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발랄 일본 안내서

<재기발랄 일본 안내서>

코믹콘 룰루상 수상자 애비 덴슨의 일본 대탐험

재기발랄일본안내서_입체북

애비 덴슨 지음/ 장정인 옮김

128 페이지/ 46배판(191*254)

12,800원

초판 1쇄 발행 2015년 11월 11일

ISBN 979-11-7022-011-4 03470

분류: 해외 여행, 여행 에세이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유우코, 이 요거트, 불가리아 제품이야? 그릭 요거트, 스위스 요거트, 아이슬란드 요거트까지는 들어봤는데 불가리아 요거트는 처음이야.”

“나도 모르겠어. 그런데 불가리아는 제품명이야.”

“신기해! 일본은 어디를 가도 불가리아 요거트를 파는데 그릭 요거트는 파는 걸 못 봤어. 미국에서는 어딜 가도 그릭 요거트를 살 수 있는데 말이야.”

일본을 사랑하는 만화가 애비 덴슨이 수많은 일본 여행을 통해 터득한 여행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귀여운 만화로 그렸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서양인의 시각으로 만나는 일본. 애비와 매트, 키티와 함께 만화와 행운의 고양이, 라멘의 나라로 독특한 여행을 떠나보자!

출판사 리뷰

일본, 어디까지 읽었니?

사실, 이제 ‘일본 여행 가이드북’은 식상하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본 구석구석을 다녀와 너무 많은 책을 냈기 때문이다. 식도락 여행, 자전거 여행, 온천 여행, 철도 여행……. 서점의 여행 코너에 가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은 양의 일본 여행서들이 우리를 쳐다보곤 한다. 여기에 불편함도 더해진다. 다른 책들과 차별화를 두려고 테마별로 너무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다보니 정작 일본과 일본 여행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책은 ‘추천 명소’의 사진과 설명으로 가득 찬, 특별한 것도 하나 없고 재미도 없는 두꺼운 여행서뿐이다.

조금 다른 눈으로 보는 일본

『재기발랄 일본 안내서』는 흔하디 흔한 가이드북들과는 다르다. 저자의 국적도, 여행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만화’라는 것도 독특하다. 저자 애비 덴슨은 미국인 만화가로, 십대 시절부터 일본 만화에 빠져 지내다 일본 유학을 계기로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에 다시 한 번 매료되었다. 유학에서 돌아온 이후로도 저자는 일본을 수없이 여행했고, 그렇게 ‘서양인 일본 통’이 되었다. 여행전문가는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하는 애비 덴슨의 여행서는 믿음직스럽고, 정확하다. 그리고 동양인과는 다른 서양인의 시야로 자칫 고루해보일 수 있는 일본을 더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놓칠 수 없는 일본의 모든 것

『재기발랄 일본 안내서』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소소한 것에서 찾는 즐거움’이다. 애비 덴슨의 여행서는 거창하지 않다. 저자는 실제로 온 일본을 돌아다니며 체험해본 일본의 의식주, 귀엽고 아기자기한 문화,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을 딱딱한 사진과 설명이 아닌 귀여운 그림으로 편안하게 풀어낸다. 그러면서도 여행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앱이나 추천한 가게의 주소, 문을 닫는 시간 같은 구체적인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

여행을 할 때는 누구나 가볍고, 심플한 것을 추구한다. 지루하고 무거운 기존의 여행 가이드북 보다는 쉽고 가벼우면서도 ‘일본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고 있는 『재기발랄 일본 안내서』를 일본 여행의 동반자로 삼는 것은 어떨까. 더 독특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재기발랄일본안내서-교보용

저자소개

지은이: 애비 덴슨 Abby Denson

룰루 어워드(Lulu Award)를 수상한 만화가, 애비 덴슨은 국제 만화 어워드 상과 실버 문빔 어린이책 어워드 상을 수상한 만화 소설 『돌토피아(Dolltopia)』와 『터프 러브: 하이스쿨 컨피덴셜(Tough Love: High School Confidential)』의 저자다. 또 『파워퍼프걸』 코믹스, 『심슨』 코믹스, ‘사브리나 더 틴에이지 위치’, ‘조시와 야옹이’, ‘디즈니 어드벤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패밀리’ 등의 각본을 쓴 바 있다. 현재는 뉴욕시의 디저트를 주제로 그린 만화 ‘더 시티 스위트 투쓰(The City Sweet Tooth)’를 더 엘 매거진과 www.citysweettooth.com에서 연재하고 있다. 이 밖에 gURL.com에서도 만화를 연재했고, 뉴 스쿨(The New School)의 유진 랑 대학에서 만화책 스토리텔링 강의도 했다. 또 Mz. Pakman, Let’s Audio, The Saturday Night Things 같은 여러 펑크 밴드의 전 멤버다.

옮긴이: 장정인

장정인은 세종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관광안내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통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수년간 기업체, 관공서에서 영어 통번역 업무를 담당한 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 『강아지와 대화하기』, 『내가 정상에서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이 있다.

책 속에서

혹시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나요? 일본의 가장 유명한 오락 수출품 중 하나가 바로 카라오케입니다!

카라오케란 ‘비어 있는 오케스트라’라는 뜻이에요.

미국에서는 보통 카라오케를 사람들 앞에, 무대가 있는 바 같은 곳에 설치해놓는데, 일본에는 카라오케 박스가 제일 흔합니다. 카라오케 박스는 시간 당으로 빌려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사적인 공간이에요!

교토의 키요미즈데라는 저희 부부에게 아주 특별한 장소예요. 거기서 약혼을 했거든요. ‘키요미즈의 무대에서 뛰어내리다’라는 일본식 표현이 있는데, ‘결심을 단행하다’라는 표현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키요미즈데라가 적절한 장소라고 생각했어요! 키요미즈데라는 언덕 꼭대기에 있는 아주 근사한 절로, 매년 가을에는 밤마다 조명을 켜는데 굉장히 아름다워요.

추천사

만화가 애비 덴슨이 지은 이 별난 만화, 『재기발랄 일본 안내서』는 독자를 저자의 ‘사적인 일본 여행’에 동행시켜 일본 현지의 에티켓을 아주 세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도시를 둘러보며 구경하고 먹는 것만이 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만화가인 애비 덴슨에게 일본 여행은 문화적 관습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그녀는 이를 그림으로 그려 책에 재미와 효과를 더했다. – 콩데 나스트 트래블러

만화가 겸 음식 블로거인 덴슨은 일본을 자주 여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저자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이 책에 한 가득 담아, 현지의 사정을 상세히 알 수 있고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여행 안내서 한 권을 완성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애비가 지은 이 안내서는 아주 재미있고 매우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일본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특히 만화가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일본에서 지낸 1년』의 저자 케이트 T. 윌리엄슨

이 책의 내용이 맞는지 어떤지는 여러분이 직접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얼마나 귀중한 정보의 보고인지 말이다. 일본에 가서 만화를 구하고, 음식을 먹고, 즐겁게 노는 데 이보다 나은 안내서는 없다고 본다! – 『스마일』의 저자 레이나 텔저마이어와 『우주 비행사 아카데미』의 저자 데이브 로만.

애비가 지은 이 책은 재미와 정보가 완벽하게 결합된 책이다. 애비는 명확하고 술술 읽히는 만화로 이 책을 만들었고, 덕분에 독자는 책을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애비 상! – 로드니 앨런 그린블랫

저자는 각 장의 첫머리에 일본어 어휘를 소개하는 기지를 발휘했고 권말에는 추천 관광지와 여행 관련 웹사이트의 정보를 수록했다. 일본 여행을 꿈꾸는 십대에게 유익한 책이다. – 북리스트

별난 책이다. 문화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정보도 담고 있다. 대부분 초보자를 위한 내용이지만, 경험 많은 여행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그리고 이 모든 정보가 굉장히 아름다운 만화로 소개된다. – 오스트레일리아 방송 협회

현대의 일본을 소개하는 안내서로 만화보다 더 적합한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 일러스트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창의적이고 멋진 방법으로 여행 준비와 홈스테이 경험, 음식, 쇼핑, 축제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독자는 망가와 아니메, 온센(온천), 카라오케 바 같은 일본의 매력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용한 웹사이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 비상 상황 대처법, 가 볼만한 장소의 목록 등이 권말에 첨부되어 있으며 간단한 지도가 곁들여져 있다. 결론: 일본에 매료된 사람이라면 이 재미있고 교육적인 만화책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차례

7 출발 준비!

21 드디어 도착!

31 뭘 먹을까요?

49 꿀맛 같은 홈스테이!

61 재미있게 놀아 보자구요!

77 볼 거리가 너무 많아!

89 누가 ‘쇼핑’을 말하는가?

99 망가와 아니메, 비디오 게임 – 와우!

109 이제 가야 하는 거야?

118 여행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

119 알아두면 편리한 일본 앱

120 추천 장소

121 비상 상황 대처법

122 유명한 가볼 만한 곳

124 일본의 축제

126 일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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