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치료, 암을 굶겨죽이다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

케톤 식이와 심층영양, 개인 맞춤 치료의 통합

 

대사치료_입체북

나샤 윈터스, 제스 히긴스 켈리 지음 | 암대사연구회 옮김 | 김태식 감수

560페이지 / 신국판(152*224) / 2도

19,800원

초판 1쇄 발행 2018년 8월 20일

ISBN 979-11-7022-157-9 13510

분류: 의학일반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서양의학계는 지금까지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에 발생하며, 이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표적치료밖에 없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최근 암은 하나의 질병이 아니며, 수백 개의 서로 다른 질병의 집합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치료로는 완전한 관해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들 질병의 공통점은 미토콘드리아가 고장 났다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의 대사 장애가 일어나며 암세포에게 먹이를 공급하고 있었다! 이 책은 케톤 식이와 심층 영양 그리고 생활습관 변화로 암세포를 ‘굶겨 죽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 암을 굶겨 죽이는 법

“암세포도 생명체잖아요.”

한때 우리를 경악케 한 드라마의 대사다. 생명체까지는 아니더라도 백번 양보해서 암도 세포라고는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좀 이상한 세포다. 무한히 증식하려 하며, 혈류나 림프관을 타고 다른 기관으로 전이하고, 성장하려고 자기가 있는 곳으로 혈관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당을 먹잇감으로 취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암의 이상한 습성에서 그들을 물리칠 힌트를 찾았다.

자동차에 기름을 주유하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듯이, 암세포에게서 먹이를 빼앗으면, 더 이상 암세포로 기능하지 못하고 ‘굶어 죽게’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암은 당을 먹잇감으로 취한다. 다른 것은 먹이로 삼지 않는다. 예로 들자면 케톤 같은 것 말이다.

우리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은 당을 분해해서 연료를 취하는 대신 지방산 분해의 산물인 케톤을 연료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세포는 그렇다는 말이다. 암세포는 이렇게 하지 못한다. 암세포는 당만을 연료로 삼기 때문에, 케톤에 적응하지 못한다. 즉, 일반적인 세포는 케톤을 먹이로 삼아 살 수 있지만 암은 당이 없으면 ‘굶어 죽는다’는 말이다. 이 책은 케톤 식이법을 기본으로 삼아, 암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려 한다.

 

# 서양의학이 통하지 않는 부분

서양의학계에서는 암이 DNA 돌연변이 때문에 일어난다고 봤고, 돌연변이된 암세포만 추적해서 죽일 수 있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표적치료다. 그러나 문제는 암이 하나의 질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백 개의 다른 질병을 우리는 암이라고 부른다. 사람마다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암세포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표적치료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하나의 암세포에 맞는 표적치료제는 다른 암세포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칵테일 요법(서로 다른 치료제를 여러 가지 섞어서 사용하는 치료법. 과잉치료 문제가 있다)이 나왔지만 이는 환자의 정상 세포도 같이 죽일 가능성이 매우 컸다. 게다가 서양의학은 암을 치료하면서 방사선과 같은 발암물질을 사용한다. 암을 치료하려고 암을 만드는 꼴이다. 서양의학계는 암과의 전쟁에서 결코 이기지 못했다.

나샤 윈터스 박사와 영양치료사인 제스 히긴스 켈리는 암을 대사적 관점에서 바라봤다. 앞에서 암을 수백 가지의 질병이라고 말했는데, 수백 가지의 질병이라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미토콘드리아 고장이 그것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고장 난 미토콘드리아는 호흡 대신 발효로 에너지를 만들며 그것을 암세포가 사용한다.

나샤 박사는 암세포의 먹이를 끊어버리는 케톤 식이,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심층 영양식, 독소에 대한 노출을 멀리하는 생활 습관 등으로 이런 암을 치료하거나 관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샤 박사는 그 자신이 또한 암으로부터의 생존자다. 나샤 박사는 자신의 치료소에서 서양의학계를 전전하다가 효과를 보지 못해 찾아온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나샤 박사의 경험과 임상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대사치료법이 서양의학계를 전면 부정하는 대안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양식 치료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대사치료법이 보완해줄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환우나 그 가족이라면 이 책을 일종의 방비책으로 여겨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나샤 윈터스 NASHA WINTERS

나샤 윈터스 박사는 건강영역 최적화 컨설팅(Optimal Terrain Consulting)의 창립자이자 CEO이며 비전가다. 나샤 윈터스 박사는 25년간 보건의료 업계에서 일해 왔으며 전국적으로 인증된 자연요법 의사이자 면허를 소지한 침술 의사이며 한의사로 미국 자연치유 종양학위원회(Nationalatropathic Oncology)의 연구원이다. 25년 전에 말기암 진단을 받아 처음 일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강의를 하고, 겨우살이 치료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의사에게 교육하고 겨우살이, 고주파온열치료 및 케톤 생성식이를 통한 면역 조절과 관련된 프로젝트에서 연구자들에게 컨설팅해주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 두랑고(Durango)에 거주하고 있다.

 

제스 히긴스 켈리 JESS HIGGINS KELLEY

의학영양치료사(MNT; Medical Nutrition Therapist)인 제스 히긴스 켈리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 있는 영양 요법 연구소의 종양영양요법 인증프로그램 이사다. 제스는 또한 신진대사 영양 컨설팅, 교육 및 연구 기업인 리미션뉴트리션(Remission Nutrition)의 창립자이자 CEO이기도 하다. 제스는 저널리즘 학사 학위를 가지고 지역 및 국가 간행물에 건강 및 영양 기사를 작성했으며 <에디블 사우스웨스트 콜로라도(Edible Southwest Colorado)> 잡지의 전 편집장이다. 제스는 메인주 미드 코스트 지역에 살고 있다.

 

역자소개

 

암대사연구회

암대사연구회는 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통해 암환자들의 투병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암의 대사기전, 생활관리법, 치료법 등을 연구하는 젊은 한의사들의 모임입니다. 주로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의 해외자료를 연구해 암을 새롭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지호 원장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중퇴

-글로벌인터넷비즈니스(주) 부사장

-동의대 한의학과 졸업

-현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정책이사

-현 한방임상영양학회 기획이사

-현 대한암치료병원협의회 총무이사

-현 암집중 신갈백세요양병원장

 

김대경 원장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중퇴

-글로벌인터넷비즈니스(주) 기술이사

-싸이펀(주) 기술이사

-동국대 한의학과 졸업

-현 암집중 청래백세요양병원 한방원장

 

구자일 원장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LG전자(주) 단말연구소 연구원

-동의대 한의학과 졸업

-현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편집이사

-현 한방임상영양학회 국제이사

-현 경희대학교 암예방소재개발학과 연구실 석사과정

 

 

감수자소개

김태식 고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 샘병원 통합의학 암난치병센터 소장

-현 호스피스, 전인건강, 보완대체의학(종양) 강사

-현 호스피스, 암시민단체 자문의

-현 암퇴지 운동본부 공동대표

-현 대한 보완대체의학회 이사

-현 대한의사협회 지향위 보완의학전문의원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현 샘병원 통합의학 암난치병센터 고문

 

 

차례

 

 

 

추천사_4

감수의 말_9

역자 서문_12

서문_17

 

암 위기_23

1장 해결책은 대사적 접근법이다_41

2장 여러분의 건강 영역 평가하기_53

3장 유전학, 후성유전학, 영양유전체학 – 물려받은 것, 조절할 수 있는 것_69

4장 당분과 암 그리고 케톤 식이_113

5장 발암물질, 암 그리고 해독_161

6장 마이크로바이옴_213

7장 면역 기능 – 심층 영양으로 지키자_251

8장 염증과 산화의 관계 – 암이 일으킨 염증을 음식으로 끄기_299

9장 증식과 전이_341

10장 호르몬 균형_379

11장 스트레스와 24시간 주기 리듬 – 자연 주기를 회복하고 평온함에 도달하기_419

12장 정신적, 정서적 웰빙 – 가장 강력한 약 만들기_457

13장 주방에서 건강 영역 10가지를 실천하기_495

 

감사의 말_533

주석_537

 

추천사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왜 의학이 아직까지 단일한 암 치료법을 찾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암은 다양한 작은 원인들이 쌓여서 나타나는 대사질환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수 있다. 환경과 음식을 관리하면 암을 제어할 수 있다. 설탕이 더 이상 달게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데이브 애스프리(DAVE ASPREY),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최강의 식사』의 저자

 

“이 책은 암을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고 치료할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암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그 해결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암세포만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인체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수십 년에 걸친 깊이 있는 연구와 개인적인 경험, 진정한 열정에서 비롯된 내용을 친밀한 대화 스타일로 풀어냈다. 암이라는 질환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희망과 같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트래비스 크리스토퍼슨(TRAVIS CHRISTOFFERSON), 『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의 저자

 

“이 책은 암 환자의 생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논리적이고 자세하게 담고 있다. 세포나 조직 기원과는 상관없이, 대부분의 암은 당분과 글루타민과 같은 발효성 연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단일 대사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나샤 박사와 켈리는 암세포가 필요로 하는 주요 에너지원을 차단함으로써 암을 굶겨 죽이는, 독성 없고 치료 효과가 탁월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모든 암 환자와 암 전문의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토마스 사이프리드(THOMAS N. SEYFRIED), 『암은 대사질환이다』의 저자

 

암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수십 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 방법을 찾고자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암의 치료법은 물론이고 암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조차 못하고 있다. 최근에 암의 5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진단 기술의 발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높아져 이룬 성과라 할 수 있다. 실제적인 암 치료 방법이나 항암 약물이 발전해 커다랗게 개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는 완전하게 암 세포를 제거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와 있으며, 오히려 장기간 투여 시 내성을 유발하고 암 줄기세포를 유도하는 등 암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표적 치료제도 마찬가지다. 암이 발생하려면 최소한 20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변이를 일으키는 모든 유전자를 찾는 표적치료제를 만들기도 어렵거니와 이러한 표적치료제 몇 가지만 투여해도 암을 치료하기 전에 암 환자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그리고 표적 치료제를 장시간 투여하면 암 세포는 새로운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켜 세포 신호 전달 기능을 회복하기 때문에 결국 약물에 반응하지 않고 내성이 생기므로 근본적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서양의학에서는 세포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발생한다고 정의해 왔다. 이러한 돌연변이 탓에 발생한 암은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는 이 3대 치료에만 매진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하지 않고도 형질 발현에 문제가 야기돼 암이 발생하는,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인 경우가 훨씬 많다고 밝혀지고 있다. 돌연변이에 의한 경우가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밖에 안 되고 80퍼센트 이상이 오히려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에 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는 현대의학만이 답이 아니고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거나 발현을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음식을 조절하고, 환경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활습관 등을 교정함으로써 원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치료야말로 직접 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먼 미래의 암 치료는 이러한 방향이 주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이러한 후성 유전학적 영향에 의해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많은 과학연구가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이런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은 세포 대사에 영향을 주고, 대사 문제는 만성질환을 야기한다. 현대 문명이 발달해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우리는 편리함의 그늘에 가린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 대가가 바로 만성 대사질환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암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는 이러한 만성 질환 중에 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대사 기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어떤 요소가 관여하며, 어떤 기전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어떻게 대사 기능을 조절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는지 상세히 분석해 설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하고 암을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김지호, 김대경, 구자일 3인의 한의사가 암과 대사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샤 윈터스 박사와 제시 히긴스 켈리의 저서 The Metabolic Approach to Cancer를 번역해 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 번역서는 암과 대사와의 관계를 공부하고자 하는 의료인에게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 임상통합의학암학회장 문창식

 

“해결책은 대사적 접근이다.”

암과 함께 15년 이상을 싸워온 나로서도 저자의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는 한국에서 드물게 현대의학, 소위 표준치료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연치유법을 고집해온 의사인데, 이 자연치유법은 많은 의사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비과학이 아닌 과학이다. 그 이유는 인체의 해독재생능력인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질병을 극복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며 이 방법은 모든 만성질환, 대사질환에 효과적이다.

2~3년 전에 『암은 대사질환이다』라는 책이 나와서 암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알려줬다. 암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나 역시 이를 탐독하고 이에 동의하며, 자연치유법에 더해 암치료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대사치료, 암을 굶겨죽이다』 역시 암에 대해 동일하지만 더욱 발전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법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법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암세포는 만만하지 않다.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비웃으며 보란 듯이 재발하고 전이된다. 그 이유는 암에 대해 잘 모르고 공격적인 치료법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암을 이기려면 암을 잘 알고, 즉 암이 발생하고 증식하는 원인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암의 원인과 증식과정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억제하고 사멸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다. 그 초점을 세포 안의 미토콘드리아에 맞추고 있는데,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은 대사질환의 원인이며 역시 암이 생기는 원인이다. 또한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너지 대사)와 정상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대결에서 어느 쪽이 승리하는가에 따라 암이 증식하는지 억제되는지 결판이 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암을 이길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최근의 과학적인 성과, 후생유전학과 장내세균에 대한 접근과 함께 암치료 분야에서 빠져서는 안 될 독소와 면역, 산화와 염증, 그리고 정신적 문제와 음식까지 영〮혼〮육을 함께 다루는 전인치료와 통합의학적 접근으로 ‘암의 대사적 접근’에서 ‘암의 종합적 접근’에 이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암을 연구하는 의료인뿐 아니라 암과 싸우고 있는 암환우들에게 꼭 필요한 지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암대사연구회의 한의사 선생님들이 번역했다는 데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한의학과 통합의학발전에 좋은 일이라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하는 바다.

– 자연의원 원장 조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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