한 진실 278 나의 여행은 너 때문에 컬러풀했어 282 4파운드짜리 오렌지 주스 287 여행을 끝내자 292 • 세계 천하 요리대회(2020) 296 • 나의 친구 테페(2020) 298
• 그로부터 6년 후, 28살의 내가 그리는 이집트 302

◯ RETURN 305

돌아와서 306 • 자주 묻는 질문들 312 • 2020 시내가 추천하는 배낭여행 용품 324

◯ EPILOGUE 326

[웹소설] 제9행성(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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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북스 독자 여러분,
저희 처음북스가 이번에 웹소설 분야로 진출하면서 첫 SF소설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은 정통 SF소설인 <제9행성(시리즈)>입니다.
아래 링크 들어가시면 무료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웹소설: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4917837
☞ 카카오페이지: http://page.kakao.com/link/54586076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웹소설 이메일 투고는 cheombooks@cheom.net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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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연 지음 / 152×224 mm / 468쪽
/ 값 22,000원 / ISBN 979-11-7022-196-8 03320

 

국내 최초로 최신 온라인 유통 마케팅 기법들을

집대성한 실전 유통 전략서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어떤 상품이라도

온라인 유통 마케팅으로 미친 듯이 팔 수 있다!

 

배너 이미지유통마케팅 베스트셀러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 마케팅 비법』 저자이자
유통 분야 네이버 대표 카페 ‘유통노하우연구회’, ‘온라인판매노하우연구회’ 운영자 집필
국내 온라인 시장을 움직이는 유통 마케팅의 최신 알짜배기 정보와 현실 꿀팁들 대거 공개
유통 초보, 제조ㆍ수입 업자, 온라인셀러, 예비창업자의 필독서

꽁꽁 언 오프라인 유통, 봄은 온라인 유통에만 온다
“작년에 너무 죽을 써서 올해는 그래도 기적 효과라는 것을 내심 기대했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더 심각하다. 숫자상으로나마 성장세를 기록했던 지방 점포들까지 올해에는 고객이 빠지는 것을 실감한다.”
한 뉴스 기사에서 인용한 대형마트 관계자의 말이다.
실제로 현재 백화점, 편의점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몇 년째 계속 하락하다 지난해부터 겨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마저도 대형마트는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의무 휴업 실시 등 규제가 강화되며 고객들이 시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심지어 대형마트가 세를 이끌던 식품분야에서조차 샛별배송, 당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 형태를 내세운 온라인 유통에 밀리고 있다.
반대로 오프라인 유통의 하락세와 함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온라인 유통은 날개를 단 듯 성장하고 있다. 휴대전화 화면을 몇 번만 터치하면 주문부터 결제까지 일사천리로 끝낼 수 있고 오프라인처럼 번거롭게 직접 매장을 찾아가서 상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이 큰 이점으로 작용해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온라인 쇼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20년차 유통 고수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온라인 유통 마케팅의 정석
오프라인 유통의 몰락과 온라인 유통의 상승세는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의 저자 유노연이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1장 ‘왜 온라인 유통인가?’의 첫 챕터 ‘최근 유통 시장 트렌드’에서는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의 희비교차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작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을 모두 다뤘으나 온라인 유통이 계속해서 급격하게 커지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온라인 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 유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니 이 참에 온라인 유통에 뛰어들어 보려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온라인 유통의 생태를 잘 모른 채 막무가내로 투자부터 했다가는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온라인 유통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것은 모두 알고 있어야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은 이렇게 온라인 유통에 처음 도전하려 하는 예비 유통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오프라인 유통만 하다 온라인 유통을 통해 자신의 사업을 더 크게 키우려 하는 기존 유통인, 아직 초보이지만 온라인 유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모두에게 온라인 유통에 대해 꼼꼼하게 조언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온라인 유통업체에 입점을 제안하는 방법부터 이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물건 고르기와 사입 방법, 네이버 등 유명 포털사이트가 밀고 있는 유통 플랫폼을 이용해 돈 들이지 않고 내 쇼핑몰 만들기, 인터넷 상에서 내 상품을 고객에게 더 많이 노출시키는 방법, 필수 유통 용어 및 프로그램과 그 쓰임새 등 오프라인 유통 경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다양한 온라인 유통 노하우가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유통 업계에서 20년간 일하며 보고 듣고 배운 유통전문가의 모든 비법을 대방출한, 말 그대로 ‘온라인 유통의 정석’인 셈이다.

이제 오프라인 유통의 시대는 끝났다. 온라인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가 왔다. 오프라인 사업을 아예 접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온라인 유통과 병행하는 쪽으로 사고를 넓혀야 한다. 그래야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유통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시류를 타지 못하고 오프라인 유통만 고집한다면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바닥으로 가라앉고 말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 유통에 도전했다가 망하면 어쩌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3개월 내 99% 성공하는 실전 온라인 유통 마케팅』이 성공으로 이끌어줄 테니 말이다.

 

지은이: 유노연

서울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現) 빅3 대형 유통업체 근무 중(15년)
·現) 유통노하우연구회(네이버 대형 유통 카페, 회원수 2만 7천명) 운영 중
·現) 한국무역협회 유통분과위원
·前) 대기업 제조업체 상품개발팀 근무(6년)
·前) 중소기업지원 정부기관 유통분야 전문강사

저서 : 『매출 100배 올리는 유통마케팅 비법』(중앙경제평론사, 2018년 출간)
이메일 : freeman914@naver.com

제조·유통 경력 20년의 현직 빅3 대형 유통업체 유통전문가가 유통 초보자를 위해 대한민국 실전 온라인 유통마케팅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말한다. 저자는 20년 전 IMF 시절 대기업 제조업체 상품개발팀에 입사하여 상품을 개발하던 중 저자가 개발한 상품의 최종 성공이 대형 유통업체 MD들에게 좌지우지되던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고 제대로 유통을 배워보고자 과감하게 대형 유통업체 MD로 전직을 하였다.
대형 유통업체 MD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제조업체에서 근무할 때 궁금했었던 실전 유통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였으며, 이런 독특한 경험 때문에 저자는 다른 MD들과 달리 제조업체·유통업체 양쪽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베테랑 MD가 될 수 있었다. 수많은 업체·상품들의 유통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좋은 상품을 가진 많은 중소기업들이 유통·마케팅에 대한 지식·경험이 부족하여 돈·시간·노력을 낭비하며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20년간 대형 유통ㆍ제조 업체에서 얻은 실전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 때문에 힘들어하는 중소기업 및 유통 초보자들을 위해 네이버에 ‘유통노하우연구회(약칭 유노연)’ 라는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유통노하우연구회 카페에는 2만 7천명의 제조업체·유통업체·예비 유통인들이 각자의 최신 유통 정보·노하우·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 최대 실전 유통노하우 공유 커뮤니티 카페(유통노하우연구회)에 가입하여 최신 유통 노하우와 정보를 얻어가세요.

네이버카페 : 유통노하우연구회 (http:// cafe.naver.com/aweq123)
저자 직강 온라인 동영상 강의(총 30시간 80강) : 유통마케팅 사관학교 (www.retailcampus.co.kr)

 

차례

 

머리말

PART1 왜 온라인 유통인가?
1 최근 유통 시장 트렌드
2 온라인 유통의 과거, 현재, 미래
3 국내의 온라인 유통채널

PART2 가성비 갑 실전 온라인 유통
1 스마트스토어 : 오픈마켓을 추격 중인 강력한 네이버 유통 플랫폼
2 트래픽이 몰리는 특가행사 : 광고비 없이 단기간 대박 매출
3 크라우드 펀딩 판매 : 신제품 출시할 때 최고의 유통 플랫폼
4 식품 전문 유통 판매 : 식품 특화 온라인 유통채널 공략
5 무재고 배송대행 판매 : 매력적인 그러나 쉽지 않은 유통
6 틈새 전문몰 공략 : 어설픈 대기업 대형몰보다 알찬 니치 마켓
7 데이터 홈쇼핑(T커머스) : 홈쇼핑 업계의 차세대 스타

PART3 급성장하는 모바일ㆍSNS 유통 마케팅
1 왜 모바일 쇼핑인가?
2 카카오 쇼핑 판매 : 모바일 유통의 강력한 차세대 기대주
3 인스타그램 유통 마케팅 :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하는 20~30대 SNS 채널
4 페이스북 유통 마케팅 : 직접 판매 & 간접 판매
5 모바일 어플 판매 : 회원 도달률 100%의 강력한 모바일 판매채널
6 유튜브 유통 마케팅 : 1인 크리에이터 활용 판매

PART4 온라인 유통 마케팅 핵심 실전 노하우1
1 네이버ㆍSNS 콘텐츠 구축 : 온라인상에 가성비 최고의 상품 브랜딩
2 모바일 뉴스 기사 마케팅 : 콘텐츠 유통 마케팅의 끝판왕
3 스마트스토어 노하우 : 상위 노출 및 판매 꿀팁
4 알리바바 활용 간편 수입 : 상품ㆍ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5 제휴 마케팅 : 선진국형 윈-윈 마케팅을 활용하라

PART5 온라인 유통 마케팅 핵심 실전 노하우2
1 어뷰징 완전 정복 : 숨겨진 꿀팁? 금단의 열매?
2 온라인 판매 서포터 : 온라인 판매 효율 극대화
3 온라인 유통 마케팅을 통한 손쉬운 해외 수출 & 판매
4 온라인 유통 마케팅 필수 무료 IT 프로그램
5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온라인 유통 마케팅 용어 TOP

결론 : 그럼 나는 어떻게 유통 마케팅을 해야 하나?
감사의 말
참고 문헌

※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 네이버카페 ‘유통노하우연구회’
※ 유통 마케팅 마스터클래스 심화 온라인 동영상 강의: 유통 마케팅사관학교

회사 이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처음북스 사무실 이사했음을 알립니다.

회사 새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 14층(강남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

22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독자 여러분께 양질의 도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를 이기는 철학: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공부법과 사고법

표지2
오가와 히토시 지음 / 장인주 옮김 / 123×186 mm / 208쪽
/ 값 11,000원 / ISBN 979-11-7022-194-4 03100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와 사생활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인공지능에 맞서는 유일한 길은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인류가 미지의 문제에 닥칠 때마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내왔기에.

당신은 AI에게 복종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철학으로 무장해 맞설 것인가?

 

이미 시작된 인공지능 시대

바야흐로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었다.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주고 삶을 윤택하게 해주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지만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깊게 침투해왔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구글이나 온라인 번역기, 로봇청소기, 무인매점 등이 그러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4차 산업 시대의 키워드가 되면서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 발전 속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편리를 가져다줄 거라고 기대되고 있지만 한편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게 터져 나오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우리가 이미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것이 더 심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공생하느냐 기생하느냐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추월한다는 ‘기술적 특이점’을 애써 부정하려 해도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거라는 건 확실해 보인다. 이대로 가면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와 사생활을 위협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초월할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인간이 인공지능에만 의존한 나머지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전례 없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미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판국에 앞으로는 인간이 로봇과 어떻게 공생하느냐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당연히 앞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도 지금까지와 크게 바뀔 것이다. 단순노동은 물론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 직종 역시 모두 인공지능에 대체될 것이다. 넋 놓고 있다가는 우리는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에게 내어주면서 인공지능에 기생하는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완벽한 테크놀로지 vs 사고하는 인간

그렇다면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계는 한 치의 오차 없이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것이 그 존재의 목적이다. 이런 완벽한 기술 앞에 인간은 어떻게 맞설 수 있겠는가? 비밀은 사고의 힘에 있다. 그리고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에 유연함을 갖고 창조를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인간만의 (초)능력이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신성한 존재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사고력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갈고닦음으로써 급변하는 현재와 미래를 헤쳐나가야 한다. 인류가 미지의 문제에 닥칠 때마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내왔기에…. 비록 이 책에선 인간 vs 로봇의 대결구도가 그려졌지만 실상 인공지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배척하자는 게 아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공부법과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나아가 인간이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게 이 책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던지는 메시지이다.

신문에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 날이 없고, 서점에 가도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책이 수두룩하다. 왜 이렇게까지 인공지능이 주목되고 있는걸까?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즉, 인간이 인공지능에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일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미리 밝히자면,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철학만 제대로 배우고 나면 인공지능은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고 믿는다. 가장 오래된 학문인 철학이 최첨단 기술인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철학뿐이다.

– 머리말 중에서

 

지은이오가와 히토시小川仁志

일본의 대표적인 시민철학자.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종합상사 직원, 프리랜서, 사법시험 준비생 등 다양한 길을 걷다가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이 남보다 뛰어나고, 그동안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철학 입문서를 써왔다.
전공은 공공철학과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 『시청 직원 오가와 씨, 철학자로 변신하다』, 『처음 배우는 정치철학』, 『철학 카페』,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장인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글로벌 교육을 받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 및 프리랜서 기획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포인트 글쓰기 기술』, 『부자의 인맥』, 『중국 버블 붕괴가 시작됐다』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

1장 생각하는 사람과 복종하는 사람

2025년의 사회 / 인공지능 비관론과 낙관론 /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 그래도 인공지능은 인간을 초월하지 못한다 / ‘인공지능의 약점’을 철학하다 / 일은 편해지는가? / 노동의 양극화 / 인재의 양극화 / 요구되는 인재

2장 철학이야말로 최강의 학문이다

오래되고 새로운 학문 / 철학을 사고법으로 이용한다 / 의심하기·재구성하기·언어화하기 / 생각 훈련 / 불완전함을 무기로 삼아라 / 경험치를 높여라 / 사고력으로 무장하라 / 창조력을 키워라 / 인간의 최대 무기

3장 인공지능을 이기는 최강의 공부법 12가지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부법 / ① 과제 해결 공부법 / ② 놀이도 지식도 교양도 아닌 독서법 / ③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습득법 / ④ 질문 천 번 노크 / ⑤ 회답 천 번 노크 / ⑥ 이야기 창작 공부법 / ⑦ 멀티 공부법 / ⑧ 소셜캐피털 공부법 / ⑨ 돈의 힘을 빌린 공부법 / ⑩ 좋아하는 것만 골라 하고, 질리면 그만하는 공부법 / ⑪ 포상 공부법 / ⑫ 전신 공부법

4장 최강의 철학 사고법 10가지

‘느끼는 힘’을 무기로 삼다 / ① 자문자답법 / ② 프래그머틱 사고법 / ③ 감정 사고법 / ④ 속내 사고법 / ⑤ 신체 사고법 / ⑥ 기억 생성법 / ⑦ 명상 사고법 / ⑧ 우주 일체화 사고법 / ⑨ 기호 사고법 / ⑩ 메타 사고법

5장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공지능을 원하는 사회 풍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어떻게 살 것인가? /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 미래의 일하는 방식 /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

주요 참고문헌

물리학으로 풀어보는 세계의 구조

책표지 세워진거.jpg

마쓰바라 다카히코 지음 / 한진아 옮김 / 123×186 mm / 232쪽
/ 값 13,000원 / ISBN 979-11-7022-192-0 03400

 

평소 우리가 궁금해하던,

하지만 어느 누구도 제대로 가려쳐주지 못했던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의문들을

물리학으로 하나하나 풀어낸다

복잡한 공식과 그래프 때문에

물리학 하면 손사래를 치던 당신도

? 왜 그렇지? 아하, 그렇구나!’ 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 입문서

 

지구는 왜 자전을 시작했을까? / 외계인은 존재할까? / 빨간색은 왜 빨간색으로 보일까?

원자는 어떻게 증명됐는가? / 블랙홀 끝에는 화이트홀이 있을까? /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걸까? / 인공지능(AI)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쫄지 말고 물리학! : 과학으로 세상을 이해하다

물리학은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친숙한 만큼 또 어려운 학문이다. 벌써부터 제목에 ‘물리학’이라는 단어가 보인다고 해서 지레 겁먹지 마시라. 이 책은 그런 복잡하고 난해한 물리학 책이 아니니까. 이 책의 저자 마쓰바라 다카히코는 일본의 저명한 우주물리학자다. 하지만 그는 온갖 과학적인 이론과 데이터를 갖고 와서 독자들을 혼란에 빠뜨릴 생각은 1도 없다. 오히려 그가 서문에 밝혔듯이, 어릴 때부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던 그는 이 세상에 넘쳐나는 의문들을 물리학에서 답을 찾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물리학을 이용해 세상을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사물이 존재하면 인간은 사물에 대한 해석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 물리학은 바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에서 물리학이란, 온갖 그래프나 공식은 접어두고, 일단 이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자.

 

과포자 과알못이면 더욱 추천! : 이 책은 과학서라기보단 세상 탐구서다

이 책의 원부제는 ‘문과생도 이해하는~’이다. 사실 문과생이든 예체능생이든 미학력자든 간에 최소한 지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이 세상은 대체 무엇인가?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 하며 말이다. 하지만 주변에 이에 대해 속 시원히 알려주는 이는 없다. 오히려 물어보면 갑분싸가 된다. 그만큼 심오하고 방대할 뿐만 아니라 실상 언어로 풀기 어려운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수수께끼 같은 세상을 파헤치기 위해선 ‘원자’, ‘상대성 이론’, ‘양자론’등의 개념을 알 필요가 있는데, 언뜻 전문 용어 같아서 거부감이 팍 들 수도 있겠지만 걱정 말라. 지식보단 기본 상식으로 접근하자. 이 책 역시 그런 개념들을 다루었지만 전문적으로 깊게 파고들진 않았다. 세상의 과거·현재·미래를 훑어보면서, 과학(세상 탐구)의 현주소를 짚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는 정도이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정말로 궁금해하는 것들, 죽으면 어디로 가고 외계인은 있는지까지 방대한 스케일을 다루었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서라기 보단 세상 탐구서라고 할 수 있다. 태초 빅뱅부터, 아니 그 이전의 배경부터 우리 인간의 현주소와 미래 인공지능 시대까지 최대한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쓴 만큼 독자들은 긴장 풀고 가볍게 읽으면 된다. 물론 이 세상은 과학이 풀기엔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영화 『인터스텔라』 대사 중에서)

‘물리학’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학창시절부터 물리학이라고 하면 이해 안 가고,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이라고 여기게 되면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물리학을 멀리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물리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르지만, 물리학을 알면 눈에 보이는 풍경과 세계가 완전히 바뀌니까 말이다.

물리학을 알면 세상은 더 깊어지고 세세해지고, 넓어지고, 아름다워진다. 이런 내용을 이 책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할 수 있다면 저자로서 더 바랄 게 없겠다.

– 머리말 중에서

 

지은이: 마쓰바라 다카히코

1966년에 태어났으며 교토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히로시마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도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나고야대학을 거쳐, 현재는 고에너지 가속기 연구기구와 소립자 원자핵 연구소 교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우주론이며 일본천문학회에서 제17회 히야시주시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현대 우주론』, 『우주 바깥쪽은 있는가』, 『우주의 탄생과 종말』, 『물리학은 처음인데요』 등이 있다.

옮긴이: 한진아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생겨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됐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 과정 수료 후,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병에 걸리지 않는 청소법』,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원하는 대로 산다』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

1장 물리학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뀐다

01 물리학자가 월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 02 정말 물리학으로 주가 예측이 가능할까? / 03 진실이 하나라고는 할 수 없다? 양자론이 전하는 심오함 / 04 세상은 전파로 넘쳐난다 ― 메시지는 어떻게 전송될까?

2장 물리학자의 정체

05 내가 물리학자가 된 이유 / 06 물리학이란 결국 어떤 학문인가? / 07 세상에 작용하는 네 가지 힘 / 08 카미오칸데의 발견은 부산물이었다?! / 09 이론은 어떻게 인정될까? / 10 아인슈타인은 아마추어 학자였다?!

3장 하늘 위의 물리학

11 구름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 12 왜 하늘은 파랗고 노을은 빨갈까? / 13 지구는 왜 따뜻해졌나? / 14 지구의 축은 왜 기울어졌을까? / 15 지구는 왜 자전을 시작했을까? / 16 지구 이외에 생명체는 존재할까? / 17 행성 발견 전성시대! 행성은 어떻게 찾는가?

4장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빛의 이야기

18 빨간색은 왜 빨간색으로 보일까? / 19 편광 렌즈를 사용하면 왜 물속이 깨끗하게 보일까? / 20 3D 영화는 왜 입체적으로 보이는가? / 21 같은 빨간색을 봐도 사람에 따라 보는 방식이 다르다? / 22 착시는 항상 일어나는가?

5장 모든 것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 소립자, 원자, 분자의 세계

23 화상은 분자 운동의 소행이다? / 24 원자는 어떻게 증명됐는가? / 25 원자를 분해하면 무엇이 될까? / 26 쿼크와 쿼크, 양성자와 중성자는 어떻게 붙어 있는가? / 27 소립자는 어디에서 왔을까? / 28 우주가 끝날 때까지 불멸일까? / 29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갈까? / 30 의식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가? ― 인공지능이 진화하면 의식을 가질까?

6장 시간은 언제나 일정할까? 상대성 이론을 생각하다

31 GPS가 맞는 이유는 상대성 이론이 옳기 때문이다? / 32 ‘특수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 33 ‘일반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 34 아인슈타인은 왜 ‘천재’인가? / 35 시공의 왜곡을 어떻게 증명했을까? / 36 빌딩의 고층부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 37 블랙홀의 존재는 상대성 이론에서 비롯됐다? / 38 블랙홀 끝에는 화이트홀이 있을까? / 39 워프도 타임머신도 현실로 되는가?

7장 의식이 현실을 바꿀까? 양자론의 세계

40 빛을 가득 쫴도 피부가 타지 않는데, 왜 자외선으로 피부가 탈까? / 41 ‘양자론’이란 무엇인가? / 42 ‘파동이면서 입자이다’ ― 양자의 기묘한 움직임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 43 태양광 발전은 어떻게 태양빛을 전기로 바꿀까? / 44 ‘원자핵의 주변을 전자가 돌고 있다’는 말은 틀렸다? / 45 ‘양자의 파동’이란 무엇인가? / 46 아인슈타인도 슈뢰딩거도 양자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47 공도 벽을 통과한다? / 48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면 가상화폐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49 양자의 움직임에 대한 세 가지 해석 / 50 무수의 평행우주가 존재한다?! / 51 우주의 시작도 양자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맺음말 우주는 인간이 태어날 수 있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