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 · 종이책
주변이 섹시해지는 정리의 감각
잡동사니에서 탈출한 수집광들의 노하우
물건에 얽힌 감정과 습관을 살펴보며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생활 공간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 출판사
- 처음북스
- 발행일
- 2015.08.21
- ISBN
- 9791170220022
- 형식
- 종이책
- 분량
- 184쪽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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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BOOK
책 소개
‘정리학자’ 브렌다 에버디언과 에릭 리들은 재미있고, 진지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이 40년간 온갖 물건을 정리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잡동사니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공유한다. 이제 잡동사니라고 생각하는 쓸모없는 물건에서 재미있게,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떨쳐내보자.
우리는 쓸모없는 물건을 집안에 한가득 쌓아 놓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TV 프로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접한다. 이들을 호더(hoarder)라고 하는데, 호더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물건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의 눈에는 ‘쓰레기’나 ‘잡동사니’로 보이는 것마저도 전부 모아둔다. 그리고 절대 버리지 않는다. 이들에게 있어 자신이 모은 잡동사니들을 버리는 것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것처럼 힘든 일이다.
<동물농장>에서 가끔 나오는 ‘애니멀 호더’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호더의 일종이다. 동물의 수가 계속 늘어나 집이 엉망이 되고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도 애니멀 호더들은 동물을 내보내지 못하고, 오히려 더 데려오기까지 한다. 이런 ‘저장강박’에 사로잡힌 호더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호더스(Hoarders)'라는 프로그램에서는 호더들의 이야기를 매주 다루고 있을 정도다.
사실 호더가 아니더라도 호더 성향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잘 생각해보자. 마음에 드는 물건을 한두 개씩 모으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수십 개, 수백 개가 된 경험이 한번쯤은 있지 않은가? 전부 버리기 아까운 물건뿐이라 버리는 것을 주저하다 나중에 정리해야겠다 생각하고 잊은 물건들은 없는가?
목차 일부 살펴보기
들어가는 말 9
1장 물건, 물건 그리고 더 많은 물건!
차고에 내 차를 주차할 수 없어 15
1 물건이란 무엇일까? 18
2 잡동사니 분류 23
2장 물건이 중요할까?
3 대형 화재 35
4 나무 주걱 39
5 남자의 집, 아니 차고는 그의 성이다 44
6 그건 내 장난감들이다 48
7 물건은 중요하다. 하지만… 51
3장 나 다시 돌아갈래
8 물건은 어디서 생겨날까 55
9 장난감 총 사고 58
10 기회의 순간은 이미 지났다 61
11 POOP!(똥덩이들) 64
12 왜 당구를 칠 수 없을까? 69
13 도대체 누구의 집인가? 72
14 나 다시 돌아갈래! 75
4장 잡동사니에서 마음 떨쳐내기
15 잡동사니 정의하기 81
16 자기 생각 쓰기 95
17 딱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98
18 작업공간 만들기 104
다른 판본
서지 확인: 2026-10-04. 출간 당시 출판사 소개 자료와 ISBN 기준 서점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YES24 도서 정보 ↗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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