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전문의 헤더 틱이 말하는 통증에서 해방되기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출간

통증 전문의 헤더 틱이 말하는 통증에서 해방되기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출간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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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_입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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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사람들이 통증으로 고생한다. 통증의 종류는 매우 많다. 운동 후 찾아오는 통증도 있고, 다처서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통증도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원인 모를 통증이다. 어깨나 허리에서 느껴지는 참을 수 없는 통증, 알 수 없는 두통 등 통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첫 번째 요인이다. 지금까지 현대 의학은 증상 치료에만 몰두했다. 그렇기에 환자의 통증에 대해서는 일면 그리 신경을 안 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병이 나면 당연히 아픈 것이고, 병이 없는 통증은 현대 의학으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 초점을 두고 음식, 운동, 약물, 생활습관을 조절하면 통증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통증 전문의의 책 <통증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현대 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전체론적 통증 관리

해더 틱 박사는 현대 의학을 전공한 의사다. 그녀가 의대에 재학중인 시절 오른쪽 어깨에 알 수 없는 통증이 시작되었다. 의학을 배우고 있는 본인도 그 원인을 밝히지는 못한 상태에서 우연히 동양의 침술 수업에 참가하게 되었다. 수업에서 실험 대상으로 지원해 나간 그녀는 처음으로 침술 치료를 받았다. 얇은 침 몇 개를 몇 부위에 꽂는 것을 보고 틱 박사는 ‘이게 다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 번 치료를 받은 후 통증이 점차 사라졌고, 이때부터 틱 박사는 증상만을 치료하려는 현대 의학에서 다루지 못하는 많은 방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이후 통증 전문 병원을 차렸다. 그리고 이제 사진이 알아낸 전체론적 치료법을 이 책을 통해 밝힌다.

틱 박사가 제안하는 통증 관리법은 전체론적 관점이다. 통증의 원인이 증상이 일어난 부위에만 관련이 있는 게 아니라, 평소 생활 습관, 운동, 알레르기, 음식 등 삶의 모든 분야에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통증 환자가 가장 싫어하는 말

“통증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말은 통증 환자가 매우 싫어하는 말임에도 거의 대부분의 의사가 즐겨 하는 말이다. 틱 박사는 희망적인 태도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는 중심을 잘 잡고 계획을 세우라고 말한다. 전체론적인 관점에서 통증을 관리하고 치유하려면 한 번의 주사로 모든 게 나아지지 않는다. 헬스클럽에 가서 처음 운동을 시작한 사람이 윗몸일으키기 200개를 하지는 못하듯이, 조금씩 통증이 없는 식생활, 운동, 치료법 등으로 옮겨 가야 하는 것이다.

통증은 함께 사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당신의 통증 원인을 찾을 수도 있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치유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전체론적 관점에서 건강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신체와 삶의 질, 모두의 건강 말이다.

실패에 관대한 사회는 어떤 장점이 있는가, ‘실패의 사회학’ 출간

실패에 관대한 사회는 어떤 장점이 있는가, ‘실패의 사회학’ 출간 

『실패의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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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사회학-입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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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국을 상징하는 대표적 산업은 IT와 영화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두 분야가 유독 성공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다양한 실패를 경험하고 또한 실패에 관대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신선한 사업, 새로운 사업은 많은 실패를 거듭한 후에야 탄생한다. 실패를 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지금은 대규모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깨진 사회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실패를 두려워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나라의 환경은 사업을 하다가 단 한 번만 실패를 하면, 사업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생 자체가 망가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반면 미국은 사업가의 파산절차에 대해 관대하며, 파산의 경험으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두 시스템에서 드러나는 결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런 문제를 정확히 파고든 <실패의 사회학>이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우리는 실패에 관대한 사회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 꼭 알아볼 필요가 있다.

유치원생이 대학원생을 이긴 이유

노키아의 최고경영자인 피터 스킬먼은 경영 대학원 학생부터 유치원생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람에게 문제를 냈다. 마시멜로와 스무 개의 스파게티면, 스카치 테이프로 높은 구조물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도전자들은 건축한 지식까지 동원하며 최고의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도전의 승자는 다름 아닌 유치원생들이었다. 유치원생들이 이 도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이들은 계속 실패를 거듭하며, ‘스파게티를 더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사회의 일부는 실패를 극단적으로 두려워해서, 어렸을 때부터 실패하지 않게 하려고 부단한 애를 쓴다. 최고의 교육과 환경 덕분에 실패하지 않는 삶을 아이에게 부여한다. 실패해보지 않은 아이는 성장해서 최고의 거대한 실패를 맞았을 때, 더 이상 일어날 수 없게 된다. 과연 어느 정도의 실패가 교훈으로 남을까?

실패는 개인의 것이 아니다

9월 11일 비행기가 세계 무역 센터에 부딪쳤을 때 화재가 발생했다. 사무실에 꽤 많은 사람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건물 밖으로 달려나가려 하지 않았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람들은 행동했다.

사람들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에도 마치 자신이 정상적으로 행동하면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 편견이 있다. 비행기 사고가 나면 사람들은 일부러 농담을 하고 자리를 뜨지 않는다. 누군가 다급한 목소리로 당장 나가라고 소리치지 않는 한, 선뜻 앞으로 나서서 탈출하려 하지 않는다. 이것을 정상화 편견이라고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실패의 과정도 이와 마찬가지다. 거대기업 GM도 제3자는 누구나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경영진은 실적이 나쁘더라도 그냥 그렇게 버티면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무언가를 희생해서라도 과감한 정책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혹은 누군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행동한 사람은 없었다.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실패를 용납할 수 있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나타난다. <실패의 사회학>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실패는 용납하고, 예측할 수 있는 실패는 방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험과 시도·실패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감정에 호소해서 무엇이든 도전하라고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냉정하게 실패를 바라보게 하고, 그 잔인한 과정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스스로 혹은 사회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실패는 순수하게 개인의 것이 아니라, 사회 모두의 것이다.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대표적 혁신 회사 이야기,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 출간

즐거움을 모토로 하는 대표적 혁신 회사 이야기,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 출간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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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입체북

즐겁게 일한다는 게 가능한가?

– 직원 스스로 일정을 잡고 견적을 내는 회사

– 두 명이 한 조가 되어서 하나의 컴퓨터를 공유하는 회사

– 모든 일정은 수기로 작성하고, 회의는 얼굴을 보며 육성으로 하는 회사

– 일할 때 아기를 데리고 와도 되는 회사

– 6시가 되면 모든 전원을 내리는 회사

– 즐거움을 배우기 위해 일반인이 투어를 오는 회사

– 그러면서도 성과를 내는 회사

 

미국의 강소 IT 기업 ‘멘로 이노베이션’ 이야기가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의 주인공 멘로 이노베이션의 모토는 즐거움이다. 이 즐거움의 근원은 흔히 생각하듯이 회사 내에 수영장이나 헬스클럽, 혹은 근사한 식당이 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근무 시간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고, 가족을 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그게 바로 즐거움이라고 멘로 이노베이션의 CEO 리차드 셰리단은 주장한다.

즐거움은 확실성에서 나온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즐거움은 일하면서 얻는 즐거움이다. 일에서 얻는 즐거움은 ‘확실성’에서 나온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도움이 되는 일인가? 성과가 나오는 일인가? 얼마나 우선순위가 높은 일인가? 클라이언트가 주문한 일인가 혹은 사내정치 때문에 하는 일인가? 우리 직장인은 일을 하면서 왜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그럴 때면 그저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일을 하고, 눈치를 보며 야근을 한다. 생산성과 즐거움 모두가 사라진 일처리 방식이다. 직장인은 프로그래머든, 경영직이든 알게 모르게 윗 사람이나 주변 눈치를 보는 ‘감정 노동자’가 되어 있다.

하지만 멘로는 다르다. 직원 모두 회사 전체 스케줄과 우선순위를 알 수 있도록 게시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것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을 짜는 것도 직원 본인이다.

사장실도 따로 없고, 자기 자리도 따로 없다. 프로젝트에 의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작업장이 있을 뿐이다. 이는 자기 자리가 없다는 스마트오피스와는 다르다. 서로 얼굴을 맞대며 평등한 대화로서 진행된다는 의미다. 누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일에 책임감과 재미가 동시에 생긴다. 두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하는 작업 환경에서는 능력 부족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짝에게 배울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즐거움을 혁신하면 성과가 된다

지금까지 즐거운 직장이라고 하면 좋은 편의 시설과 간식이 제공되는 회사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즐거운 직장은 멘로 이노베이션과 같은 회사다. 직원이 다른 꿈을 찾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다고 해도 기꺼이 지원해주는 회사, 이유를 알고 일할 수 있는 회사, 서로에 대한 믿음을 시스템을 만든 회사, 이런 회사야 말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다. 부수적인 사항으로 즐거움을 주는 게 아니라 일 자체에 즐거움을 주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성과로 이어진다고 저자는 말하며, 또한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직원에게만 좋은 회사가 있고 사장에게만 좋은 회사가 있다. 하지만 즐겁게 일하고 성과를 낸다면 모두에게 즐거운 회사가 아닐까? <일본전산 이야기> 등에서 채우지 못한 아쉬움을 이 책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 책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를 보고 생각할 것이다.

‘즐겁게 일해본 게 언제였나?’

전설의 메이저리그 포수가 말해주는 야구 보는 법!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출간

전설의 메이저리그 포수가 말해주는 야구 보는 법!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출간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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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입체북

– 메이저리거가 말하는 야구의 숨겨진 규칙

– 선수들의 뒷 이야기

– 경기를 어떻게 보는 게 재미있는가?

할말이 없어도 작전 타임을 부르는 포수

야구란 경기는 짧아야 두 시간, 길면 네 시간이 훌쩍 넘어간다. 그래서 야구장에서 맥주도 마시고, 심지어 잠시 졸기까지 한다. 그러나 16년간 메이저리그 안 방을 지켜온 전설적인 포수 제이슨 캔달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졸음이 싹 달아날 것이다.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

포수는 작전 타임을 부르고 투수 마운드로 올라가려 한다. 그러면 경기를 빨리 진행시키고 싶은 구심이 포수의 팔을 붙잡는다. 포수는 심판의 만류를 농담으로 거절하며(심하게 말하면 경고를 받거나 퇴장 당할 수 있으니까) 뿌리치고 마운드로 올라간다. 이렇게 필사적으로 투수에게 다가간 포수는 무슨 말을 할까? 아마도 경기에 매우 중요한 말이겠거니 하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저녁 약속을 잡거나, 시시한 농담을 주고 받는다. 그 이유는 불펜에서 준비하고 있는 투수에게 조금 더 준비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다.

제이슨 캔달이 해주는 이 이야기를 듣고 나면 포수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그들의 입 모양을 주의 깊게 보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경기의 재미다. 주자가 1루에 있을 때 투수가 빠른 공을 던지는지, 아니면 느린 변화구를 던지는지에 따라 경기 전체가 어떻게 흐르게 될지 예상할 수 있다. 어떤 주자는 아웃될 것이 뻔한데도 죽일 듯이 2루수 쪽으로 슬라이딩을 한다. 타자를 지켜주려 하든지, 아니면 이전 경기에서 그 2루수에게 당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를 해준 야구 서적은 없었다. 그래서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는 야구의 참맛을 알려주는 킬킬거리며 읽게 하는 진짜 야구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제이슨 캔달의 입담으로 더욱 맛깔 나는 책

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어깨를 다쳐서 칫솔질도 못하면서 시합에 나가서는 견제구를 던지고, 번트를 대고 전력질주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상남자 제이슨 켄달이 바로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의 저자라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믿을 만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제이슨 켄달 같은 사람은 절대로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려고 책을 쓰지 않는다.

“투수가 타자를 맞히고 싶을 땐 올바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즉, 타자 벨트 높이의 속구를 타자의 등 뒤로 던져라. 타자는 공이 몸 안쪽으로 온다고 생각하고 뒤로 물러설 것이기 때문에 공에 정확히 맞게 된다”처럼 빈볼을 던지는 법도 서슴없이 알려준다.

그의 이야기 속에서 그야말로 쉴 새 없이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

“잘 들어, 이 뚱뚱한 [삐-]야. 십 년 전에 날 골탕 먹였지?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거야. [삐-] 먹어. 손 치워.”

이 책을 읽노라면 메이저리그 구장 안에서 벌어지는 건강한(?) 대화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미국 최고 웰빙 리조트의 뇌건강 관리법, ‘두뇌혁명 30일’ 출간

미국 최고 웰빙 리조트의 뇌건강 관리법, ‘두뇌혁명 30일’ 출간

 

『두뇌 혁명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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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혁명 30일-입체북

  • – 캐년 랜치가 제안하는 뇌건강을 위한 30일
    – 뇌는 도대체 어떻게 움직이는가? 기초 뇌과학 지식
    – 뇌 건강이 바꾸어 놓는 것들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7월 04일 — 1978년 폐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자신은 비만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고 있던 맬 저커맨은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하고 나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보았다. 주커맨이 아내와 함께 투싼 지역의 목장을 사서 리조트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캐년 랜치의 시작이었다. 처음에 이곳은 다이어트를 하려는 중년 여성이 주로 찾는 곳이었지만, 스파와 대증요법 강의, 건강관리 연구소 등이 속속 들어서며 세계 최고의 웰빙 리조트가 되었다.
미 공공보건청 임관군단에서 17대 의무감(醫務監)을 지낸 리차드 카모나 박사는 주커맨의 비전에 동의하고 캐년 랜치에서 뇌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지금까지 캐년 랜치의 대표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뇌혁명 30일>은 이곳 캐년 랜치에서 시행하고 있는 30일간의 두뇌 개선 프로젝트를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책으로 엮은 것이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에 뇌가 미치는 영향
꼭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우리는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점은 ‘몸’에 맞춰져 있다. 건강하게 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신체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우리는 그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뇌가 건강하지 않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카모나 박사는 “의료계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고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지만, 인지적 건강에 대해서는 비교적 가볍게 여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모든 건강 상식이 몸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인지능력이 떨어지면 몸이 건강하더라도 건강한 삶을 살기는 쉽지 않다. 책을 읽어도 이해하는 게 쉽지 않고, 자꾸만 조금 전에 일어난 일을 잊어버린다. 뇌가 건강하지 않으면 신체 능력도 같이 저하하기 시작한다.
뇌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뇌 건강에 대해 놓치는 이유는 그 증상을 쉽게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신체의 노화는 주름살, 몸이 쑤시는 등의 증상으로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뇌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우리의 행동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건강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모든 기관이 마찬가지겠지만, 뇌 건강은 평소에 얼마나 신경 쓰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는 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운동, 치료법 등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종합하여 30일 동안 할 수 있는 방침을 정해준다. 뇌 건강은 절대 영적인 분야나 정신적 세계를 다루는 미지의 세계가 아니다. 카모나 박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뇌 건강에 대해 잘 모르지만,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많은 것이 뇌 건강에도 좋다는 점도 드러났다”고 말한다. 뇌도 역시 장기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뇌
이 책에서 뇌 건강을 다루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는 신경 가소성이다. 이전에는 뇌 세포가 태어날 때 이미 확립되어 있고, 자라면서는 가지치기를 할 뿐이라는 학설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나이가 들어서도 뇌는 계속 변화하며 새로운 연결점을 만들고 발전시킨다는 이론이 우세하다. 뇌가 계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신경 가소성이다.
뇌를 활발하게 사용해서 신경 가소성을 불러일으키는 게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법이다. 건강한 식사와 운동, 그리고 뇌를 ‘깨어 있게’ 하는 명상 등의 활동이 뇌를 계속 변화하게 하는 것이다.
건강한 뇌, 변화하는 뇌를 위해 인생에서 30일 정도는 투자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사형수 전문 변호사의 고백,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출간

사형수 전문 변호사의 고백,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출간

『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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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형수는 어떤 경우에도 죽어 마땅한 사람인가?
사형수, 흔히 죽을 만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는 그들에게서 ‘죽을 만하지 않는’ 일말의 작은 희망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렸을 때부터 학대를 받고 자라온 사람이 사형수가 되었다면 이것은 개인의 책임일까? 혹은 사형을 언도 받고 그 이후 처절한 반성을 하며 인간성을 회복한 죄수를 아직도 인간의 손으로 죽여야 할까?<내가 죽음으로부터 배운 것>의 저자이자 사형수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R. 도우는 재판장에서 끝없이 위와 같은 질문을 하며 또한 독자에게도 질문한다.

시한부 인생은 죄값을 받는 것인가?

사형수에게서 살아야 할 일말의 ‘희망’을 찾는 도우의 장인어른은 평생 학자로서, 사업가로서 양심적이고 지적인 삶을 살아 왔던 분이다. 그런데 그분이 흑색종이라는 피부암으로 일종의 사형 언도를 받는다.

장인어른은 고민한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병에 걸렸는가?’ 그리고 장인어른은 치료를 거부하고 의연하게 남은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저자 도우에게 이 상황은 엄청난 아이러니다. 누군가는 죽을 죄를 짓고 나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누군가는 죽을 운명 앞에서 죄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닥쳐오는데, 과연 삶은 살아야 하는 것인가?

여기에 온 가족이 사랑하던 애완견 ‘위노나’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다가 하늘로 떠난다. 도우의 아들, 링컨은 그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렇듯 어떤 사연이 있든 모두가 죽음이라는 거대한 운명 앞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어차피 모두가 죽을 것이고, 그들은 삶을 거두어 우리 곁을 떠날 것인데, 삶을 삶으로서 살아야 할 까닭이 있을까?

사형수 전문 변호사이자 국제적인 사형반대 운동가인 저자는 이미 ‘사형수의 초상’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천사처럼 글을 쓰는 변호사로 불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의 신비나 슬픔을 다루는 대신,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의 죽음을 다룬다. 살아 있는 우리는 과연 죽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인가? 아쉽게도 그에 대한 해답을 명확히 내려주는 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여러 죽음의 상황 사이에 서 있는 저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삶에 대한 작은 희망과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뇌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출간

뇌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출간

『디지털세상에서 집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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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입체

  • – 디지털 산만의 위험성과 그에 따른 삶의 질 저하
    – 우리가 억지로라도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
    – 디지털 산만에서 벗어나 집중으로 가는 9가지 단계
혹시 지금도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트위터에 맛집 사진을 올리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소위 멀티테스킹이라는 명목하에 컴퓨터 화면에 수십 개의 창을 띄워 놓고 있지는 않은가? 마지막으로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머리맡에 두고 잠들고, 스마트폰 알람에 눈을 뜨고 있지는 않은가?우리 대부분은 이런 질문에 쉽게 ‘아니’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디지털 세상이 일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모두 착각이다. 인간의 주의력은 한계가 있으며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집중을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다가 습관적으로 이메일을 한 번 확인하고 돌아오면 다시 집중하기 위해 일을 파악해야 한다. 얼리 어답터로 사는 것도 좋지만, 삶과 일을 위해 스스로를 경계해야 해봐야 한다. 내가 혹시 디지털 주의 산만에 빠진 것은 아닌가?

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은 제목이 말해주는 그대로의 방법을 알려준다. 주의 산만에 빠진 것은 아닌지 측정하게 해주며, 주의 산만을 이겨내는 9가지 단계를 밟으라고 조언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주의 산만에 이르는 길은 놀랍도록 유혹적이다. 우리 뇌는 자주하는 행동이나 생각 쪽으로 강화된다. 뉴런 사이에서 시냅스가 점점 강화되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는 사라진다. 우리가 디지털 주의 산만에 빠지면, 어느 순간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특장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시냅스가 그렇게 하도록 강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깊이 사고하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능력은 점점 사라진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역할을 담당하던 시냅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우리가 평소에 하는 행동을 바꿔서 억지로라도 주의 집중을 연습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디지털 세상에서 집중하는 법>은 삶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도와줄 것이다.

“날카롭게 분석되고 눈을 밝혀주는 안내서다. 이 책은 디지털 주의 산만이라는 독소를 빼줄 것이다.” – 호마 칼리(<가디언> 저널리스트)

지은이 프란시스 부스
프란시스 부스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저널리즘으로 셰필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서 8년간 저널리스트로서 일했으며, 항상 모든 일에서 그녀를 저하시키는 디지털 주의 산만을 주목하다가,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프란시스는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디지털 산만에 대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글에 대한 열정을 넘겨주고 있다. 프란시스는 사람들이 이메일이라는 것을 들어보기 전에 뉴캐슬의 타인에서 자랐으며, 현재 런던 테크시티에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가와 함께 일하고 있다.

십대를 이해하는 날카로운 통찰,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출간

십대를 이해하는 날카로운 통찰,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출간
『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
교보문고 : http://goo.gl/TjQ6Ow
Yes24 : http://goo.gl/lFUFNP
알라딘 : http://goo.gl/wKH0pe
인터파크 : http://goo.gl/8dmy46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표지_입체북

부모는 항상 걱정이다. 아이들이 도대체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는다. 밥 먹을 때도, TV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독서실을 갔다 와서 늦은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과연 저렇게 해서 공부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한숨이 저절로 튀어 나온다.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내리기는 ‘좀 복잡하다.’ 이런 복잡한 문제에는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수년간 십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을 조사해서 통찰력 있는 결론을 내린 책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가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다나 보이드는 지금 십대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예전 어른들의 사교의 공간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어른들이 어린 시절 동네 공원이나 전자오락실, 빵집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수다를 떨었듯이, 지금 아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만난다.

어른들은 공원에 아이들이 없다고 한탄하지만 결국 아이들을 공원에서 몰아낸 것은 어른들이다. 공부해야 한다며 낮 시간은 학교, 학원, 집에 붙잡아 두고 어두워지면 위험하다고 나가지 못하게 한다. 십대에게도 사회적 공간이 필요하다. 아니 친구라는 사회를 더욱 강화하는 십대이기에 더욱 사회적 공간이 필요하다. 필연적으로 십대는 소셜 네트워크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어른은 소셜 네트워크를 특정한 목적에 사용하는 반면, 십대는 그들끼리의 아지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십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은 일반적으로 ‘괜찮다’라고 말한다. 예전 십대가 그들의 아지트에 절대 어른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했듯이, 지금의 십대 역시 어른이 아지트(소셜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초대받지 못하더라도 지켜볼 수는 있다. 보살펴 줄 기회가 더 늘었다는 점에서 어쩌면 소셜 네트워크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저자는 결론을 내린다.

확실한 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문제를 제기하며, 희망적 결론에 도달한 저자의 책은 미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책 표지에서 말하듯이 이해 못할 그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힘이 이 책에는 있다.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시각,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출간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시각,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출간
『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 』
교보문고 http://goo.gl/sfpy9f
Yes24 http://goo.gl/1bhUDm
알라딘 http://goo.gl/aSdHls
인터파크 http://goo.gl/J8veF8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입체북
“온난화를 거스를 수 없다면 적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가 처음북스에서 출간되었다.지구의 온도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북극의 빙하는 녹아 내린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북방 한계선은 점점 올라간다. 이런 닥쳐오는 현실 앞에서 인류가 택하고 있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연료를 찾아내려는 쪽이다. 이를 ‘완화’라고 한다. 또 한쪽은 이 책에서 설명하다시피 닥쳐올 일이라면 그것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적응’ 입장이다.이 책에서는 적응 입장에 있는 사업가, 정치가, 군인 등 다양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아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철저하게 저널리즘을 바탕으로 쓰였다. 수년 간 실제 취재를 하면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 것이다. 세계최대의 정유회사는 화석연료의 가치가 계속될 것이라 판단하고 시베리아나 북극해 근처의 유정에 투자한다. 이스라엘은 제설기를 만들어서 역시 빙하가 녹고 있는 알프스에 판매하고 있다. 기후 변화와 함께 곡물 산지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 사업가는 수단의 농토를 군부에게 구입하고 있다. 누군가는 온난화를 이용한 비즈니스를 한다며 성토하겠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정의로운 국가를 내세우는 미국이 왜 교토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을까? 한마디로 비즈니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도 어쩌면 완화보다는 적응으로 생각을 바꿔야 할지 모른다. 어차피 닥칠 문제라면 말이다.

‘온난화라는 뜻밖의 횡재’는 그야말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충격이다. 과연 우리는 온난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입체북 sample

기본정보

지은이  데이브 배리

옮긴이 정유미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2,800원

분량 208 페이지

판형 신국판

출간일 2014년 6월 10일

ISBN  979-11-85230-24-5 03840 ( 9791185230245 )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책 소개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 데이브 배리의

아주 웃기고 쬐금 도움되는 자녀교육(?)과 자질구레한 이야기

시시콜콜하고 웃음짓게 하는 아빠, 남편 그리고 남자 이야기

딸을 시집 보내기 싫어서 “마흔이 되어도 소년과 데이트할 수 있단다”라고 조언하는 아빠

나이 들어서 혹시 바지에 실례를 할까 봐 걱정하는 남편

스테이크를 뒤집을 때는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남자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농담처럼, 아니 진짜 농담으로 다가온다.

“데이브 배리의 『대소동』을 읽고 포복절도 하다가 의자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도 담요가 깔려 있어서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

– 스티븐 킹

 

차례

서문

소피, 스텔라 그리고 비버플랜

남자다움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란

죽음

아무것도 아니야!

비행기 고객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

성지순례하다 와이파이 찾기

전문 작가가 되는 법

부록: 문법

저자소개

지은이 데이브 배리

『피터 팬과 마법의 별』의 공저자이며, 퓰리처 상을 수상한 유머 칼럼니스트이다. 그 외에 『데이브 배리의 돈의 비밀』, 『데이브 배리의 남자가 되는 길』, 『데이브 배리가 잠을 잔 곳』, 『대소동』, 『데이브 배리, 순환도로 밑을 지나다』 등 십여 권의 작품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옮긴이  정유미

정유미는 1991년 생으로, 2015년 2월,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평소 어학에 관심이 많았고, 입학 이후 영어 학원 교사 일과, 국제 입양인 봉사회(INKAS)에서의 통역과 번역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처음북스를 통해 출판 번역프리랜서로 입문하였다. 역자의 최고 장점이라면 빠르고 꼼꼼한 번역. 문화와 생각이 다른 외국 저자의 의도를 거부감 없이 최대한 폭넓은 독자층이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추구하는 번역상이다. 앞으로, 더 폭넓은 장르 번역에 도전하겠다는 성실하고 꿈 많은 번역가.

 

책속에서

데이브 배리가 추천하는 생활의 상식

옷 잘 입는 법

1. 일요일자 뉴욕 타임스를 잡는다.

2. 남성패션 섹션을 펴서 유행하는 남성패션이 무엇인지 메모한다.

3.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로 입지 마라.

4. 절대로.

자동차 배터리가 나갔을 때 다른 차의 배터리에 연결하는 방법

1. 어딘가에서 차를 한 대 얻어서 당신의 차 옆에 주차하라.

2. 아니면 차 주인이 주변에 없다면, 당신은 내려서 그 차를 훔칠 수도 있다.

응급처치를 하는 법

1. 훌쩍이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전반적인 상황을 모두 평가하라. 정말 다친 사람이 있는가? 만약 아무도 없다면, 아마도 당신은 응급처치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지혈대로 누군가를 내리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경우도 없을 것이다.

2. 만약 부상자가 있다면, 부상자가 베리 매니로우의 클래식 ‘코파카바나’를 몇 소절 부를 수 있는지 확인하라. 만약 부상자가 의식이 있다면 당신을 때리려고 할 것이다.

3. 부상자가 진정하도록 몇 번 빠르게 얼굴을 두드리고 소리치라. “진정해. 젠장! 죽고 싶어?”
출판사 리뷰

“삶은 그 자체로 코미디”

예순다섯 살의 나이에 열세 살 딸을 둔 부모는 어떤 마음일까? 미국에서 가장 웃기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아저씨는 딸에게 충고한다. “마흔에도 소년들이랑 데이트 할 수 있단다.” 그리고 “내가 부활에 실패했을 경우에만 남자와 드라이브를 가거라.”

딸을 가진 부모라면 그 말에 공감을 하며 얼굴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데이브 배리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아버지가 맨손으로 집을 지었던 일을 회상하며, 남자다움에 대해 생각하다가 엉뚱한 상상으로 빠지기도 하고, 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벼랑에서 레펠을 하기도 한다. 여자들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여자들이 많이 보았다는 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읽고 불평불만을 투덜거리며 쏟아놓는다.

이런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데이브 배리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항상 세상을 재미있게 바라보기 때문에 일상의 소소한 사건을 모두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재미라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삶이 또한 재미있지 않을까?

이 책의 표지에는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고 쓰여 있다. 데이브 배리의 말에 의하면 그렇게 써 놓아야 사람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그런 문구가 들어갔단다.

표지 문구에까지 농담을 할 줄 아는 사람, 데이브 배리의 이야기는 ‘오락으로서의 책’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다.

다만, 자기비하적 농담과 미국식 말장난에 조금 익숙해져야 하기는 하다.

추천사

열세 살 딸을 둔 예순다섯 살의 아빠 역할을 하는 배리는 사람을 배꼽 빠지게 한다. 저스틴 비버 콘서트에 딸을 데리고 간 에피소드는 번뜩이게 재미있다. 부모든 부모가 아니든 큰 웃음을 찾게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삶에서 유머스러운 순간을 잡아냈다. 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대를 바라보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시선, 나이 듦에 대한 숙고, 가족과 함께 봐야 하는 비아그라 광고와 노인 의료 보험 광고에 대해 이야기 한다. – 북리스트

소재의 폭이 광범위한 재미있는 에세이다. 아이도 없고, 마이애미에 살지도 않으며 사막에서 와이파이를 찾으려고 노력한 적도 없지만, 데이브 배리의 위트에 공감하게 된다 – 커커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