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된 부처

뉴요커가부처 : 상사는거지같고, 애인이괴롭혀도부처처럼걸어라

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로드로린즐러

옮긴이 김동찬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256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4월 7일

ISBN  979-11-85230-11-5  03190   ( 9791185230115  )

 

분류

국내도서 – 자기관리 – 처세술/삶의자세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인생처세술/삶의지혜

 

소개

바쁘고, 바쁘며, 바쁘기만한우리 , 우리는어떻게나자신을발견할수있을까?

뉴욕에서불심을지키며살아가고있는저자에게내자신속에존재하고있는 ‘본질적인선’을발견하는법을듣는다.

베스트셀러 <술집에간부처>의작가가어떻게고결하며, 측은지심을가지고, 행복한삶을살수있는지조언해준다.

마음에들지도않는직장생활을하며헤매고있을때, 난어떻게내가원하는사람이될수있을까? 이런지속되는혼돈의시대에난어떤식으로존재해야할까? 혹은술집이나클럽에서내정신세계와통하는사람을찾을수있을까?

이정신적이지만꼭종교적일필요는없는이가이드북은, 앞으로헤쳐나가야할, 관계, 일, 사회적행동에대해부처가어떻게응답할지를다룬책이다. 저자는이책을통해현대생활에서 ‘뉴요커가된부처’는온건한태도를취하는사람에게생기기쉬운딜레마를해결할지혜를제공한다. 정직, 지혜그리고삶에서일어나는일에대한동정이바로그것이라고이책은말해준다.

 

차례

감사의말

서문

1. 부처처럼깨어있으라

무엇이목적인가?

만족하는법배우기

산만하지않은문화

앞으로나아가기

기도(Mantra)와다른명상법

무엇이 ‘좋은’ 불교도가되게하는가

공동체찾기

우리여정속에놓여있

는실수라는지뢰밭

자신의정신과데이트하기

수행을지속시키기

2. 부처, 도시로오다

올바른음주

흡연

허전함과쿨한심심함

마약과중독

처방약은어떤가?

폼생폼사

알록달록

페이스북과여가시간

불교도임을선언한다

스트립클럽에서의명상

3. 부처처럼섹스하기

외로움, 솔로, 그리고도인

게이라도괜찮나요?

스스로를위로하기

엄청…… 경험이많은경우

만남사이트에대한기대감낮추기

구속하지않는연애

당신은사랑받아마땅하다

신의와정직

결혼에관한불교도의조언

이별은힘겹다

4. 부처처럼세상을바꿔라

모든것을내주어라

싸이코패스를파티에초대하기

불가촉천민과고정관념을버리는것

사랑의힘과롤모델

채식주의와상호의존성

낙태와용서

이웃의분노에대처하기

옳음’과의싸움

돈을쓰는것

평화를사랑하라

5. 부처처럼일하라

자신에게맞는직장구하기

면접에서자신을보여주기

사무실의뒷담화와비방극복하기

연봉이센직장? 아니면의미있는직장?

(정신없이) 메일이도착해요!

깡패상사

고객은왕이다

그만두느냐, 마느냐그것이문제로다

아무리엿같은일이라도최선을다하기

언제나 ‘선’에믿음을가져라

부록 1 앉아서명상하는법

부록 2 걸어다니며명상하는법

역자의말

 

저자소개

지은이 로드로린즐러

로드로린즐러는샴발라불교공동체에서강사로활동하고있으며베스트셀러『술집에간부처』의저자이기도하다. 최근십여년간미국의많은대학교와명상센터에서워크숍을진행했다. 로드로의칼럼 ‘싯이라면어떻게했을까’는허핑턴포스트에서연재되었으며 <블름버그비즈니스위크>, <샴발라선>, <엔터프리너> 등많은잡지에글을기고하고있다. ‘연민리더십협회’를설립해운영하고있다.

 

옮긴이  김동찬

한동대학교국제어문학부에서국제지역학과통번역을복수전공했다. 현재통역장교를준비하고있으며프리랜서통번역가및학원강사로활동하고있다. 철학, 문학, 정치학, 심리학등인문학에관심이많으며, 태어났을때부터교회를다녀서종교에도열정이있다. 불교, 도교, 유교할것없이모든종교에진리가있다고믿으며, 그모든진리는 ‘하나’로합쳐진다고생각한다. 그것을 ‘일심’이라고부르든, ‘하나님’이라고부르든, ‘도’라고부르든각지역마다명칭만달리되었다고믿는다. 기독교인으로서불교신앙서적을번역했던것도그런믿음을바탕으로하였다

 

책속에서

이책을읽는당신이꼭불교도일필요는없다. 실은그게더좋을수도있다. 혹은불교도이지만완벽한명상가는아니라고생각하고있을지도모른다(하긴어느누가완벽하겠는가?). 어찌됐든, 살면서화나는일

이많거나가끔씩부적절한행동을했더라도, 스스로를너무나쁘게생각지않을만한근거는누구에게나어느정도있다. 심지어이근거를굳게믿기때문에당신의본성에자비, 지혜, 그리고가치가숨어있다

고생각할지도모른다.

명상이최고다. 이것이핵심이다. 누구나명상을통해서자신만의정신과영혼의깊이를알수있다. 부처가그랬고, 깨달음을얻었으며우리역시가능하다

M&M 초콜릿을입에무는것으로도일심명상을연습해볼수있다. 씹지도말고, 삼키지도마라. 그저입안에서녹도록해보라. 초콜릿겉껍질이녹으면서맛이변화하는것을주의깊게느껴보라. 색소의맛과초콜릿의맛을살펴보라. 만약에당신이공상을하고있거나미래의일을생각하고있다면접어두고 M&M 초콜릿맛보기에집중해보라.

명상은해야하기때문에하는수행이아니다. 일심과자비의삶을누리기위한도구다. 일반적으로보통사람들은순수한수도승처럼조용한삶을살지않는다. 이들은대개야망넘치는사업가, 파티에열광하는대학생, 연애전문가, 열정넘치는사회활동가들이다. 결코속세의삶을던져버리고명상수행만할사람들이아니다. 다행인것은모두가수도승일필요는없다는것이다.

사람들은아침일찍일어나서직장으로나아간다. 그리고삶의대부분을노동으로보낸다. 그리고최대한짜내고짜내서여가를즐기려노력한다. 오직 ‘주말’을위해삶을허비하는악순환을되풀이한다.

다행히도불교가우리에게한줄기빛을보여준다. 바쁜삶에서한걸음물러나현재를즐기며순간순간을누릴수있도록가르친다. 따스한물로샤워를즐기고, 출퇴근길에마리아치밴드음악을듣고, 무엇보다매일같이반복되는직장생활에서도일심을실천함으로써그자체를즐길수있다.

 

출판사 리뷰

불교신자이든아니든그것은상관없다

이책『뉴요커가된부처』는 ‘현대인의고민에부처라면어떤깨달음을주었을까’를고민하다가나온책이다. 이책에서는직장생활을하면서어쩔수없이술을먹어요, 클럽에가서놀아도되나요?, 전자유연애주의자인데잠자리는어떻게해야하나요? 고기를먹어도명상에는관계가없을까요? 등, 민감한문제를솔직하게다룬다.

오랜기간불교명상을해온저자는실제불교신자인지아닌지는중요하지않다고말한다. 부처가보여준자비, 본질적인선에주목한다면그에대한해답은자연스럽게풀린다고말한다.

현대인에게필요한마음가짐

현대인은너무나바쁘다. 오히려바쁜것으로자신의존재가치를증명하려하는듯하다. 저자가살고있는뉴욕은세계에서가장바쁜도시중에하나일것이다. 이책에서는그바쁨속에서 ‘자신’을발견하는법을말한다. 바쁨속에서는현재가없다. 뭔가할일만있을뿐현재의자기자신을즐기지못한다.

저자는아주잠깐의불교명상법으로자기자신을발견하고삶을유쾌하게살수있다고말한다. 이역시불자이든아니든상관없다. 자기자신과현재에주목한다는것이더중요하다.

저자의말대로불교는하나의답을강요하지않는다. 모두각자의답이있을뿐이다. 이책은그답을생각하게해주는도구이다.

 

추천사

『뉴요커가된부처』는오늘날일상적인삶속에서끄떡없이부처처럼사는방법을알려준다.

저자는 ‘깨어있음’에대한변치않는믿음을보여준다.

– 샴발라선매거진

개인적약점을없애는데 ‘부처로서의길’이가치없다고여기는모든사람에게, 이책은새로운문을열어줄것이다

– 북리스트

『뉴요커가된부처』는뜻대로흘러가지않는삶에서벗어나고싶은사람에게훌륭한가이드가될것이며,

다른이들과자기자신에게연민을불러일이킬것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금기시되고있는섹스와음주문제등을진솔하게이야기하는린즐러의불교식해법은멋진태도를갖추고자하는독자에게큰기쁨을줄것이다.

– 트라이사이클

해피 워크

해피 워크

행복한 직장의 모든 것은 직장 상사로 통한다

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질 가이슬러

옮긴이 김민석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6,000원

분량 380 페이지

출간일 2014년4월 7일

판형 신국판

ISBN  979-11-85230-10-8 03320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관리 – 경영관리 일반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경영 – 경영일반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경영 – 기업/경영자스토리

 

 

 

책 소개

행복한 직장은 곧 직장 상사다

훌륭한 인재가 회사를 관두는 이유? 직장 상사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에 회사 가기가 두려운 이유? 직장 상사 때문이다!

훌륭한 상사가 훌륭한 직장을 만든다. 훌륭한 직장 상사는 어떤 평가를 받고 또한 부하 직원에게 어떤 피드백을 해주는가? 질 가이슬러의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워크숍을 따라 해보자. 이곳에 직장 상사, 부하 직원 그리고 직장 그 자체에 대한 모든 해법이 들어 있다.

 

차례

서문

제1부 당신에 관한 모든 것

훌륭한 상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관리의 어려움과 즐거움: 현실

2. 직원이 절대 잊지 못하는 것과 절대 용서하지 못하는 것

3. 리더십의 권력 그리드 이용 방법

4. 자기를 관리하면 리더가 될 수 있다

5. 당신과 방정맞은 입: 커뮤니케이션의 요령과 함정

6. 시간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마음속 목소리에 대답하기

제2부 직원에 관한 모든 것

훌륭한 상사는 어떻게 훌륭한 직원을 키우는가

7. 모든 직원을 똑같이 대해서는 안 된다

8. 행복하게 일하기: 동기 부여가 정말 중요하다

9. 성과관리의 비결: 피드백

10. 지나치게 다정할 수는 없다: 부정적 피드백이 필요하다

11. 직접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코칭을 해라

제3부 직장에 관한 모든 것

훌륭한 상사가 훌륭한 직장을 만드는 방법

12 변화는 새로운 기준이다: 앞장서라

13. 이곳에서 일하는 게 진짜 어떤가요?

14. 관리는 팀 스포츠이다: 상사, 대리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15. 훌륭한 상사, 그건 항상 가치에 관한 것이다

 

저자소개

질 가이슬러

질 가이슬러는 포인트 연구소의 선임 교수이며, 리더십과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사학위를 받고, 듀케인 대학교에서 리더십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질은 리더의 중요한 문제에 관해 가르치고, 책을 쓰고, 코치하고, 상담한다. 그녀는 AP, 워싱턴 포스트, NPR, NBC를 포함한 주요 미디어 회사들의 경영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녀는 지원 영역을 미디어 그룹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그녀는 특히 포인트 연구소 웹사이트 (www.poynter.org/greatbosses)에 실린 “훌륭한 상사가 알고 있는 것” 칼럼과 아이튠 U의 매우 유명한 팟캐스트 “훌륭한 상사가 알고 있는 것”을 통해 모든 직업에 종사하는 관리자한테 교육과 지도를 제공했다. 특히 이 팟캐스트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교육에 도입한 유머와 인간성, 그리고 고품질의 행복한 직장은 리더들의 성취 가능한 목표라는 신념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위스콘신 주의 베이사이드에 살고 있으며,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포인트 연구소로 출퇴근한다. 그녀는 남편 네일 재너트 사이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www.jillgeisler.com이나 트위터 @jillgeisler로 연락할 수 있다.

 

김민석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독수리 군기를 찾아』,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손도끼』, 『바람의 딸 샤바누』, 『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 『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넌 자유롭니?』, 『워 호스』, 『푸른 광선의 비밀』 등이 있다.

 

책속에서

당신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려줄 것을 약속한다.

내가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방법과 훌륭한 상사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리더십과 놀라운 결과에 대한 내 개인적 모험과 직업적 모험의 세계로 당신을 데리고 가야 한다.

자, 이제 시작해 보자. 직원들은 당신을 상사로서 어떻게 평가할지, 당신 자신에 집중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건 직원들이 오늘 당신에 관해 어떤 말을 하든 아주 가까운 장래에 당신이 듣게 될 칭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 말하는 수업을 모두 마치면 ‘행복한’과 ‘직장’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게 될 것이다.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노력이 가치가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직원과 당신이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당신이다.

신뢰는 재능이 아니다. 상사는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절대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직원이 당신의 행동과 그들이 믿는 중요한 가치 사이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관계가 있다고 확인할 때 당신은 리더

로서 신뢰를 얻는다.

사실 지식은 권력이다. 직원들은 명석한 상사와 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당신은 영리하기도 해야 한다. 영리한 상사는 ‘전문적’ 상사의 악한 쌍둥이가 ‘명석한 체하는’ 상사이거나 ‘사소한 일까지 챙기는’ 상사가 될

수 있다는 걸 안다. 상사들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명석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명석한 상사는 “나는 모르겠어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라고 주저하지 않고

말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의식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최상의 대응책을 선택하는 능력이 이른바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핵심 요소이다. 감성 지능은 비교적 역사가 짧은 연구 분야인데, 최근에 와서야 중요한 관

리 적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심지어 오늘날에는 감성 지능(EI 또는 EQ)을 상사의 ‘소프트 스킬(soft skill)’이라고 한다. 소프트라니 무슨 뜻일까? 거칠고 난폭한 직장 생활에서 소프트라는 말이 나약하게 들릴 것 같아 걱정된다. 하지만 내 말을 믿어라. 당신의 소프트 스킬이 확실하게 보상을 해 줄 것이다.

내 가장 큰 바람은 당신이 이 책을 읽는 동안 경제가 튼튼해지고, 당신 조직이 번창하고, 직원이 월급을 많이 받는 것이다. 멋질 것 같지 않은가? 기대해도 좋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당신 직원이 동기 부여를 받거나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하게 될 거라는 보장은 없다.

놀랐는가? 내가 설명을 하겠다. 월급과 수당이 동기 부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훨씬 더 많이 있다. 그래서 이 장이 중요한 것이다. 훌륭한 상사가 되고 싶다면 정말 중요한 동기 부여에 관

해 통달해야 한다.

 

출판사 리뷰

직장 상사, 그들은 누구인가

유능한 직원이 회사를 관둘 때, 그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서’,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서’, ‘조금 쉬고 싶어서’ 등 여러 가지다. 하지만 이유를 파고들면 대부분은 ‘직장상사와의 불화 때문에’라고 답한다. 직장 상사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기에 직장의 분위기를 이렇든 좌우할까?

직장 상사도 결국은 누군가의 상사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부하 직원이다. 그럼에도 상사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나는 관리자인가? 혹은 리더인가? 나는 직원의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사장의 말을 대변하는 사람인가?

이렇게 직장 상사 스스로 자신에 대해 정확한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부하 직원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저자인 질 가이슬러는 포인트 연구소에서 훌륭한 직장 상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수많은 워크샵에서 그녀의 방법을 전수했다. 그녀가 전파하는 훌륭한 상사 되는 법은 팟캐스트와 아이튠스U 등에서 큰 이기를 끌었고, 그녀의 워크샵을 그대로 전달하는 『해피 워크』란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상사와 직원 그리고 직장 자체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말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핵심은 ‘피드백’이라고 역설한다. 자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또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처럼 ‘나 자신을 알면 변화할 수 있다.’

회사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직장 상사’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과 단 한 명이라도 부하 직원을 데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책으로 손 꼽히는 명저가 될 것이다.

 

추천사

“질 가이슬러의 책은 설득력 있는 워크숍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해피 워크』는 현명하고 실질적인 책으로 모든 조직의 모든 직위에 있는 리더한테 의미 있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 로버트 M. 스틸, 박사, 이사, 드포 대학교 자넷 프린들 윤리 연구소

“한 마디로 이 책은 선물이다. 새롭게 업무를 확장하는 젊은 관리자한테 선물과 같은 책이다. 또한 직원을 격려하고 싶어하는 최고 경영자한테도 선물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리더가 될 것인지 알고 싶어하는 리더한테도 선물이다. 이 책 안에 담긴 질 가이슬러의 지능과 온기는 독자한테 모범적인 사례와 위로가 되는 생각을 제공한다. 질 가이슬러는 훌륭한 상사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녀의 재능이 나타난다.

– 로버트 킹, ESPN 부사장

“『해피 워크』sms 질 가이슬러가 상사, 학생, 교사, 코치로 수년간 활동하며 얻은 경영 지침을 모아 놓은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백과사전이다. 그녀가 40년 전에 이 책을 썼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그랬다면 많은 불안이 많이 가셨을 것이다.”

– 마티 린스키, 하버드 케네디 학교, 캠브리지 리더십 연합회, 교수

컨트라리언 전략

컨트라리언 전략: 거꾸로 생각하면 사업이 보인다

컨트라리언 띠지-입체북

저자  이지효 강연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ragb7U96NXc

포스터3

기본정보

지은이 이지효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256페이지

출간일 2014년 3월 27일

판형 신국판

ISBN  979-11-85230-09-2 03320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전략 일반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경영 – 경영전략/경영혁신

 

 

책 소개

세계적인 경영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가 제시하는 대한민국 기업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진정한 창조경제의 힌트를 발견한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끝없이 신사업을 개발해야 한다. 도대체 신사업이란 아이템은 어디에 숨어 있는 것일까?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 컨트라리언이 바로 그들이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컨설턴트나 대기업의 기획부서는 물론, 사업가, 그리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이 책은 크게 두가지에 역점을 두었다. 한가지는 과연 역발상 접근방법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이런 사례들로부터 찾아낸 시사점들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챕터를 갖고 있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우선 간단히 신규사업의 중요성과 함께 이를 위한 접근방법으로서 역발상 접근방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였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구체적인 신사업의 성공, 그리고 실패 사례들을 통해서 실제로 어떻게 역발상 접근방법을 통한 신규사업기회의 발굴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챕터에서는 역발상 접근방법을 실제 신규사업을 찾는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다루었다.

어떻게 미래를 만들 것인가? 저성장 시대, 성장의 의미가 바뀌어야 한다.

규모 키우기의 성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신사업을 개발하는 것이 기업의 숙명이 되었다. 역발상적인 접근으로 신사업을 개발하는 저자의 컨트라리언 전략은  이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차례

추천사

서문

Part 1. 신사업 탐색의 중요성과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에 대한 이해

1. 신사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2. 신사업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3. 어떻게 남들은 신사업들을 찾아냈는가?

4. 왜 시장이 놓치는 기회가 존재하는가?

Part 2. 성공적인 신사업발굴 사례들

5. 첫 번째 기회 :트렌드의 연쇄적 확산에 따라 생겨나는 기회의 선점

6. 두 번째 기회 :산업의 사이클을 이용한 사업기회

7. 세 번째 기회 :다른 시장에서 빌려올 수 있는 신사업기회

8. 네 번째 기회 :다른 산업의 사업모델을 이용한 문제점 해결 109

Part 3. 구체적인 적용

9. 신사업기회를 찾기 위한 프로세스

10. 사업 발굴의 시작은 언제나 트렌드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11. 트렌드를 기반으로 시장의 가치사슬을 종합적이고 상세하게 분석하라

12.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라

13. 찾아낸 기회의 선택

14. 정리,그리고 기업이 더 신경 써야 하는 것

Part 4. 부록:포트폴리오 관리 관점에서의 신사업

15. 라이프 사이클과 신사업

16. 사업철수

17. 동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

 

저자소개

이지효  베인앤컴퍼니코리아상무 (現)

서울대학교공과대학에서학사와석사학위를받았으며, 미국필라델피아에위치한와튼스쿨에서경영학석사를받았다. 15년간경영컨설팅뿐아니라헤지펀드와사모펀드에서도일하면서기업경영뿐아니라거시경제와투자까지폭넓은경험을쌓았다. 지금은세계적인경영컨설팅회사인베인앤컴퍼니에서컨설턴트로서한국, 일본, 중국등의선도하이테크기업들과대기업들의성장과경쟁전략을돕고있다. 저서로는 <한국경제, 기회는어디에있는가>가있다.

 

 

책속에서

대부분의 신규사업은 완전히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를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발견했거나, 아니면 남들은 무시하고 있던 기회들을 다른 시각에서 접근함으로써 찾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컨설턴트로서 유통, 전자, 중공업, 통신 등 다양한 고객 기업과 신규사업을 고민하면서 성공적인 신규사업의 많은 예들을 들여 다본 결과 품게 된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빨리 미래에 성장할 기회들을 찾아볼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남들이 놓치고 있는 기회들을 알아챌 것인가?”

역발상 접근방법은 창의적 사고보다는 논리적 사고에 의존한다. 기존 기업, 애널리스트, 시장분석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무작정 믿지 말고, 실제 사실이 무엇인지를 논리적으로 뜯어보고, 가치사슬 앞 단의 기업, 뒷 단의 기업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러한 생각 간에 서로 상충되는 것들은 없는지를 합리적인 사고에 기반하여 검토해 봄으로써 놓친 기회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 기업들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만 하는 신규사업자에게 명확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실제로 여러 프로젝트에서 이를 적용하면서 이런 확신은 더욱 커졌다.

세상의 대부분의 성공적인 사업들은 새로움이 아닌 다름에서 나온다. 가까이 한국의 성공적인 사업들을 생각해보자. 삼성전자는 어떻게 해서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진입해서 세계 1위 업체가 될 수 있었을까? 현대중공업은 어떻게 조선산업에 진입해서 세계 1위가 될 수 있었을까?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은 이 세상에 없던 사업을 창조해낸 혁신가가 아닌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사업들을 보았던 전형적인 ‘컨트라리언(Contrarian)’이었다.

진정으로 매력적인 신사업을 찾기 위해서는 세로축, 다시 말하면 사업기회의 매력도를 찾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나 기존 기업이 보는 관점이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관점을 통해서 해석되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컨트라리언 접근방법이 필요한 이유다.

 

출판사 리뷰

신사업의 정의부터 다시 내려야 한다

신사업이란 창조적이고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개선시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신사업이다. 이런 신사업을 필요한 이유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붉은 여왕의 가설’처럼 사업이란 멈춰 있으면 뒤떨어지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호황일 때는 기존 사업의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 ‘사업 확장’은 가능했으나, 지금과 같은 저성장 시대에는 ‘사업 확장’의 방법이 신사업을 개발하는 것으로 변모해야 한다. 그렇기에 신사업을 체계적 과정으로 정리한 ‘컨트라리언 접근법’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컨트라리언 접근법이란 무엇인가

신사업은 꼭 혁신적인 변혁이나,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천재적인 발상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런 혁신적인 발상은 글이나 말로 설명되지 않는 범주에 속한다. 컨트라리언 접근법은 단계적 접근법을 통해 신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사업을 찾아야 하는 기업 혹은 새로 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사업가 모두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컨트라리언 접근법은 산업사이클, 발전방향, 관계자의 향후 전망 사이에서 틈을 찾아내는 방법론이다. 하나의 변화가 일어나면 그 변화 자체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가치사슬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를 역발상적 방식으로 분석한다.

이 책 『컨트라리언 전략』은 기존 금융투자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컨트라리언 분석을 신사업 개발 분야에 접목해서 성과를 이루어낸 결과물을 정리한 책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컨트라리언 전략』은 신사업을 개발하는 체계적 방법론이며, 현실적인 발상이 없더라도 시도해볼 수 있는 검증된 접근법이다.

신사업의 세그먼트를 새롭게 구분하였던 방법론이 『블루 오션 전략』이었다면, 사업의 기회를 찾는 체계적인 접근법은 『컨트라리언 전략』이 될 것이다.

 

추천사

“저자의 ‘컨트라리언 전략’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려는 독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확신한다.

첫째, 신규 사업 관련 서적의 일반적 오류인 당위적 접근 방법이 아닌 실전적이면서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용이한 방법론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둘째, 기업의 CEO에서부터 기획 담당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의 신규 사업 발굴 사례를 담고 있다. 이는 사업 투자의사결정에 사용된 투자점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이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울 것이다.

셋째, 기업의 확장 측면에서뿐 아니라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홍범식 배인앤컴퍼니(Bain & Company) 아태정보통신부문 대표

늑대를 구한 개

입체북 sample

 

기본정보

지은이 스티븐 울프, 리넷 파도와

옮긴이 이혁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3,000원

분량  296 페이지

출간일 2014년 3월 25일

판형 신국판

ISBN  979-11-85230-08-5 03840  (9791185230085)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외국에세이

 

책 소개

허리 통증 때문에 혼자 걷지도 못하게 된 변호사, 경견장에서 쫓겨나 버림 받은 그레이하운드. 화려했던 시절을 보내고 바닥에 내려앉은 두 영혼이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는 감동 실화.

한때는 승자, 현재는 패자 그들의 삶이 시작된다

허리 통증 때문에 현직에서 물러난 변호사 그의 이름은 울프였다. 오직 달리기만을 위해 길러진 탓에 계단을 오를 줄도 모르는 그레이하운드. 한때는 승자였으나 현재는 버림받았다는 공통점으로, 늑대(wolf)라는 이름의 사람과 개 한 마리가 서로를 의지하며 눈물겨운 우정을 쌓아간다.

<늑대를 구한 개>는 한때 ‘최고’였다가 이제 그들의 운이 다해서 바닥으로 내려온 한 명의 사람과 한 마리의 개가 감동적으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우정 이야기다.

한때 매우 잘나가던 변호사 스티븐 울프는 건강에 이상이 생겨 따뜻한 지역으로 요양을 떠나야만 했다. 행복한 요양은 아니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해고 통지를 받았고, 유일하게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아내로로부터도 떨어져야 했다. 스티븐은 그곳 구조센터에서 경주견이었던 그레이하운드, 카밋을를 입양한다.

오로지 경주만을 위해 작은 철장 안에서 길러졌다 버림 받은 카밋은는 계단을 오르는 법조차 모르는 개였다. 스티븐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카밋을를 사회에 어울리는 개로 교육을 시키기 시작한다. 스티븐은 자신이 구해준 개로부터 차츰 구원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고, 카밋은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어 준다.

 

차례

프롤로그

Part 1. 1998년 가을 – 2000년 8월의 이야기

Part 2. 2000년 9월 – 2001년 12월의 이야기

Part 3. 2005년 겨울 – 2006년 10월의 이야기

감사의 말

이 책을 펴내고 나서

작가 인터뷰

역자의 말

 

저자소개

지은이

스티븐 D. 울프는 전직 변호사로서 알 수 업는 후유증 때문에 혼자 걷지도 못하게 된다. 직장도 잃고 가족과도 떨어지게 된 한 마리의 늑대(울프, 저자의 이름)는 어느 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그레이하운드를 입양한다. 그리고 우정과 사랑을 쌓으며 자신이 구해준 개에게서 구원을 받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 작가로서도 성공한다.

울프는 현재 그레이하운드 후원 그룹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오마하, 네브라스카, 애리조나를 옮겨 다니며 활동하고 있다.

리넷 파드와는 ‘『아는 척하고 있지만, 누가 물어볼까 봐 조마조마한 것들(Everything You Pretend to Know and Are Afraid Someone Will Ask)’』등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그보다 더 많은 책들을 공동 저술했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옮긴이  이혁

중앙대 국제대학원 영어 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 자신만의 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돌연 영어 분야에 뛰어 들었다. 수년간의 삽질 후 이제 칼질 좀 하고 있는 중이다. 두산중공업, 현대제철 인하우스 및 리비아 현지 프로젝트 통번역, 토익 강사, 『세계경제포럼 2012 글로벌 리스크』, UFC 웹사이트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책, 영화, 마케팅, 경제, 이종격투기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번역 일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1인 기업가를 꿈꾸며, 독자적인 브랜드를 가진 글쟁이, 말쟁이가 되기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 칼을 갈고 있다.

책속에서

목장 저 쪽 끝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동시에 먼 곳에서의 북 소리 같은 경쾌한 소리도 어렴풋이 들려왔다. 점점 모습이 가까워지자 그것이 한 떼의 그레이하운드(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 개)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개들이 울타리 안을 뛰어다녔다. 북 소리가 증폭되어 천둥소리만큼 커졌다. 몇 초 후 개 떼가 나를 지나쳤다.

허벅지 근육은 탄탄했고 뒷발은 어깨까지 뻗어 있었다. 그들이 지나간 뒤로는 진흙이 날렸다. 여러 마리 개들이 무리를 지어 뛰는 모습은 물줄기가 세차게 흐르는 광경을 연상시켰다. 짜릿했다. 개들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순전히 경주 자체의 쾌감을 즐기기라도 하는 것 같았다. 마치 아이들을 보는 듯했다. 아이들이 긴 겨울 방학 후 개학 첫 날에 뭔가 해방감을 만끽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심지어 웃음소리도 들린 것 같았다.

‘제 정신이에요? 당신이 그레이하운드를 입양한다는 건 말도 안 돼요.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개는 어떻게 산책시킬 거예요? 그것도 경주견을?’

개는 잠자코 누워, 나를 빤히 쳐다볼 뿐이었다.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름대로 상황을 파악한 후, 어쨌든 방을 가로질러 살며시 내 무릎에 머리를 얹어 놓기로 작정했나 보다. 어떤 무언의 목소리가 분명

히 들려왔다.

‘안녕, 난 카밋이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

잠자는 그레이하운드 한 마리가 벽난로의 온기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다. ‘경주하는 걸 조금이라도 그리워할까?’ 궁금했다. ‘잠자코있는 게 정말 좋아서일까? 건강한 편일까, 아주 허약할까, 아님 둘 다일까?’

난 정말로 시 속의 ‘그’처럼 멋진 아빠이고 싶었다.

그는 내 삶을 밝혀주는 태양과도 같죠

내가 슬플 때면 항상 날 웃게 해줘요

항상 내가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격려해주죠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요

그는 내가 아는 최고의 남자예요

그는 나의 최고의 친구

그는 바로 나의 아빠예요.

‘너 제 정신이야? 이 개는 생애 대부분 동안 개우리에 갇혀 있었어. 새로운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같은 건 없었어. 이 바보 같은 상황은 말할 것도 없어. 그냥 개일 뿐이야. 자꾸 사람처럼 생각하지 마. 그건 잔인한 거야. 원래대로 그레이하운드처럼 대하는 거야!’

출판사 리뷰

인생은 해피엔딩

한때 잘나가던 변호사 울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척추 통증 때문에 결국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가족과 떨어져 요양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운명적으로 그레이하운드 종의 개 카밋을 만나 입양을 한다. 카밋은 경견용 개로 키워져서 오로지 달리는 것만을 배운 개다. 그레이하운드는 철창에 갇혀 지내다가 경견용 개로서 가치가 없어지는 순간 버림을 받는다.

울프는 카밋의 운명이 자신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애정을 쏟아붓는다. 카밋은 조금씩 몸이 불편한 울프를 돕는 보조견으로 자리를 잡게 되고, 울프와 카밋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조심씩 세상으로 다시 나갈 용기를 얻는다.

이 『늑대를 구한 개』가 만약 소설이었다면 카밋은 다시 경견장으로 돌아가, 멋지게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소설처럼 그런 극적인 클라이맥스를 만들지는 못한다. 카밋은 다시 경견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울프도 다시 변호사가 되지는 못하는 게 인생이다.

그러나 카밋과 울프가 드디어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고, 세상의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그런 클라이맥스가 없이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그래서 『늑대를 구한 개』는 해피엔딩이다.

 

추천사

지혜, 감동, 정직 그리고 진실까지,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 루이스 블루야드

많은 유머와 인간애가 담겨 있으며, 글솜씨는 그레이하운드처럼 우아하다. 『늑대를 구한 개』는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삶의 방식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

– 애니 힐러만

정직하고, 따뜻하다.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찬사를 보낸다

– 북리스트

허드슨 뉴스 최고의 책(2012)

셸프 어워런스 논픽션 부문 최고의 책(2012)

 

인생을 바꾸는 네가지 선택

인생을 바꾸는 네가지 선택

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입체북

기본정보

지은이 리차드 폴 에반스

옮긴이 권유선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2,000원

분량 128페이지

판형 46판(128*188 )

ISBN  979-11-85230-07-8  03190   ( 9791185230078  )

 

분류

국내도서 – 자기관리 – 처세술/삶의 자세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인생처세술/삶의지혜

 

책 소개

투렛 증후군을 앓는 베스트셀러 작가 리차드 폴 에반스가 들려주는 삶의 노래

가난을 딛고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현재도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작가 리차드 폴 에반스가 목적이 있는 삶, 즐거움이 넘치는 삶, 스스로의 힘을 찾는 삶, 자유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을 살며 만나게 되는 네 개의 문 앞에서, 문지방을 넘어 한 발자국만 내딛는다면 누구라도 즐거움과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리처드 폴 에반스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굴곡 많았던 인생에서도 어떻게 행복한 삶을 완성했는지 말해주는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위로와 용기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차례

# 감사의 말

# 내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연유

# 토대

1. 첫 번째 선택 : 믿어라 당신의 삶에 이유가 있음을

2. 두 번째 선택 : 한계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3. 세 번째 선택 : 삶을 확대하라

4. 네 번째 선택 : 사랑이 중심이되는 지도를 만들어라

# 끝으로 하고 싶은 말

 

저자소개

지은이  리차드 폴 에반스

리처드 폴 에반스는 연달아 24권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린 작가다. ‘미국 어머니 도서 상’, 로맨틱 타임즈의 ‘최고의 여성 소설 상’, 아동 저서로서 두 번의 ‘세계 스토리텔링 상’, 독일 ‘레스프레이즈 금상’, ‘종교 전달자 심의회 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8개 이상의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1700만 부가 팔렸다. 투데이 쇼, 클렌 백, CNN, C-SPAN, CNBC와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모습을 보였고 미국과 유럽 전역 수백 개의 신문을 비롯하여 타임지, 뉴스위크지,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지, 월스트리트 저널, 패밀리 서클, 피플 매거진, USA 투데이, 굿 하우스키핑에 회자되었다. 이번 세기 최초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서른 살 무렵 에반스는 올해의 ‘정직하고 젊은 사업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에반스는 크리스마스 박스 하우스 인터내셔널의 설립자로서 학대당하고 버려진 아동을 다루는 조직을 이끌고 있다. 5천 명 이상의 아동들이 에반스 재단의 수혜자가 되었다. 에반스는 워싱턴 타임즈 ‘세기의 인도주의자 상’과 ‘미국이 공감하는 자원봉사자 상’을 수상했다. 현재 유타주의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아내 케리와 슬하에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옮긴이  권유선

세종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관광안내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통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수년 간 기업체, 관공서에서 영어 통번역 업무를 담당한 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번역가.

 

책속에서

『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은 자유를 만끽하며 즐겁게 힘 있게 목적을 뚜렷이 하여 살아나가는 법론에 대한 이야기다. 내 삶뿐만 아니라 이 메시지를 공유한 다른 이들의 삶마저 변화시키는 등, 각각의 문이 주는 효과를 목격한 바 있다. 이 원칙들 중 하나라도 구미가 당겨 실천해 본다면 삶이 금세 긍정으로 채워지는 것을 몸소 체험할 것이다. 모든 원칙에 따라 살면 지금과는 훨씬 다른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이다. 선택은 당신

손에 달렸다. 곧 배우게 되겠지만 네 개의 문은 전적으로 선택에 관한 이야기이다.

살아갈 목적을 찾는 첫 단계는 삶에 목적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믿음의 힘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믿음은 우리의 정신적 지도를 형성하는 도구로서 지식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하며 역사가 이를 확인해주었다. 믿음이야말로 인류가 행한 많은 위대한 일들을 시작할 동기가 되어 주었다. 첫 번째 선택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알려면 분명 태어난 목적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우리는 신이나 자연의 실수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내 책이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면서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누누이 들어왔다. 물론 운이 좋았던 것은 사실이다. 토마스 제퍼슨은 말했다. “나는 행운을 깊이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할수록 행운이 더 많이 찾아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인생은 고달프다

만약 당신이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고, 어머니는 수시로 자살을 기도하며, 본인은 투렛 증후군까지 걸려서 아무 때나 욕을 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상태라면 인생이 아름답다고 노래할 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도 누구나 인생에는 고비가 있고, 고통이 있다. 그러나 그 고비와 고통은 모두 선택의 문제다.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믿으며 더 나은 인생을 향해 나아갈지, 두려움에 휩싸여 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책 『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의 저자 리차드 폴 에반스가 위에서 말한 고통(가난, 자살기도, 투렛 증후군)에 시달리면서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자신의 깨달음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을 네 가지 문에 비유한다. 문을 열고 나가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모두들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지 두려워하다가 그 문을 여는 선택조차 하지 못한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네 개의 문을 열면 결국 모든 것의 종착지인 사랑에 당도하게 될 것이다.

태어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스스로의 한계를 떨치며, 삶을 확대하는 그 모든 것이 선택의 문제다.

리차드 폴 에반스가 들려주는 주옥같은 삶의 아포리즘과 에피소드 속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리차드 폴 에반스는 스스로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증명했다. 그는 우리의 영혼을 읽으며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주는 능력을 발휘해 영감을 주는 작가다.”

– 뉴욕 저널 오브 북

모든 경영의 답

모든 경영의 답: 베스트 경영이론 활용 89가지

 모든 경영의 답 입체

기본정보

지은이 제임스 맥그래스, 밥 베이츠

옮긴이 이창섭

발행인 안유석

편집장 이상모

제작총괄 백명수

북디자인 고은비

정가: 17,000원

출간일: 2014년 3월 1일

분량: 368페이지

판형: 국판

ISBN:979-11-85230-06-1  03320  ( 9791185230061 )

분류:

국내도서 > 경제/경영> 경영> 경영일반

국내도서 > 경제/경영> 경영> 경영전략/경영혁신

책소개

우리는 모두 바쁘다. 경영자는 매일 마주하는 문제를 바로 판단을 내려야 하고, 직장인은 승진하기 위해 MBA 관련 서적을 펼쳐보기도 하고, 관리자는 부하 직원을 관리하느라 골치 아파한다.

사실 이런 모든 고민은 우리 이전의 위대한 경영 사상가들이 한 번쯤 해봤던 것이고, 그들의 사상을 정리해서 경영 이론을 만들어 두었다.

『모든 경영의 답』은 그런 위대한 경영 사상가의 이론을 5분이면 통찰 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놓은 책이다. 경영에 대한 모든 답이 이 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89가지 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다.

 

『모든 경영의 답』을 읽고 나면:

·경영자로서 실무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일을 완수해 내는, 결단력 있고 훌륭한 경영자가 된다.

·직원, 동료, 이해관계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직장 안에서 지위를 향상시키고, 승진할 준비가 됐음을 증명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책의 구성

마지막으로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1장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

들어가는 말

1. 페이욜의 ‘경영관리의 14가지 원칙’: 파트 1 ― 구조와 통제

2. 페이욜의 ‘경영관리의 14가지 원칙’: 파트 2 ― 직장 내 대인 관계

3.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

4. 메이요의 호손 실험

5. 어윅의 경영관리 원칙 10가지

6. 드러커가 말하는 ‘경영관리의 목적’

7. 맥그리거의 X-Y 이론

8. 피터스와 워터맨의 경영관리 이론

9. 코비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 가지 습관’

10. 현장 중심의 경영(MBWA)

경영관리이론 총정리

2장 사람을 이끄는 방법

들어가는 말

11. 특성 이론

12. 미시간과 오하이오 연구 ― 리더십 유형 이론

13. 블레이크와 머튼의 관리격자® 이론

14. 어데어의 ‘행동 중심의 리더십’

15. 피들러의 상황 이론

16. 허시와 블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십 이론

17. 번즈의 거래적 리더십 이론

18. 댄서로, 그랜, 헤이가의 리더-부하 교환 이론(LMX)

19. 하우스의 카리스마 리더십 이론

20. 번즈의 변혁적 리더십(TL) 이론

21. 배스의 변혁적 리더십(TL) 이론

22. 베니스와 나누스의 변혁적 리더십(TL) 이론

리더십 이론 총정리

3장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들어가는 말

23. 매슬로의 욕구단계론

24. 앨더퍼의 존재, 관계, 성장(ERG) 이론

25. 맥클래런드의 ‘성취와 욕구 충족 이론’

26. 허츠버그의 ‘동기부여와 위생 이론’

27. 애덤스의 ‘공정성 이론’

28. 브룸의 기대 이론

29. 해크먼과 올드햄의 직무특성이론

30. 에른스트의 OK 목장 이론

31. 에릭 번의 교류분석 이론

동기부여 이론 총정리

4장 팀을 조직하고 관리하는 방법

들어가는 말

32. 벨빈의 팀 역할론

33. 매코비의 게임스맨 이론

34. 리커트의 팀 관리 유형 이론

35. 드렉슬러-시벳의 팀 성과 모형®

36. 호먼스의 집단 형성 이론

37. 터크먼의 집단 발달 단계 모형

38. 윌란의 ‘집단 발달에 대한 통합 모형’

39. 로크의 목표 설정 이론

팀 이론 총정리

5장 조직문화를 분석하는 방법

들어가는 말

40. 핸디의 조직문화 모형

41. 딜과 케네디의 ‘모험과 피드백 모형’

42. 모건의 조직 은유론

43. 그레이브스의 문화적 리더십 이론

44. 샤인이 말하는 조직문화의 세 단계

45. 존슨과 스콜스의 문화망 이론

46. 호프스테더의 문화 차원 이론

47. 하그리브스의 ‘분열된 문화’ 이론

조직문화 이론 총정리

6장 변화를 관리하는 방법

들어가는 말

48. 퀴블러-로스의 변화 주기 이론

49. 슈와트의 계획-실행-점검-조치(PDCA) 모형

50. 레빈의 냉동, 해동 그리고 재냉동 모형

51. 레빈의 장(場) 이론

52. 코터의 8단계 이론

53. 모스 캔터와 ‘변화의 달인’

54. 버크-리트윈의 ‘변화의 동인(動因) 이론

55. 이건의 음지(陰地) 이론

변화관리이론 총정리

7장 전략적 경영

들어가는 말

56. 존슨과 스콜스가 말하는 ‘전략적 계획의 7단계’

57. 앤소프의 근대적인 전략적 계획법

58. 피터스와 워터맨의 탈근대적인 전략적 계획법

59. 퀸, 하멜, 프라할라드의 ‘새로운 근대적 계획법’

60.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매트릭스 이론

61. 맥킨지의 7S 모형

62. 존슨, 스콜스 그리고 위팅엄의 이해관계자 지도 이론

63. 포터의 가치사슬 이론

64. 포터의 ‘다섯 가지 경쟁 요인’ 이론

65. SWOT 분석

66. PEST/PESTLE 분석

67. 시나리오 기법

전략적 경영 이론 총정리

8장 품질경영 이론

들어가는 말

68. 데밍이 말한 치명적 병폐 일곱 가지

69. 주란이 말한 ‘품질관리의 3단계’

70. 크로스비의 성숙도 이론

71. 피터스, 워터맨 그리고 오스틴의 탁월성 모형

72. 이시카와의 생선 뼈 모형

73. 이마이의 카이젠 5S 집안 살림 이론

74. 벤치마킹 이론

75. 탁월성 모형

품질경영 이론 총정리

9장 권위, 권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

들어가는 말

76. 베버가 말한 ‘권위의 유형 세 가지’

77. 프렌치와 레이븐의 ‘권력의 원천 이론’

78. 영향력의 원천 이론

79. 마키아벨리의 ‘생존의 법칙’

80. 론슨의 사이코패스 테스트

권위, 권한, 영향력에 대한 이론 총정리

10장 경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타 이론 총집합

들어가는 말

81. 파레토 법칙

82. 아이젠하워 원칙

83. 토마스와 킬만의 ‘갈등 해소 모형’

84. 그라인더와 밴들러의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여과 이론

85. 골먼의 감성지능 이론

86. 보이드의 OODA 사이클 이론

87. 루프트와 잉검의 ‘조하리의 창’

88. SMART 목표 설정법

89. 맥나마라의 오류

기타 이론 총정리

모든 경영관리이론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이론과 그 선정 이유

진짜 마지막 한마디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여기에서 배운 이론 중 마음에 드는 내용 전체나 일부를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라. 이들 이론은 편안하게 느껴져야 하고, 당신이 속한 조직과 성격이 맞아야 한다. 불편한 느낌이 드는 이론을 굳이 사용하려 하지 마라.

다른 경영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경영관리론을 공부하고, 성공한 경영자를 모방하고, 경영자로서 실전 경험을 쌓으면 곧 당신만의 독특한 경영관리 스타일이 탄생할 것이다. 독서와 관찰, 사색 그리고 분석을 통해 이 스타일이 계속 진화할 수 있도록 도와라.

드러커는 이윤 극대화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이윤을 내는 것은 결국 고객이기 때문에 기업이 성공하려면 고객을 창출하고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드러커는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 조직과 팀의 목표를 정한다.

■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조직하고 배분한다.

■ 직원에게 목표를 달성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직원들의 성과를 목표에 비춰 검토한다.

■ 자신과 직원들을 끊임없이 계발함으로써 성과를 향상시킨다.

 

저자 소개

제임스 맥그래스(James McGrath) 박사는 30년 전에 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후 산업계, 지방정부, 경영 컨설팅 회사, 고등교육기관에서 회계사, 재정 관리자, 고위 임원, 교과과정 설계자로 일했다. 앤소니 콜스(Anthony Coles)와 세 권의 책―『교육 연구 프로젝트의 동반자(Your Education Research Project Companion)』, 『교사 트레이닝 핸드북(Your Teacher Training Handbook)』, 『교육 리더십 핸드북(Your Education Leadership Handbook)』―을 공저했다. 2012년엔 일찌감치 은퇴한 후 전업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는 『경영관리론 핸드북』의 후속작을 저술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축구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의 홈과 원정 경기를 최대한 챙겨 보고 있다. 영국 공인회계사협회와 고등교육 아카데미의 회원이며 정치학 학사 및 교육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고, 버밍엄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밥 베이츠(Bob Bates) 박사는 20년 이상 고위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1994년에 경영자 교육기관인 애런델(Arundel) 그룹을 설립했다. 현재는 저술 작업을 하는 동시에 감비아의 한 마을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보건 자선단체의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컴퓨터 공학 학사, 교육학 및 경영학 석사, 보건경영학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또한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 자격을 갖고 있으며, 영국 학습개발원의 회원이다.

옮긴이 소개

옮긴이: 이창섭

1986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머슬맥(Musclemag)』, 『옥시즌(Oxygen)』, 『요가 저널(Yoga Journal)』 등의 잡지를 한국어로 옮겼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들어봤지만 모두가 알지는 못하는 경영 이론

조직관리의 기본이라고 하면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손에 꼽는다. 하지만 읽어 본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 정도 경영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성장이론, 기대이론, 경영관리이론, 성취와 욕구 충족 이론 등 수없이 많은 이론의 ‘이름’만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이론을 언제 사용하는 것이, 주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저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일 뿐이다.

사실 이 위대한 이론은 현대인이 겪고 있는 모든 경영관리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인적 관리, 리더십, 동기 부여, 조직 관리, 기업 문화, 변화 관리, 경영 전략, 품질 경영, 권한 문제 등 현재의 기업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는 이 범주 안에 포함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전 사상가들이 이미 고민했던 문제를 이제 와서 다시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이전의 고민과 해결책을 다시 살펴 보면서 내가 속해 있는 조직에 맞게 적용시켜보는 게 훨씬 감편한 해결책이다.

만약 그 방법이 맞지 않는다면 간단하게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보면 된다. 이 책 『모든 경영의 답』의 저자도, “불편한 느낌이 드는 이론을 굳이 사용하려고 하지 마라”라며 “다른 경영자의 방법을 관찰하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경영 사상가와 경영자의 방법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모든 경영자는 이 책을 한 권씩 갖고 있어야 한다.”

알란 쇼(Alan Shaw), 리젠트 엔지니어링 이사

 

“우리 매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경영자가 이 책을 읽도록 만들 것이다.”

만지트 지후티(Manjit Jhooty), 지후츠 약국체인 상무이사

 

“경영자라면 이 책을 필독해야 한다.”

제프 라운드, 버밍엄 민간주택조합 최고경영자

해피 커플

해피 커플 : 행복한 부부를 만드는 25가지 행복 습관

해피커플_입체표지

기본정보

저자: 바톤 골드스미스

옮긴이: 최주언

출판사: 처음북스

발행인: 안유석

편집장: 이상모

제작총괄: 백명수

표지 디자인 : 박무선

내지 디자인 : 고은비

정가: 12,800원

출간일: 2014년 2월 24일

분량: 192 페이지

판형: 148*210

ISBN:979-11-85230-05-4  03330  ( 9791185230054 )

분류:

국내도서 > 가정과 생활 > 결혼/가족 > 부부관계

국내도서 > 가정/생활 > 결혼/가정 > 행복한 가정

국내도서 > 가정/요리/뷰티 > 결혼/가족 > 부부관계

책소개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부라는 것

소크라테스는 결혼을 하든 안 하든 후회할 것이라고 했다. 그만큼 부부라는 관계가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고 수많은 문제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또한 톨스토이는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의 이유로 불행하다고 했다.

가정의 근간을 이루는 부부 관계도 마찬가지다. 불행한 부부는 제각각의 이유로 불행하다. 대화가 없어서 불행하고,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불행하고, 아이 때문에 불행하다.

그러나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출근하기 전에 나누는 따뜻한 인사 한 마디, 매일 점심시간마다 보내는 안부 메시지만으로도 부부의 관계는 훨씬 따뜻해진다.

이런 따뜻한 믿음이 쌓여, 정말로 큰 문제도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해피 커플>의 저자 바톤 골드 스미스 박사는 수많은 상담을 통해서 찾아낸 25가지 행복 습관을 소개한다. 문제 있는 부부라면 서로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문제가 없는 부부라면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 이 습관을 몸에 익히기를 바란다.

목차

소개의 말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 의사소통

2. 감사

3. 유머

4. 인정

5. 상호의존

6. 축하

7. 장난치기

8. 요구충족

9. 수용

10. 긍정

11. 연결고리

12. 정직

13. 자양분 주기

14. 균형

15. 함께하기

16. 문제해결

17. 애정

18. 연민

19. 배려

20. 다투면서도 존중하기

21. 안정감

22. 즐거움

23. 감정의 진척

24. 관계에 공들이기

25. 일생을 사랑하기

결론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소개의 말

책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자신이 입 밖에 내기도 전에 배우자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불행히 도 그렇게 용한 점쟁이들은 전부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제리 스프링거(파격적인 진행으로 유명한 제리 스피링거 쇼의 진행자)에게 타로점을 봐주느라 바쁘니, 배우자가 내 마음을 읽어 주기를 바랄 수는 없다. 여러분은 내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배우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 한다.

설거지를 해라. 인생의 밝은 면을 본다는 것은 재미있는 말하기에 그치지 않는다. 유머 감각을 가지고 함께 무언가 한다는 의미도 있다. 집안일의 단조로움을 유머로 깨트릴 수 있다. 내가 아는 커플 중에는 서로 웃느라 정신이 없어서 설거지를 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리는 부부도 있는데 그들은 아주 재미있게 산다.

매일이 축하일 수는 없지만 하루의 부분이나 특정한 순간과 행동을 축하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 축하하는 마음가짐이 있다는 것은, 어떤 일에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면 배우자에게 그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말을 하고 함께 미소 짓는 것이다. 축하라는 것은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사람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바톤 골드스미스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수상 경력이 화려한 심리치료사이자 전국적 칼럼니스트,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저명한 기조 연설자이다. 박사는 텔레비전 쇼에도 다수 출연했으며 미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 경험도 많다. 코스모폴리탄 잡지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 중 한 명으로 꼽힌 박사는 『남자는 왜 화를 잘 내고 여자는 왜 따지기를 좋아할까』, 『베스트 컨피던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옮긴이 소개

옮긴이: 최주언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수료.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이수하며 번역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원문을 읽었을 때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번역으로 외국 저자와 독자의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번역상이다. 역서로는 『난 멀쩡해,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카밀라』, 『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델 밀리어네어』(공동번역)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내 편을 만드는 방법

얼마 전에 유행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이런 문제를 낸다. “방 안에 있으니 페인트 냄새가 나고, 문을 여니까 매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는 것이었다. 다들 문을 열어야 한다, 닫아야 한다고 의견 대립을 하고 있었는데, 여자 주인공이 원하는 답은 “너는 괜찮아?”였다. 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에피소드였는데, 이 에피소드는 부부관계에도 정확하게 적용된다. 부부관계라는 것은 결국 ‘내 편’을 만드는 것이다. 부부관계가 소원해지는 이유는 ‘내 편’이 나에게 서운하게 대했기 때문이다. ‘내 편’이 아침에 인사도 하지 않고 나가고, ‘내 편’이 집에 와서는 나와 말도 하지 않는다. 아예 모르는 사람이면 상관이 없는데 ‘내 편’이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결국, 부부관계는 계속 ‘내 편’임을 확인시켜줄 간단한 몇 가지 습관만 들이면 해결된다는 말이다.

믿음을 만드는 25가지 습관

서로에게 믿음이 형성되면 부부만큼 좋은 관계가 없다. 같이 있지 않아도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언제 어디서나 ‘내 편’이 있다는 뿌듯함은 평생을 살아가기 위한 동력이 된다. 이런 동력을 만드는 데는 몇 가지 간단한 습관만 들이면 된다. 몇 가지 습관은 매우 쉬울 것이고 몇 가지 습관은 사람에 따라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아침에 “사랑해”라고 말하고 출근하기가 누군가에게는 매우 쉬울 수도 있고,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정말 정말 힘든 미션일 수도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보통 습관을 들이는 데는 20일 정도면 되고, 정말 정말 힘든 습관을 들이려면 254일이 걸리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한 번 습관을 들이고 나면 관성처럼 쉽게 해나갈 수 있다. 한 번 습관을 들여서 인생에서 가장 믿을 만한 ‘내 편’을 만들 수 있다는데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수많은 부부에게 컨설팅을 해주며, 탄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해피 커플>을 만드는 25가지 습관을 제안한다. 이 책이 뛰어난 이유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했음에도 골치 아픈 이론을 설명하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천과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25가지 습관으로 ‘내 편’을 만들어보자.

 

추천사

<해피 커플>는 부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관계를 위한 지침서이다. 쉰아홉 살인 내 아내는 결혼을 투쟁이라 하고 조셉 캠벨은 시련이라 부른다. 이들은 두 개인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노력을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의 교훈은 커플인 두 사람이 제 3의 존재인 진실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버니 시겔[Bernie Siegel], 의학박사, <힐링 기술과 기적을 담은 책 A Book of Miracles and The Art of Healing>의 저자

<해피 커플>는 훌륭한 지침서다. 배우자와 안 좋은 시기에 접어들어,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서라면 당장 무엇이든 하고 싶은 때가 있을 것이다.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내 <해피 커플> 책은 어딨지?’ 유익한 조언을 보기만 해도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길에 오르게 될 것이다. 더불어 소파에서 보내는 밤과 냉대를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린 베이더[Ellyn Bader], 박사, ‘커플을 위한 협회 The Couples Institute’ 설립자

커플들이 ‘둘의 사이를 위해 애쓰고’ 싶다고 말할 때 과연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애를 써야 한다는 것일까? 골드스미스의 <해피 커플>는 명백한 목표와 직접적인 행동지침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행동이 변하면 감정 상태도 어떻게 바뀌는지를 상세히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제안을 따르는 커플이라면 반드시 더 좋은 사이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제임스 홀리스[James Hollis], 박사, 융 분석가, <뇌리 : 우리 인생을 손에 쥐고 흔드는 유령 쫓아내기(Hauntings : Dispelling the Ghosts Who Run Our Lives)>을 비롯해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저자

아빠의 빈 자리를 채운 52번의 기적 “저녁이 준 선물”

입체북 sample

지은이: 사라 스마일리

옮긴이: 조미라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440페이지

판형: 신국판(152 x 225)

ISBN  979-11-85230-04-7  03840

분류:

국내도서 – 문학 – 에세이 – 외국에세이

국내도서 – 문학 – 에세이 – 감성/가족 에세이

책 소개

세 아이에게는 아빠가 필요했고

나에게는 남편이 필요했다

미국 북동부 메인주에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 사라 스마일리는 해군 소령인 남편이 있다. 어느 날 남편은 아프리카로 1년간 파병을 가야 한다. 열한 살, 아홉 살, 네 살인 세 아들에게는 지금이야 말로 아빠가 필요할 때이고, 사라에게도 역시 남편이 필요한 시기다. 요리도 못하고, 수다 떨기에도 소질이 없는 주부지만, 아빠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52주간 매주 새로운 손님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하자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가볍게 시작한 저녁식사 초대는 메인주 전체의 화젯거리가 된다. 상원의원, 주지사 그리고 평범한 이웃까지 아빠의 빈 자리를 채워주려고 사라의 집을 방문한다. 아이들은 가족의 성을 따 ‘스마일리 가족과의 저녁식사’라고 매주 한 번씩 있는 저녁식사 자리에 이름을 붙인다. 

52주 동안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한다. 여전히 아빠가 없는 자리는 쓸쓸하지만 새로 만난 이웃, 친구들과 함께 가족은 완성된다.

매주 한 번도 빠짐 없이, 일 년 동안 손님을 초대한다는 프로젝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웃과 가족이라는, 숨은 가치를 다시 생각나게 한다. 웃음과 울음이 존재하는 스마일리 가족의 ‘진짜 가족’ 이야기는 전 미국에 감동을 주었고, 각 매체는 『저녁이 준 선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마일리 가족은 ABC뉴스 투데이쇼에 출연하여 진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였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이야기 『저녁이 준 선물』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빠와 이웃 대한민국에서 사라져가는 가치

미국의 군인 가족 이야기가 우리에게도 감동인 이유는 ‘아빠의 부재’라는 공통분모 때문일 것이다. 기러기 아빠처럼 극단적으로 떨어져 사는 가족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가족은 모두 아빠를 ‘일’에 빼앗긴 ‘아빠 부재 상태’를 경험한다. 아빠와 혹은 남편과 평범한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언제였던가를 반추하면, 이 실화가 지닌 감동의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마일리 가족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또 한 가지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견이다. 층간 소음 문제로 살인이 일어나고, 옆집 사는 사람의 얼굴조차 모르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편으로 저자와 그의 이웃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이웃에 다가가는 키워드인 ‘초대’를 읽는다. 이웃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대신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생경한 경험일 것이다. 이웃의 존재는 가족을 지탱해주는 또 다른 힘일지도 모른다.

이런 숨은 교훈을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저녁이 주는 선물』은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다.

저자소개

지은이 사라 스마일리 Sarah Smiley

사라 스마일리는 해군 남편을 둔 칼럼니스트로 전국적으로 발행되는 신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퍼블리셔스위클리로부터 극찬을 받은 저자의 대표작으로는 회고록인 『열광하다: 군인 가족의 작은 사고들(Going Overboard: The Misadventures of a Military Wife)』(펭귄/뉴아메리칸라이브러리, 2005)와 에세이 모음집인 『그냥 단지…(I’m Just Saying…)』(볼린저, 2008)가 있다. 사라는 해군 소장 린델 루터포드의 딸이자 현재는 해군 소령의 아내로 36년간 해군 가족으로 살았다. 알라바마주 버밍햄에 있는 샘포드대학에서 교육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메인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이 조미라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호주맥쿼리대학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빅데이터 게임화 전략과 만나다』가 있다.

추천사

“미소를 멈출 수 없게 하는 책.”  – 오프라 윈프리 매거진

“『저녁이 준 선물』을 읽고 이 가족을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도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탁에 둘러앉고 싶어졌다.” – 리사 벨킨 『일생의 과업: 워킹맘의 고백』

“오랫동안 엄격한 규칙과 혐오감으로 정의되어 온 세상에서 재미있으면서 인간적이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풀어낸 글이다.” – 뉴욕타임즈 매거진

“부모로서의 즐거움과 도전에 대해 탁월하게 써낸 이야기다.” – 밀리터리닷컴

“진심으로 쓴 글이기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다.” – 캐롤 라이퍼

놀라운 아기 능력보고서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

아기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육아 실험 50가지

 입체북 sample

기본정보

지은이: 숀 갤러거

옮긴이: 장정인

감수: 이지연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4,800원

분량: 264페이지

판형: 국판(148 x 210)

ISBN  979-11-85230-03-0  13590

분류

국내도서 – 가정과 생활 – 육아

국내도서 – 사회 – 교육

국내도서 – 인문 – 심리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

책 소개

이 책은 아기의 부모들의 아기의 놀라운 능력을 직접 실험해보도록 유도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인지, 운동기능, 언어능력, 행동발달 분야에서 획기적인 평가를 받는 과학연구를 부모들이 아기와 쉽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다.

아이가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 형태를 인지하는 과정은 물론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걷는 방법을 배우며 옳고 그름을 분간하는 등의 새로운 기능을 어떻게 습득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여러분 아기가 갓 태어난 아기이든 생후 몇 개월 된 아기이든 혹은 기어 다니고 있는 아기이든, 이 책에 수록된 쉽고 놀라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기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새로 습득한 기능을 일상생활에서 더욱 강화할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도대체 아기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아기가 다른 사람의 얼굴보다 내 얼굴을 더 오래 바라본다. 과연 아기가 나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아기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아기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손과 시선이라고 한다. 아기가 어떤 물체를 몇 초 동안 바라보는지를 확인하면 아기의 관심을 알 수 있다. 혀를 몇 번 내미는지에 따라 좋아하는 물건과 싫어하는 물건을 파악할 수 있다. 도대체 알 수 없었던 아기의 마음을 집에서 해보는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드디어 부모와 아기가 같은 생각을 하며 교감에 이르는 것이다.

아기의 능력은 놀랍다

아기에게 물건을 장난감을 주려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주지 못한 사람이 있다(주려고 했는데 주지 못했다). 또 장난감을 줄 수 있는데도 자기만 갖고 놀고 주지 않은 사람이 있다(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두 사람 모두 장난감을 주지 않은 것이지만, 주려고 했는데 주지 못한 사람에게 더욱 협조적으로 행동한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아기지만, 이미 어른의 행동을 통해 그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아기라고 아무것도 모를 것이라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말이다.

이 책에는 아기의 놀라운 능력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과학실험이 가득하다. 부모는 물론, 인간의 본성과 발달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차례

아기의 눈과 손을 통해 마음을 읽다

소개의 말

Project 1 아기를 달래주는 냄새

Project 2 아기에게 익숙한 얼굴

Project 3 머리와 팔이 동시에

Project 4 아기의 걸음

Project 5 패턴에 대한 선호

Project 6 발이 먼저 간다

Project 7 손을 누르면 입이 반응한다

Project 8 엉덩이 움찔거리기

Project 9 발가락 구부리기 반응

Project 10 기억에 남는 미소

Project 11 움직이는 목적이 있다

Project 12 장난감 붙잡기 연습

Project 13 혀 내밀기

Project 14 불가능한 그림

Project 15 음높이 구분하기

Project 16 거미는 무서워

Project 17 나이를 구별한다

Project 18 상황에 맞는 표정 짓기

Project 19 스트레스 해소하기

Project 20 자동, 수동 알아내기

Project 21 인체 비율 구분하기

Project 22 음악 반주 골라내기

Project 23 잡음 속에서 집중하기

Project 24 몸짓과 언어는 통한다

Project 25 어떤 손을 뻗을까

Project 26 거울 속 자신 알아보기

Project 27 머그잔 붙잡고 있기

Project 28 물체를 따라가는 손

Project 29 네가 원하는 것은 나도 원해

Project 30 무표정한 얼굴

Project 31 어디에 장난감이 있을까

Project 32 예측 가능한 게 좋아

Project 33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Project 34 눈을 바라보며 인사하기

Project 35 다른 물체, 같은 이름

Project 36 시범을 보이면 추론한다

Project 37 내 것을 지킨다

Project 38 목소리에서 힌트 찾기

Project 39 걷기 연습

Project 40 익숙한 언어와 음식

Project 41 물건을 회수해 오는 아기

Project 42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르지?

Project 43 머리로 벨 누르기

Project 44 정보를 수집하는 아기

Project 45 낮잠의 힘

Project 46 비슷한 이름 구분하기

Project 47 애매모호한 물체

Project 48 도와준 사람을 돕는다

Project 49 나쁜 녀석 벌주기

Project 50 다른 사람이 아는 것

실험의 복잡도에 따른 분류

연구 분야에 따른 분류

저자소개

지은이 숀 갤러거 Shaun Gallagher

숀 갤러거는 아이 둘을 계속 과학 실험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아빠이자 저술가, 전직 잡지·신문 편집자다. 유명 웹사이트 Correlated.org를 운영하고 있다.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흥미롭고도 놀라운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것으로 유명한 웹사이트다. 저자는 현재 델라웨어의 윌밍턴에 거주한다. 웹사이트 ExperimentingWithBabies.com을 방문하면 아기 연구에 관한 새로운 소식과 이 책에 실린 프로젝트 외의 새로 추가된 실험, 새로 부모가 된 사람을 위한 대화 기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옮긴이 장정인

세종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관광안내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통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수년 간 기업체, 관공서에서 영어 통번역 업무를 담당한 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번역가.

감수자 이지연

중앙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박사. 서울대 심리과학연구소 책임 연구원. 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수연구원. 인하대학교 강사. 역서 『발달심리학, 사회성격 발달』 등. 주요 관심 분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하는가를 탐구하고 설명하는 발달심리학이다. 세상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만화, 여행, 드라마를 즐긴다. 저서로는 『게으른 아빠의 놀이비서』 등이 있다.

추천사

“이 책,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는 아기의 발달 과정을 부모가 직접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실린 실험들은 쉽고 흥미로우며, 과학적 내용에 대한 멋진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부모가 갓 태어난 아기를 이해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수단이 아닐까 싶다.”

– 리즈 엘리엇 시카고의 로잘린드 프랭클린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부교수. 『거기 무슨 일 있나요? 생후 5년 새 두뇌와 마음이 발달하는 과정』의 저자

“매장에 가면, 아기를 ‘영특하게’ 키울 수 있다고 선전하는 갖가지 물건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갤러거의 책은 아기가 실제 아는 것이 어느 정도이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연구하는 과학에 기초하고 있다. 부모는 이 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고 아기가 갖고 있는 놀라운 능력에 경외감과 존경심마저 갖게 될 것이다.”

– 로버타 미크니크 골린코프 델라웨어 대학의 H. 로드니 샤프(Rodney Sharp) 교수. 『아기는 어떤 방법으로 말하는가』, 『아인슈타인은 플래시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다』, 『유치원에서 놀며 배우기에 관한 지침』의 저자

미리보기

보도자료

레이디 가가에게 배우는 진심의 비즈니스 ,”광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레이디 가가에게 배우는 진심의 비즈니스 < 광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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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정체성을 찾아가요. 저는 팬들한테서 제 모습을 보고 반대로 팬들은 저한테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죠. 팬을 리틀몬스터라고 부르는 건 제가 팬들한테서 영감을 얻기 때문이에요.” –레이디 가가

 

전위적인 의상과 기이한 퍼포먼스, 중독성 있는 댄스곡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가장 성공적인 팝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가가는 가수로서의 성공과 퍼포먼스 이외에도 다른 방면으로 재능을 보인다. 바로 그녀에게 미쳐있는 광팬 집단을 끌어모으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그녀만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가가는 세계적인 소셜미디어 스타로, 트위터 상에서 3300만 명의 팔로워와 페이스북 상에서 5500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가가가 그녀의 팬을 “리틀몬스터”라고 부르면서 팬층의 뿌리를 단단히 하는 전략적인 시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리틀몬스터는 가가의 음악은 물론 가가를 통해 기쁨과 영감을 얻고 커뮤니티에서 소속감을 느낀다.

저자 재키 후바는 이 책에서 가가의 성장 배경과 성장경험, 그리고 팬을 다루는 그녀만의 철학을 소개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레슨을 총 일곱 단계로 구분하여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몇 가지 레슨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1퍼센트를 공략하라: 레이디 가가는 25년 후를 바라보면서 현재의 팬에 집중한다. 특히 전체 팬층의 단 1퍼센트를 차지하는 핵심 팬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원퍼센터는 가가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는 수퍼 팬층이다.

-가치를 경영하라: 가가는 자신이 만든 음악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가가만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진심으로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때, 지속 가능한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

-말할 거리를 제공하라: 생고기 드레스를 입든지, 입이 떡 벌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든지 상관없이 레이디 가가는 무엇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릴 수 있는 소재인지 가늠할 수 있다. 가가와 마찬가지로 기업이 고객에게 말할 거리를 제공하면 광고 비용을 줄이고 다른 무엇보다 빠른 구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가를 사랑하는지 혐오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우리는 가가의 존재 자체를 무시할 수 없다. 물론 모든 기업이 가가의 방식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어떤 기업이라도 그 기업만의 ‘광팬’ 을 확보한다면 궁극적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목차 |

 

감수자의 말

INTRODUCTION

스테파니에서 가가로

LESSON 1 1퍼센트를 공략하라

LESSON 2 가치를 기반으로 경영하라

           동기의 다섯 가지 차원

           ‘왜’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업운영사례1: 홀 푸드 마켓

           기업운영사례2: 메소드

LESSON 3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기업운영사례1: 피스카스

           기업운영사례2: 미니

LESSON 4 커뮤니티에 이름을 붙여라

           기업운영사례1: 메이커스 마크 앰배서더

           기업운영사례2: 아루바 네트웍스

LESSON 5 심볼을 공유하라

           몬스터 손

           유니콘

           가가는 어떻게 경험을 ‘심볼화’했는가

           기업운영사례1: 피츠버그 스틸러스 팀의 테러블 타월

           기업운영사례2: 리브스트롱 손목 밴드

LESSON 6 슈퍼스타 대하듯 대접하라

           몬스터에게 전화 걸기

           몬스터 핏 열쇠 주기

           브루스 같은 무대 매너

           선물에 관심 주기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작품 선별하기

           기업운영사례1: 앤츠 아이 뷰

           기업운영사례2: 쉐보레

           기업운영사례3: 이베이

LESSON 7 말할 거리를 제공하라

           생고기 드레스

           향수

           알 퍼포먼스

           기업운영사례1: 이노센트

           기업운영사례2: 프레시북스

나만의 광팬 만들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책속에서 |

레이디 가가가 보여준 사업적 감각은 놀라웠다. 그렇지만 가가에 대해 연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는 가가의 열정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가가의 열정은 젊은 세대를 변화시키고 있다. 서로를 옹호할 줄 알고, ‘다름’에 보다 관대하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다.

타프월드와이드는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데 드는 마케팅 비용이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약 5배 더 많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마케팅책임자가 마케팅 중점 과제로 신규 고객 창출을 꼽은 것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결과이다. 더불어 신규 고객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존 고객을 희생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문제도 함께 수반된다. 이와 반대로 기존 고객 유지에 힘쓴다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동시에 입소문을 통한 신규 고객 유치도 저절로 가능해진다.

유명 기업도 어지러워하는 마케팅 논리를 레이디 가가는 제대로 이해한 듯 보인다. ‘골수 팬클럽’ 리틀몬스터에 집중 투자하는 자신만의 마케팅 철학을 지킨 셈이다.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공통분모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은 커뮤니티 안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커뮤니티 자체의 존재 이유를 이해하고, 나아가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기업이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 커뮤니티 규모와 관계없이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고객을 가까운 친구처럼 대하면서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 저자 소개 |

지은이 재키 후바 Jackie Huba

재키 후바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고객이 고객을 부른다』와  『시티즌 마케터』의 공동 저자이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전문가로서 재키의 강연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기 블로그 “고객의 전당(Church of the Customer)”의 운영자로 수많은 고정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후바의 글은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비즈니스 위크」, 「애드버타이징 에이지」 등 유명 잡지에 게재되었다. 그녀는 현재 텍사스주 오스틴에 살고 있다.

옮긴이 이예진

서울여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전공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KIS, 삼성물산에서 초등학생 교육 및 통·번역 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외 프로젝트 번역 등 기술 번역에 참여했다. 현재 외국인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아이들을 좋아하여 동화번역 및 동화작가를 꿈꾸고 있다.

감수자 이주형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국제파트와 IDC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루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국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3년 6월 국내 최초의 입소문 마케팅 대행사인 콜레오마케팅그룹을 만들어 바이럴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분야를 개척했으며, 2013년 1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크리젠투를 설립해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가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보랏빛 소가 온다』,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고객이 최고의 마케터다』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비즈니스 미투데이』가 있다.

 

| 출판사 서평 |

우리는 그녀를 모르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항상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레이디 가가의 한국 공연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에서는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중단해야 한다며 시위를 벌이기까지 했다.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 덕분에 사랑을 받는 측면도 있지만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는다든지, 나체로 무대에 오른다든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패션으로 활보한다든지, 음악 이외의 사건이 먼저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린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신 나간’ 짓으로 보여지는 기행을 저지르는 가가지만 그녀에게는 괴물 같은 충성심을 보이는 광팬이 존재하고, 기행 뒤에 감춰진 가가의 속뜻을 이해해주는 이들 광팬 덕분에 가가는 흔들림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생고기 드레스만 하더라도 가가는 이 옷을 입은 이유가 “우리 모두는 뼈와 살로 된 평등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고, 가가의 팬들(리틀몬스터라고 부른다)은 그 뜻을 널리 퍼트려주었다. 가가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성애자 등의 소수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기행’을 저지르고, 팬들은 다시 그 뜻을 널리 퍼트리며 또 다른 팬을 만든다. 가가와 팬들 사이에는 완벽한 에코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다.

가가는 기행으로만 평가 받을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는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행동하고,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려 한다. 또한 그녀의 뜻을 널리 퍼트려줄 강력한 팬을 만들 줄 아는 로열티 전문가이기도 했다. 결국, 우리는 그녀를 모르고 있었다.

광팬을 확보하라

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광팬은 엔터테이너에게도 매우 중요한 존재이지만, 또한 비즈니스를 하는 모두에게도 중요한 존재다. 팬을 확보한 기업은 팬 스스로가 이슈를 만들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찬양하며 ‘전도’한다. 예를 들어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를 하면 국내 팬들은 밤을 새워가며, 어떤 제품이 나왔는지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며, 스스로 전도사가 되어 찬양한다. 최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가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는 일주일 전부터 매장 앞에서 줄을 서며, 발매 소식을 전한 팬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팬은 기업 입장에서 ‘물주’가 아니라, 기업과 함께 커나가는 무료 홍보직원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재키 후바는 이 점을 정확히 짚어 냈다. 팬을 만드는 전문가인 레이디 가가에게 광팬을 만드는 법을 배우면 기업 입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광팬을 만드는 레이디 가가의 방식을 7가지로 분류하고 설명한다. 새로운 팬(소비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기존의 팬들 중 열성적이라고 칭할 수 있는 1퍼센트에 집중한다든지, 팬들을 오히려 스타처럼 대접하라든지 그 방식은 구체적이고 실용이다. 그러나 결론은 역시 팬들을 진심을 가지고 대하라는 것이다. 레이디 가가처럼 말이다.

| 추천사 |

“레이디 가가의 기이한 행동과, 재키 후바의 실용적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세한 마케팅 통찰력이 만난 획기적인 책이다. 이 책은 광팬은 물론 일반인들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변화를 시도하고자 할 때 꼭 필요한 비즈니스 도서이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의 작가

“매우 뛰어난 비즈니스 책! 재키 후바는 레이디 가가가 가장 열렬하고 충성심 높은 ‘몬스터들’을 어떻게 키우고 보살피는지 예리하게 밝혀냈다. 그리고 가가의 이론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지지층을 구축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데이빗 위트  마케팅프롭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이며 『콘텐츠 룰(Content Rules)』의 공동저자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를 입지는 않겠지만, 당신을 추종하는 리틀몬스터(광팬)를 만들어내기 위해 영감을 받을 가능성은 크다. 그런 점에서 재키 후바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레이디 가가의 타고난 마케팅이 나를 고무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우리 브랜드에 가가의 레슨을 적용할 준비가 되었다.”

에릭 라이언  메소드의 공동 창립자, 『메소드 메소드』의 공동 저자

 

“마케터들은 아마 비누나 자동차, 컴퓨터 같은 제품이 팝스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정답을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연관이 있다. 이 책에서 재키 후바는 현 시대에 기업의 핵심 지지층을 구축하기 위해서 적용해야 할 레이디 가가의 레슨을 하나 하나 심층 분석했다.”

존 벨  소셜@오길비의 글로벌 경영팀장

 

“후바는 시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레이디 가가가 제시한 레슨을 현재 마케팅 트렌드와 적절히, 또 조화롭게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마케터들은 어떤 분야라도 헌신적인 팔로워 집단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 루벨  에델만의 콘텐츠 전략팀장

 

“재키 후바는 팬들의 열정과 ‘전도사’로서의 역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기 위해서 스스로도 몬스터 역할을 수행했다. 감히 말하지만 이 책은 가가의 영향력과 그 강력한 존재감을 사회 표면으로 끌어올렸다.”

피트 블랙셔  네슬레의 디지털/소셜미디어 글로벌팀장, 『만족한 고객은 친구 3명에게 말하고, 화난 고객은 3천명에게 말한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