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전문 변호사의 고백,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출간

사형수 전문 변호사의 고백,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출간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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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북

  • – 사형수는 어떤 경우에도 죽어 마땅한 사람인가?
사형수, 흔히 죽을 만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그들에게서 ‘죽을 만하지 않는’ 일말의 작은 희망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받고 자라온 사람이 사형수가 되었다면 이것은 개인의 책임일까? 혹은 사형을 언도 받고 그 이후 처절한 반성을 하며 인간성을 회복한 죄수를 아직도 인간의 손으로 죽여야 할까?<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의 저자이자 사형수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R. 도우는 재판장에서 끝없이 위와 같은 질문을 하며 또한 독자에게도 질문한다.

시한부 인생은 죄값을 받는 것인가?

사형수에게서 살아야 할 일말의 ‘희망’을 찾는 도우의 장인어른은 평생 학자로서, 사업가로서 양심적이고 지적인 삶을 살아 왔던 분이다. 그런데 그분이 흑색종이라는 피부암으로 일종의 사형 언도를 받는다.

장인어른은 고민한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병에 걸렸는가?’ 그리고 장인어른은 치료를 거부하고 의연하게 남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저자 도우에게 이 상황은 엄청난 아이러니다. 누군가는 죽을 죄를 짓고 나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는 죽을 운명 앞에서 죄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닥쳐오는데, 과연 삶은 살아야 하는 것인가?

여기에 온 가족이 사랑하던 애완견 ‘위노나’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다가 하늘로 떠난다. 도우의 아들, 링컨은 그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듯 어떤 사연이 있든 모두가 죽음이라는 거대한 운명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어차피 모두가 죽을 것이고, 그들은 삶을 거두어 우리 곁을 떠날 것인데, 삶을 삶으로서 살아야 할 까닭이 있을까?

사형수 전문 변호사이자 국제적인 사형반대 운동가인 저자는 이미 ‘사형수의 초상’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천사처럼 글을 쓰는 변호사로 불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의 신비나 슬픔을 다루는 대신,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의 죽음을 다룬다. 살아 있는 우리는 과연 죽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인가? 아쉽게도 그에 대한 해답을 명확히 내려주는 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여러 죽음의 상황 사이에 서 있는 저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삶에 대한 작은 희망과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뇌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출간

뇌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출간

『디지털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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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입체

  • – 디지털 산만의 위험성과 그에 따른 삶의 질 저하
    – 우리가 억지로라도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
    – 디지털 산만에서 벗어나 집중으로 가는 9가지 단계
혹시 지금도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트위터에 맛집 사진을 올리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소위 멀티테스킹이라는 명목하에 컴퓨터 화면에 수십 개의 창을 띄워 놓고 있지는 않은가? 마지막으로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머리맡에 두고 잠들고, 스마트폰 알람에 눈을 뜨고 있지는 않은가?우리 대부분은 이런 질문에 쉽게 ‘아니’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디지털 세상이 일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모두 착각이다. 인간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으며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집중을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습관적으로 이메일을 한 번 확인하고 돌아오면 다시 집중하기 위해 일을 파악해야 한다. 얼리 어답터로 사는 것도 좋지만, 삶과 일을 위해 스스로를 경계해야 해봐야 한다. 내가 혹시 디지털 주의 산만에 빠진 것은 아닌가?

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은 제목이 말해주는 그대로의 방법을 알려준다. 주의 산만에 빠진 것은 아닌지 측정하게 해주며, 주의 산만을 이겨내는 9가지 단계를 밟으라고 조언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주의 산만에 이르는 길은 놀랍도록 유혹적이다. 우리 뇌는 자주하는 행동이나 생각 쪽으로 강화된다. 뉴런 사이에서 시냅스가 점점 강화되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는 사라진다. 우리가 디지털 주의 산만에 빠지면, 어느 순간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특장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시냅스가 그렇게 하도록 강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깊이 사고하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능력은 점점 사라진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역할을 담당하던 시냅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우리가 평소에 하는 행동을 바꿔서 억지로라도 주의 집중을 연습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은 삶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도와줄 것이다.

“날카롭게 분석되고 눈을 밝혀주는 안내서다. 이 책은 디지털 주의 산만이라는 독소를 빼줄 것이다.” – 호마 칼리(<가디언> 저널리스트)

지은이 프란시스 부스
프란시스 부스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저널리즘으로 셰필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서 8년간 저널리스트로서 일했으며, 항상 모든 일에서 그녀를 저하시키는 디지털 주의 산만을 주목하다가,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프란시스는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디지털 산만에 대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글에 대한 열정을 넘겨주고 있다. 프란시스는 사람들이 이메일이라는 것을 들어보기 전에 뉴캐슬의 타인에서 자랐으며, 현재 런던 테크시티에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가와 함께 일하고 있다.

십대를 이해하는 날카로운 통찰,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출간

십대를 이해하는 날카로운 통찰,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출간
『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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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표지_입체북

부모는 항상 걱정이다. 아이들이 도대체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는다. 밥 먹을 때도, TV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독서실을 갔다 와서 늦은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과연 저렇게 해서 공부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한숨이 저절로 튀어 나온다.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내리기는 ‘좀 복잡하다.’ 이런 복잡한 문제에는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수년간 십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을 조사해서 통찰력 있는 결론을 내린 책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가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다나 보이드는 지금 십대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예전 어른들의 사교의 공간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어른들이 어린 시절 동네 공원이나 전자오락실, 빵집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수다를 떨었듯이, 지금 아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만난다.

어른들은 공원에 아이들이 없다고 한탄하지만 결국 아이들을 공원에서 몰아낸 것은 어른들이다. 공부해야 한다며 낮 시간은 학교, 학원, 집에 붙잡아 두고 어두워지면 위험하다고 나가지 못하게 한다. 십대에게도 사회적 공간이 필요하다. 아니 친구라는 사회를 더욱 강화하는 십대이기에 더욱 사회적 공간이 필요하다. 필연적으로 십대는 소셜 네트워크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어른은 소셜 네트워크를 특정한 목적에 사용하는 반면, 십대는 그들끼리의 아지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십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은 일반적으로 ‘괜찮다’라고 말한다. 예전 십대가 그들의 아지트에 절대 어른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했듯이, 지금의 십대 역시 어른이 아지트(소셜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초대받지 못하더라도 지켜볼 수는 있다. 보살펴 줄 기회가 더 늘었다는 점에서 어쩌면 소셜 네트워크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저자는 결론을 내린다.

확실한 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희망적 결론에 도달한 저자의 책은 미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책 표지에서 말하듯이 이해 못할 그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힘이 이 책에는 있다.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시각,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출간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시각,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출간
『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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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입체북
“온난화를 거스를 수 없다면 적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가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지구의 온도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북극의 빙하는 녹아 내린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북방 한계선은 점점 올라간다. 이런 닥쳐오는 현실 앞에서 인류가 택하고 있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연료를 찾아내려는 쪽이다. 이를 ‘완화’라고 한다. 또 한쪽은 이 책에서 설명하다시피 닥쳐올 일이라면 그것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적응’ 입장이다.이 책에서는 적응 입장에 있는 사업가, 정치가, 군인 등 다양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아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널리즘을 바탕으로 쓰였다. 수년 간 실제 취재를 하면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 것이다. 세계최대의 정유회사는 화석연료의 가치가 계속될 것이라 판단하고 시베리아나 북극해 근처의 유정에 투자한다. 이스라엘은 제설기를 만들어서 역시 빙하가 녹고 있는 알프스에 판매하고 있다. 기후 변화와 함께 곡물 산지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 사업가는 수단의 농토를 군부에게 구입하고 있다. 누군가는 온난화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한다며 성토하겠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정의로운 국가를 내세우는 미국이 왜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비즈니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도 어쩌면 완화보다는 적응으로 생각을 바꿔야 할지 모른다. 어차피 닥칠 문제라면 말이다.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는 그야말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충격이다. 과연 우리는 온난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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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지은이  데이브 배리

옮긴이 정유미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2,800원

분량 208 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6월 10일

ISBN  979-11-85230-24-5 03840 ( 9791185230245 )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책 소개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 데이브 배리의

아주 웃기고 쬐금 도움되는 자녀교육(?)과 자질구레한 이야기

시시콜콜하고 웃음짓게 하는 아빠, 남편 그리고 남자 이야기

딸을 시집 보내기 싫어서 “마흔이 되어도 소년과 데이트할 수 있단다”라고 조언하는 아빠

나이 들어서 혹시 바지에 실례를 할까 봐 걱정하는 남편

스테이크를 뒤집을 때는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남자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농담처럼, 아니 진짜 농담으로 다가온다.

“데이브 배리의 『대소동』을 읽고 포복절도 하다가 의자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담요가 깔려 있어서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

– 스티븐 킹

 

차례

서문

소피, 스텔라 그리고 비버플랜

남자다움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죽음

아무것도 아니야!

비행기 고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

성지순례하다 와이파이 찾기

전문 작가가 되는 법

부록: 문법

저자소개

지은이 데이브 배리

『피터 팬과 마법의 별』의 공저자이며, 퓰리처 상을 수상한 유머 칼럼니스트이다. 그 외에 『데이브 배리의 돈의 비밀』, 『데이브 배리의 남자가 되는 길』, 『데이브 배리가 잠을 잔 곳』, 『대소동』, 『데이브 배리, 순환도로 밑을 지나다』 등 십여 권의 작품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옮긴이  정유미

정유미는 1991년 생으로, 2015년 2월,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평소 어학에 관심이 많았고, 입학 이후 영어 학원 교사 일과, 국제 입양인 봉사회(INKAS)에서의 통역과 번역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처음북스를 통해 출판 번역프리랜서로 입문하였다. 역자의 최고 장점이라면 빠르고 꼼꼼한 번역. 문화와 생각이 다른 외국 저자의 의도를 거부감 없이 최대한 폭넓은 독자층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추구하는 번역상이다. 앞으로, 더 폭넓은 장르 번역에 도전하겠다는 성실하고 꿈 많은 번역가.

 

책속에서

데이브 배리가 추천하는 생활의 상식

옷 잘 입는 법

1. 일요일자 뉴욕 타임스를 잡는다.

2. 남성패션 섹션을 펴서 유행하는 남성패션이 무엇인지 메모한다.

3.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로 입지 마라.

4. 절대로.

자동차 배터리가 나갔을 때 다른 차의 배터리에 연결하는 방법

1. 어딘가에서 차를 한 대 얻어서 당신의 차 옆에 주차하라.

2. 아니면 차 주인이 주변에 없다면, 당신은 내려서 그 차를 훔칠 수도 있다.

응급처치를 하는 법

1. 훌쩍이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전반적인 상황을 모두 평가하라. 정말 다친 사람이 있는가? 만약 아무도 없다면, 아마도 당신은 응급처치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지혈대로 누군가를 내리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도 없을 것이다.

2. 만약 부상자가 있다면, 부상자가 베리 매니로우의 클래식 ‘코파카바나’를 몇 소절 부를 수 있는지 확인하라. 만약 부상자가 의식이 있다면 당신을 때리려고 할 것이다.

3. 부상자가 진정하도록 몇 번 빠르게 얼굴을 두드리고 소리치라. “진정해. 젠장! 죽고 싶어?”
출판사 리뷰

“삶은 그 자체로 코미디”

예순다섯 살의 나이에 열세 살 딸을 둔 부모는 어떤 마음일까?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아저씨는 딸에게 충고한다. “마흔에도 소년들이랑 데이트 할 수 있단다.” 그리고 “내가 부활에 실패했을 경우에만 남자와 드라이브를 가거라.”

딸을 가진 부모라면 그 말에 공감을 하며 얼굴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데이브 배리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아버지가 맨손으로 집을 지었던 일을 회상하며, 남자다움에 대해 생각하다가 엉뚱한 상상으로 빠지기도 하고, 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벼랑에서 레펠을 하기도 한다. 여자들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여자들이 많이 보았다는 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읽고 불평불만을 투덜거리며 쏟아놓는다.

이런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데이브 배리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항상 세상을 재미있게 바라보기 때문에 일상의 소소한 사건을 모두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재미라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삶이 또한 재미있지 않을까?

이 책의 표지에는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고 쓰여 있다. 데이브 배리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써 놓아야 사람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그런 문구가 들어갔단다.

표지 문구에까지 농담을 할 줄 아는 사람, 데이브 배리의 이야기는 ‘오락으로서의 책’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다.

다만, 자기비하적 농담과 미국식 말장난에 조금 익숙해져야 하기는 하다.

추천사

열세 살 딸을 둔 예순다섯 살의 아빠 역할을 하는 배리는 사람을 배꼽 빠지게 한다. 저스틴 비버 콘서트에 딸을 데리고 간 에피소드는 번뜩이게 재미있다. 부모든 부모가 아니든 큰 웃음을 찾게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삶에서 유머스러운 순간을 잡아냈다. 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대를 바라보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시선, 나이 듦에 대한 숙고, 가족과 함께 봐야 하는 비아그라 광고와 노인 의료 보험 광고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북리스트

소재의 폭이 광범위한 재미있는 에세이다. 아이도 없고, 마이애미에 살지도 않으며 사막에서 와이파이를 찾으려고 노력한 적도 없지만, 데이브 배리의 위트에 공감하게 된다 – 커커스 리뷰

섹스 앤 더 웨딩

섹스 앤 더 웨딩

입체북 sample

 

기본정보

지은이  신디 츄팩

옮긴이 서윤정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264 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6월 9일

ISBN  979-11-85230-23-8 03840 ( 9791185230238 )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책 소개

 

<섹스 앤 더 시티> 작가 신디 츄팩이 털어 놓는 ‘와이프로서의 라이프’

결혼이란 사랑이자 현실이며, 또한 감동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진짜 결혼 이야기.

작가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모험이 기다리고 있던 자신의 결혼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머넘치게 이야기한다.  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잔인한 현실 그러나 달달한 로맨틱을 맛보게 될 것이다.

 

차례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정말일까?

 

신디가 이안을 만났을 때

나는 약간의 슬럼프와 굳은 의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해냈다

첫 번째니 두 번째니 하는 숫자놀음에는 신경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이안과의 결혼에서 내가 읽었던 서약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내용일까

 

왜 우리는 나쁜 남자에게 빠져 허우적댈까?

꿈속의 이상형과 한 침대에 눕게 된 당신에게 축하의 인사를!!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나는 간호사로서 자질이 부족한 못돼먹은 계집애이다.

독신인 나를 창고에 가두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해야 할까?

 

첫 번째 크으으으리스마스

결혼을 하면 전통을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전통을 거부할 수도 있다.

 

드디어 요리다운 요리 좀 해보나?

시련은 혼자서 나타나지 않는 법!

내 남편이 레펠도 할 줄 알다니?

남녀사이에서 ‘여행 함께하기 테스트’를 통과한다는 의미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 만족하는 생활

둘 중 누가 더 돈을 많이 벌까? 중요한 문제다.

여성으로서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들에게 하고 싶은 말

 

어쩌면 우리에게도 아기가?

임신을 위한 노력은 참으로 ‘번거롭다’

 

인생 대탈출

남자는 은신처를 마련하고, 마리화나를 피우고 TV리얼리티 쇼를 본다

 

로맨스 따위는 개나 줘버려

개를 데려온 이야기

좋았어, 엉망진창이군

여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

근데…도우미 아주머니가 당신에게 할말이 있다고 하시네.

정자와 난자를 기다리며

내가 스스로 대리모를 선택하게 된 사연

 

지금 고맙다고 이야기하자

나의 ‘처녀’배우까지도 임신에 성공했지만, 나와 이안만이 힘들었던 지난 5년의 이야기

 

이안을 위한 페이지

남편들을 대표해서 한 마디 하고자 하는 이안에게 선물하는 한 페이지

 

아기 덕분에 우리 식구, 네 명이 되다

더 이상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걸?)

 

아가야,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스포일러 주의! 이 책은 아직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지은이 신디 츄팩

신디 츄팩은 <섹스 앤 더 시티> <모던 패밀리>로 세 번의 골든 글러브, 두 번의 에미상을 수상한 유명 작가다. <글래머> <오, 오프라 매거진> 등에서 글을 기고 하고 있으며, 단편 영화 감독을 하는 등 다재 다능함을 뽐낸다. 『실연 극복 다이어리』라는 재치 있는 에세이를 출간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세인트 버나드 그리고…… 또 한 명은 이 책을 읽으면 알 게 될 것이다.
옮긴이  

서윤정 아주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복수전공 했다. 『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 『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 『사랑하라 더 뜨겁게 사랑하라』, 『그래 까짓것 한 번 해보는 거야』, 『타이니크마』 등 다수의 작품 번역했고, 예금보험공사 정리제도 TF 번역을 담당했다.

책속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Happily Ever After)”는 게으른 소설가나 쓰는 방법이다.

가상의 인물들이야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지만 현실 속의 우리들에겐 더욱 복잡한 이야기가 기다린다. 어떤 면에서는 결혼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긴 데이트가 될 수도 있다.
출판사 리뷰

“진짜 결혼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우리 모두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첫 눈에 반해버리는 로맨틱한 만남, 멋진 청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신혼집 등등. 물론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런데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로맨틱’ 뒤에는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 <섹스 앤 더 시티>로 항상 아슬아슬한 로맨틱의 세계를 보여주었던 작가 신디 츄팩이 자신의 결혼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 놓는다.

로맨틱한 만남의 뒷면에는 며칠 동안 남자에 굶은 여자와 선수인 남자가 있었고, 로맨틱한 청혼 뒤에는 옷을 잘못 빌려서 앞도 보이지 않는 채로 달려온 남자 이야기가 있고, 아기자기한 신혼집은 뭔지도 알 수 없는 물건으로 가득 차서 창고를 빌려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다.

결혼의 진실은 이뿐만이 아니다. 신혼 여행지인 태국에서 겪은 전혀 안 로맨틱한 핑퐁쇼, 일주일에 한 번은 마리화나를 피워야 하는 남편(캘리포니아에서는 합법이라고 한다), 새로 꾸민 집을 축축하게 적셔 놓은 가짜 눈 발생기까지 좌충우돌 이야기가 계속된다.

그리고 불임에 대한 고민과 이를 헤쳐나가는 방법까지…….

“진실함은 결국 로맨틱!”

신디 츄팩은 자신의 결혼 적나라하게 말한다. 결혼은 계속되는 작은 싸움이고 화해이며, 결국엔 사랑과 감동으로 끝난다. 로맨틱 코미디와는 조금은 어긋나고 다른 결말이고, 주인공은 로맨틱하지 않다고 목청 돋우며 이야기하지만 이상하게도 로맨틱하다.

불임에 대한 이야기는 고통이며 때로는 잔인할 정도의 절망이지만, 역시 이상하게도 감동적이다.

역시 로맨틱 코미티보다 진실한 삶이 더 사랑이며 감동이란 이율배반이 아닐까? 이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결혼장려’ 에세이처럼 보이게 유머와 눈물을 버무려 놓은 신디 츄팩의 글솜씨 때문이 아닐까 한다.

현재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줄 것이며, 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잔인한 현실 그러나 달달한 로맨틱을 맛보게 될 것이다.

추천사

– 섹스 앤 더 웨딩에 바친 찬사 –

<섹스 앤 더 시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그녀들의 로맨틱한 승리의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도 숨기지 않고 모두 이야기한다. 신디는 이 새로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진솔하고 유머 넘치는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이야기해준다. 아마 책을 덮을 때까지 먹을 것도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신시아 닉슨(배우, <섹스 앤 더 시티>)

당신이 새로운 친구를 찾고 있다면, 먼 곳을 보지 마라. 신디의 이 놀라운 책은 당신을 웃고 울고 해주며, 혼자 있고 싶지 않게 만들 것이다.

위니 홀츠먼(작가, 배우)

신디의 에세이는 아찔할 정도로 좋다. 이 책은 티 하나 없이 잘 꾸며져서 매우 재미있다. 발레리나의 명품 피루엣 동작과 같은 희극적 등가물을 알아채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난 웃었고, 동정도 했으며 계속 더 읽기를 원했다. 결혼이란 협상이며, 열정이며, 의도치 않은 투자이며, 어린이이며, 개이며 심지어 가슴성형이라는 현실이라는 것을 애착과 잔인할 정도로 진실하게 드러낸다.

줄리아 스위니(코미디언)

긍정으로 리드하라

긍정으로 리드하라

긍정으로 리드하라-표지-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캐서린 크래머

옮긴이 송유진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260 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5월 26일

ISBN  979-11-85230-22-1 03320  ( 9791185230221 )

 

분류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 > 간부학/리더십

책 소개

이런 사람이 된다고 상상해보라

-문제점보다 가능성을 보는 사람

-‘왜’를 생각하는 사람

-안락함보다 모험을 추구하는 사람

이 모든 것은 긍정으로 인해 이루어진다

’만약’이 ‘현실’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전부다. 모든 독자에게 하는 약속은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가능한 것,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때, 더 멀리 갈 수 있고, 더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심지어 골치 아프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라도 사실이다

차례

감사의 글

긍정으로 리드하라를 시작하며

PART 1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보는가

효과가 있는 것, 유력한 것, 가능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라.

Chapter 1: 보는 대로 얻는다

부정을 넘어 관점을 넓혀라

Chapter 2: 과거에 집중하라

과거를 감사히 여겨라. 과거에서 배울 점이 있다

Chapter 3: 현재에 집중하라

어떤 상황에서든지 기회가 나타나면 지켜보고 잡아라

Chapter 4: 미래에 집중하라

뛰어들 만한 가치가 있는 미래를 상상하라

PART 2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말하는가

머리, 가슴, 정신에게 말하라

Chapter 5: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말하는가

보는 것과 말하고 싶은 것을 상응하게 하라

Chapter 6: 핵심을 갖고 말하라

의심할 여지가 없이 말하라

Chapter 7: 자극을 갖고 말하라

관중이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이야기를 하라

Chapter 8: 영혼을 갖고 말하라

진심으로 말하라(의미 있는 말을 하라)

PART 3

성공하는 리더는 무엇을 하는가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시작하라

Chapter 9: 말부터 행동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타인이 무엇을 보고, 말하고, 행동하기를 원하는지 모범을 보여라

저자소개

지은이캐서린 크래머

캐서린 크래머 박사는 크래머 연구소의 동료들과 고객들 사이에서 끝이 없는 창의적 에너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능성과 잠재력에 열정을 갖고 있다. 그녀는 자산을 바탕으로 한 사고(ABT)를 만들었으며, 그것에 인생을 바쳤다. 자산을 바탕으로 한 사고는 리더, 영향력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팀이 사고의 작은 변화로 대단한 영향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녀는 여러 교육단체, 비영리 단체뿐 아니라 듀퐁, 푸루덴셜, 스타벅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고객들과 일했다.

크래머는 심리학자로서 세계적인 ABT 운동을 시작하게 했던 『모든 관점을 바꿔라Change the Way You See Everything』을 포함한 7권의 베스트 셀러를 집필했다. 그녀는 그녀의 영화 <스트레스: 개인의 변화(Stress: A Personal Challenge)>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이것은 오프라 윈프리쇼에 두 번이나 소개되었다. 그녀는 크게 사고하는 것, 존재감의 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들이 가진 능력을 믿는다. 그녀는 웃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이 엄청난 묘약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녀는 역경을 극복한 사람들의 영웅담에 자극 받으며, 메리암 웹스터 사전 개정판에 ‘자산을 바탕으로 한 사고’라는 용어를 추가하려고 탐색 중에 있다.

 

옮긴이  송유진

충남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부하였고, 영어교재 개발과 번역을 하며 현재까지 영어교육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믿는다.

 

추천사

돌이켜 생각해보면, 『긍정으로 리드하라』의 아이디어는 내가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외견상으로 불가능한 일을 달성하며 팀에게 자극을 줄 수 있게 했다. 선천적으로 이런 것들을 습득했을 수도 있지만, 이 책은 리더십에 깔려 있는 태도, 생각, 사고 과정, 그리고 행동을 누구에게든 분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해준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집착하는 대신, 할 수 없는 일과 우리 약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더라면, 왓슨(Watson, 자연어 중심 컴퓨터 시스템)이 과학과 사업에 준 영향은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데이비드 페루치, 인공지능 과학자, IBM 왓슨 담당 수석 연구원

우리 모두가 캐시 크래머의 5대 1 법칙(부정적인 생각을 한 가지 하면 5가지 긍정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라)에 따라 산다면, 세상은 좀 더 괜찮은 곳이 될 것이다. 모든 리더와 차세대 리더들이 긍정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깨닫기 위해서는 『긍정으로 리드하라』를 읽을 필요가 있다.

– 바바라 그로건, 웨스턴 인터스트리얼 콘트랙터스 창립자 겸 전 CEO

캐서린 크래머의 자산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접근법은 너무도 냉소적이고, 부정적이며 비판적인 세상에 갇힌 사람들로 하여금 바람직하게 일을 해내도록 움직이게 할 때 정확히 필요한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리더십에 대한 참신할 정도로 새롭고 낙관적인 관점이다.

– 몰리 셰퍼드, 더리더스엣지 창립자 겸 CEO, 맨체스터 주식회사 공동창립자 겸 전 회장, 『남자들세상을 헤쳐 나가기(Breaking Into the Boys’ Club)』 저자

 

강아지와 대화하기 : 애견 언어 교과서

강아지와 대화하기

 애견 언어 교과서

 

                강아지와대화하기                                           

기본정보

지은이  미 수의 행동심리학회(ACVB)

옮긴이 장정인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9,000원

분량 528 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5월 20일

ISBN  979-11-85230-21-4  13490  ( 9791185230214 )

 

책 소개

우리 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낯선 개를 쓰다듬어주려고 손을 들고 다가가면 개가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개가 꼬리를 흔든다고 반가워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가?

우리는 인간의 시선으로 개를 바라보았다. 개의 행동을 읽는다면 개와 인간 모두 발전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내가 키우는 개, 잘 알고 계신가?

최고의 전문가로부터 개의 일반적 행동에 대해, 그리고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차례

 

머리말

서문

1장. 그냥 말로 하면 안 돼요?

‘개’와 말하는 법 배우기

2장. 새 친구를 고르는 방법

나와 내가 키우는 개와 가장 어울리는 새로운 개를 고르는 방법

3장. 멘사에 가입할 만큼 똑똑한 개로 키우기

훈련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개를 훈련하는가

4장. 똥 오줌 가리는 훈련

여기서 해결해, 지금 해결해

5장. 훈련의 도구

인간적이고 안전한 훈련 도구

6장. 학교 생활

강아지 키우는 법에 관한 현실적 조언

7장. 개의 행동이 정상적 행동이라는 것은 알겠어요 -고칠 방법이 없나요?

개 주인이라면 누구나 울고 싶어지는 공통적 문제

8장. 래시와 티미: 어린애와 개

제대로 돌아가는 가족을 만들다

9장. 모든 개한테는 일이 필요하다

개가 행복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법

10장. 개줄을 매지 않았을 때 공격적으로 나온다 – 과연 형편없는 개인가?

공격성이 더한 공격성을 낳는다면,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1장. 충성이 지나친 개

분리 불안 증세가 있다. 벨크로 개 딜레마

12장. 으아, 비 올 것 같애.그리고 난 7월 4일 독립기념일도 싫거든

소리 공포증을 가진 개

13장. 꼬리를 쫓아가지를 않나, 제다리를 핥지를 않나 – 제발 그만 두지 못하겠니?

강박적 행동

14장. AARF 카드를 갖고 있는 개: 우아하게 나이 먹기

나이 든 개는 새로운 재주를 익혀야 한다

 

결론

부록

 

저자소개

지은이 미동물행동심리학회(ACVB)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단체다. 동물심리 전문가들에게 인증을 받았으며 동물 행동연구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동물행동심리학자란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적절하지 못한 동물의 행동장애를 설명하고 개선하는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다.

 

옮긴이  장정인

세종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관광안내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통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수년 간 기업체, 관공서에서 영어 통번역 업무를 담당한 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가 있다.

책속에서

케이트가 레이디에게 다가가자, 레이디가 낮은 소리로 으르렁거렸다. 레이디의 윗입술이 부르르 떨리고 위로 살짝 올라갔다. 케이트가 뽀뽀하려고 고개를 숙이자, 레이디는 크르릉 하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며 개 침대에서 몸을 번쩍 일으켰다. 그리고 케이트에게 냅다 달려들고 말았다. 케이트는 레이디가 이빨을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케이트는 충격을 받고 뒤로 물러섰는데, 불과 몇 초 상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몸에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케이트가 입은 정신적 충격은 컸다. 내가 입양한 개가 이런 괴물이었다니! 예측하기 힘든 공격성을 보이는 이런 개와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개를 껴안으려고 하지 마라. 개는 어른이 껴안아 주는 것은 참을 수 있을지 몰라도, 아이가 껴안아 주는 것은 바라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기를 위협한다고 여길 수 있다. 껴안아 주는 것이 개한테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님을 유념하기 바란다. 사람이 안아 주면 좋아하도록 배운 개가 많기는 하지만, 어떤 개는 그렇게 여기지 않으며, 특히 잘 모르는 사람이나 아이가 껴안아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개와 개주인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개한테 가르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많이 나와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 어떤 도구는 효과가 전혀 없을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개한테 못할 짓을 하게 되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개와 인간은 다르다”

5월 11일, 인기 TV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런 장면이 나왔다. 개그맨 지석진 씨가 개를 정해진 위치까지 데리고 오면 되는 미션을 수행 중이었다. 개는 지석진 씨가 이끄는 대로 우아하게 따라왔다. 말을 잘 듣는 개가 기특한 지석진 씨는 개를 칭찬해주려고 쓰다듬으려 하였다. 개는 순간적으로 움찔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반대편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당황해하는 지석진 씨의 모습과 유쾌한 음악을 어울리게 해서 하나의 웃음을 주는 에피소드로 끝났지만, 만약 공격성이 있는 개에게 지석진 씨와 같은 행동을 했더라면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인간은 인간의 관점에서 개는 쓰다듬어주는 것을 좋아하리라 생각한다. 많은 개들이 인간이 쓰다듬어주는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개는 자기보다 ‘큰’ 인간이 갑자기 손을 내미는 행위(쓰다듬는)를 무서워한다. 개는 쓰다듬어 주면 좋아한다는 인간의 무지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고 아무 죄 없는 개들이 그 벌을 받는다.

인간과 개가 서로의 영역을 지키면서 공존할 수는 없을까? 이 책 『강아지와 대화하기』에서는 먼저 개의 말을 ‘읽으며’ 대화를 시도해보라고 말한다.

“개와의 대화는 훈련이다”

아무리 똑똑한 개라도 인간처럼 말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이 개의 언어를 모두 알 수는 없다. 개는 몸짓으로 말하고 인간은 말로써 말한다. 한 번 생각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그 나라의 말을 배우기도 하고, 그 외국인 친한 친구라면 우리말을 배우기도 할 것이다. 서로의 말을 조금씩 배워서 드디어 대화가 통하게 된다.

개와의 대화를 시도할 때 이런 중간 매개체가 ‘훈련’이다. 개의 습성을 이해한 후 인간의 생활에 맞게 서로의 행동을 조율하는 과정이 훈련이다. 개가 똥 오줌을 가리지 못 하거나, 주인이 집에 없으면 하루 종일 짖어서 이웃을 불편하게 하거나, 아이에게 공격적 성향을 보이는 개는 결국 인간과 어울려 살기 힘들다. 개의 방식을 따라 올바른 방식으로 훈련을 하고, 개가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할 때 서로 간 삶의 질을 높이는 공존이 가능하다.

이 책은 ‘수의 행동심리학자’라는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집필한 서적이다. 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연구해서 이해하고 이상 행동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가진 전문가다. 이들이 강압이 아닌, 개의 습성에 맞춘 훈련법을 통해 새로운 공존법을 알려줄 것이다.

 

추천사

“동물행동 전문가에게 영광을 돌린다! 『강아지와 대화하기』는 과학에 근거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자애로운 훈련법을 제시하는 환영받을 만한 결과물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반려견이 감사할 것이다.”

– 패트리샤 맥코넬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저자

“행동장애는 개와 인간 사이의 관계에 위협을 주는 문제점이다. 이 놀라운 책은 개와 그 주인의 생애에서 관계를 향상시켜 줄 것이다. 개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권한다.”

– 도그 아프로스, 미국 수의과협회 회장

“동물 행동학의 전문가가 제공하는 베스트 프랜드를 도울 수 있는 최고의 정보. 애완인이라면 꼭 사야 할 책. 두 발 들어 환영한다.”

니콜라스 도드맨, 동물행동클리닉 원장

“왜 당신의 개가 그런 행동을 할까? 개가 말을 했으면 좋겠는가? 더 이상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강아지와 대화하기』가 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최고의 동물행동 연구팀에게 감사한다. 반려견이 조금 더 나은 행동을 하길 바라는 애견인이 꼭 갖고 싶어 했던 책이다.”

마티 베커, 『개 주인을 위한 매뉴얼』 『고양이 주인을 위한 매뉴얼』 저자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베어그릴스의서바이벌스토리

서바이벌스토리

 

기본정보

지은이  베어 그릴스

옮긴이 하윤나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376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5월 19일

ISBN  979-11-85230-20-7  03190  ( 9791185230207 )

 

분류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처세술/삶의 자세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인생처세술/삶의지혜

 

책 소개

영웅이란 무엇이며 생존이란 무엇인가. 베어 그릴스의 인생을 설계해준 위대한 ‘진짜’ 생존 이야기들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간의 위대한 용기

극지, 사막, 바다, 정글 인간은 인간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조난을 당하고 또한 이겨낸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모험 정신과 진정한 기개(Grit) 덕분이다.

최고의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전하는 위대한 인간이야기를 보며 진정한 기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차례

머리말

1장. 난도 파라도 : 인육의 맛

2장. 줄리안 쾨프케 : 지옥의 가마솥에서 보낸 10일

3장. 존 맥도월 스튜어트 : 탐험에 미친 탐험가

4장. 제임스 라일리 : 사하라 사막의 용사들

5장. 스티븐 캘러핸 : 바로 눈앞에서 내 몸이 썩어가고 있었어요

6장. 토르 헤위에르달 : 콘티키 호의 탐험

7장. 얀 발스루트 : 위대한 탈출

8장. 루이스 잠파리니 : 침몰당하고, 살아남고, 고문당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9장. 알리스테어 어커트 :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10장. 낸시 웨이크 : 별명 ‘하얀 쥐’

11장. 토마스 스튜어트 맥퍼슨 : 23000명의 나치 군과 맞선 사나이

12장. 빌 애쉬 : 독방의 제왕

13장. 에드워드 웜퍼 : 처참한 성공

14장. 조지 말로리 : ‘산이 거기 있어 오른다’

15장. 토니 쿠르츠 : 노스 페이스의 비극

16장. 피트 쇠닝 : 로프 하나로 사람들을 구하다

17장. 조 심슨 : 줄을 잘라서 사느냐 얼어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18장. 크리스 문 : 납치, 폭발 그리고 전진

19장. 마커스 러트렐 : 최후의 생존자

20장. 아론 랠스톤 : 공포의 127시간 생존기

21장. 존 셔 프랭클린 경 : 죽음의 북서항로

22장. 로버트 팔콘 스콧 : 하느님! 이곳은 정말 지독한 곳입니다

23장. 로알 아문센 : 가장 위대한 극지 개척자

24장. 더글라스 모슨 : 백색 지옥

25장. 어니스트 섀클턴 : 꺾일 줄 모르는 영웅

역자의 말

 

저자소개

지은이 베어 그릴스

베어 그릴스는 200여 개국 에서 무려 12억 시청자들을 끌어 모은 TV 프로그램 <인간과자연의 대결(Man vs. Wild)>의 진행자 겸 프로듀서로, 12권의 저서 중에서 『진흙, 땀 그리고 눈물(Mud, Sweat and Tears)』는 13개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국 특수부대 SAS에서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갖가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지구에서 가장 험악한 곳들을 성공적으로 탐험하는 탐험가이자, 아동 기금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는 자선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에는 영국 스카우트 연합의 수석 스카우트로 위촉되어 전 세계에 있는 300만 명 스카우트 대원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아내 사라와 세 아들 제시, 허클베리, 마마듀크와 함께 런던에 있는 바지선과 웨일스 해안에 있는 한적한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옮긴이  하윤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전공하고, 회사를 다니다 뒤늦게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책에 담긴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시도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옮긴 책으로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가 있다.

 

책속에서

원래부터 소량이었던 식량은 일주일 만에 동이 났다. 고지대의 추위에서 살아남으려면 평지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했지만 식량이 떨어졌다. 특히 단백질이 절실했다. 단백질을 섭취해야 살아

남을 수 있었다.

이제 먹을 수 있는 거라곤 눈 위에 널린 주검들밖에 없었다.

목표가 클수록 그에 따르는 희생역시 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원대한 소명을 동반하는 목표일수록 시

련은 어쩌면 필수불가결 한 일지도 모른다. 거기에 괴짜 기질이 살짝 더해지면 무모한 사명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진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존의 뚝심뿐 아니라 별난 성격과 결함들마저도 존중한다.

거대한 과제일수록 강인한 인물을 필요로 한다. 존 맥도월 스튜어트야말로 그 말에 부합하는 인물이었다. 고인은 지금도 천국에서 럼주가 가득 담긴 머그잔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축배를 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출판사 리뷰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한 초췌한 모습의 남자가 벌레를 씹으며, 때로는 뱀 등을 잡아먹으며 화면을 쳐다보고 말한다. 바로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의 진행자, 베어 그릴스다. 그는 영국육군공수특전단(SAS)에서 군복무를 하고 현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으며 세계 최고의 생존전문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베어 그릴스에게 생존이란 무엇일까? 베어 그릴스는 이에 대한 답으로 탐험 정신과 기개(grit)를 말한다.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기어코 살아나고야 말고, 동료의 인육을 먹으며, 자기 팔을 잘라내는 일들이 그저 끔찍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일까?

베어 그릴스는 이런 생존의 욕망은 삶에 대한 위대한 용기이며,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을 투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 『서바이벌 스토리』에서는 베어 그릴스가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무한한 감동을 준 ‘진짜’ 생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127시간>과 <론 서바이버> 등의 유명한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5가지가 섞여 있다.

이 책은 독자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신기한 이야기 모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이 민감한 시기에 생존 지식을 얻으려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이 책을 보고 마음에 남는 건, 저자가 말한 대로, 생존을 향한 인간의 위대한 기개일 것이다.

 

당신이 10년 후에 살아 있을 확률은

당신이 10년 후에 살아 있을 확률은

당신이 10년 후에-입체북

책 소개

이 세상에 우연의 일치란 없다

뉴튼을 깜짝 놀라게 했던 주사위 확률은 무엇일까?

동전 던지기에 대한 생각지도 못했던 확률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짝과 같은 조에 배치될 확률은 얼마일까?

카드 게임에서 이길 확률은 얼마일까?

세상에는 무수한 확률이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확률이 아니라 우연에 의지한다. 지금부터 이 책이 우연이 아니라 확률의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차례

서문

기초 퍼즐

1 공보와 파스칼의 도박 퍼즐

2 갈릴레오의 주사위 문제

3 또 다른 공보-파스칼 퍼즐

4 도박사의 파산과 드무아브르

5 도박사의 파산,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6 뉴턴의 확률 문제

7 뉴턴을 놀라게 한 주사위 문제

8 동전던지기 문제

9 심슨의 역설, 전파방향탐지 그리고 스파게티 문제

본격적인 퍼즐

1 막대 부러뜨리기

2 쌍둥이

3 스티브의 엘리베이터 문제

4 뉴턴이 ‘아마도’ 좋아했을 세 개의 도박 문제들

5 큰 몫 – 1부

6 교정을 보는 두 가지 방법

7 결코 끝나지 않는 행운의 편지

8 정신을 잃게 하는 빙고게임

9 드레이들은 공평한가?

10 할리우드의 전율

11 n명의 거짓말쟁이 문제

12 법의 불편 정도

13 슈퍼볼이 압승일 때를 위한 퍼즐

14 다트와 탄도 미사일

15 혈액 검사

16 큰 몫 – 2부

17 검사하느냐 하지 않느냐?

18 정사각형 위에서의 평균 거리들

19 언제 마지막 것이 고장 날까?

20 누가 앞서고 있나요?

21 건포도 넣은 푸딩

22 탁구, 스쿼시, 그리고 차분방정식

23 지금부터 10년 후 당신이 생존해 있을까?

24 상자 안의 닭

25 뉴컴의 패러독스

도전 문제 해답

매트랩의 난수발생기에 대한 기술적 메모

감사의 글

역자의 말

저자소개

 

지은이  폴 J. 나힌

폴 J. 나힌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스탠포드에서 학사,칼텍에서 석사, UC어바인에서 전기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71년까지 서던 캘리포니아 항공우주 산업체에서 디지털 로직과 레이더 시스템에 관련한 일을 하다가, 학계로 와서 하비 머드 대학, 해군 대학원, 뉴햄프셔 대학에서 전기 공학을 가르쳤다. <아날로그> <옴니> <트왈라이트 존> 등의 잡지에 SF 단편 소설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수학과 과학에 관련한 15권의 서적을 집필하였다.

옮긴이  안재현

KAIST에서 학부부터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현재는 충남대학교 수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미적분학, 정수론 및 대수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추천사

“훌륭한 수학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수학을 사랑하고 정신적 유희를 즐기는 사람을 사랑에 빠뜨릴 것이다.”

– 헤롤드 셰인(라이브러리 저널)

“이 매력적인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수학의 미묘함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과 동시에 큰 기쁨을 느낄 것이다. 어떻게 분석하고 실험할 수 있는지도 덧붙인 것은 금상첨화다.”

– 요셉 마주르(『행운을 갖고 무엇을 할까?』)

“확률이론에 도전해서 놀라움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또한 컴퓨터 실험을 즐기는 사람도 좋아할 것이다. 나힌의 책은 쉽고도 유쾌하다.”

– 줄리안 하빌(『무리수: 당신이 셀 수 없는 숫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