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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대멸종 표지

정치·사회과학 · 종이책

여섯 번째 대멸종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 이혜리 옮김

엘리자베스 콜버트가 여러 생물과 서식지를 취재하며 멸종의 역사와 인간 활동이 생태계에 남기는 영향을 추적한다.

출판사
처음북스
발행일
2017.03.02
ISBN
9791185230351
형식
종이책
분량
352쪽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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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BOOK

책 소개

지난 50억년간 이미 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고 그로 인해 생물다양성은 급격히 떨어졌다. 현재 과학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여섯 번째 대멸종에 주목하고 있다. 소행성 충돌로 공룡이 멸종된 이래로 가장 파괴적인 상황에 맞닥뜨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멸종의 원인은 바로 인간일 것이다. <뉴요커>의 전속기자인 엘리자베스 콜버트는 솔직하고 유쾌한 문체로 인류가 왜 그리고 어떻게 지구를 이러한 상황 속으로 몰아넣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대 바다를 연구하는 지질학자, 안데스 산맥에서 상승 중인 수목한계선을 함께 오르는 식물학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직접 뛰어드는 해양 생물학자 등 현장을 발로 뛰는 다수의 전문 연구원들과 조사를 진행한다. 이 책에서는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파나마 황금개구리, 큰바다쇠오리, 수마트라 코뿔소 등 십여 종의 생물을을 소개하고 바로 우리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조르주 퀴비에, 라이엘, 다윈의 말을 빌려 멸종에 대한 이해도가 발전해온 길을 추적한다. 콜버트는 이 책에서 여섯 번째 멸종이 인류가 계속해서 짊어지고 나갈 유산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금도 멸종은 계속되고 있다. 환경이 변하거나, 지역을 대체하는 새로운 종이 유입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지속적인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생물이 자연적으로 멸종하는 정도를 배경멸종률이라는 지표로 나타낼 수 있는데,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멸종은 배경멸종률을 넘어 ‘대멸종’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놀라운 결과가 이 책에 들어 있다.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 다섯 번의 멸종의 역사는 이렇다.

첫 번째 대멸종 : 오르도비스기, 4억 4천3백만 년 전, 27%의 과와 57%의 속이 멸종 두 번째 대멸종 : 데본기, 3억 7천만 년 전, 19%의 과와 50%의 속이 멸종 세 번째 대멸종 : 페름기, 2억 4천5백만 년 전, 57%의 과와 83%의 속이 멸종 네 번째 대멸종 : 트라이아스 기, 2억 1천5백만 년 전, 23%의 과와 48%의 속이 멸종 다섯 번째 대멸종 : 백악기, 6천6백만 년 전, , 17%의 과와 50%의 속이 멸종 그리고 지금(인류세라고 지칭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나고 있다.

목차 일부 살펴보기

PROLOGUE

Chapter1 여섯 번째 멸종

Chapter2 마스토돈의 어금니

Chapter3 오리지널 펭귄

Chapter4 암모나이트의 운명

Chapter5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6 우리를 둘러싼 바다

Chapter7 낮아지는 산성도

Chapter8 숲과 나무들

Chapter9 마른 땅의 섬들

Chapter10 새로운 판게아

Chapter11 초음파검사를 받는 코뿔소

Chapter12 광기 유전자

Chapter13 날개 달린 생물

서지 확인: 2026-10-04. 출간 당시 출판사 소개 자료와 ISBN 기준 서점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YES24 도서 정보 ↗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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