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길에서 고찰하는 색다른 자전거 여행기

 네팔 미얀마_입체북

 

 

김동훈 지음

328 페이지 / 국판(148*210) / 4도

14,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8월 25일

ISBN 979-11-7022-124-1 03910

분류: 여행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남들이 쉽게 가보지 못한 곳을 자전거로 가보리라

오기 하나로 출판한 네팔, 미얀마 자전거 여행

평탄한 곳 하나 없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마지막 남은 동양의 미지의 나라 미얀마, 그곳을 두 다리만으로 달린다.

그럼으로써 남들은 보지 못한 그 나라의 민낯을 본다.

 

 

출판사 리뷰

 

오로지 오기로 출발한 여행

한참 여행에 미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그게 독이 되었는지 여행에서 아무 감흥도 없을 때였다. 어떤 사람의 자전거여행 블로그를 보았는데 다시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다가 그 블로그 주인의 어떤 말이 신경 쓰였다. 자전거 여행이 최고이고 다른 여행은 별 것 없다는 식의 말이었다. 그 블로그 주인은 미국을 자전거여행을 하며 그런 말을 쓴 것이다. 묘한 승부욕이 자극된 저자는 전의를 불태웠다.
“그렇다면 난 미국 말고 다른 곳에 가볼게.”

이렇게 저자는 네팔, 미얀마 자전거여행을 시작했다.

히말라야로 상징되는 네팔은 평평한 길을 만나기 거의 힘들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자전거여행은 꿈도 꾸지 않을 곳이다. 미얀마는 정치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아 자전거 타고 캠핑을 하며 여행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하기 힘들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곳. 그러니까 재밌지! 저자는 자전거 패달을 밟는다.

 

자전거 위에서만 볼 수 있는 진짜 네팔, 미얀마

저자는 네팔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중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소녀를 발견한다. 그 소녀의 자전거에는 생일 때 쓰는 고깔모자가 실려 있었다.

“어디 가니?”

친척 동생의 생일잔치에 간다는 소녀에게 저자는 자신도 그 잔치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녀는 자신을 따라오라고 말하고, 결국 저자는 생일잔치에 참여해서 따뜻한 대우를 받는다.

미얀마는 법적으로 캠핑이 금지되어 있다(저자도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저자를 도와준다. 근처 절에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같이 어울린다. 한마디로 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했다. 자신의 이 모든 (성공적인) 여행이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구나, 하고. 자신을 도와준 모든 사람들 덕에 이 여행은 성공적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면 결코 체험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한다. 이제 그 블로그 주인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네팔미얀마자전거타고가봤니-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김동훈

우리나라 사람 대개가 그렇듯, 떠밀려가듯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에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때가 행복한지 깨달았다. 그래서 그것들에 도전하며, 그것들을 행하며 인생을 잡아두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연극을 하며 가끔은 여행을 다닌다. 아마 한동안은 왕가위를 만나러 홍콩에 살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지금 하고 싶은 그것이기 때문이다.

kei_717@daum.net

 

책 속에서

이게 무슨 정신 나간 망발이었는지, 돌이켜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다. 별것도 아닌 일로, 속이 꽁해서 이상한 다짐까지 하다니. 자기 블로그에다 다른 것 좀 무시하면 안 되나? 저때 난 속이 굉장히 좁았나 보다. 아니 그렇다고 뭐 많이 좁은 것도 아닌데……. 그때는 간만에 여행 느낌이 들어……. 에라이, 나는 속이 좁은 인간이다.

아무튼 이런 말도 안 되는 과정을 거쳐 자전거여행이라는 생각에 불을 지핀 나는, (이 책에 이야기할) 다사다난하던 첫 자전거여행을 마치고, 지금 가끔씩 생각해 본다.

‘만약 그때 그 글을 보지 않았다면 나는 과연 떠날 수 있었을까?’

 

 

비단 여행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나 자신을 만든 것은 오로지 나혼자만의 노력이었다고 착각했다. 지나온 과거도, 현재의 나도,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주민들의 간단한 도움 없이는 뭘 해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들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야영도 못하고 초조한 밤길을 달려야 했는데 지금까지 혼자 다 이루었다는 게 말이 되지 않았다. 나는 알게 모르게 모두로부터 도움을 받아 이곳까지 온 것이다.

 

차례

 

 

 

#_0 자전거 여행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나의 팁_007

 

1부 네팔

 

#_1 네팔 입국_014

#_2 여행과의 첫 만남_019

#_3 여행지 선택_025

#_4 이유와 이해_029

#_5 오직 부족한 물질_035

#_6 여행 직전 소동_041

#_7 뜻밖의 인연_047

#_8 아주머니와 아이들_058

#_9 휴지를 파는 곳_064

#_10 고대하던 포카라에 드디어 왔다_071

#_11 조금은 날아보다_079

#_12 잉의 내조_086

#_13 히말라야 안나푸르나_092

#_14 드러난 안나푸르나_104

#_15 안나푸르나에서 만난 한국인들_111

#_16 가장 높은 호수_118

#_17 틸리초 호수_129

#_18 돌아온 포카라_136

#_19 도로에서의 하룻밤_143

#_20 룸비니로 가다_151

#_21 세계의 사찰들_158

#_22 모기와의 전쟁_165

#_23 꿈같은 만남_170

#_24 안전한 네팔_177

#_25 네팔의 소소한 이야기_183

 

 

2부 미얀마

 

#_26 비자로 골치를 썩다_196

#_27 미얀마로 가다_202

#_28 실제와 다른 허상_206

#_29 가늠할 수 없는 깊이_213

#_30 예상불가 미얀마_219

#_31 미얀마의 절, 그리고 불교_228

#_32 개떼들과 춤을_235

#_33 어설프기만 했던 시작_245

#_34 네피도_249

#_35 숲은 친절하지 않았다_256

#_36 위대한 하늘_262

#_37 어쩌다 촬영_268

#_38 누구도 모르는 위험한 곳, 바로 파출소_278

#_39 미얀마의 소소한 이야기_282

#_40 뒤통수의 추억_291

#_41 천년의 땅, 바간_297

#_42 곡테익철교와 불안한 미얀마_307

#_43 자이토에서의 감시_313

#_44 마지막 이야기_323

 

 

IoT 이노베이션

<IoT 이노베이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사물인터넷의 미래

 

IoT 이노베이션_입체북

 

 

마첵 크란츠 지음 / 김진희 옮김 / 김남규 감수

400 페이지 / 신국판(152*224)

18,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7월 24일

ISBN 979-11-7022-121-0 03320

분류: 경제경영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포춘>이 선정한 2017년 모든 기업가가 읽어야 할 10권의 도서

포춘은 <오리지널스> <슈독> <타이탄의 도구들> 등과 함께 왜 이 책을 2017년 기업가가 꼭 읽어야 할 도서에 선정했을까? 그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고, 그 현실을 가장 잘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가이드북이 이 책 <IoT 이노베이션>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물인터넷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곳은 보일러나 조명을 휴대폰으로 켜고 끄는 가정이 아니다. 그 혁신은 B2B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으로써 제조업계는 사물인터넷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이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 파도에 지금 올라타야 한다.

 

 

출판사 리뷰

이미 시작한 4차 산업혁명의 혁신

산업표준과 업계의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융합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시스코의 마첵 크란츠는 말한다. 만약 이 현상을 무시한다면 조금씩 뒤떨어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협박이나 경고가 아니다. 그저 목격할 수 있는 ‘현상’일 뿐이다.

이 책은 현재 사물인터넷 세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여주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사물인터넷의 최전선에 서 있는 시스코는 말한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곳부터 시작하라.”

 

아마도 IoT 혹은 사물인터넷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이 개념이 어떻게 제품을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지, 기계와 차량을 고장 나지 않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비즈니스 관리자는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물인터넷 사상가(마첵 크란츠) 덕분에 파격적인 비즈니스와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원천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을 채택하는 문제에서 첫 단계를 안내한다. 기존 작업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및 업계를 재정의할 수 있는 여러 단계의 여정을 제시한다.

마첵 크란츠는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사물인터넷에 관여해왔다. 이 실용적인 가이드를 통해 사물인터넷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의 관리자에게 사물인터넷 주도의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이 사물인터넷을 구현한 수십 개의 사례로부터 첫 번째로 작은 규모의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4가지의 빠른 성공 시나리오’를 발췌했다. 연결된connected 운영, 원격 운영, 예측 분석 및 예방 유지 관리는 전 세계 수천 개의 조직에서 채택한 입증된 사례다. 이들은 투자수익률을 확실하게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가동 시간을 늘려준다

바쁜 전문가를 위해, 이동하면서도 볼 수 있도록 각 장을 독립적으로 꾸몄고 선명하면서 논리적이고 편리한 형식으로 전개되므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례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사물인터넷을 조직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프로세스 개선 및 탁월한 매출과 성과를 어떻게 달성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탐색하지 못한다면,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 그 위치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한 번에 알려주는 가이드 북은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 작고 빠른 프로젝트로 시작해 사물인터넷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
  • 사물인터넷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익숙한 문제를 선택하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고 검증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지침
  • 문화, 프로세스, 관리 접근 방식 및 작업을 발전시키는 모범 사례를 포함해 모든 조직에서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

 

사물인터넷 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설정하고 향후 10년 내에 회사와 업계 및 경력을 변화시킬 여정을 떠나보자.

IoT 이노베이션_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마첵 크란츠 Maciej Kranz

마첵 크란츠는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의 전략적 혁신 그룹(Corporate Strategic Innovation Group) 부사장이다. 시스코 혁신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창업, 내부 혁신 가속화, 고객, 파트너 및 신생 기업과의 공동 혁신 추진에 중점을 두고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시스코의 연결된 산업 그룹(Connected Industries Group) 총괄 매니저로 일하기 전에 주요 산업 시장에서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를 주도했다.

 

옮긴이: 김진희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UBC 경영대에서 MBA 본 과정을 수학했다. 홍보 컨설팅사에 재직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삼성전자, 한국 P&G, 한국 HP 등의 글로벌 브랜드 뉴미디어 광고 및 홍보 컨설팅을 수행했다. 옮긴 책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충격』, 『진흙, 물, 벽돌』, 『구름사다리를 타는 사나이』, 『이코노미스트 2016 세계경제대전망』, 『마음을 비워야 내일이 보이지(출간 예정)』, 『Simply Managing(출간 예정)』 등이 있다. 대중문화, 언론, 책 등 다양한 분야로 글을 쓰고 있으며, 국내외 출판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번역자가 운영하는 광고 홍보 블로그(jodiekim.tistory.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odiehkim)에서 마케터 및 독자와 소통하고자 한다.

 

감수: 김남규

삼성SDS, 딜로이트컨설팅, 엑센츄어컨설팅에서 IT와 Process 혁신을 담당하였으며 최근에는 화학산업, 발전산업등 설비산업에서 4차산업 전문위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4차산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추천사

“IoT의 개척자 중 한 사람인 마첵은 모범 사례를 훌륭하게 포착했으며 독자들이 자신의 사물인터넷 여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모든 산업계의 비즈니스 및 기술 관리자가 이 책을 읽고 IoT를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보다 빠른 혁신과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는 방법을 이해하기를 권장한다.”

_케이스 노스부쉬Keith Nosbusch  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너무 자주 전문가들은 IoT와 디지털화가 젊은이의 것이라고 간주한다. 현실은 IoT가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것이다. 마첵 크란츠는 인터넷의 구축에서 나이, 성별, 위치 및 배경에 관계없이 우리가 어떻게 ‘사물인터넷 세대’에 포함되는지 강조한다. 여러분이 막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이거나 재교육을 원하는 많은 직원 중 한 명일지라도 IoT는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IoT로 우리 삶과 산업을 변화시킬 방법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다.”

_베론 터너Vernon Turner   (IDC 사물인터넷 기업 연구 조사 책임 연구원)

 

“수년에 걸쳐 마첵과 일했고 그를 알게 돼 영광이다. 시스코의 전략적 혁신 그룹 부사장인 마첵은 그의 역할에 맞게 시스코의 IoT 혁신 노력을 개척하고 주도해 왔다. 그의 책은 과대 선전을 줄이고 오늘날 비즈니스 의사 결정권자에게 IoT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조언한다.“

_스코트 맥도날드Scott MacDonald & 휘트니 록클레이Whitney Rockley  (맥락 캐피털 공동 설립자)

 

“마첵 크란츠의 책은 조직에 귀중한 실질적인 조언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에 따르는 잠재적인 함정을 피하게 도와준다.”

_팀 제닝스Tim Jennings  (오범의 최고 연구 책임자)

 

“마첵 크란츠는 이 책에서 개인적 일화와 시장 사례 연구 및 실질적인 지침을 공유하여 독자가 자신의 IoT 전략을 성공적으로 작성하고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의 통찰력은 조직이 자신의 필요와 목표에 적합한 IoT 여행 플래너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_볼라 로티비Bola Rotibi  (크리에이티브 인텔렉트 컨설팅의 창립자이자 ADT 매거진의 IoT 팅크탱크 칼럼 수석 저자)

 

차례

 

 

서문     010

 

 

제 1 부 이제 안전하고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다

 

1장 과도한 선전을 넘어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물인터넷에 대해 실제로 알아야 할 모든 것      017

21세기에는 사물인터넷 세대가 비즈니스를 이끈다   025

경제의 혁신적인 기회     031

사물인터넷의 배경, 그 간략한 역사          036

사물인터넷의 오늘, 디지털로 세상을 바꾸다         041

왜 지금인가, 사물인터넷을 주도하는 세 가지 트렌드          044

기술, 경제, 문화 분야의 ‘퍼펙트 스톰’       050

주요 장애물       054

이 책의 범위     057

이 책을 읽는 방법         059

 

 

2장 사물인터넷은 곧 변화와 혁신이다      063

새로운 현상으로서의 변화          066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사물        071

신개념 패러다임           074

사물인터넷의 성공을 위한 운영 요소        076

왜 디지털 도입·전환이 필요한가?   080

 

 

3장 사물인터넷의 약속은 진짜다 085

사물인터넷은 기회를 창출한다      090

사물인터넷의 성장         100

사물인터넷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105

떠오르는 사물인터넷 생태계        111

신생기업이 사물인터넷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115

다음 단계는 협력이다      123

 

4장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의 가치제안에 대한 이해 127

성과와 비즈니스 가치의 제공       131

사물인터넷 비용의 타당성 구축    137

사물인터넷 성과의 구성 요소       142

유용한 힌트       146

어디에나 산재해 있는 데이터       150

 

 

5장 확실한 사물인터넷 성과를 얻는 네 가지 지름길          157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단계       163

기대성과           190

 

 

제 2 부 자신의 조직을 위한 사물인터넷 구현하기

 

 

6장 사물인터넷 세대가 일하기 시작한다    199

더욱 많아지고 다양해진 인력      203

인력 확보하기    208

새로운 직책과 새롭게 수정된 기존 직책    213

사물인터넷 분야의 흥미진진한 경력         222

사물인터넷 비전가, 지금부터는 이것이 직업이 될 것이다     231

 

 

7장 자신의 조직에 사물인터넷 구현하기, 변화 관리           241

사물인터넷 솔루션          244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 관리          250

새로운 현상으로서의 변화           252

정보기술·운영기술 융합에서의 인력문제와 그 외의 인력 문제          255

변화하는 역할과 절호의 기회       259

배우고 공유하자  262

공동경제           264

변화를 막는 장애물        269

흥미진진한 사물인터넷 활동        272

다가올 변화에 앞장서자   273

 

 

8장 실수와 그 실수를 피하는 법 277

 

 

제 3 부 사물인터넷의 오늘과 내일의 속내를 들여다보자

 

9장 사물인터넷 보안의 필수 요소            295

물리적 분리로는 어떠한 방어도 할 수 없다           296

또 하나의 위험 관리 과제로서의 보안       299

보안에 대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접근법      305

몇 가지 추가 고려사항    310

전문가의 전망    314

사물인터넷 보안 과제     320

개인정보보호     321

사물인터넷 토대로서의 보안        325

 

10장 표준과 기술          331

표준에 대한 사례           332

엑세스망 기술의 범람     337

사물인터넷의 공통 프레임워크      338

비즈니스에 관련된 표준 활동       343

신기술이 도래하다         349

 

11장 사물인터넷 연합의 현황      361

새로운 경제      364

승자와 패자       367

오늘날 사물인터넷 연합의 현황    371

혁신과 붕괴의 시대        375

사물인터넷과 공동경제    384

피할 수 없는 현실         387

 

노트     393

맛있는 코리아

<맛있는 코리아>

파란 눈의 미식가, 진짜 한국을 맛보다

 

맛있는 코리아_입체북

 

그레이엄 홀리데이 지음/ 이현숙 옮김

512 페이지/ 국판(148*210)

15,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7월 24일

ISBN 979-11-7022-118-0 03980

분류: 국내 여행 가이드북, 여행 에세이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베트남 길거리 음식의 대가, 『맛있는 베트남』의 작가 그레이엄 홀리데이가 먹방을 위해 한국에 왔다!

빙떡, 몸국, 선지국밥, 홍어 등 한국인도 잘 찾아다니지 않는 ‘진짜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일주를 한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몰랐던 우리 음식과 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자.

 

 

출판사 리뷰

지극히 한국적인 맛을 찾는 여행

90년대에 전라북도 익산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약 20년 후에 다시 온 한국에서 과일 케이크 향이 나는 피자를 맛본 후 “내가 원하는 한국 음식은 이런 게 아니야!”라고 소리친다. “나는 한국 사람이 매일 먹는, ‘진짜 한국 음식’을 이야기할 거라고!”

 

‘한국 사람이 매일 먹는 음식을 이야기한다니, 그게 재미있을까? 한국 음식 별것 없지 않나?’

한국 사람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이룬 나라』의 저자이자 영국 출신 한국 ‘통’으로 한국 언론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널리스트 다니엘 튜더는 이 책, 『맛있는 코리아』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는 『맛있는 코리아』가 한국 음식에게 보내는 홀리데이의 러브레터라고 말하며 여행기로서, 한국 사회 논평서로서도 성공적인 책이라고 호평한다.  ‘마치 짬뽕처럼 맛 좋은 조합이다’라는 표현이 특히 와닿는다. 이런 평이라면 한국 사람도 이 책에서 한국 음식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한국? ‘마시따’!

오로지 ‘먹방’을 위해 한국 여행을 결정한 그레이엄 홀리데이는 유명 셰프 안소니 부르댕의 극찬을 받은 『맛있는 베트남』에 이어 『맛있는 코리아』에서도 온갖 한국 음식의 맛과 생김새를 탁월하게 표현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입에 군침이 돌게 만든다. 해녀들이 갓 잡은 해산물로 만든 해물밥, 막걸리를 많이 주문할수록 식탁에 놓이는 가짓수가 늘어나는 맛깔나는 술안주들, 20년 동안 먹고 싶었다는 바다 맛이 나는 망고 같은 멍게…….

또한 우리에게는 당연하고 평범하게 느껴지는 ‘설렁탕’이라는 단어에서 작별 인사 ‘so-long, see you later’를 떠올리는 등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서술해 우리가 한국어, 한국 음식,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바탕에 깔려 있는 한국 문화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다니엘 튜더는 독자가 이 책에서 읽은 모든 음식을 맛보고 싶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다행히 우리는 한국에 살고, 그레이엄 홀리데이가 가 본 전국의 모든 맛집의 이름과 주소, 영업시간이 책 안에 담겨 있으니 『맛있는 코리아』한 권만 들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전국 식도락 여행을 떠나보자.

 

 

저자소개

지은이: 그레이엄 홀리데이

그레이엄 홀리데이는 영국 럭비에서 자라 1996년에 한국 익산으로 와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다. 그 다음 해에는 베트남 고위공직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베트남으로 건너갔다. 2001년부터 사이공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기 시작한 그는 사이공의 길거리 음식을 전문으로 포스팅하는 블로그 <누들파이>의 운영자다. 이 글을 모아 첫 책 『맛있는 베트남』을 냈다. 그는 <가디언>, <뉴욕 타임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타임>, BBC, CNN 같은 많은 언론사에 글을 기고했다. 로이터 뉴스의 르완다 해외특파원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BBC와 다른 기업에서 저널리즘 트레이너와 미디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소설도 쓰고 있다. 현재 세네갈 다카르에 살고 있다.

 

옮긴이: 이현숙

국민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캐나다 이민 후, 그래픽 디자이너, 잡지 편집자, 카운셀러 등의 직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여러 나라에 거주, 여행하며 얻은 문화적 체험을 바탕으로 번역가와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요가 치료』, 『똑게 경영』이 있다.

 

 

책 속에서

소나무와 소주에 찐 후 뜨거운 돌판에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뚜껑을 덮고 30초간 구워낸 참새우를 찍어 먹는, 종지에 나온 각각 다른 묵은 간장(3년, 10년, 15년)도 놀라웠다. 참새우는 우리가 마시는 보통 소주지만 특별히 안동에서 생산하는 부드럽고 차가우며 입자가 거친 보드카 같은 소주에 쪄낸다. 나는 술을 마심과 동시에 시베리안 유빙이 내 눈 앞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걸 보았다. 거리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소주에 함유된 거친 화학 물질 같은 흔한 맛은 조금도 없었다.

 

나는 밥값을 계산하고 계산대에 놓인 바구니에서 껌을 하나 집었다. 식당 밖에는 무화과 나무와 목재 테이블이 있었다. ‘설렁탕’.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한국어로도 그렇지만 영어로도 멋진 이름이다. 마치 작별 카드가 담긴 국 이름처럼 들린다. ‘so-long, see you later-탕’. 소롱탕. 어떤 면에서는 서울을 떠나려 할 때의 나를 위한 국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닭갈비를 맛본 지 20년 만이었다. 고추장이 전기 충격 같은 고추의 기억을 다시 불러왔다.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과 그 이상을……. 황새가 헤엄치고 무지개가 떠오르고 고양이가 몰려들었다. 다 잘못되었지만 동시에 다 옳은 맛이다. 한국은 뭔가를 잘못할 때 그 잘못을 아주 제대로 한다. 그게 바로 닭갈비다. 어울리지 않아야 할 조각들. 나는 마구 먹어댔다. 나는 즐겁게 한국의 맛이라는 장화가 두개골이 열릴 때까지 나를 짓밟도록 놔두었다.

 

칼국수를 먹으려고 더 깊이 몸을 굽히자 고추에서 우러난 김의 칼날이 얼굴 모공을 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같은 효과를 보려고 이 칼국수 값의 열 배를 스파에 지불한다. 젓가락으로 면발과 레슬링을 해 집어 들어 한 입 먹으며 이렇게 생각했다. ‘강릉에서는 이곳에서만 점심 식사를 할거야.’ 가치 있는 거래 같다.

 

 

 

추천사

『맛있는 코리아』는 한국 음식에게 보내는 홀리데이의 러브레터다. 이 책은 여행기로서, 사회 논평서로서도 성공적이다. 마치 짬뽕처럼 맛 좋은 조합이다.

이 책에서 읽은 모든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질 텐데……. 당신이 한국 식당 근처에 산다면 이 책을 읽기를.

-다니엘 튜더,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저자

 

 

획기적인 여행 저널리즘이다. 『맛있는 코리아』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해 받고 있는 한국의 음식 문화를 사색하고 해석한다.

한국 음식은 단순히 불고기 바비큐가 아니다. 그레이엄 홀리데이는 한국을 여행하며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안동에서는 찜닭을, 부산에서는 곰장어를 먹으며 한 다양한 경험을 다채롭게 기록했다. 『맛있는 코리아』를 읽으면 오늘 밤 당장 서울행 비행기에 오르고 싶어진다.

-매트 로드바드, 요리책 『코리아 타운』 저자

 

 

그레이엄 홀리데이의 열정과 흥미가 담긴 탁월한 음식 여행서 『맛있는 코리아』는 매일 음식과 문화적 영향력이 성장하고 있는 한국을 철저하게 외부인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미래를 받아들이자!

-안소니 부르댕

 

 

차례

 

-THE CHANCE TO BEGIN AGAIN 다시 시작할 기회 008

-THIS IS SPECIAL 이건 특별해 028

-DO KOREANS DREAM OF ELECTRIC KIMCHI? 한국인들은 전자 김치를 꿈꾸는 건가? 042

-NEO-KOREA 신 한국 058

-SEOLLEONGTANG 설렁탕 072

-1. 5 DAK GALBI 1. 5 닭갈비 084

-BUCKWHEAT PILGRIMAGE 메밀 순례 108

-THE WHOLE HEAD OF A COW 소머리국밥 138

-IT’S OUR TIME NOW 지금은 우리의 시대 160

-LOW-RISE LEFTOVER 살아남은 것들 204

-SLOW KOREA 느린 한국 218

-THE BIG KIM 빅김 228

-IN THE HAMLET OF YUCHEON-RI 유천리 240

-SET THE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SUN 태양의 마음을 조절하라 252

-ONLY K-POP SOUNDS HAPPY 즐겁게 들리는 건 K-pop뿐 266

-I DON’T KNOW 몰라요 276

-WITH YOU FOR LIFE 인생을 당신과 함께 288

-WE ARE THE LAST GENERATION 우리가 마지막 세대야 310

-THE AFTER LIFE 사후의 삶 350

-IT’S ALL IN THE WATER 모든 것은 물에 달려있다 374

-A WORMHOLE IN MYEONGDONG 명동의 웜홀 432

-WE ARE NOT ALIENS 우리가 외계인은 아니잖아요 446

-LIKE MOM’S FOOD 엄마의 음식 같은 460

-THE PYONGYANG CONNECTION 평양 커넥션 470

-AN ALLEYWAY IN SEOUL 서울의 한 골목 488

-LONG DESERTED, THE DREAM 오랫동안 꿈꿔온 꿈 498

 

감사의 말 510

결혼, 300만원이면 충분해요

<결혼, 300만원이면 충분해요>

300만원으로 진행한 명품 결혼의 기록

300만원으로 결혼하기_입체북

 

글 최하나

184 페이지/ 신국판 변형(140*195)

13,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4월 21일

ISBN 979-11-7022-114-2 03810

분류: 한국 문학, 에세이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작게 시작해도 큰 사랑을 할 수 있다.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다.

300만 원으로도 평생 동안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결혼식을 할 수 있다.

 

결혼을 이야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돈 문제다.

정말 돈이 있어야만 결혼할 수 있을까? 사랑만으로는 시작할 수 없을까?

그래서 직접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다.

300만 원만 가지고 결혼 준비를 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결과는? 성공!

 

결혼, 300만 원이면 충분해요 상세페이지

 

출판사 서평

300만 원으로 할 거 다 하는 결혼

2016년 11월 12일, 한 부부가 결혼을 했다.

깔끔하고 화사한 웨딩홀.

단아한 신부에게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주례 없이 신랑과 신부가 이끌어가는 트렌디하고 화기애애한 결혼식.

보통 결혼식에 최소 천만 원은 들여야 그럴듯하게 할 수 있겠거니 한다. 하지만 사실 이 결혼식은 300만 원으로 준비한 결혼식이다. 아니, 정확히는 150만 원으로 이루어졌다. 나머지 150만 원은 신혼집 인테리어 비용과 혼수, 신혼여행 경비로 들어갔다. 혼수, 결혼식, 신행을 300만 원으로 끝낸 셈이다.

사회 초년생 두 명의 월급으로도 한 달이면 그럭저럭 모을 수 있는 금액 300만 원. 이 300만 원만 가지고도 내가 보기에도, 남들이 보기에도 “괜찮다~” 소리 절로 나오는 웨딩마치를 올린 저자가 이제 자신의 성공담을 독자에게 들려주려 한다.

 

작은 결혼식 안에 담긴 커다란 행복

『결혼, 300만 원이면 충분해요』는 적은 금액으로도 성공적인 셀프 웨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셀프 웨딩 가이드북임과 동시에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워 연애와 출산, 결혼을 포기한 세대, 즉 3포 세대에게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는 본격 결혼 권장 에세이다. 웨딩드레스와 웨딩홀 고르기, 셀프 웨딩촬영하기, 청첩장과 메이크업샵 고르기 등 결혼 준비 흐름대로 내용을 구성하고 각 장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며 얻은 실용적인 팁을 담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예비 신랑 신부가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자 겸 작가인 저자의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결혼에서 오는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안겨준다.

결혼 예산의 크기와 그 안에 담긴 사랑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는다. 적은 예산, 작은 결혼식 안에도 큰 행복을 충분히 담을 수 있다. 작게 시작해도 큰 사랑을 할 수 있다.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망설이고 있다면 ‘사랑이 있다면 결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직접 끝까지 다’ 해본 저자의 뒤를 따라가보자. “해보니 좋았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글: 최하나

기자 겸 작가.

주말마다 도서관에 보낸 어머니 덕분에 갈아 마시듯 독서를 하다 영화가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습작을 하다가 소설 연재를 거쳐 기사를 쓰게 되었고, ‘작가 지망생’이 ‘무명작가’에서 ‘시민 기자’가 되었다가 ‘취재 기자’로 변신했으며 문예대전 대상 수상으로 ‘등단 작가’가 되었다.

직장인이 되어서야 기자이자 작가가 된 바람에 퇴근 후에 다시 출근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되기’라는 타이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직장 그만두지 않고 작가 되기’ https://www.facebook.com/spring860

브런치: https://brunch.co.kr/@springchoi

 

 

책 속에서

솔직히 나는 큰소리를 쳤다. 그것도 온갖 번지르르한 말을 동원해서.

작게 시작해도 큰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거야!

돈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는 시대라며?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결혼의 패러다임을 보여줄 거야!

과연 가능할까? 솔직히 나도 궁금하긴 하다. 그 결과는 내 결혼이 말해주겠지.

 

내 뜻대로만 우기는 결혼은 싫다. 부모에게 등 돌린 채로 새 출발하고 싶지 않다. 주위 사람에게 걱정끼치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지금도 돈이 없으면 결혼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게 아니라는 걸, 사랑이 있다면 결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직접 끝까지 다 해볼 생각이다.

 

본식은 무조건 예식시간이 끝나기 15분 전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시간 동안 홀을 사용할 수 있다면 본식은 45분 동안 진행하고 나머지 15분은 남겨두어야 한다. 30분만 사용할 수 있다면 15분 안에 끝내고 15분을 남겨야 한다. 사진 찍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신부 측 가족끼리 찍고 신랑 측 가족끼리 찍고 친지와 찍고 친구 및 지인과 찍는 등 적어도 수많은 사람이 줄과 포즈까지 맞춰 네 다섯 번은 뭉쳤다 흩어지기를 반복해야 해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린다.

 

 

차례

 

프롤로그: 300만 원으로 결혼을 준비하게 된 사연 10

 

Step 1: 결혼을 위해 제일 먼저 정해야 할 것들

 

  1. 내가 드레스를 거부하는 이유 16
  2. 예물과 예단이 뭐꼬? 25
  3. 너무나도 성가신 예비신부 30

└결혼관련 강좌 및 심리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 곳

  1. 정면승부와 타협하기 38
  2. 웨딩홀 찾아 삼만 리 – 상편 45
  3. 웨딩홀 찾아 삼만 리 – 중편 51
  4. 웨딩홀 찾아 삼만 리 – 하편 59

 

Step 2: 아끼고 또 아껴도 되긴 되네?

 

  1. 셀프웨딩촬영, 삼각대만 있으면 돼-상편 66
  2. 셀프웨딩촬영, 삼각대만 있으면 돼-중편 70
  3. 셀프웨딩촬영, 삼각대만 있으면 돼-하편 74

야외촬영과 실내촬영, 어떤 게 더 좋을까?

카메라는 어떤 걸 써야하나? | 뚜벅이라도 괜찮을까?

  1. 150만 원으로 혼수를 몽땅? 미친 거 아니야? 79

└주요 가전제품 가격 비교

  1. 하나씩 버리기 87

└물건을 정리할 때 유용한 사이트

 

Step 3: 쉽지 않은 보금자리 찾기

 

  1. 내 집은 따로 있다 94
  2. 팔자에도 없던 셀프 인테리어 – 상편 101
  3. 팔자에도 없던 셀프 인테리어 – 중편 106
  4. 팔자에도 없던 셀프 인테리어 – 하편 111

└셀프 인테리어 참고 서적 및 강좌

└벽돌과 목재선반을 이용한 신발장 만들기

└셀프로 커튼 만들기

  1. 낭만과 현실 124

 

Step 4: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빼먹기 쉬운 사소한 것들

 

  1. 누구를 위한 청첩장인가 – 상편 128

└가성비 좋은 청첩장 제작 사이트

  1. 누구를 위한 청첩장인가 – 하편 135
  2. 메이크업, 직접 해? 말아? 140
  3. 혼자서 다 하려니 머리 아픈 식순 짜기 145

 

Step 5: 두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

 

  1. 결혼식,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 152
  2. 허니문, 외국여행 대신 국내일주 158
  3. 결혼, 그 후 170

에필로그: 우리 300만 원으로 결혼했어요 174

 

부록

 

  • 식순 샘플 178
  • 혼인서약 및 성혼선언문 샘플 180
  • 결혼 준비 일정표 182

 

 

추천사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닌,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한 멋진 삶을 살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이들처럼.

– 뮤지컬배우 김사랑

 

겉치레에 신경 쓴 나머지 필요 이상의 비용을 쓰는 현재의 결혼 문화를 돌아보고,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기자 이용수

 

결혼이 아닌 결혼식을 하는 이들에게 고하는 사랑전도서.

결혼식의 기회비용은 돈이 아닌 사랑이다.

-음향감독 강창모

 

단순한 가이드 수준을 넘어 옆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주는 듯한 신개념 결혼 이야기!

-댄서 이상정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나를 찾는 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나를 찾는 길

4300킬로미터를 걷다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_입체북

    

 

인생에 한 번쯤은 이런 길도 괜찮잖아?

 

김광수 지음 | 처음북스 펴냄

출간일 2017년 4월 3일 | ISBN 979-11-7022-113-5 03810

값: 15,800원 | 408페이지 | 국판

여행, 에세이

연락처: 070 7018 8812 처음북스 이상모(편집장)

 

멕시코 국경부터 캐나다 국경까지 4300킬로미터, 미국을 종주하는 길.

영화 <와일드>, KBS 다큐멘터리 <순례>의 배경이 된 길.

바로 그 길이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 일명 PCT다.

산길로 이어진 4300킬로미터를 오로지 등에 진 배낭에 의지한 채, 걷고 또 걷는다. 그렇게 걷다 보면 나를, 우리를, 모두를 찾는다.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_미리보기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은 미국 3대 트레일 중 하나로 멕시코 국경 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를 종단하는 총 거리 4,286킬로미터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완주까지 약 4개월에서 5개월이 소요되고,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숙영 장비 및 취사도구를 짊어지고 걸어야 하는 극한의 도보여행이다. 2015년 저자를 포함해 최초로 국내에서 완주자 네 명이 나왔고 한 해 열 명이 넘는 한국인이 도전하고 있다.

시에라네바다, 캐스케이드 산군 등을 거쳐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3개의 주를 가로지르는 트레일이며, 이 트레일 구간 중 가장 높은 지점은 시에라 구간의 포레스터 패스(4,009m)다. 전 구간을 걷는 동안 25개의 국유림과 7개의 국립공원을 통과하고, 요세미티 구간에서는 많은 구간이 많이 알려진 존 뮤어 트레일(338.6km)과 겹친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사막과 산악지역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지형과 날씨를 잘 파악해야 하며 사막에서 식수가 부족할 수도 있다. 또한 곰이나 퓨마, 방울뱀 등 야생동물에게 위협을 받을 수 있어 위험하다. 해마다 트레일을 도전하는 하이커들의 수가 많아지고 있으나 종주 성공률은 약 60% 정도로, 한 해 대략 500명 이하의 하이커가 종 주에 성공한다.

 

나를 위해 시간을 사용해보았는가

한창 일할 나이 30대. 저자는 7년을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그토록 걷기 원한 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로 떠난다. 호기롭게 도전한 시도는 첫 며칠 만에 위기를 맞는다. 무릎과 발목이 퉁퉁 부어올라 한 걸음도 걷기 힘들게 된 것이다. 저자는 한국에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국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다시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그런데 그는 자신을 발견하려 이 길에 왔으면서도 또 다른 무엇인가에 집착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했는데, 오히려 걷는 데만 집착하다니.’

깨달음을 얻은 저자는 마음을 편히 먹고 다리를 모두 치료한 후, 다시 트레일에 오른다.

4300킬로미터 동안 혼자만의 시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낯선 동료와의 시간, 이제는 헤어지기 싫은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내며, 저자는 드디어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한 번쯤 이런 길도 괜찮잖아?”

 

 

저자소개

 

지은이 김광수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하루를 살고 싶은 하이커.

산으로 둘러 쌓인 경남 거창 태생.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다, 돌연 미 국의 3대 장거리트레일을 한번에 종주하는 스루 하이커가 되기로 결심한다.

평소 하이킹을 좋아해 회사를 다닐 때도 거의 주말에는 도시보다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다. 국내의 트레일은 물론, 일본의 남알프스, 북알프스를 시작해 스웨덴의 쿵스레덴까지, 해외의 여러 트레일 문화를 경험하기에 이른다. 결국, 꿈에 그리던 미국의 장거리 트레일을 경험하면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의 서부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 국경에까지 이르는 4,300km의 대장정을 위해 길을 나서게 된다.

5개월에 걸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시간. 그 시간 동안 그 길에서 과연 무엇을 느끼고 깨달았을까?

한창 일 해야 할 나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떠났던 그 길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감정, 그리고 깨달음. 길고 험한 길 위에서 만난 다양한 하이커들과 동거동락하며 스스로를 변화시켰던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트레일을 완주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거제도의 어느 한적한 해변가 촌집에 머물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브런치 공모전 #3 금상 수상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 ZEROGRAM에서 근무하며, 트레일 런닝화 브랜드인 Altra Korea의 Team Altra 소속 하이커로 활 동하고 있다.

 

차례

 

 

Prologue ⦁ 007

PCT란? ⦁ 012

 

1부 내려놓는 길 <출발> ~ <캘리포니아 섹션>

시작이 반이라더니 ⦁ 030

이상과 현실 사이 ⦁ 042

sin prisa, pero sin pausa ⦁ 052

내려놓음의 미학 ⦁ 061

 

2부 깨달음의 길 <캘리포니아 섹션>

걱정 말아요 그대 ⦁ 070

먹고 걷고 사랑하라 ⦁ 082

산 위에 피어난 사랑, 그리고 울려 퍼진 애국가 ⦁ 093

127시간, 아니 3시간 ⦁ 106

재회, 그리고 또 다른 만남 ⦁ 115

별 헤는 밤 ⦁ 123

사막의 길 위에 활짝 핀 꽃 ⦁ 130

마음가짐 ⦁ 140

 

3부 즐거운 길 <캘리포니아 섹션>

Bye Desert! Welcome Sierra! ⦁ 148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 157

가깝고도 먼 당신, 휘트니 산 (1) ⦁ 164

가깝고도 먼 당신, 휘트니 산 (2) ⦁ 175

행복이라는 것 ⦁ 182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 188

존 뮤어를 기리며 ⦁ 196

눈물 ⦁ 202

모기와의 전쟁, 나쁜 모기들 전성시대 ⦁ 210

비와 당신 ⦁ 221

여유로움 ⦁ 228

 

4부우정의 길 <캘리포니아 섹션> ~ <오리건 섹션>

수도원에서의 하룻밤 ⦁ 236

그 길의 중간에 서다 ⦁ 246

아름다운 동행 ⦁ 254

Don`t call your mother! ⦁ 260

와일드맨 ⦁ 269

캘리포니아여~ 굿바이! ⦁ 277

하이커박스 갱 ⦁ 285

깨달음과 배움의 연속 ⦁ 294

삼각관계 ⦁ 303

우연이 만들어 준 인연 ⦁ 313

카르페 디엠 ⦁ 322

 

5부 다시 시작하는 길 <오리건 섹션> ~ <워싱턴 섹션>

형제 ⦁ 332

아쉬움과 설렘 ⦁ 343

42 ⦁ 353

착각 ⦁ 365

위키의 생일파티 ⦁ 375

Almost there ⦁ 385

Monument 78 ⦁ 394

 

Epilogue ⦁ 402

 

추천사

 

 

일상에서 나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탈출구를 찾는 것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두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고, 때로는 상처와 후회 속에서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포기하지 마라. 도전을 앞두었거나, 도전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_이기우(배우)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저자와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을 정도로, 읽는 내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

_김산호(배우)

 

“당신은 당장 홀로 떠날 수 있다.”

2015년 영화 <와일드>로 조금 알려지긴 했지만, 미국 4,300km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종주하겠다는 것은 당시 대단한 모험이었다. 한국인 최초로 PCT 종주에 나섰던 그룹에는 혼자 먼 길을 준비하던 지은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길동무 가 없어 홀로 먼 길을 나서기 저어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가장 듬직한 길동무가 될 것이다.

_이현상(ZEROGRAM 대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모험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거칠고 험한 길을 걸은 후, 새로운 인생을 써나갈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_강호(프로카야커)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

제주살이, 낭만부터 현실까지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_입체북

돈 없고, 빽도 없고, 가진 거라고는 들끓는 마음밖에 없는 청춘의 제주 이민 성공기

 

글 김지은

280 페이지/ 신국판 변형(140*195)

14,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3월 21일

ISBN 979-11-7022-110-4 03810

분류: 한국 문학, 에세이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 소박한 사람들, 아기자기한 카페……. 낭만의 섬 제주도.

하지만 제주도에서 사는 것 또한 낭만적일까?

‘제주 이민’이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휴양지로서의 제주와 ‘제주 이민자’가 느끼는 현실의 제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살암시면 살아진다’.

하고 싶은 일 못하면 병난다!

 

꿈에 그리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어느날 훌쩍 제주로 떠난 서울 토박이가 온갖 고생하며 알아가는 달콤 쌉싸래한 제주 이민 생활. 집구하기, 직업 찾기부터 괸당 만들기까지 그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 상세페이지

출판사 서평

서른, 제주 이민을 선택하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서울 토박이에게 이 말은 진리와도 같았을 것이다. 그런데 제주 이민이라니? 육지와 동떨어진 섬이니만큼 제주도로 이사를 가는 것은 ‘제주 이민’이라 불릴 정도로 어렵고 복잡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의 저자는 투잡까지 뛰어가며 한평생 산 서울을 벗어나 너무나도 낯선 곳인 제주로 이민을 떠났다. 왜 그랬을까?

 

그냥 제주에 살아보고 싶어서.

이것이 저자의 대답이다. 시중의 제주 이민 관련 책을 보면 제주 이민을 간 사람들은 대부분 게스트하우스나 카페를 운영하거나 귀농해 살아간다. 이 세 가지 모두 돈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돈 없고, 빽도 없고, 가진 거라고는 들끓는 마음밖에 없는 청춘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청춘은 어떻게 제주도에 정착할 수 있었을까?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에 그 해답이 들어있다.

 

망설이기엔 너무 아름다운

N포세대를 넘어 이제는 수저 계급론까지 등장해 젊은이들을 좌절하게 만든다. 세상은 계속 그들을 향해 무언가를 포기하고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렇게 되묻는다.

“그렇게 다 포기하면, 정말 원하는 것 하나쯤은 얻을 수 있나요?”

옛말에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다 포기했다면 적어도 원하는 것 한 가지는 이룰 수 있어야 ‘셈’이 맞지 않을까?

저자가 포기한 것은 서울에서의 편한 생활이고, 얻은 것은 새로운 나, 그리고 조금 불편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언제나 함께하는 삶이다. 이정도면 꽤 수지맞는 장사 아닐까?

 

보통의 청춘에겐 꿈보다 고민이 더 많다. 저자는 그들에게 무턱대고 제주 이민을 권하고 싶지도 않고, 현실도피를 부추기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다. 다만 그들이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를 읽고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행복과 자유를 찾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는 제주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만을 위한 단순한 ‘제주 이민 가이드북’이 아니다. 이 책은 인생이 고단한 청춘에게 새로운 삶의 창구를 열어준다.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빡빡한 삶이 아닌 약간은 다른 삶을 선택해도 길은 있음을, 우리의 청춘이 계속 반짝거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글: 김지은

1983년생 서울 토박이. 서울예대 졸업 후 어린시절 꿈이던 방송작가로 일했다. 이후 서른 살에 새로 생긴 꿈이 제주살이. 그렇게 로망으로 시작된 제주생활도 어느덧 4년차 베테랑(?)이 되었다.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목표가 생기면 곧바로 돌변한다. 그래서 언뜻 욕심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속에는 항상 야무지고 원대한 꿈이 장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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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시쳇말로 뼛속까지 서울 사람인 내가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제주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떤 후배는 내가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3개월 만에 올라올 게 분명하다며 장담하듯 말했고, 그 옆에 있던 친구는 “아니야, 그래도 내 생각엔 6개월 정도는 있다 올 거 같은데?”라고 말하며 내가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올라온다는 데에 한 표를 던졌다. 그런 말을 웃어넘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이 엄습했다. ‘이렇게 소중하고 끈끈한 사람들을 두고 혼자 제주에 내려가서 살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 외롭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마음속의 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그래서 오히려 더 크고 또렷하게 말하고 다녔다.

“괜찮아! 외국도 아니고 말도 다 통하는데. 거기 가서 친구 사귀면 되지 뭐가 문제야? 정 보고 싶으면 가끔 놀러 올게.”

 

집을 알아볼 때는 부동산에 찾아가느냐? 그건 집 ‘매매’일 때 얘기고, 집을 ‘임대’하려면 부동산보다는 오일장신문을 먼저 뒤져야 한다. 이 오일장신문은 지역별로 서귀포 오일장신문과 제주시 오일장신문 두 종류로 발행되는데, 신문이 배포되기 전날부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서울은 인터넷 직거래나 어플 이용이 활발하고, 부동산에 가도 집을 구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제주도는 토지 매매나 아파트 매매 같은 ‘큰 거래’가 아니면 대부분 오일장신문을 통해 계약이 이루어진다.

 

제주어를 전혀 못 알아들으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지 이주민이라는 딱지를 뗄 수 없다. 이건 단순히 제주어를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몇 년을 살았는데도 제주어 한마디 못 알아듣는 사람을 제주 사람들이 좋게 보진 않는다는 말이다. 단지 그 ‘모른다는 사실’이 ‘제주에 대한 무관심’ 또는 ‘제주인화되는 것을 거부하는 태도’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딜 가나 둥글둥글하게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은 지역사회에서 더욱 그럴듯한 법칙이 되니까 말이다. 그러니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제주에서는 제주 사람인 양 뒤섞여서 살아보자.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요망지다’와 ‘곱닥하다’ 정도의 칭찬이 익숙해지는 날도 온다.

 

만약 내가 제주도에서 알게 된 사람이 열 명이라고 했을 때, 그중에 아홉 명 정도가 이주민이라면 어떨까? 물론 공감대도 많고 통하는 면이 많아서 좋을 거다. 그러다 보면 점점 끌리기 때문에 주로 이주민들과 어울리게 된다. 그런 식으로 제주도에서 나의 정체성이 이주민으로 굳어지기를 원치 않았다.

나는 ‘서울 가면 서울사람, 제주 오면 제주사람으로 보이는’ 현지 최적화된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든다.

 

 

차례

1: 제주 입성 신고식! 한겨울의 집구하기 대장정

 

#서른, 제주살이를 꿈꾸다 10

#제주 이민을 망설이게 하는 것들 13

#제주행의 설렘, 탈서울의 불안     16

#집 없는 설움    21

#제주에서 집 구하기       26

#엄마, 나 제주도로 이사 왔어      34

#바다에서 가까운 집      38

#자발적 ‘생고생’ 미션, 셀프 인테리어        41

#제주에서의 첫 번째 겨울          47

└알아두면 유용한 제주 생활정보 사이트

 

 

2: 제주 정착 첫걸음은 현지화

 

#요망진 아가씨의 제주어 입문기   56

#제주도는 텃세가 심하다?                  61

#이방인 말고 괸당이 되자          64

#사랑하는 만큼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     69

#먹고사는 문제   82

#제주의 부족 직업군       89

#잘 살고 있다는 증거     94

 

 

3: 이별은 쿨하게, 만남은 진하게, 생활은 제주스럽게

 

#소소한 일상의 변화       104

#굿바이, 별다방  110

#우리, 같이 살까?          116

#제주에서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  122

└추천할 만한 동물병원&호텔

 

#제주의 아이들   126

#’삼다도’라서 그래         135

#선녀와 나무꾼처럼?      138

#다음엔 남원으로 가볼까?           141

#3대 모녀의 제주 여행    145

#위기는 반드시 온다       151

#외로움이 바람처럼 내 마음을 스칠 때     155

#제주에서 차 없이 산다는 것      160

 

 

4: 내 혈액형은 생활밀착형

 

#봄날의 고사리장마        168

#벌레와의 사투   171

#햇살 주의보     179

#요란한 제주 날씨에 대처하는 자세         186

#상큼하게, 촌스럽게       192

#제주 이주민의 휴일 사용법        199

#태풍이 지나던 날         205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겨울이야기        215

└제주의 겨울나기를 도와주는 물건들

 

#겨울엔 찜질방 대신 여기로       222

#반짝이는 서울의 밤, 검고 푸른 제주의 밤            227

 

 

5: 제주의 선물, 작지만 큰 일상을 돌아보며

 

#휴가는 서울로 234

#서울엔 있고 제주엔 없는 것들    239

#왜 ‘제주’여야 했을까     243

#제주에서 찾은 일상적 행복        246

#내가 꿈꾸는 노년         254

#참 별 거 아닌 행복       259

#두 가지 질문   262

 

#에필로그: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          266

 

 

부록:  초보 제주 이주민 탈출을 위한 꿀팁

 

#추천할 만한 이주민 대상 강좌    270

#자주 쓰는 제주어 표현   271

#내가 제주에 집을 짓는다면        273

1년 동안 두발로 누빈, 구석구석 이스탄불

1년 동안 두발로 누빈, 구석구석 이스탄불

한 도시 두 대륙의 보물을 찾다

구석구석 이스탄불_입체북

    

원광우 지음 | 처음북스 펴냄

출간일 2017년 5월 2일 | ISBN 979-11-7022-116-6 03980

값: 14,800원 | 304페이지 | 국판

여행, 에세이

연락처: 070 7018 8812 처음북스 이상모(편집장)

 

이 책은 1년간 이스탄불 구석구석을 두 발로 뒤져 찾아낸 보석 같은 지역 이야기다.

관광지 소개가 아니라 진짜 이스탄불 여행기를 찾는다면 정확히 찾은 것이다.

 

1년 동안 겪은 두 대륙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다. 로마제국의 수도이기도 했으며 오스만제국의 수도이기도 했던 도시.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섞여 독특한 자신만의 문화를 발달시킨 도시. 이슬람 국가지만 세속국가인 나라의 도시.

이렇게 독특한 문화가 잔뜩 숨어 있는 도시의 진면목을 며칠 동안의 여행으로 만나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의 저자는 마침 1년간 이스탄불에서 머물 기회를 잡는다. 회사일로 출장을 간 것이지만,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틈만 나면 사진기를 둘러메고 이스탄불 구석에 숨어 있는 보석을 찾아보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그는 관광객이 자주 찾는 이스틱랄 거리부터 서민이 주로 사는 아시아해안 주변 지역까지, 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 부자들의 별장과 서민의 휴식처가 나뉘어 있는 아다라르 해안 섬까지, 말 그대로 이스탄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이 책을 썼다.

 

 

지역을 느끼려면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순수 박물관’을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순수 박물관을 관광지 정도로 생각하고 본다면 그냥 작은 건물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품이 잔뜩 모여 있는(심지어 담배꽁초까지) 그저 그런 장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박물관은 노벨상 수상 작가인 오르한 파묵의 소설 『순수 박물관』을 모티브로 삼아 만든 것이다. 소설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을 보며 소설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순수 박물관을 방문하려고 오르한 파묵의 소설을 읽었다.

 

“사실 박물관의 존재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몇 번이고 가보고 싶은 것을 그동안 억지로 참았다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어떤 장소를 이해하려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그곳의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그 아름다움이 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구석구석이스탄불_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원광우

부산태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오랜 기간 현대자동차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후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며 울산과학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겸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본 저서는 2016년 국내의 한 자동차 부품사의 터키법인에 근무할 당시 주말마다 혼자서 이스탄불을 여행하며 쓴 기록이다.

 

차례

 

 

프롤로그  007

 

이스틱랄 거리 주변 지역

 

이스틱랄 거리  016

갈라타 타워  026

순수 박물관  031

 

술탄 아흐멧 역사 지구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048

톱카프와 고고학박물관, 모자이크 박물관  059

술탄 아흐멧 광장과 예레바탄사라이, 귤하네 공원  071

그랜드 바자르와 과학기술역사 박물관  080

 

에미뇌뉴 해안 지역

 

갈라타 다리와 예니 자미  097

보스포루스 해협과 이집션 바자르  104

 

아시아 해안 주변 지역

 

카드쾨이에서 위스큐다르까지  118

위스큐다르에서 파티흐 술탄 메흐멧 대교까지  129

카드쾨이 트램길  137

베르레이베이 궁전과 참르자 언덕, 페네르바흐체 공원  145

유럽 해안 주변 지역

 

카바타쉬에서 베벡까지  162

돌마바흐체 궁전  169

현대미술관과 이을드즈 궁전 및 공원  176

루멜리히사르  187

에미르간 공원과 사키프사반치 박물관  195

 

기타 역사지구와 에윱 지역

 

피에르 로티 언덕, 페티예와 카리예 박물관  212

페네르 발랏 지구  223

에윱 술탄 자미와 슐레이마니예 자미  231

테오도시우스 성벽  242

미마르 시난 카페와 시내 자미들, 파노라마 1453 박물관  247

 

아다라르

 

뷔육아다  265

헤이벨리아다  274

크날르아다  284

부르가즈아다  292

 

에필로그  300

인구 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

인구 절벽을 넘어 다시 성장하라

위기의 한국, 미래를 다시 설계할 힌트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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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 사회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비밀

 

 

알렉스 자보론코프 지음 | 최주언 옮긴 | 처음북스 펴냄

출간일 2017년 2월 24일 | ISBN 979-11-7022-108-1 03320

값: 16,000원 | 312페이지 | 신국판

경제 일반, 의학

연락처: 070 7018 8812 처음북스 이상모(편집장)

 

2018년이면 우리나라도 인구 중 65세 이상이 14%를 넘어가는 ‘노령 사회’에 진입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노동 가능한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라 다르지만 국민연금은 2060경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공적자금(세금)을 투입해 연금을 유지할 수 있겠지만 노동 인구 대 노령 인구 비율이 지금처럼 급증하면 세금으로 충당할 수 있는 한계도 금방 넘어버린다. 이런 현상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래의 경제공황은 노령 인구 복지 제도 때문에 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노인 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 알렉스 자보론콘프는 노화에 새롭게 접근하면 이런 문제들을 타파할 수 있다고 말한다. 노령 인구가 왜 노동 인구가 될 수 없는가? 그보다 왜 나이를 먹으면 쇠약해져야 하는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그 질문부터 이 책은 시작한다.

 

 

 

정해진 미래, 그러나 끔찍한

저자는 말한다.

“어떤 문제의 결과가 깊게 생각하기에 너무 참혹한 경우, 사람들은 마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굴면서 부정하거나 그 유명한 백마 탄 기사가 나타나 구해주리라는 잘못된 희망에 집착함으로써 심리적으로 보상받으려 한다. 어떤 문제의 결과가 깊게 생각하기에 너무 참혹한 경우, 사람들은 마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굴면서 부정하거나 그 유명한 백마 탄 기사가 나타나 구해주리라는 잘못된 희망에 집착함으로써 심리적으로 보상받으려 한다.”

저자가 말하는 참혹한 결과는 노령 사회 문제를 지금처럼 방치하거나, 폭탄 돌리기처럼 다음 정부로 넘겼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몇 십 년 전, 여러 국가에서 애민의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같은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노동력을 상실해 더 이상을 돈을 벌 수 없는 노인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들이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단서가 있었다. 인간의 수명이 20세기 후반에 갑자기 늘어나지 않아야 하며, 노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프로그램에 들어갈 자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못했다.

인간의 수명은 늘기 시작했고, 반대로 노동 인구는 줄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유지하려면 세금을 더 투입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임시 방편일 뿐, 노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면 노령 인구 한 명에 드는 비용을 노동 인구 한 명이 책임져야 할 시대가 올 것이며, 경제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하다. 국가 경제의 근간이 뿌리째 뽑혀 나갈지도 모를 일이다. 의학박사이자 노인문제 전문가인 알렉스 자보론코프는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합의와 의학의 진보

저자가 말하는 패러다임 시프트는 노령 인구가 은퇴의 개념을 바꿔서 노동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더 일하는 것이다. 그래서 몇 년 더 일하고, 복지 프로그램(우리로 치자면 국민연금) 수혜시기를 몇 년 더 늦출 수 있다면? 지금의 위기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그래서 오히려 노령화 르네상스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은퇴 후 따뜻한 곳에서 소일이나 하며 보낸다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개념이다. 은퇴라는 개념은 노쇠한 노동력을 젊은 인력으로 대체하고 싶은 기업가의 요구와 은퇴 타운을 분양하려는 건축업자의 마케팅이 맞아떨어져서 급격히 퍼졌고 정착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은퇴 후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 많은 시간을 노령 복지 프로그램이 지원해주기에는 경제적으로 벅차고 개인적으로도 힘들다. 만일 나이는 먹지만 노쇠하지 않고, 노동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면? 경영자로서는 경험과 노동력을 겸비한 인력을 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 손해될 것이 없다(물론 이 책에서 언급하겠지만, 청년 일자리를 줄이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따라야 한다). 그에 따라 복지 프로그램 수혜 기간을 연장하도록 사회적 합의를 한다면 국가적 재난을 막고 미래를 향할 수 있다.

최근 급격히 진전하고 있는 의학이 신체 기능 저하를 막아줄 것이다. 저자는 20년에서 30년 안에 노화라는 것 자체를 막는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야 말로 나이 없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에 맞춰 지금부터 사회적 합의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

2018년부터 우리나라는 노령 사회에 진입하고 노동 인구가 줄기 시작한다. 2030년부터는 실질 인구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의학 발달로 아닐 가능성도 있다). 노령화 문제는 우리로서는 꼭 지켜봐야 할 문제이며, 이 문제의 해결이야 말로 제5차 산업혁명일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지은이 알렉스 자보론코프 Alex Zhavoronkov

알렉스 자보론코프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연구를 지원하는 영국 기반 싱크 탱크인 생물노인학연구재단(Biogerontology Research Foundation)의 이사이며 고령화 연구를 위한 지식 관리 시스템인 국제노화연구포트폴리오(International Aging Research Portfolio)의 창시자다. 그는 허친슨 킬포드 증후군, 세포 재프로그램 방법, 피부와 연골 재생의 분자 메커니즘 및 개인화된 종양을 포함해 소아 혈액학 및 면역학을 임상 연구하는 재생의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그는 모스크바 물리 기술 대학의 국제 외래 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퀸스 대학에서 두 가지 학사 학위를 땄고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생명공학 석사 학위를, 모스크바 주립대학에서 물리학 및 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 신기술 센터에 연구소를 두고 인공지능을 장수 연구에 활용하는 유일한 회사인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Inc.)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 방문해 글로벌리더스포럼 2016에서 강의를 한 바도 있다.

 

옮긴이 최주언

최주언은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수료.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이수하며 번역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원문을 읽었을 때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번역으로 외국 저자와 독자의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번역상이다. 역서로는 『난 멀쩡해,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카밀라』, 『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델 밀리어네어』(공동번역) 『존중하는 습관』, 『나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했다』 등이 있다.

 

 

차례

 

 

감사의 말 _ 7

들어가는 말 _ 10

 

1부 긴 수명의 시대

1장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기 _ 17

2장 장수의 역사 _ 37

3장 주요 경제의 인구학 _ 67

 

2부 노화 이해하기

4장 노화와 기능 손실_ 85

5장 한눈에 보는 생물학적 노화 _ 111

6장 손상 복구와 노동수명 연장 _ 139

7장 생물노인학과 재생의학의 최근 진보 _ 157

 

3부 의학연구 개혁의 필요성

8장 노화가 불러오는 진짜 비용 _185

9장 의학연구 우선순위 바로잡기 _ 207

 

4부 은퇴 문화

10장 은퇴 문화 변혁 _ 225

11장 본성 대 양육 _ 243

12장 예방 및 재생의학 _ 255

13장 미래 준비하기 _ 279

 

주석 _ 295

 

추천사

 

“고령화는 수십 년 동안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테지만 모두들 그것을 날씨에 대한 속담처럼 여긴다. ‘모두가 그것을 이야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자보론코프는 이 위기의 본질과 방향을 알려준다. … 그 누구도 이처럼 전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다.”

_오브리 드 그레이 Aubrey de Gray, Ph.D. (SENS 연구재단 최고 과학 책임자)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한다. 이 책은 도발적이며, 빠르게 읽히고, 내려놓기 어렵다. 이 책은 과학과 헬스 케어 체계에 대한 많은 건설적인 생각을 하게 하고, 희망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_찰스 캔토Charles Cantor (보스턴 대학교 명예 교수)

 

“알렉스 자보론코프의 연구는 ‘우리 아이가 단지 130세까지 살기만 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운 현실을 그려냈다. 이 그림의 재정적, 경제적 결과는 사회의 모든 측면이 관심을 보이라고 외친다. 은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가 물리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_휴 갤러거Hugh Gallagher (국제노동자복지협회 회장)

애자일 조직 혁명

애자일 조직 혁명

애자일을 조직에 적용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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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개발 방법을 사용하려 하는가? 조직도 애자일해져야 한다

 

 

 

스리람 나라얀 지음 | 홍유숙 옮긴 | 김형준 감수 | 처음북스 펴냄

출간일 2017년 2월 10일 | ISBN 979-11-7022-106-7 13320

값: 20,000원 | 464페이지 | 신국판

경영일반

연락처: 070 7018 8812 처음북스 이상모(편집장)

 

린’, ‘애자일’ IT 기업이 최신 개발 기법을 도입해 상품(혹은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개발팀에게 최신 개발 기법을 사용하라고 종용하면서, 개발 조직은 구태의연한 상명하복식의 위계질서를 유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려면 개발자뿐 아니라 조직이 애자일하게 바뀌어야 한다. 한국식 기업 문화와 신규 IT 기술이 혼재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이라면 조직을 애자일하게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애자일한 조직

과연 애자일이란 무엇인가? 영어로 Agile은 민첩하다란 뜻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애자일이란 그 의미가 다르다. 조직을 민첩하게 만들라는 뜻이 아니라, 애자일 선언에 맞는 조직을 디자인하라는 뜻이다.

 

애자일 선언이란 다음과 같다.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라 개인과 상호작용을,

폭넓은 문서화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실제 작업하는 일을,

계약이나 협상이 아니라 고객과의 협조를 추구하는 일을,

지침을 따르는 게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일을

 

예를 들어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도중에 버그를 발견했다고 치자. 전통적인 기업문화라면 버그 발견 리포트를 만들어서 보고하고, 그 보고서에 따라 버그를 잡는 팀에게 업무가 배정된다. 그러나 애자일 선언에 따르면 버그를 발견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버그라면 개발자가 바로 개선하면 된다. 버그를 개선했다는 것만 가볍게 노트를 해두면 보고 과정 없이도 소프트웨어를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보고 문화, 상위팀의 승인이 없으면 특정 업무를 할 수 없는 문화가 만연해 있다면 이런 개선은 일어날 수 없다. 또한 개발과 테스트가 한 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직을 디자인하지 않는다면 버그를 해결할 수 없다.

즉, 조직이 애자일해지지 않으면 애자일 선언이나 방법론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책의 목적은 조직 디자인도 IT가 주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케줄이 아니라 가치를 추구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생산 공정이 아니라 디자인 공정이다. 물건이 생산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은 디자인 과정일 뿐이고, 생산은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는 순간 시작된다. 디자인은 그 자체로 이미 딜리버리가 가능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생산이라면 딜리버리는 모든 공정이 끝나고 나서야 가능하다.

이런 개념을 받아들이고 나면, 소프트웨어 개발이 언제까지 끝나야 하는지 스케줄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초기에 설정한 가치가 달성되었는지를 보는 가치 위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가치를 추구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변화에 재빨리 대응하는 조직을 우리는 디자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

– IT 조직 디자인이나 IT 거버넌스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임원

– ISV와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 회사의 상위 경영진

제품 개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IT 이사, 기타 임원

회사의 IT 인력과 (외부의) IT사업 파트너와 업무를 진행하는 담당 임원

재무담당자, IT 재무 분석가, 투자담당자

디지털 사업 관련 투자자

임원 리더십에 관심이 있는 기술 전문가

–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전략가

–  IT 거버넌스 그룹의 멤버들

결과품질(Process Quality)과 SEPG(Software Engineering Process Group) 그룹 멤버들, 품질 담당 컨설턴트와 코치들

 

 

저자소개

 

지은이 스리람 나라얀 Sriram Narayan

스리람 나라얀은 쏘우트웍스의 IT 경영 컨설턴트로 텔레콤, 금융 회사, 에너지, 소매업, 그리고 인터넷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IT 애질리티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또한 리더십 코치이자 혁신 담당 이사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 『테크놀러지 레이더(Technology Radar)』를 집필한 쏘우트웍스 기술 조언 위원회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쏘우트웍스의 제품 부문 담당으로 2년간 일하면서 스리람 나라얀은 제품 혁신과 지속적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를 지원해주는 고(Go)를 적극적으로 널리 알렸다. 그는 또한 개발자이자 오픈소스의 지지자이며, 매니저, 제품 고안자, 테스터,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 아키텍트, 트레이너, 애자일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다. 종종 블로그에 글을 쓰고 컨퍼런스에서 발표도 하고 있으며, 그의 글, 연설, 연락처 등은 sriramnaraya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의견은 그 자신의 생각이다.

 

옮긴이 홍유숙

연세대학교 경영학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MBA를 공부했다. 재무, 투자에 관심이 많아 CFA를 취득했으며, FX 딜링, 국제금융, 프라이빗뱅킹, 펀드 상품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하나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쟁 우위 전략: 지속 가능한 사업을 창출하는 원리』, 『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가 있다.

 

감수 김형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주)넥스트웨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트레이딩컨설팅그룹 이음의 대표파트너다. 또한 블로그 그대안의 작은호수(http://smallake.kr)를 운영하고 있다.

 

 

차례

 

 

서문

감사의 글

용어설명

 

1장 전체 내용의 이해

1.1 포커스

1.2 사업, IT, 셰도우 IT

1.3 사업- IT 간의 효율성

1.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5 바이모달 IT와 듀얼 운영 시스템

1.6 이 책이 담고 있는 범위

1.7 요약

 

2장 애자일 강령

2.1 애자일 선언문 이해하기

2.1.1 사례 1

2.1.2 사례 2

2.2 지속적 딜리버리와 데브옵스

2.3 애자일 문화

2.4.1 빨리 실패하라

2.4.2 점진보다는 반복을

2.4.3 가치흐름 최적화

2.4.4 정보 라디에이터

2.5 애자일이 한 물 가진 않았을까?

2.5.1 그럴싸한 실행

2.6 요약

 

3장 핵심 테마들

3.1 소프트웨어 개발의 재검토

3.1.1 소스 코드나 바이너리는 제품이 아니다

3.1.2 제품은 사용자나 고객이 사용하는 모든 것, 그 자체다

3.1.3 소프트웨어 개발은 디자인 공정이다

3.2 예측 가능성보다 가치를 관리하라

3.3 비용 효율이 아니라 신속한 반응력을 갖추도록  조직을 구성하라

3.4 내재적 동기부여가 발생하고 비공식적 협조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하라

3.4.1 자율성

3.4.2 숙련

3.4.3 목적성

3.4.4 비공식적인 협조

3.4.5 자연발생적인 접근방법

3.5 요약

 

4장 상부구조

4.1 사업 활동과 성과

4.1.1 성과에 집중하면 자율성이 함양된다

4.1.2 성과소유자

4.1.3 성과 디자인

4.2 집중화와 분권화

4.3 사일로

4.3.1 사업-IT 간의 균열

4.3.2 IT 내부의 사일로

4.3.3 상위 레벨의 사일로

4.4 핵심 내용 요약

4.5 해야 할 일 요약

 

5장 팀디자인

5.1 문제를 프레이밍하기

5.2 활동지향팀

5.2.1 핸드오프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 발생하는 문제

5.2.2 기능 조직의 전통적 매력

5.2.3 활동지향팀을 유지해도 괜찮은 경우는 언제일까?

5.2.4 독립적인 테스트, 검증과 확인

5.3 서비스 공유

5.3.1 서비스를 공유하면 목적성이 사라진다

5.3.2 서비스 공유 인터페이스에서 마찰을 줄이기

5.4 기능횡단 팀

5.4.1 데브옵스 = 기능횡단 개발 + IT 운영팀

5.4.2 반응력이 뛰어난 조직 구성

5.4.3 활용

5.4.4 T형 역량을 갖춘 인력

5.4.5 팀의 크기

5.5 다른 분야에서의 기능횡단

5.5.1 병원 포드 팀

5.5.2 기능횡단 박물관 레이아웃

5.5.3 태스코노미

5.6 기능횡단팀으로 이동하기

5.6.1 임무의 분리

5.7 CoP

5.8 유지 담당 팀

5.9 아웃소싱

5.10 매트릭스: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체하거나

5.10.1 공유 서비스의 매트릭스

5.10.2 역량을 독점 사용하지만 대체 가능한 인력으로 구성된 매트릭스

5.10.3 독점 사용할 수 있는 역량과 인력으로 구성된 매트릭스

5.10.4 별도로 구성된 기능횡단 제품 팀

5.10.5 기능횡단 구조로 세팅된 행위 중심의 하부 팀

5.10.6 기능횡단 구조로 세팅된 성과 중심의 하부 팀

5.11 핵심 내용 요약

5.12 해야 할 일 요약

 

6장 책무

6.1 권력과 서열

6.2 자율성과 책무 간의 균형

6.3 책무 할당

6.3.1 누가 성과를 소유하고 있을까?

6.3.2 책무 지도

6.4 권력 투쟁을 최소화하기

6.4.1 매트릭스 마비

6.4.2 절대적인 서열

6.4.3 교수-사업가

6.5 성과소유자에 대한 결정

6.6 전환

6.7 결정에 대한 책임

6.7.1 결정 기록

6.7.2 도구

6.7.3 기록이 필요한 업무 범위

6.7.4 저항

6.8 기획과 실무

6.8.1 기획과 실무를 분리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

6.8.2 숲과 나무

6.8.3 중첩

6.8.4 반대 의견에 대한 적절한 반응

6.9 조직도 부채

6.10 핵심 내용 요약

6.11  해야 할 일 요약

 

7장 배열

7.1 일반적 배열을 위한 명확한 전략

7.1.1 뛰어난 운영, 제품 리더십, 고객 친밀도

7.2  IT와 사업 배열하기

7.2.1 MIT의 운영 모델

7.2.2 속도계층적인 어플리케이션 전략

7.2.3 배열  지도

7.3 구조적 배열

7.4 사업이 제 본분을 다하도록 만들기

7.4.1 IT 사업 파트너 – 새로운 역할

7.5 핵심 내용 요약

7.6 해야 할 일 요약

 

8장 프로젝트

8.1 계획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무슨 문제가 있을까?

8.2 프로젝트가 아니라 역량을 위한 예산

8.3 사업-역량 위주의 IT

8.4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서

8.4.1 지속적 딜리버리에 근거한 이익 측정과 분석들

8.4.2 재무 사업성 검토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다

8.5 가치 위주 프로젝트

8.6 프로젝트 관리자

8.7 거버넌스

8.8 변화 프로그램과 변혁

8.8.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

8.8.2 진행 중 업무(WIP) 제한

8.9 핵심 내용 요약

8.10 해야 할 일 요약

 

9장 재무

9.1 목적적합성

9.2 비용 발생 부서 혹은 수익 발생 부서

9.3 비용 배분

9.4 자본 비용과 운영 비용

9.4.1 시간 기록 없이 자본 비용과 운영 비용을 구분하여 회계 처리하기

9.4.2 활동의 분류

9.5 전통적인 예산 짜기

9.5.1 비용 목표

9.5.2 예산 짜내기

9.6 애자일 예산 수립

9.6.1 애질리티를 규칙적으로 손보기

9.6.2 공동 예산 수립

9.6.3 기업 IT를 위한 벤처 펀딩

9.7 핵심 내용 요약

9.8 해야 할 일 요약

 

10장 인사 관리

10.1 인력 부족 사태를 다루는 요령

10.1.1 업무의 범위와 복잡한 정도를 제한하기

10.1.2 조직 디자인으로 직원 유지하기

10.2 프로젝트팀 그 이상을 위하여

10.2.1 비용

10.2.1 난관들

10.2.3 그 외 반대 의견

10.3 보다 나은 인사 관리

10.3.1 역할이 아닌 역량 위주로 팀 조직하기

10.3.2 직위

10.3.3 역량을 명확하게 정리하기

10.3.4 파트타임 업무를 피하라

10.3.5 다양한 인성을 팀 내에 포함시키기

10.4 핵심 내용 요약

  1. 5 해야 할 일 요약

 

11장 도구 사용권

11.1 비공식적인 협조를 위한 접근 제한

11.2 툴체인이 가져오는 미묘한 영향

11.2.1 도구 사용 권한이 가져오는 사일로

11.2.2 도구 사용에서 발생하는 사일로

11.2.3 도구의 전문화에서 비롯된 사일로

11.3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지 않다

11.3.1 이메일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11.4 도구의 평가

11.5 핵심 내용 요약

11.6 해야 할 일 요약

 

12장 성과지표

12.1 성과지표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12.1.1 측정 가능, 예측 불가

12.1.2 속도

12.1.3 알려지지 않은 미지수를 다루는 요령

12.2 무지를 불러일으키는 대시보드

12.3 목표와 인센티브가 불러오는 문제들

12.3.1 목표는 부분 최적화를 불러온다

12.3.2 목표는 일종의 통제 기제가 된다

12.3.3 목표와 인센티브 때문에 내재적인 동기부여가 사그라든다

12.3.4 게임으로 몰아가는 목표들

12.3.5 굿하트의 법칙

12.3.6 내재된 목표들

12.3.7 목표는 인센티브를 내포한다

12.4 성과지표 구조 재정비하기

12.4.1 인센티브의 제거

12.4.2 점진적으로 목표 완화하기

12.4.3 평가하는 문화

12.5 보다 나은 성과지표 디자인하기

12.5.1 성과 위주 성과지표 VS. 활동 위주 성과지표

12.5.2 종합적 성과지표 VS. 상세하고 치밀한 성과지표

12.5.3 적용가능성 성과지표 VS. 예측가능성 성과지표

12.5.4 후행지표들과 친숙해지기

12.5.5 보상지표

12.6 성과지표 개선에 대한 반대

12.6.1 막연한 대화로는 체계를 잡을 수 없다

12.6.2 우리 팀이 오로지 당근과 채찍에만 반응한다면

12.6.3 (비용 절감을 위한) 시도

12.7 전환

12.8 핵심 내용 요약

12.9 해야 할 일 요약

 

13장 규범

13.1 규범이란 무엇인가?

13.2 규범을 강화하기

13.2.1 강화 메커니즘

13.3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13.4 현실과 근접한 정책

13.5 통일성보다 일관성을

13.6 허락이 아니라 용서를 구하다

13.7 비공개 서베이

13.8 이론과 실천 사이의 균형

13.9 핵심 내용 요약

13.10 해야 할 일 요약

14장 커뮤니케이션

14.1 내재적 동기부여

14.2 개인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들

14.2.1 서열 끄집어내기

14.2.2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마이크로어그레션: 말로 하지 않는 경우

14.2.3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마이크로어그레션: 말로 이루어지는 경우

14.2.4 전쟁 비유

14.3 사람 간의 의사 소통: 완화

14.3.1 신규 채용 직원 오리엔테이션

14.3.2 펄스차트

14.4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 참여도 높이기

14.4.1 그룹 미팅

14.4.2 블로그와 비디오

14.4.3 서베이

14.4.4 온라인 포럼

14.5 심사숙고해서 글을 쓰다

14.6 시각 자료의 사용과 오용

14.6.1 시각자료는 의도치 않게 잘못된 방향으로 호도할 수 있다

14.6.2 글이 가지는 우위

14.6.3 내포된 의미가 근사한 그림보다 중요하다

14.6.4 PPT 자료들

14.6.5 PR/선전을 피하라

14.7 문서, 보고서와 템플릿

14.8 핵심 내용 요약

14.9 해야 할 일 요약

 

15장 사무실

15.1 오픈-플랜 배치

15.1.1 얼마나 개방적으로?

15.1.2 벽 (디스플레이) 공간

15.1.3 고독과 프라이버시

15.1.4 오픈-플랜 배치에 대한 비판들

15.2 인체공학

15.3 원격근무

15.4 핵심 내용 요약

15.5 해야 할 일 요약

16장 마무리

16.1 효과 요약

16.2 적용 순서

16.3 정보 라디에이터

16.4 사례 연습

16.5 IT 서비스

16.5.1 계약

16.5.2 엔드 유저에 대한 접근

16.5.3 고객이 관여하도록 유도하기

16.5.4 내재적 동기부여

16.5.5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16.6 GIC들

16.6.1 사업 부문의 사람들이 가지는 태도

16.6.2 문화적 차이

16.6.3 구식 관리자들

16.6.4 CMM에서 시작되는 여정

16.6.5

16.7 IT 그 이상을 넘어서

 

 

추천사

 

“애질리티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심사숙고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_짐 하이스미스, 『적응력이 뛰어난 리더십(Adaptive Leadership)』의 저자

 

“조직에게 만병통치약이란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스리람은 조직이 냉엄한 현실을 마주할 수 있도록, 단순히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조직과 사업 애질리티를 갖추는 요령을 알려준다.”

_레베카 파슨스, 애자일얼라이언스의 이사

 

“애자일 분야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되고 있지만 전사적인 의미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제공된 적은 없었다. 이 책은 애자일을 전사적으로 적용시키는 데에 대한 완벽한 지침은 물론, 사례와 납득할 만한 조언까지 겸비하고 있다.”

_켄 롭슨, 단스케 은행의 트레이딩 테크놀러지 글로벌 헤드

 

“우리는 종종 기술적인 관점에서만 지속적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를 다룬다. 지속적 딜리버리란 개념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이 때문에 편협하게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지속적 딜리버리는 총체적인 개념이다. 조직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야 지속적 딜리버리가 가능해지고, 한번 시작된 지속적 딜리버리는 이를 시행하는 회사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개선시킨다. 이 책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하고 전체 조직의 관점에서 지속적 딜리버리를 살펴본다. 내적, 외적인 동기부여에 대한 댄 핑크(Dan Pink)의 생각을 살펴보고, 제대로 굴러가는 조직을 만들어내는 요령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제대로 짜인 조직은 하부 조직에 동기를 부여하고, 탁월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자율, 영향력, 그리고 목적에 집중한다. 이 책은 일상적이고 소소하지만, 뛰어난 변화를 가져오는 조직구조의 다양한 면면을 살펴본다. 이 책의 조언을 따라 한다면, 당신의 회사는 분명히 개선될 것이다.”

_데이브 팔리(Dave Farley), 『지속적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의 저자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격변의 비즈니스 게임에서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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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필립스, 레베카 클레어 지음 / 이유경 옮김

200 페이지/ 국판(148*210)

14,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2월 13일

ISBN 979-11-7022-105-0 03320

분류: 경제경영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왕좌의 게임>은 방영을 시작한 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수많은 상을 타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 팬을 가진 인기 드라마다. 그런데 이런 용과 얼음 괴물이 나오는 판타지 배경 드라마에서 비즈니스 전술을 배울 수 있다고?

그렇다. <왕좌의 게임>의 여러 에피소드는 놀라울 정도로 우리의 직장 생활과 닮아있다.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는 세르세이, 타이윈, 티리온, 대너리스 등 익숙한 캐릭터들의 성공과 실수를 통해 <왕좌의 게임>에 숨겨진 리더십과 처세, 경영에 대한 교훈을 알려준다.

당신의 회사가 크든 작든, 직책이 무엇이든 상관 없다. 이 책은 당신이 모든 겨울을 이겨내고 철왕좌를 차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드라마로 배우는 비즈니스

“<왕좌의 게임>을 토대로 한 비즈니스 책이라고? 비즈니스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안내서겠네.”

 

저자들의 친구가 저자들이 이 책,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를 쓴다고 했더니 보인 반응이다. 이 친구의 말이 맞다. <왕좌의 게임>은 자나 깨나 철왕좌를 차지하려고 서로 치고 받고 싸우기만 하는 드라마니까. 싸움판에서 비즈니스의 무엇을 배울 수 있겠는가?

하지만 잘 따져보면 <왕좌의 게임>의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비즈니스적인 마음가짐으로 싸움에 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영 대상이 가문이나 군대고, 아부하거나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사람이 군주이거나 다른 가문 사람일 뿐, 큰 틀만 보면 우리가 매일 겪는 직장 생활과 별 차이가 없다.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의 1장과 2장은 대너리스의 삶과 타이윈의 삶을 통해 현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기 다른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의 통치법은 서번트 리더로서 손색없고, 타이윈 라니스터의 무자비하고 사람을 강력하게 휘어잡는 행동은 권위주의적인 과업지향형 리더의 정석이다.

당신의 상사는 대너리스인가, 아니면 타이윈인가? 당신이 되고 싶은 리더는 어느 쪽인가? 책을 따라 직장 상사, 동료, 혹은 우리 자신을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들에게 대입하다 보면 뜻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타입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프레이 경과의 약속을 깨고 탈리사와 결혼해버린 롭 스타크의 최후를 보고 마음가짐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브리엔느의 굳센 기사도 정신을 보고 이를 따라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왕좌는 누구의 것인가

고작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직장 생활을 더 원활하게,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승진하려고, 원하는 프로젝트를 잡으려고, 잘리지 않으려고 직장에서 끊임없는 싸움을 계속한다. 물리쳐야 할 상대는 상사일 때도, 동료일 때도, 심지어 자기 자신일 때도 있다. 이런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방법은 있다. 심심풀이로 생각한 드라마가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왕좌의 게임>과 함께라면, 그리고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와 함께라면 철왕좌는 당신의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팀 필립스 | Tim Phillips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사회 변화 및 혁신 전문 프리랜서 기자다.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옵저버>, <인디펜던트>,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2년 간 <가디언>지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지은이: 레베카 클레어 | Rebecca Clare

저자 레베카 클레어는 비즈니스 전문 기자이자 출판인이다.

저서로는 『워킹 데드 인간관계론』이 있으며, 이 책, 『왕좌의 게임으로 배우는 비즈니스』는 2016년 ‘올해의 CMI’ 매니지먼트 북 분야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이유경

역자 이유경은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영어사 학습자료부와 번역회사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50년간의 세계일주』, 『두뇌와의 대화』,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여자 경제독립 백서』, 『브로커, 업자, 변호사 그리고 스파이』,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휴식』, 『황금법칙』,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돈의 대폭락』, 『감정의 자유』, 『울트라라이트 스타트업』,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 『피벗하라』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이야기는 대격변의 시기에서 시작한다. 300년 동안 통치한 타르가르옌 가문에 반하는 반란이 일어났다. 로버트 바라테온은 미친 왕 아에리스를 이기고 왕이 되지만, 로버트 왕의 통치도 안정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특히 더 가치가 있다. 따지고 보면 평화로울 때보다 대격변 때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고 배울 점도 많다. 힘든 시기에는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패기를 시험받고, 리더는 자신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또 시련이 소년과 남자를 구분해준다.

 

삶을 딱딱 구분해서 하나의 인간관계를 다른 관계와 분리해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잘 되지 않음을 우리는 안다. 비즈니스와 가정 생활은 둘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 어려움은 크게 두 가지에서 생긴다. 일과 관계 없는 사람을 일에 끌어들일 때와 직장에서의 섹스다.

 

믿음이 적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늘 자신의 귀를 땅에 대고 있다. 바리스 경, 피터 베일리시,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모두 킹스랜딩에 스파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카드를 가슴에 바싹 대고 게임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 당신에게 동료나 라이벌이 무슨 일에 골몰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랍시고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다.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기 회의를 갖는 것은 도움이 된다.

 

 

차례

서론  11

 

1 봉사하기 위해 이끈다  15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폭압에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이끄는 방법을 보여준다.

 

2 승리하기 위해 이끈다  19

타이윈 라니스터는 고약한 방식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선택받은 소수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이다.

 

3 비즈니스와 쾌락을 섞지 마라  25

존 스노우와 이그리트는 일과 연애를 구분하지 않을 때의 위험을 배운다.

 

4 아무리 어렵더라도 단호하라  31

네드 스타크가 지적하듯이, 좋은 사람도 때로는 나쁜 일을 해야만 한다.

 

5 약속을 지켜라  37

롭 스타크는 비즈니스 거래에서 약속을 깰 때의 위험을 너무 늦게 알았다.

 

6 힘은 위대함이다  43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안 것과 롭 스타크가 피의 결혼식에서 알게 된 것.

 

7 진실을 고수하라  49

조라 모르몬트는 고용주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왜 이롭지 않은가를 배운다.

 

8 다른 문화를 알라  55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비세리스 타르가르옌이 도트락 사람들을 대한 태도의 차이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

 

9 연결하라, 연결하라, 연결하라  61

피터 베일리시와 바리스 경에게서 배우는 인맥 활용 팁.

 

10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영향력을 발휘하라  67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어떻게 상황을 자기 뜻대로 전개시키는지를 보여준다.

 

11 항상 재정을 주시하라  73

타이코 네스토리스는 왜 숫자가 문자보다 더 강력한지 설명한다.

 

12 기업 간 근친혼의 위험성  79

타르가르옌 가문에서 합스부르크 가문까지, 모든 일을 가족 안에서 해결하면 안 되는 이유.

 

13 무리하지 마라  85

정상에 올라도 미친 왕이 되지 않는 방법.

 

14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계획하라  91

네드 스타크는 시나리오에 따른 계획 수립 회의를 열었어야 했다.

 

15 정보를 너무 많이 공유하지 마라  97

일부 정보는 자신만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특히 피터 베일리시가 주변에 있다면.

 

16 메시지를 전하라  103

까마귀나 보도자료가 절대 전하지 못하는, 녹인 금의 왕관이 전하는 메시지.

 

17 기다림이 필요할 때도 있다  107

시장의 첫 진입자가 되는 위험에 대해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

 

18 선입견이 아닌 증거에 근거해 행동하라  113

브리엔느와 제이미는 협력자와 경쟁자를 제대로 알 때의 이점을 발견한다.

 

19 가문을 중시해야 할 때  119

타이윈 라니스터는 왜 개인의 감정보다 비즈니스(조직)가 더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0 당신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 125

장벽 북쪽으로 가본 적이 없다면 가본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

 

21 옳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131

네드 스타크는 뛰어난 술수가 앞에서는 진실과 명예도 약하다는 사실을 배운다.

 

22 누구나 약점은 있다  137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자신의 규칙에 따라 게임을 해나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23 위임하라  143

타이윈 라니스터는 부관을 선택할 때는 실용주의적이어야 함을 가르쳐준다.

 

24 이기거나 죽거나  149

피터 베일리시를 따라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이유.

 

25 혼란의 사다리 오르기  155

변화와 파괴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피터 베일리시에게 물어보라.

 

26 분열된 가문은 견디지 못한다  159

롭 스타크처럼 반대 의견을 처리해서는 안 된다.

 

27 역경 속에서 찾아오는 기회  165

브랜 스타크는 대추락에서 회복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28 건방진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 171

모두에게 ‘내가 최고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상사에게 인기를 얻을 수 없다.

그렇지 않나, 존 스노우?

 

29 라이벌 의식은 접어두라  177

화이트 워커와 같은 위협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이 위협을 이기려면 전략적 동맹 관계를 형성해야 할지도 모른다.

 

30 당연한 기대에 저항하라  183

브리엔느와 아리아처럼 자신의 본연의 모습에 진실하면서 목표를 성취하라.

 

결론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