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

도서 소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지식 투자!

돈이란 무엇인가, 돈을 벌고 모으는 법,

세금, 보험, 신용, 세계 경제 흐름을 읽는 법 등

돈이 보이는 스마트한 경제 수업!

★★★《세븐 테크이경전(공저) 경희대 교수 추천 ★★★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서준식 숭실대 교수 추천 ★★★

청소년 여러분, 앞으로 우리가 경제활동을 얼마나 길게 이어 나가게 될지 생각해 보셨나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평균 수명은 이제 100세를 넘어서, 120세까지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가 100년 이상의 경제활동을 계획해야 될 수도 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청소년기에는 어떤 준비를 시작해야 할까요?

돈은 우리 일상에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 생활의 토대가 결정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경제 교육’입니다. 대학 입학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것처럼, 청소년들은 앞으로의 긴 경제활동을 대비해 꾸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는 돈을 벌고, 모으고, 투자하는 방법 그리고 돈의 본질, 세금, 보험, 신용, 경제 흐름을 읽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청소년기는 경제 습관과 지식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에 대한 첫걸음을 시작하면, 미래에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향한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서문_ 사회에서 꼭 필요한 돈이 되는 경제 공부

1. 돈이란 무엇인가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진화한 돈의 역사

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왜 돈을 벌어야 하나요?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급여란 무엇인가요?

창업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내 자산의 수익, 재산 소득

돈을 직접 벌지 않아도 되는 이전 소득

소득의 Life 주기

2. 돈을 모으다, 돈을 빌리다

더 나은 지출을 위한 선택

기회비용에 대한 이해

은행은 무슨 일을 하나요?

돈 모으기: 저금, 예금, 적금

돈을 빌리다: 대출

핀테크와 크라우드 펀딩: 새로운 금융

돈도 쓸 때 비용이 든다고요?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

3. 돈을 불리다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하나요?

투자를 위한 바람직한 태도

투자는 투기나 도박이 아니다!

은행 예금도 투자입니다

주가가 회사 가치를 반영할까?

주식을 사고 팔다: 주식 거래

다양한 돈 불리기 방법

4. 세금은 무엇인가요?

모두를 위한 돈, 세금

세금을 내는 방식, 직접세와 간접세

우리는 언제 세금을 납부하나요?

5. 보험은 무엇인가요?

보험이 왜 필요할까요?

4대 보험이란 무엇인가요?

민영 보험: 손해 보험과 생명 보험

6. 신용이란 무엇인가요?

신용의 세 가지 의미

신용도가 중요해진 이유

신용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경제의 흐름을 읽는 7가지 이야기

물가는 무엇일까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호경기와 불경기

정부의 재정 정책과 금융 정책

국가의 빚이란?

각국 중앙은행의 역할과 영향

세계 경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

발문_ 미래를 위한 경제 교과서

참고 문헌 및 출처

책 속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물건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뿐만이 아니라 밥을 먹고, 여가를 즐기고, 심지어 집에서 편안히 쉴 때도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본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비교 소비’를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이는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수록 질 좋은 재화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_p.28

소득은 크게 볼 때, 우리가 제공하는 시간, 노력 또는 노동력에 대한 대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더라도, 사람마다 얻는 소득의 양은 다릅니다. 그 이유는 각자의 전문성, 능력, 교육 수준 등 많은 요소에 따라 소득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현재보다 더 많은 돈을 얻고 싶다면, 그만큼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는 노력과 보상 사이에 존재하는 상관관계를 말해 줍니다.

_p.34

젊을 때는 누구나 일을 하여 소득을 얻고, 소득이 지출보다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패턴은 오랫동안 일반적이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변화로 인해 소득의 패턴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 구조의 변화와 기대 수명의 증가, 결혼 연령의 지연 및 비혼 비율의 증가 등이 이런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의 저성장 기조로 소득의 증가가 정체되고 있는 동안, 각국의 정부는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양적 완화와 같은 확장적인 금융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_p.64

돈을 사용하여 더 많은 돈을 얻는 방법을 투자라고 합니다. 부동산 매입이나 주식 거래 같은 활동은 모두 투자의 한 종류입니다. 하지만 투자는 항상 위험도 함께 따라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그에 비례하는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투자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같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해도, 각자 다른 방식과 방향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결과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좋은 투자 결과를 얻기 위해 투자에 대해 배우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_p.125

투자를 할 때는 위험에 대해 대비해야 하고, 그 후에도 계속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투자 결과는 때로는 큰 이익을 가져올 수 있지만, 때로는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번 돈을 빠르게 잃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투자 결과는 여러 요인, 특히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금융 시장의 여건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투자자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 투자자가 아닌 경우에는 덜 복잡하고 시간이 적게 드는 투자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_p.132

추천사

경제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고? 부럽게도 그 어려운 숙제를 이 책이 해내고 말았다.

–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저자, 서준식 숭실대 교수

경제 논리를 구구단 보다 쉽게 풀어내는 경제와 논리의 생활경제 저자.

–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

소득과 투자는 물론 인플레이션, 세금, 정부 부채까지 쉽게 풀어쓴 청소년들의 경제 입문서,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 금융과 경제를 쉬운 설명과 예시로 풀어쓴 책!

– 홍용재 하나증권 부사장

공부만 잘하고 돈을 모르면 헛똑똑, 돈에 대해 잘 알면 돈똑똑!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명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음악 강의에 비견할 만한, 돈똑똑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위한 큰 선물!

– 『세븐 테크』 이경전(공저) 경희대 교수

돈은 문자, 기술과 더불어 문명사회를 지키는 핵심입니다. 청소년기부터 경제 개념을 키운다면 여러 분야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맺을 것입니다.

–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갈수록 정글화 되어 가는 복잡한 사회에서 각자도생의 필수 생존 무기가 될 경제와 금융 지식에 첫발을 내딛게 해주는 친절한 입문서!

– 이상두 우신벤쳐투자 대표

경제 교육에 허기진 우리의 소중한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

– 강병주 케이뱅크 CRO

저자 소개

신동국

경기도 가평의 북한강 변에서 화악산을 보면서 자랐고, 지금은 한강이 흐르는 서울에서 북한산을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자연 속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찾으려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과학 고등학교를 거치고 대학원에서는 파생상품을 연구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신운용을 거쳐 금융 전문가로 일하며 숭실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에너지학과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의 두 아이에게 금융과 투자에 관해 이야기하던 시간에서 시작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연수원에서 실무 강의를 하고 금융 관련 전문 서적을 집필하면서, 금융업 종사자로서가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경제와 금융 그리고 투자에 대하여 꼭 필요한 내용을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키웠다가, 우연히 방문한 출판사에서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시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한 지난 10개월간 저는 매일 만 보를 걸으면서 이 책을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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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디커플링과 공급망 전쟁

안녕하세요.

처음북스 출판사입니다.

<디커플링과 공급망 전쟁>에 관한 참고 문헌 및 출처 자료를 정리하여

PDF 파일로 제작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_ 부록

안녕하세요.

처음북스 출판사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에 관한 참고 문헌 및 출처 자료를 정리하여

PDF 파일로 제작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 100일+

소개

예비 초등생 자녀를 학부모를 위한 필독서!

현직 초등 교사 부부가 알려 주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학교생활의 모든 !

“D-Day 순으로 준비하는 우리 아이 초등 입학 준비!”

“입학 전 한글 떼기, 수학 능력 등의 궁금증 해결!”

“학교 적응을 위한 올바른 학습 태도, 생활 습관 정리!”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말, Q&A로 완벽 정리!”

“입학 전 학습 적응 확인을 위한 진단 테스트 PDF 제공!”

아직은 아기 같기만 한 우리 아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님을 위한 도서가 출간되었다. 두 아이의 학부모이자, 현직 초등 교사 부부가 집필한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정보와 과정을 시기(D-Day 순으로)별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한글은 어느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지, 수학 능력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학교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입학 전뿐만 아니라 입학 후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것을 배우고 자라는지, 초등학교의 1년 행사 과정, 아이의 등·하굣길 루틴 만들기, 아이가 학교 적응을 어려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도 담겨 있다. 또한, 학부모가 제일 관심 있어 하는 초등학교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Q&A를 통해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듯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 목차


여는 글

이 책을 보는 방법


1장. 초등학교 입학 준비 100일+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다르다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 국어편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 수학편

초등학교 입학 전 우리 아이 진단 테스트

*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 국립 초등학교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 공립 초등학교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 사립 초등학교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 대안 학교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 외국인 학교, 국제 학교

* 한눈에 볼 수 있는 학교 유형


2장. 초등학교 입학 준비 100~50day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 절차

입학 전 들여야 하는 아이의 습관

입학 전에 꼭 갖추어야 할 생활 태도

입학 전에 미리 해 보면 좋은 것들

*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읽으면 좋은 책


3장. 초등학교 입학 준비 50~1day

초등학교 입학 준비물 살펴보기

입학 후에 사도 늦지 않는 것들

학교에 가져오지 말아야 할 것들

우리 아이 하교 후 계획 세우기

안전한 등·하굣길 연습하기

* 초등 입학 체크리스트(아이용)

* 초등 입학 체크리스트(학부모용)


4장.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식과 등교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등학교 입학

매일 아침, 기분 좋은 등교 루틴

하교 루틴, 알림장과 가방 체크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

학기 초 학부모 행사 참여하기

* 입학 초기 적응 기간에는 무얼 배울까요?

* 센스 있고 지혜로운 학부모가 되는 법


5장. 본격적인 초등학교 1학년 과정

초등학교 1학년의 하루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까?

초등학교 1학년의 숙제

초등학교의 1년 과정 미리 보기

우리 아이 학교 적응에 문제가 있다면?

* 학교 폭력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A 속 시원한 학부모 상담소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스마트폰은 꼭 필요한가요?

학교 폭력이 있을까 봐 너무 걱정돼요

학원과 사교육, 얼마나 해야 해요?

아이가 산만하고 가만히 있질 않아요

영어 공부는 일찍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워킹맘인데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요?

용돈을 주어야 할까요?

개별 체험 학습을 사용하고 싶어요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학부모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하나요?

학부모회 활동, 하는 게 좋을까요?



■ 출판사 서평


D-Day 일정으로 편안하게 준비하는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초등학교 입학 준비 100일+』는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기 전부터 보내고 난 후까지의 과정을 총 5개의 장으로 나누었습니다. 이 책의 일정을 잘 따라간다면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입학 후 학교 적응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장_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기 200~100일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은 어느 수준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지, 수학 능력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학교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3장_ 입학식을 기준으로 100일 전부터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의 생활 태도는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4~5장_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후 어떻게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을 어떻게 보내게 되는지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현직 초등 교사 부부가 집필한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아이의 올바른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담은 도서!

『초등학교 입학 준비 100일+』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부부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아이의 올바른 학교생활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재현 선생님은 공립, 사립 및 국립학교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혜정 선생님은 이미 4년째 초등학교 1학년을 맡고 있습니다. 더욱이 두 남매를 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로서의 육아 비결 또한 모두 집약하였습니다.

입학 우리 아이 진단 테스트 3 PDF 제공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지, 입학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를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테스트 PDF를 제공합니다. 테스트는 총 3종(한글 읽기 유창성 테스트, 한글 쓰기 테스트, 수학 개념 테스트)으로 QR 코드로 간편하게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속으로

유치원에 가는 것은 등원, 학교에 가는 것은 등교입니다. 등원의 ‘원’은 동산이나 뜰을 뜻하는 한자어를 씁니다. 자유롭게 뜰을 노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되시죠? 반면에 등교의 ‘교’는 교육을 진행하는 단체나 전문 기관을 나타낼 때 쓰이는 말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규칙이 있는 곳에서 활동을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_p.18

초등학교 입학 전에 무조건 한글을 완벽하게 떼고 들어가야 한다는 압박에 무리하게 사교육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한글을 습득하는 속도가 다르므로 꼭 한글을 떼고 입학해야 한다는 조급함으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학교 가면 한글 다 떼 주는데, 굳이 집에서 할 필요있나요?’라는 마음으로 한글 공부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한글은 언어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습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한글을 접하고 미리 공부해야 합니다.

_p.32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어렵고 힘든 과목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연 수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도 있지만, 그런 학생들이 특별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수학이 그만큼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이라는 뜻입니다. 수학은 단계형·심화형의 과목입니다. 덧셈을 모르면 곱셈을 이해할 수 없고, 뺄셈을 모르면 나눗셈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분수를 이해해야 소수를 이해할 수 있으며 소수 첫째 자리를 이해해야 둘째 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학은 초등학교 때부터 계단을 오르듯이 차근차근 학습해야 합니다. 더욱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수학이 중요한 이유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지는 12년에 걸친 긴 여정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_p.42

‘의무교육’이라는 단어처럼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것은 선택이 아닌 법정의무입니다. 그러나 신체적·정서적 특성이 다른 아이들을 공교육의 틀에만 맞추려는 것은 부모로서 걱정이 되는 일입니다. ‘과연 학교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기 전에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초등학교가 있으며 많은 가정에서 학부모의 교육관과 아이의 특성에 맞게 학교를 선택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우리나라의 다양한 초등학교 유형을 알아보고 각 학교의 특성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_p.52

일반 공립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경우에는 대부분 11월 말~12월경 지역별 동주민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들이 있는 가정으로 취학통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만약 받지 못했다면 동주민센터에 찾아가서 취학통지서를 발급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입학 등록 기간을 지정합니다. 이때 학교에 아이와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여 대면 방식으로 입학 등록을 합니다.

_p.88

저자 소개


공혜정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공립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4년째 1학년 담임교사를 맡아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동시에 시끌벅적한 두 남매를 키워 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이기도 하다. 1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학교를 이해하고 육아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본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가 있다.


신재현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해 국민대학교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신춘문예를 통하여 동화작가로 등단하였다. 제주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는 작가로 살고 싶다는 생각에 제주도 이주를 단행하였다. 지금은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시골에 살며 제주도 초등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공립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사립 초등학교, 국립 초등학교까지 모두 근무해 본 특이하면서도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제주도로 퇴근한다』와 『아이와 떠나는 제주 여행 버킷리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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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이란 무엇인가

도서 소개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우리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해 주는 책!

이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세계는 확률이 지배하는 양자역학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양자역학이 지배하는 세계다. 양자역학이 탄생한 배경부터 최첨단 응용까지, 원자부터 우주까지 모든 것을 말해 본다. 알면 알수록 이해하지 못해서 우울해진다는 양자역학을 이 한 권의 책으로 통달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걸음은 더 들어가 볼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과학자는 기본적으로 세상의 이치를 밝히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만나고, 그 현상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해하려 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는 이 세상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원자라는 것의 실체가 밝혀지는 데는 그로부터 수천년이 흘러야 했다. 원자의 세계가 조금씩 밝혀지면서 고전적인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심지어 아인슈타인마저 그랬다. 특히 양자역학이란 것을 말이다.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는 조금 더 효율이 좋은 전등을 만들려고 흑체복사를 연구했다. 흑체복사란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백열등을 상상하면 된다. 백열등에 전기를 공급하면 필라멘트가 달아오려며 빛과 열을 낸다. 즉, 어떤 물체에 열을 가하면 에너지가 빛과 열이라는 형태로 방출(복사)된다.

이런데 연구 결과 이 에너지가 특정 단위의 덩어리로만 방출되는 것이다. 플랑크는 혼란에 빠졌다. 지금까지의 지식으로는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 즉 파장이었다. 파장은 에너지의 흐름이 연속적이다. 즉 더 뜨거우면 뜨거운 만큼 강한 파장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에너지가 덩어리 단위로 나온다는 뜻은 빛(에너지)이 입자라는 뜻인가? 입자여야 덩어리 단위로 묶을 수 있다.

실험으로 입증된 바와 같이 빛은 회절과 간섭을 한다. 입자가 어떻게 회절과 간섭을 한다는 말인가? 이 현상을 목격한 플랑크 자신도 이해하지 못했고, 입자일 리가 없다고 믿었다. 이 현상은 나중에 해결될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것이 바로 양자(덩어리)역학의 시작이었다.

# 확률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결국 과학자들이 생각해낸 결론은 빛은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파동이면 파동이고 입자면 입자지, 파동이면서 입자란 무엇인가? 고전적인 물리 이론으로는 납득할 수 없으나, 실제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입자이면서 파동인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마음가짐이 현대물리를 이해하는 방법이다.

빛이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면, 다른 입자도 파동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것이 그 다음 수순이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여러 가지 이론과 실험에 의해 원자가 양성자(중성자도)와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문제가 있었다.

전자는 워낙 작은 존재라 그 전자의 에너지만 측정할 수 있을 뿐,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이다. 파동 방정식을 사용하면 전자의 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고, 그 계산을 통해 전자의 위치를 확률적으로 알 수 있다.

과학자들은 다시 한 번 논쟁하기 시작했다. 파동방정식을 이용하면 결과가 나오기는 하는데, 도대체 무엇이 파동성을 보이는가가 문제였다. 여기에서 세상을 뒤집을 해석이 나온다. 실제 파동은 없고 확률만 파동을 보인다는 것이 그 해석이다. 실제 전자의 위치는 알 수 없고, 확률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 해석은 아인슈타인의 심기를 건드렸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말로, 확률로만 존재하는 세계를 부정했다. 곧 다른 방법이 나오면 전자나 빛의 존재를 정확히 정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아인슈타인은 죽는 그 순간까지 양자역학의 확률론적 세계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현대물리학은 확률론적 세계를 조금씩 증명하고 있다. 무에서 유는 창조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제로는 아니기 때문에 원자가 존재하고, 원자들이 모인 세계가 존재한다.

파동방정식을 만든 슈뢰딩거 그 자신도 확률론적 세계를 믿지 못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이 책은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수학적인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했지만, 양자역학의 역사적 의의는 물론, 그 덕분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적 발전과 응용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번에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현대물리학자의 유연한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들여다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다른 지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우리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양자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 자신도 양자로 이루어진 존재다. 모든 생명과 물질은 양자이며, 우리의 기술은 양자론을 이해하면서 점점 진보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이 이론을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이다.

1900년,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는 뜨거운 물체로부터 그가 ‘양자quanta’ 라고 이름 붙인 에너지 덩어리 형태로 빛이 방출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이후에 양자혁명, 양자론, 양자역학, 양자세계와 같은 용어를 탄생시키는 빙산의 일각이었다.

호기심 많은 일반 독자가 이러한 양자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고 이 책을 썼다. 지난 120년간 일어난 풍부한 과학적 발견과 이와 연관된 인간사와 갈등을 역사적으로 서술해 나가고자 한다.

■ 목차

소개의 글

서문

1부 발견과 이해(1900~1927)

1장 1부, 2부에 대한 소개

2장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 실험과 초기의 견해

3장 하이젠베르크, 디랙, 슈뢰딩거 – 양자역학과 양자 원자

4장 적용 – 6억 와트!

2부 해석,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1916~2016)

5장 양자역학의 본질적 특징

6장 거인들의 격돌 – 무엇이 진짜일까? 불확정성, 얽힘, 존 벨, 그리고 다세계

7장 이 모든 것들의 의미는? – 양자역학, 수학, 그리고 과학의 본질

8장 응용품 – 양자컴퓨터, 코드 크랙, 순간이동, 암호화

3부 상대성과 양자의 우리 세계, 빅뱅에서 은하계까지

9장 은하계, 블랙홀, 자연의 힘, 힉스보손,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 끈이론

4부 다전자 원자, 화학 및 재료과학의 기초

10장 4부에 대한 소개

11장 수소 원자 전자의 에너지, 운동량, 그리고 공간상태

12장 스핀과 자기력

13장 배타와 주기율표

14장 원소의 화학적 성질의 토대 물리

15장 화학적 결합의 몇 가지 형태, 예시

16장 고체 물질의 구성

17장 절연체, 그리고 보통 금속과 반도체의 전기적 전도

5부 크고 작은 재료와 기기에서 양자 불가사의

18장 나노기술과 5부 소개

19장 초전도체 I – 정의 및 수송, 약품, 컴퓨터 분야에서의 응용

20장 핵융합 발전과 국방에 사용되는 레이저

21장 자성, 자석, 자기물질, 그리고 그 응용

22장 그래핀, 나노튜브, 그리고 ‘꿈의’ 응용품 한 가지

23장 반도체와 전자기기의 응용 399

24장 초전도체 II – 과학, 전력 생산 및 전송에서의 거대한 응용

부록 A. 전자기파동의 본질과 스펙트럼

부록 B. 경험적으로 개발된 원소주기율표

부록 C. 양자컴퓨터의 개발

부록 D. 원자의 크기와 원소의 화학성

부록 E. X선의 생성

주석 및 레퍼런스

■ 추천사

아서 위긴스 (커뮤니티 컬리지 명예물리학교수)

제목에서 암시한 것을 넘어 길을 개척하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약속했듯이, 저자는 일반 대중에게 비유를 사용해 양자역학을 설명하고 있다. 이 어려운 임무를 부드럽게 해내며 말이다. 하지만 설명에서 그치는 것도 아니다. 천문, 컴퓨터, 물리와 그가 공학자로서 경험한 최첨단 기술까지 정교하고 확실하게 제시한다. 보너스로 화학과 주기율표를 해설하는데, 특히 물리학자로서 내 관점으로 본 설명 중 가장 설득력 있다. 사려 깊은 사람의 서재에 꼭 들어가야 할 책이다. (『사이비 사이언스The Human Side of Science』 공저자)

프레드 커트너 (작가)

일반 독자가 입문서로 읽기 좋은, 양자역학의 응용을 다룬 서적이다. 이 책은 내가 본 서적 중에 양자역학의 역사를 가장 자세히 다룬 서적이다. (『양자 수수께기: 물리가 의식과 만나다 Quantum Enigma: Physics Encounters Consciousness』 공저자)

알프레드 보르츠 (AIP 과학저술상 수상자)

저자가 조심스럽고, 명확하며,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저술한 안내서다. 물질과 에너지, 우주와 같은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배리 파커 (작가)

잘 쓰여졌고, 쉽게 읽힌다. 이 책은 물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매우 훌륭한 입문서다. 또한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도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을 책이다. 매우 포괄적이고 즐겁게 한다. 매우 추천하는 바다.(『전쟁의 물리학The Physics of War』 저자)

■ 저자 · 역자 소개

저자_ 마이클 워커

은퇴한 물리학자, 재료과학자, 공학자, 발명가, 프로젝트 매니저다. MIT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초전도체와 그에 대한 응용이 저자의 전문 연구 분야다.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다량의 특허도 가지고 있다.

1989년, 자화된 유체를 가지고 여러 가지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을 고안한 공로로 뉴욕 동부 변리사 협회로부터 올해의 발명가 상을 받았다.

역자_ 조진혁

어렸을 적 글쓰기와 영어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는 번역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다. 뉴욕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귀국해 현재 인천에서 두 아이들과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으며 번역회사를 운영 중이다. 도서번역을 통해 앞으로 많은 독자들과 교감을 나눌 바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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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과학(개정판)

■ 도서 소개

모두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무도 모르는 맛의 세계!

짠맛, 단맛, 신만, 쓴맛, 감칠맛이 전부는 아니다!

지금, 맛의 비밀과 맛을 만드는 사람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맛있다!’라는 이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달콤한 사과를 베어 먹을 때도, 칼칼한 육개장을 먹을 때도, 정확히 무슨 맛인지 표현하기 힘든 생선회를 먹을 때도 ‘맛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음식이 같은 맛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 우리는 정확히 답변을 할 수 없다. 더욱이 맛을 분석할 줄 모르고 맛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맛은 혀가 느끼는 다섯 가지 맛과 코에 있는 400여 가지의 냄새 수용체, 심지어 촉각까지도(심지어 시각과 청각까지) 동원한 복합 미묘한 것이다. 이러한 복잡 미묘한 것들이 어울려 ‘맛있는 음식’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기도 하고 ‘선호하지 않은 음식’을 가려내거나 ‘위험한 음식’을 피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맛을 탐구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맛 경험의 향상을 통해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또한 <맛의 과학>은 맛의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비밀만 서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맛을 만드는 사람들(식품 회사, 향미 회사, 화학자, 식물과학자)의 이야기는 물론 이러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주방에서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까지 다루고 있는 맛있는 여정을 담은 과학 도서이다.

■ 추천사

“끝없이 매혹적이고 대단한 책이다.”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 저자

“매혹적이다. 맛이란 밥 홈즈가 말하듯이 어디에도 없고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이 침이 고이게 하는 작업물로 홈즈는 부엌을 실험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대단한 실험을 하며 기괴한 기술을 소개한다. 그는 음식의 과학을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홈즈는 급속히 진화하는 맛과 음식 디자인의 세계로 천재적이면서도 견문이 넓게 소개한다. 작은 양조장에서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을 찾아낸다. 우리의 터전에서 벌어진 매력적인 여행을 통해 그 인물들의 개성과 열정이 드러난다.”

– 에이버리 길버트 『왜 그녀는 그의 냄새에 끌릴까』 저자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_ 맛이 소중한 이유

서문_ 맛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Part 1. 단순한 미각

Part 2. 후각: 맛의 핵심

Part 3. 세 번째 맛

Part 4. 맛이 왜 당신의 머리를 지배하는가

Part 5. 맛은 어떻게 행동을 주도하는가

Part 6. 맛의 설계: 화학과 맛의 이야기

Part 7. 농장에서의 맛

Part 8. 주방에서 맛 더하기

에필로그_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축복

추천사_ 읽고 음미하며 즐겨라!

참고 문헌 및 출처

■ 저자 소개

저자 밥 홈즈(Bob Holmes)

밥 홈즈는 20년 넘게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잡지 특파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애리조나 대학에서 진화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열정적인 가정 요리사이며 슬로 푸드 캐나다(Slow Food Canada)의 회원이다.

번역 원광우

부산태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오랜 기간 현대자동차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후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며 울산과학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겸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한 자동차 부품사의 터키 법인에 근무할 당시의 경험을 책으로 엮은 『구석구석 이스탄불』의 저자이기도 하다.

감수 정재훈

약사, 푸드라이터. 음식과 요리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뉴스를 보면 글로든 방송으로든 반드시 팩트 체크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팟캐스트 <매불쇼>, KBS2 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 국악방송 라디오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 등의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GQ, 에스콰이어, 올리브매거진 등의 잡지에 기고하며 저서로 『음식에 그런 정답은 없다』, 『정재훈의 식탐』, 『정재훈의 생각하는 식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