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

현지인만 아는 대만의 숨은 맛집

대만의 100년 맛집_입체북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 지음/ 동옥분 옮김

256 페이지/ 국판(148*210)

14,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12월 29일

ISBN 979-11-7022-136-4 03980

분류: 해외 여행, 여행 가이드북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남들 다 먹어보는 야시장 먹거리가 지겹다.

*남들 다 사가는 누가크래커, 펑리수도 지겹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대만 느낌 물씬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책이 답이다.

 

한국에서 세 시간도 걸리지 않는 근거리 여행지이자 풍성한 먹을거리, 다양한 볼거리를 고루 갖춘 나라, 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관광지 구경도 중요하지만 맛집 찾기는 더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만 현지인의 사랑을 100년 넘게 꾸준히 받고 있는, 진짜 대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만 모았다. 깔끔한 한 끼 식사부터 시원한 빙수, 맞춤형 선물로 사 가기 딱 좋은 달달한 디저트와 구수한 조미료까지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이 추천하는 모든 음식이 우리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남들 다 가는 맛집은 이제 그만

대만은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해외 여행지다. sns에서 심심치 않게 ‘대만 먹거리 추천 Best 7’ 같은 영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미식 여행을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추천 글에 올라오는 먹거리를 살펴보면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뿐이다. 버블티, 밀크티, 펑리수, 누가크래커, 대왕 카스테라…….

사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행서에 실려 있거나 sns에 뜬 맛집은 대부분 한국인의 사랑 공세(?) 때문에 현지인 입맛이 아닌 한국인 취향의 음식을 팔거나 알려지기 전보다 가격이 몇 배나 뛰고, 수도 없이 몰려드는 관광객을 상대하느라 친절함마저 사라졌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대만 맛집이 아니라 대만 현지인에게 유명한 진정한 현지 맛집을 찾아야 할 때다.

 

우리만 몰랐던 진정한 대만의 맛집 백서

『대만의 100년 맛집 탐방』을 엮은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의 모토는 ‘언제나 대만을 둘러보며 대만인들에게 새로운 대만, 흥미로운 대만을 보여주자’이다. 그러므로 대만 현지인이 아닌 우리가 이 책을 보고 대만의 맛집을 찾아간다면 현지인 만큼, 어쩌면 현지인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현지인들의 음식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왕 시간을 쪼개 대만까지 갔으니, 익숙하진 않지만 현지인 사이에서 100년 넘게 사랑 받아 왔다는 현지 보장 맛집에 가보면 더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여행을 다녀와서 기념품을 줄 때 100년이나 된 곳에서 사왔다며, 맛은 보장한다며 자랑할 수도 있겠다. 또한 대만 방방 곳곳의 맛집을 100곳 가까이 조사해 주소, 영업시간, 추천 메뉴 등 모든 것을 책에 담았으므로 대만에 두 번, 세 번 여행을 가도 맛집을 찾지 못해 고민할 걱정은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대만투어 신버전 편집부

언제나 대만을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흥미롭고 새로운 것을 발굴 및 공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타이난 2박 3일, 이렇게 노는 게 제일 좋아』, 『열혈 애묘인의 출근일지』, 『타이베이 nice trip』, 『대만의 좋은 물건은 이렇게 칭찬하는 거야』, 『가오슝은 매일매일 재미있어, 항구 맛집 찾아다니면서 가볍게 여행하기』, 『타이중 Power Travel』 등이 있다.

 

옮긴이: 동옥분董玉粉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졸업

현) 클래스통번역 대표

전남도청 중국어전문 통역MC 및 번역

KBS, SBS, EBS 방송국 자막 번역

패션저널 기사 및 인터뷰 번역

현대자동차 국제 행사 전문 통역 및 번역

POSCO 해외 엔지니어 양성교육 통역

다수 기업체 해외바이어 통역 및 번역

소설 번역: 판타지 『플레이 더 월드』, 무협지 『대풍운연의』

소설 감수: 무협지 『십병귀』

 

 

책 속에서

고기 왕만두의 매력 포인트는 식자재의 품질에 있다. 일단 쇼트닝용으로 비싼 카놀라유를 쓴다고 한다. 분유도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왕만두의 소에 사용하는 고기는 신선한 뒷다리고기를 쓴다. 그리고 특선 표고버섯을 넣고 이 집만의 양념을 넣고 볶는다. 왕만두 반죽은 밀가루에 효모, 설탕, 우유를 섞어 만든다. 향이 짙고 부드러워야 원하는 따끈따끈한 왕만두가 나온다. 왕만두 반죽은 쫀득쫀득 씹는 맛이 일품이며 질기지 않다. 왕만두 소는 즙이 나오고 먹어도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좋은 식자재 사용 외에도 몇 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반죽이 발효되는 때는 온도에 따라 정해야 하고 찜통에 넣기 전에 불을 세게 조절해야 하는 등 단순하면서도 소홀하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아전러 우바오阿振肉包의 비법대로 만두를 만들기만 해도 맛은 100퍼센트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들어 량시하오는 여러 개의 신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입맛에 맞추고 있다. 오징어스튜와의 환상 궁합은 당연 ‘볶음 쌀국수’다. 량시하오의 볶음 쌀국수는 가늘고 단단한 쌀국수를 사용해 식감을 강조하고 일반 볶음 쌀국수에서도 볼 수 있는 파 양념장, 러우자오, 다진 마늘 양념장 등이 들어 있다. 독특한 향이 나며 별도로 위에 얹어진 양념장 또한 볶음 쌀국수의 전통적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다른 이 집의 추천 메뉴는 간면幹麵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양념 또한 이 집만의 전매특허로 대대로 전해진 양념장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매운 맛을 좋아하면 이 집만의 고추장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사탕물은 빙수의 영혼과도 같은 존재다. 이 집의 설탕청은 간장처럼 검디검다. 사탕수수, 흑설탕을 집안의 특제 레시피로 졸여서 만드는데, 달면서도 풍미가 깊다. 이 집 빙수의 독특한 점은 멘 차麵茶(밀가루와 참깨, 땅콩, 두부 등을 갈아 만든 가루를 물에 타서 죽으로 끓인 것. 미숫가루에 가까우며 대개 겨울과 봄철에 많이 먹는다)를 곁들여서 같이 먹어도 맛있다는 점이다. 멘 차를 숟가락으로 떠서 뜨거운 물에 탄 다음 빙수 재료를 같은 그릇에 담아 곱게 간 얼음을 넣는다. 한입 떠 먹는 순간 멘 차 향이 입 안에 그득해지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만족감 이 몰려온다. 빙수 전문점의 100년 전통의 비결은 어쩌면 농촌 시대의 진미였을지도 모른다.

 

라오순샹 과자점의 소박한 가 오빙은 2008년 타이베이현 정부의 ‘수제 선물 최고상’을 받았다. 이곳의 디저트는 소박하고 가식이 없는 맛, 그야말로 그리운 맛이다. 몇 년 전부터 이 집의 펑리수鳳梨酥(고소한 빵 안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간 음식)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대만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라오순샹은 오랫동안 이어온 이 집의 황금 브랜드인 펑리수를 대만에서 가장 흔한 길쭉하고 얇디 얇은 모습이 아닌, 한 입 베어 먹으면 바삭바삭하고 부드러운 외피에 입에서 같이 녹아 내리는 소를 넣어 만들었다. 베어먹을 때마다 특유의 풍미와 맛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차례

 

 

음식

 

유지바이녠유판 008 | 아루이관 궈뎬 012 | 아전러우바오 015 위안전파 즈멘창 018 | 완촨하오 022 | 차이쩌지 수이징쟈오 025 린허파 유판궈뎬 027 | 주촨 쥬충궈뎬 029 | 두샤오웨 단쯔멘 032 베이더우 러우위안성 035 | 촨허즈멘창 038 | 아청하오 미펀 042 마쟈 멘셴 045 | 싼바오자이 사오빙뎬 047 | 정쟈 위완옌위안 049 린쟈 자오뎬 052 | 아량 완궈 055 | 쟈리싱 다창저우 058 샤오춘위안 루웨이 062 | 융러 지잔다왕 065 | 안광 바이녠라오뎬 067 둥더청 미펀창 069 | 쓰하이주 샤오츠부 073 | 아촨 쓰무위완 076 량시하오 유위겅 080 | 쑹마오 미펀창 083 | 싼판 진루멘 086 서우지 광둥저우 088 | 마오수멘 090 | 진춘파 뉴터우멘뎬 093 100년 우쟈딩볜숴 095

 

 

빙수

 

셰쟈 셴차오 098 | 이펑 둥과창 101 | 류쟈마주먀오 104 룽두 빙궈스 106 | 쓰지춘 톈스뎬 108

 

 

디저트

 

성싱 즈빙창 112 | 린진성샹 빙항 115 | 라오순샹 가오빙뎬 118 룽위안 빙항 121 | 쥬라이파 빙푸 124 | 위전자이 본점 127 융타이싱미젠항 130 | 정위전 빙푸 133 | 쥬전난 빙푸 136 융펑 마이야항 139 | 진창리 신강이 141 | 허전샹 빙항 144 펑밍 양겅 148 | 이팅샹 빙뎬 151 | 싼허즈 빙푸 154 대만 샹친뉴서빙 157 | 신푸전 샹항 160 | 푸탕 빙항 163 후이비쉬 빙푸 167 | 옌수이바이녠 가오빙탄 169 | 라오쉐화자이 171 유쟈 마수미가오 174 | 신위쉬안 177 | 롄전스핀 180 라오정서우미젠푸 183 | 더파 빙항 186 | 숭번팡 189 창싱 빙뎬 193 | 정좡마슈 195 | 롄더탕 빙푸 197 서커우장리지번푸 200 | 신대만 빙푸 202

 

 

콩 식품

 

가오지우인추 206 | 완좡쟝유 209 | 다웨라오추뎬 212 다퉁쟝유 216 | 진싱더우푸뎬 219 | 싼이취안허더쟝유뎬 223 위안파하오쟝위안 226 | 신허춘쟝유 229 | 위안푸마유창 232

 

 

 

전파하오차좡 236 | 왕더촨차좡 240 | 펑푸차좡 244 린화타이차항 247 | 유지차항 251 | 창순밍차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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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 이야기

<인공지능 개발 이야기>

나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개발해 인간을 이겼나

인공지능 개발 이야기_입체북

 

야마모토 잇세이 지음 | 남혜림 옮김

264페이지 / 국판(148*210) / 2도

15,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3월 9일

ISBN 979-11-7022-144-9 03500

분류: 1차: 공학 2차: 인문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인공지능, 기계학습, 딥러닝 그리고 알파고까지. 듣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던 인공지능 이야기를, 일본에서 인공지능 장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명인’을 이긴 개발자가 친절히 알려준다. 더불어 인공지능의 미래와 인간의 지능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들어볼 기회다.

 

 

# 인공지능을 개발해 명인을 이기기까지

일본장기(쇼기) 아마 5급인 개발자 야마모토는 어느 날 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해보기로 한다. 그동안 장기 프로그램은 많이 나와 있었지만 그 실력이란 게 워낙 미천해서 인간과는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 수준이지만, 꽤 높은 수준의 장기 실력을 갖춘 자신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프로그램 중에 제일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야마모토가 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소문이 들자 다들 기대를 했고, 드디어 프로그램이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폭망!

야마모토가 말을 8개나 떼고 두었지만, 컴퓨터는 야마모토를 이기지 못했다. “그토록 격렬히 이기고 싶지 않은 적은 처음이었다”고 야마모토는 말했지만, 컴퓨터는 하수 중 가장 하수였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장기를 잘 두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만들면 가장 장기를 잘 둘 줄 알았는데 결과는 참패였다.

야마모토는 자신의 실력을 컴퓨터에게 알려주는 대신 컴퓨터가 스스로 공부하도록 다시 프로그램을 짰다. 디지털화된 장기 기보를 컴퓨터가 보고 스스로 변수를 조절하도록 한 것이다. 즉 ‘기계학습’을 도입하자, 프로그램은 점점 승률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인간의 기보뿐 아니라, 컴퓨터끼리 대결해 도출한 데이터를 접목하는 ‘강화학습’까지 도입하자 프로그램은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일본에서 가장 장기를 잘 둔다는 명인과 대결하기까지 이른다. 결국 야마모토의 프로그램은 명인을 이긴다.

 

 

# 알파고 이후의 세계 그리고 흑마술

야마모토는 장기 프로그램의 성공 이후 호기롭게 바둑 프로그램에 도전하려 했다. 그런데 바둑에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다. 장기는 말과 말의 관계를 변수로 사용해서 컴퓨터를 ‘가르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왕에 높은 점수를 주고 졸(일본 장기에서는 보)에 낮은 점수를 주면 컴퓨터는 왕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바둑에는 그런 말 간의 관계가 없었다. 어떤 관계에 점수를 많이 주면 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알파고’가 나타났다. 알파고는 일종의 신경망 컴퓨팅인 ‘딥러닝’을 이용해서 컴퓨터를 가르쳤다. 바둑판을 ‘보고’ 유리한 위치를 판단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알파고는 최강 바둑 기사인 이세돌을 이겨버렸다.

야마모토는 바둑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을 깨끗이 포기한다. 그리고 과연 인공지능이란 것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고민했다. 이제 인공지능은 인간이 파악할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실제 알파고나 야마모토의 프로그램이 두는 수의 의미를 인간이 알지 못한다. 분명히 효과는 있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계속 성능은 좋아지지만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상태로 계속 발전한다면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을 지배할 것인가? 인공지능에게 도덕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간의 노력과 전망을 야마모토는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 개발자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인공지능 이야기

이 책은 실제 인공지능 개발자가 쓴 것이지만, 본인이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을 때부터 시작해서 결과를 이루었기 때문에, 아무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심지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일본 장기를 모르더라도 쉽게 이해가 된다.

방송 매체에서 매번 기계학습이나 딥러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솔직히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까지는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딥러닝이라고 하면 ‘아주 깊숙이 배우는 것인가?’ 하고 지레짐작하는 게 고작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이해도가 월등히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 “딥러닝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건 인간의 신경망을 모방한 컴퓨터 기술인데, 블라블라블라……” 하고 설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야마모토 잇세이(山本一成)

1985년생. 처음으로 프로 기사에게 승리한 현존 최강 쇼기 프로그램 ‘포난자’ 개발자. 주요 컴퓨터 쇼기 대회 4연패 중. 아이치가쿠인대학 특임준교수, 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객원연구원, HEROZ(주) 리드엔지니어. 본서가 첫 저서임.

 

 

 

옮긴이: 남혜림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에서 동시통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바람이 분다』, 『마음 다스리기, 명상에 길이 있다』, 『검증 미국사 500년의 이야기』, 『중국사, 한 권으로 통달한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그래, 별을 팔자』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기존에 계산 불가능하던 문제를 계산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 연구의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 바꿔 말해 어떤 분야에서 컴퓨터와 인간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그 분야의 문제가 극히 최근까지 컴퓨터로 계산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다가 이제 계산 가능해지고 있다는 얘기도 된다.

 

 

이야기를 정리해보겠다. 지금의 쇼기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머들이 작성한 부분과 프로그램이 기계학습을 통해 학습한 부분, 이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결과적으로 쇼기 프로그래머의 주된 일은 ‘어떻게 하면 기계학습을 잘 진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짤 것인지’라고 할 수 있다. 즉, 공부 자체가 아니라 공부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탄생 후 10년, 이제 딥러닝 기술은 정말 복잡해졌다. 일정 규모 이상의 딥러닝에서 전체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명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물론 세부 사항이나 개별적인 로직이야 알고 있지만 이런 것들을 서로 접목했을 때 왜 이런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인지 모른다는 뜻이다.

 

 

“이번 알파고의 승리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데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게 될까요?  사실 세상일의 태반이 바둑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신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을 테고요.”

 

차례

 

 

 

들어가며           6

 

제1장  쇼기의 기계학습 – 프로그래머로부터 졸업하다        13

명인을 쓰러뜨릴 프로그램은 명인만이 짤 수 있을까?          15

애초에 컴퓨터란 게 뭘까? 19

쇼기 프로그램은 어떻게 짜나?      22

쇼기에서 말하는 탐색과 평가’      28

평가 방식 구축하기        31

인공지능의 겨울            33

인간의 생각을 이해하는 건 포기했어        38

쇼기 AI가 체스 AI보다 20년 늦게 등장한 이유       43

인간을 이기기 어려운 이유, 경우의 수가 많아서? No!         44

컴퓨터에게 쇼기가 어려운 이유    47

컴퓨터에게 쇼기와 체스의 본질적 차이란?  49

컴퓨터 쇼기의 기계학습   53

기계학습의 약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들       59

포난자의 성장    65

전왕전(電王戰)   68

프로그래머로부터 졸업하다          73

 

 

제2장 흑마술과 딥러닝 – 과학으로부터 졸업하다    77

기계학습이 초래한 ‘해석성’과 ‘성능’의 트레이드오프 79

흑마술이 되어가는 포난자           81

‘나태한 병렬화’라는 흑마술          83

딥러닝, 인공지능에 날개를 달다   87

딥러닝의 원리와 역사     90

딥러닝의 뼈대, ‘드롭아웃’이라는 흑마술      94

딥러닝, 어디까지 와 있나 98

딥러닝과 지능의 본질은 ‘이미지’?  103

환원주의적 과학으로부터 졸업하다           105

 

 

제3장  바둑과 강화학습 – 천재로부터 졸업하다      109

인공지능이 예상보다 훨씬 빨리 성장한 이유         111

인간은 ‘기하급수적 성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113

인류는 앞으로 프로 기사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116

포난자, ‘지켰노라, 깨뜨렸노라, 벗어났노라’  118

강화학습이란?     121

탄생! 포난자 스타일       124

인류의 반격과 허용        128

알파고의 등장    132

컴퓨터에게 바둑이 유독 특별한 게임이었던 이유    134

몬테카를로 방식이라는 구세주     137

주사위에도 지능이 있다?! 141

몬테카를로 바둑의 성장   143

알파고가 보여준 사실, ‘바둑은 이미지’였다  144

알파고의 세 가지 무기    149

앙상블 효과       155

과학이 종교가 되는 순간 157

천재로부터 졸업하다       158

 

 

제4장  윤리관과 인공지능 – 인간으로부터 졸업하다 161

지능과 지성       163

‘중간 목적’과 PDCA로 싸우는 인간 기사    166

‘목적이 있다’는 것은 ‘의미와 이야기로 생각한다’는 것        172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지성을 획득하다      175

포난자 2045      178

인공지능은 인간의 윤리관과 가치관을 학습한다      181

특이점과 ‘좋은 사람’ 이론 184

 

마치며   190

 

 

권말부록  ’구글 인공지능 vs 인간’ 세기의 대결, 그 의미는? 197

인간을 뛰어넘은 알파고, 어떻게 강해졌나  199

이미지 인식의 정확성에서 인간을 뛰어넘은 컴퓨터  204

무작정 외우기? No! 추상화해서 생각한다   209

알파고는 수를 많이 읽는다? No! ‘감’이 기막히게 좋은 것이다          213

바둑 기사도 설명이 안 되는 한 판           219

컴퓨터라 막판에 강한 것이 아니다           224

세계 챔피언, “내 승률은 5퍼센트”  227

허를 찔리면 약해진다? 알파고 공략법을 파헤친다   231

컴퓨터를 혼란에 빠뜨린 묘수로 형세 역전  235

컴퓨터는 논리력이 부족해           240

잘 알려진 수순을 못 알아보는 알파고를 얕잡아보다           247

인류에게 남은 것은 언어와 논리, 알파고가 보여준 인공지능의 가능성이란?    253

우리가 하는 판단 대부분은 바둑보다 쉽다  257

다르게 뛰기

<다르게 뛰기>

스포츠 심리학에서 찾은 혁신, 성과 그리고 팀웍

 

다르게 뛰기_입체북

 

마이클 바엘리 지음 | 공보경 옮김

400페이지 / 신국판(152*224) / 2도

16,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2월 1일

ISBN 979-11-7022-139-5 03190

분류: 자기계발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스포츠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그렇다면 스포츠의 성과를 높이려고 접목하는 스포츠 심리학을 우리의 인생에 접목한다면, 우리 인생의 성과도 높아질까?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높이뛰기 선수 딕 포스베리가 점프를 시작하자 스포츠 해설자들이 동시에 소리쳤다. “그렇게 뛰면 안 돼요!” 딕 포스베리는 사상 처음으로 ‘배면뛰기’를 시도했다. 이전까지는 스트래들(다리 벌리고 앞 구르기)가 대세였다. 딕 포스베리가 배면뛰기를 한 이유는 단순했다. 스트래들이 자신에게 불편했기 때문이다. 불편을 참을 것인가, 혁신할 것인가?

 

 다르게뛰기-미리보기-web

# 스포츠맨과 군인 그리고 가만히 있기

이스라엘의 심리학자 마이클 바엘리는 주로 스포츠팀과 군인의 성과를 높이는 데 필요한 요소를 제공해주던 심리학자였다. 스포츠 심리에 대한 일이라면 거의 모든 것을 연구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항상 성과에 대해 신경 썼다. 그도 그럴 것이 스포츠맨과 군인에게는 성과가 모든 것이고 성과가 목숨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스포츠 심리학에서 찾은 방법들을 한번 일반인, 특히 비즈니스맨들에게 접목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봤다.

바엘리는 생각했다. ‘글쎄?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

 

 

# 골키퍼의 불안

가만히 있기란 현대인에게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휴대전화가 울리면 받아야 하고, 이메일이 오면 답변을 해야 한다. 바엘리는 골키퍼에 대한 연구를 예로 들면서 간혹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큰 성과를 낸다고 말한다.

연구로 드러난 확률상 페널티킥 상황에서 골키퍼는 가운데 가만히 서 있을 때 골을 가장 많이 막을 수 있다. 그런데 골키퍼는 패널티킥 상황에서 92퍼센트가 좌 혹은 우로 몸을 날린다. 가운데 서 있는 게 가장 확률이 높음에도. 무언가 하지 않았을 때의 불안한 마음이 그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다.

급하고, 특히 무례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는 바로 답변하지 말고 그대로 잠시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냉정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골키퍼처럼 연락이 오면 바로 답변을 보내야 마음을 놓을 수 있다.

골키퍼들을 설문조사했을 때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골을 먹히는 것뿐이 아니었다. 그들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가’ 골을 먹히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주변의 시선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중요했던 것이다.

 

# 스포츠와 인생

스포츠 심리학에서 밝혀진 여러 가지 연구결과를 우리는 일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 골키퍼는 가운데 서 있는 것이 가장 유리함에도 92퍼센트는 몸을 날린다

– 키커는 골대 위를 향해 슛을 하는 게 유리함에도 82퍼센트가 아래쪽으로 공을 찬다

– 사회성, 즉 친목도모는 성과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아무것도 모르는 감독이 라커룸에 들어와 동기 부여를 하면 해가 된다

– 높이뛰기 선수 포스베리는 당시 가장 유행하던 높이뛰기 자세가 단지 ‘불편해서’ 뒤로 뛰기를 연구했다

– 사람들은 기대하지 못하게 좋은 일보다 기대만큼 좋은 일을 더 선호한다

 

바엘리는 스포츠 심리학에서 알아낸 모든 것을 이제 이 책으로 사람들에게 나누려 한다. 그에 의하면 모든 것에는 적당한 때가 있는데, 이제 그에게 그 때가 왔기 때문이다(바엘리 교수는 파킨슨병에 걸린 것을 인지한 후 책을 쓰기 시작했고, 여전히 병과 싸우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바엘리 Michael Bar-Eli

마이클 바엘리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의 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 연구소에서 스포츠 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교수이며 경영 관리 분야도 맡고 있다. 또한 윈게이트 아카데미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바엘리는 이스라엘과 독일의 농구팀, 이스라엘 국가대표 수구팀, 여러 이스라엘 남성과 여성 축구팀, 농구팀, 이스라엘 올림픽팀 그리고 이스라엘 국방부 같은 저명한 조직에 엘리트 체육에 관련한 조언을 해주었다. 그는 이스라엘 포병 부대와 전투 피트니스 센터의 최고 심리학자였다.

 

 

옮간이: 공보경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성공적으로 일을 잘 수행해내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심리적 기술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본 책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스트레스, 각성, 동기, 포부, 자신감, 의사결정 과정, 창의성, 사회역동성, 정신적 준비 그리고 도덕성과 같은, 스포츠에서 기록을 결정하는 다양한 심리적 요인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첫 번째 연구자들 중 한 명으로서, 나는 이러한 요인이 단지 스포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더 통합적으로 작용함을 알았다. 우수한 경기력과 연관된 사고 과정과 행동 패턴은 인간이 수행하는 다른 아주 많은 것에서도 높은 성과를 낸다.

 

 

포스베리와 쓰카하라의 창조적 과정을 세밀히 비교한 2008년 연구 이후, 혁신적인 발견을 하는 과정에 기여하는 분명히 구별되는 네 가지 단계를 찾았다.

  1. 창안자가 문제를 갖고 있고(예를 들어, 성과를 개선하고 싶어 한다)이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
  2. 창안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한 새롭고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은 방식을 사용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3. 창안자가 이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시작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려고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최적화 과정에 착수한다.
  4. 창안된 것이 확산돼 다른 잠재적 이용자에게 채택되고 적용된다.

 

 

선수들과 감독들은 빈번히 그들의 성과가 이런 저런 요소의 이렇고 저런 확률로 구성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종종 나에게 내 조언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질문을 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런 질문을 받으면(예를 들어, 농구 선수나 감독에게), 나는 언제나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한 다. “오직 한 골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를 만드는 바로 그 한 골 말이죠.”

 

 

차례

 

 

 

소개의 글…9

서문…11

 

제1부

활성화되기

제1장 각성: 많은 스트레스가 정말 나쁘기만 할까?…17

제2장 동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43

제3장 포부: 목표설정을 통한 수행 수준 높이기…65

 

제2부

행동 조정하기

제4장 자신감: 기대와 예상치 못한 장애물 다루기…93

제5장 행동: 해야 할까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까? …129

제6장 창의성과 혁신성: 높이뛰기 선수와 도마 선수들…165

 

 

제3부

같이 작업하기

제7장 결속력: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201

제8장 팀워크 쌓기: 적절한 체제를 위한 적합한 인재 찾기…223

제9장 리더십의 가치: 우두머리 되기…253

 

제4부

마음 상태 향상시키기

제10장 마음의 준비1: 심상과 시각화를 일상 루틴에 통합하기…289

제11장 마음의 준비2: 효과적인 심리 조절의 기본 원칙…311

제12장 도덕적인 수행: 우승하는 것이 정말 모든 것일까?…343

 

결론…379

 

주석…385

 

인큐베이션_약관

[처음북스 저자 인큐베이션 이용약관]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처음네트웍스(이하 ‘처음북스’)가 제공하는 출판 교육 서비스인 잉크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약관은 처음북스 홈페이지의 온라인 문서상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처음북스는 사정 변경의 경우와 영업상 중요 사유가 있을 때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3. 약관의 내용이 변경, 삭제 또는 추가될 경우 처음북스는 지체 없이 서비스의 공지사항을 통해 이용자에게 공지합니다.
  4. 이용자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적법한 절차를 통해 탈퇴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책임은 처음북스에 있지 않습니다. 만약 변경된 약관이 적용된 일자 이후에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처음북스는 이용자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제3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관계법령에 규정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릅니다.

제4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비스: 처음북스에서 제공하는 강의와 토론 서비스(잉크)를 말합니다.
  2. 예비저자 : 처음북스가 제공하는 강의와 토론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본 약관을 통해 인증한 분을 말합니다.
  3. 해지 : 처음북스 또는 예비저자가 그 이용계약을 종료시키는 의사표시를 말합니다.

제2장 예비저자 등록과 서비스 이용

제1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예비저자의 신청에 대한 처음북스의 응낙과 예비저자의 약관내용에 대한 동의로 성립됩니다. 14세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따라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야 등록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처음북스에서 요청하는 개인 신상정보와집필을 희망하는 도서의 개요를 제공해야 합니다.
  3. 반드시 처음북스 담당자와 예비저자 희망자는 1회 이상 대면 미팅을 해야 합니다.
  4. 처음북스가 이용신청을 승인할 때에는 예비저자에게 이메일로 승인을 통보합니다.
  5. 승인을 받은 예비저자가 강의료 3,000,000원을(세금 제외) 입금하면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생깁니다.
  6. 처음북스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등록 신청은 응낙하지 아니 합니다.
    1.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2. 주민등록번호를 허위 또는 도용하여 기재한 경우
    3. 이용 계약 신청 시 기입 항목 중 허위 내용을 기재한 경우
    4. 사회의 안녕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하였을 때
    5. 처음북스 관계자와 예비저자의 대면 미팅 후 도서의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었을 때
  7. 학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 신청에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이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①설비와 인력에 여유가 없는 경우
    2. ②기술상 지장이 있는 경우

제2조 서비스 이용

  1. 처음북스는 서비스 개시일을 각 예비저자에게 통보하되, 계약 성립 후 1개월 이내로 개시합니다.
  2. 서비스 일정은 총 8회이며 주 1회, 수요일 오후 7시~10시로 합니다.
  3. 제2항의 이용시간은 예비저자와 처음북스의 사정에 따라 사전 조율할 수 있습니다.
  4. 처음북스는 다음 사항을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①운영자가 사용하는 설비의 이전, 보수 또는 공사로 인해 부득이한 경우
    2. ②국가비상사태, 천재지변으로 인한 장애 발생 시에는 서비스 이용시간을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처음북스는 서비스 중단 사유가 제 2조 4항 1호에 의한 경우 예비저자에게 개별 통지합니다. 단, 4항 2호의 경우 사전에 공시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3조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1. 예비저자는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처음북스는 즉시 회원 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 탈퇴 시 수강료는 다음 호에 따라 환불하며 기타 사항은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재정경제부 고시 제 2004-19)을 따릅니다.
    1. 5강 이전까지 예비저자가 참여했을 경우, 1강당 375,000원(세금제외)을 제외하고 환불한다.
    2. 6강 이후까지 참여했을 경우, 수강료는 환불되지 않는다.
  2. 예비저자가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처음북스는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 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예비저자의 이용을 방해하거나 콘텐츠를 도용하는 등 출판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
  3. 처음북스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 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처음북스는 예비저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4. 처음북스가 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예비저자 등록을 말소합니다. 이 경우 예비저자에게 통지하고, 말소 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5. 예비 저자 자격을 말소당한 당사자에게는 말송 시점까지를 강의 참가로 간주해 3조 1항 1호와 2호에 정한대로 강의료를 환불합니다.

제3장 책 임

제1조 처음북스의 의무

  1. 처음북스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용자가 신청한 서비스를 개시일에 제공하도록 합닏.
  2. 처음북스는 이 약관에서 정한 바에 따라 계속적,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3. 처음북스는 이용자의 개인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4. 처음북스는 예비저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예비저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2조 예비저자의 의무

  1. 강의와 토론 참여, 집필의 의무는 예비저자에게 있습니다.
  2. 타인에게 본 서비스의 권리를 양도할 수 없습니다.
  3. 예비저자는 이 약관 및 관계법령에서 규정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4. 예비저자 저작권법에 따라 타인의 저작물을 복제, 전재하였을 경우,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4장 출판

제1조 출판 권리

  1. 처음북스가 제공하는 인큐베이션 서비스는 출판 단계까지 이끄는 강의 및 토론 서비스로서 처음북스는 이 강의 및 토론에서 생성된 저작물에 대한 출판권을 주장할 수 없다.
  2. 예비저자는 인큐베이션 서비스를 통해 생성한 저작물의 출판권을 양도할 권리가 있으나 강제성은 없다.
  3. 단, 인큐베이션 서비스로 생성된 저작물은 처음네크웍스가 출판물 계약 우선권을 행사하며, 예비저자는 그에 따라야 한다.

제2조 출판 계약

  1. 처음북스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성실과 성의로 참여해 저작물을 완성한 예비 저자와 그에 상응하는 출판계약을 맺음을 우선하도록 한다.
  2. 처음북스는 다음과 같은 저작물의 출판 계약을 거부할 수 있다.
    1. 인큐베이션 프로그램과 상관 없이 집필한 저작물
    2. 완성되지 못한 저작물
    3. 타인의 저작물을 침해한 저작물
    4. 제작상의 문제가 있는 저작물
  3. 기한 내에 예비저자가 저작물을 완성시키지 못했더라도 처음북스는 예비저자가 저작물을 완성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며, 이후 완성된 저작물에 대한 출판도 적극 추진하도록 한다.
  4. 출판계약은 표준계약서에 의거하도록 한다.

제5장 관할 법원

서비스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학원을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 법원으로 합니다.

Inc

잉크로고

잉크는 글쓰기 교실이 아닙니다.

아이디어부터 출판까지 다이렉트로 이어지는 출판 시스템입니다.

잉크는 아무나 참여할 수 없습니다.

출판 가능한 아이디어와 책을 쓰겠다는 의지가 있는 분만 참여 가능합니다.

8주간의 과정 후 탈고를 완료하면 처음북스와 정식 저자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처음북스는,

등…

베스트셀러스태디셀러를 출간한 출판사입니다.

잉크는 일반적인 강의가 아닙니다.

예비저자와 전업저자,

예비저자와 편집자.

예비저자와 예비저자

가 상호 토론해서 발전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주차

커리큘럼

1

왜 당신의 책이 출간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출간되는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

2

전문 저자와의 대화

아이디어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3

책의 전체적 구조 잡기

목차 잡기

4

소개글과 1장 시작하기

5

결론 쓰기

6

편집자, 예비저자 집단 커뮤니케이션(토론식)

7

편집자, 예비저자 집단 커뮤니케이션(토론식)

8

전체 품평회(수료)

 

 

교육비가 예비 저자의 도서 제작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8주 과정 교육비: 330만원(VAT포함)

약관 읽기

문의: cheombooks@cheom.net

070-7018-8812 (AM 09:00 ~ PM 05:00)

담당: 이상모 편집장

개싸움판에서는 고양이가 돼라

<개싸움판에서는 고양이가 돼라>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전략 강의

개싸움판에서는 고양이_입체북

 

 

레오나드 셔먼 지음 | 강수혜 옮김

448페이지 / 신국판(152*224) / 2도

16,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12월 4일

ISBN 979-11-7022-135-7 03320

분류: 경제경영, 경영일반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의 치열한 반성. “과연 장기간 수익성 있게 성장하는 것이 가능한가?”

전 세계 회사 중 상위 2000개의 회사를 선정해서 10년의 사업성과를 추적 조사해본 결과 단 10%만 그들의 원하는 성과를 냈다. 경영대학원에서는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경영기업, 성공사례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것을 배우고 나간 경영자가 운영하는 회사는 지속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셔먼 교수는 치열한 자기 반성을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의 비밀이 무엇인지 밝혀내려 했고, 결론을 내렸다.

성과를 내는 기업은 “개싸움판에서 벗어나 고양이가 된 기업”들이었다.

 

 

# 매우 상식적인 이야기

셔먼 교수는 수십 년 동안 컨설턴트와 경영대학원의 교수로 몸담아 오면서 많은 전략적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1970년대 후반 마이클 포터 교수는 “경쟁론”에서 진입 장벽, 공급자, 구매자, 대체제, 그리고 산업 내에서의 경쟁이라는 다섯 가지 ‘세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전략을 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그 유명한 ‘캐시카우’라는 말을 탄생시킨 성장-점유 매트릭스를 선보이며 잭 웰치와 같은 열렬한 추종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후 세월이 흐르며, ‘파괴적 혁신 기술’, ‘블루오션 전략’ 등 전략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나갔으며, 그 나름의 약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셔면 교수는 전략의 변화와 직접 기업의 흥망성쇠를 겪으며, 장기간 수익성 있게 성장하는 기업에 내재하는 세 가지 성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매우 상식적이지만 실제로 기업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성질의 것이었다. 그 세 가지는

  • 지속적인 혁신
  • 의미 있게 차별화된 제품/서비스
  • 사업관행 조정

이었다.

 

# 매우 실용적인 이야기

결론은 상식적이지만 그 결과는 매우 실용적이다.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상식적인 결과를 실제로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업의 이사진도 회사의 사명(mission)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매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이사 34퍼센트만이 그들 기업의 전략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한다. 이사진도 기업의 방향성을 정확히 모르는데 그 이하 직원은 말할 것도 없다. 회사가 방향성 없이 그저 ‘일’만 하고 있다면 제대로 성장할 리는 만무하다.

미국에서 현재 가장 ‘핫’한 항공사인 제트블루는 어떤 직책이든 새로 채용된 직원을 2주마다 한 번씩 오리엔테이션 교육에 참여시켜 ‘고객우선’이라는 가치를 전파한다. CEO가 직접 교육을 시작하고 CFO는 회사는 경영 상태를 설명하고 질문과 답을 받는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직원이 일하는 회사가 11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

셔면 교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가 말한 ‘직속적인 혁신’ ‘의미 있게 차별화된 제품 개발’ ‘사업관행 조정’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 개싸움판에서 고양기가 되는 전략적 프래임워크로서 문영미 교수의 ‘벗어나는 포지셔닝’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의 ‘블루오션 전략’ 클리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기술’을 예로 들어, 장단점과 함께 설명한다. 포춘의 수적 편집자가 말했듯이 정말로 “읽은 만큼 가치가 있다.”

 

 개싸움판에서는고양이가돼라-미리보기

 

저자소개

레오나드 셔먼 Leonard Sherman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를 강의하고 있다. 그는 또한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액센추어(Accenture)의 수석 파트너이며 시장조사전문 회사 J.D 파워(J.D Power)와 인력 개발 매칭 업체인 어소시에이츠(Associates, Inc.), 컨설팅 및 국방 기업인 부즈 앨런 앤 헤밀턴(Booz Allen & Hamilton)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

 

| 옮긴이 |

강수혜

“백월 부락”에서 태어나서 하얀 달만 보면 고향을 생각하는 도시 사람. 동생은 빈티 난다고 하는 빈티지패션을 좋아함. 미각은 없지만 먹는 걸 좋아함. 순박해 보이는 외모와 풀린 눈으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능력이 있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그리는데 문제는 ‘나’밖에 못 그림. 분명한 건 마감 있는 일을 했을 때 그나마 가장 생산성이 높은 사람.

 

 

 

추천사

비즈니스 전략 연구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 예리한 글쓰기 스타일로 셔면은 시간이 흐르며 실패한 기업을 깔끔하게 재평가하고 자신이 수행한 연구를 사례로 사용해 향상시킨다. 결과적으로 경영에 관한 책으로는 매우 드문 조합이다. 읽은 만큼 가치 있는 조언을 제공한다.

_알렉스 테일러Alex Taylor(전직 <포춘> 수석 편집자)

 

셔면은 매우 상식적이지만 비즈니스에 승리하는 공식인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하면서, 전략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예리하게 도려낸다.

_시드니 핑클슈타인Sydney Finkelstein(다트모스 대학 교수 겸 『슈퍼보스들 : 탁월한 리더가 재능의 흐름을 마스터하는 방법』의 저자)

 

이 중요한 책에서 레오나드 셔면은 사업 전략을 위험에 빠트리는 케케묵은 생각을 다룬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스톡옵션과 경영이 연결되면서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주제는 너무 자주 단기 이익과 주가를 조작하게 만든다. 주주에 대한 보상을 극대화하는 것은 훌륭한 비즈니스 전략의 결과일 뿐이다. 그 자체가 전략이 아니다.

_마틴 울프 Martin Wolf(<파이낸셜 타임즈> 수석 경제 평론가)

 

전략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오늘날 어떻게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학습한다. 새로운 전략 개념을 50년이 넘은 매니지먼트 과학에 새로운 전략 개념을 적용하는 저자의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선물이다. 상세하고 엄격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이 책은 오늘날의 급변하는 세계에서 사업을 운영하려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모든 경영진에게 제공한다. 올바른 마케팅 전략과 비즈니스 전략을 결합해 실제로 성공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희귀한 책이다.

_폴 누네즈Paul F. Nunes(액센추어의 사로 리더십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개싸움판에 있다면 고양이가 돼라. 이 책은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비즈니스에서의 가장 크고 최악의 아이디어를 비판할 뿐 아니라 이를 대체하는 혁신 전략에 대해 일관되고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_스티븐 데닝Stephen Denning(『급진적 매니지먼트를 위한 리더의 가이드북』의 저자)

 

이 책은 기업이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갱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수많은 예를 제공한다.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가 되려고 열심인 MBA 학생으로서, 고위 경영진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마티 조지Marty St. George(제트블루 광고와 계획 분야 수석 부사장)

 

이 책은 지난 40년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략 사고에서 얻은 핵심 아이디어를 레오나드 셔먼의 방대한 실제 비즈니스 경험과 통합해 지속적으로 수익성 높은 성장을 이끄는 세 가지 전략적 과제를 설득력 있게,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고양이가 돼 공격하라!

_(니라즈 다우어Niraj Dawar 아이비 비즈니스 스쿨)

 

셔면의 수십 년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혁신적인 기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제공한다. MBA 지원자에서 교수, 현직 임원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에 관계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행해야 한다는 잘못되고 손상된 이데올로기에 맞서, 업계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을 혁신하는 전략 수립에 필요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셔먼이 제공하는 많은 실제 사례를 가지고 혁신적인 기업이 실제로 무엇인지를 주제로 토론해야 한다.

_윌리엄 라조닉William Lazonick(매사추세츠대학 로웰캠퍼스 교수, 아카데믹-인더스트리 리서치 네트워크 대표)

 

통찰력 있고, 생각을 자극하며, 실용적이다. 레오나드 셔면은 지난 50년간 집필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및 전략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 속으로 즐겁게 여행하게 하며 시간이 흐르며 이런 다양한 개념이 어떻게 판단되었는지 알려준다. 그는 이러한 견해를 세 가지 전략 과제로 실행한 뒤에 당신 회사의 핵심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면 되는지 명확하게 이끌어 내고 궁극적으로 장기간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프레임 워크로 바꾼다. 이 책은 이러한 개념이 당신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사례 연구로 가득하다. 셔면은 전략을 세우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수준의 리더에게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_윌리엄 도이치William Deutsch(도이치 패밀리 와인 앤 스피릿 창립자 겸 회장)

 

경쟁과 경쟁 전략을 훌륭하고 포괄적인 견해를 가지고 설명하며, 최신 사례와 학술 문헌을 인용한다. 그리고 실질적 기술을 기반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_존 체피엘John Czepiel(뉴욕 스턴 스쿨 경영 대학원)

 

차례

 

 

 

소개의 글 …8

제1장 현대 비즈니스 전략 사고의 기원…15

제2장 형편없는 사업은 없 다…55

제3장 우리는 왜 사업을 하는가 …89

제4장 비즈니스 성배를 찾아서: 장기간 수익을 내는 성장 …121

제5장 자신의 전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155

제6장 올바른 전략을 찾기 …185

제7장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215

제8장 브랜드를 만드는 것, 브랜드를 죽이는 것 …235

제9장 무엇이 제품을 의미 있게 차별화하는가? …275

제10장 위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305

제11장 무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 …347

제12장 과녁의 정중앙을 맞추기 …409

주석 …433

맛의 과학

<맛의 과학>

맛의 비밀을 찾아가는 대범하고 맛있는 여정

 

맛의 과학_입체북

 

밥 홈즈 지음 | 원광우 옮김

344 페이지 / 신국판(152*224) / 2도

16,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10월 23일

ISBN 979-11-7022-132-6 03400

분류: 1차 과학 2차 생활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맛있다.”

이 말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우리는 달콤한 사과를 베어먹을 때도, 칼칼한 육개장을 먹을 때도, 정확히 무슨 맛인지 표현하기 힘든 생선회를 먹을 때도 우리는 ‘맛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음식이 같은 맛일까? 전혀 다르다. 우리는 맛을 분석할 줄 모르고 맛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맛은 혀가 느끼는 다섯 가지 맛과 코에 있는 400여 가지의 냄새 수용체, 심지어 촉각까지도(심지어 시각과 청각까지) 동원한 복합 미묘한 것이다.

맛을 안다고 더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삶은 풍요로워진다. 이 책 <맛의 과학>은 인간이 맛을 느끼는 원리와 그 이용성을 탐구함으로써 풍요로운 삶으로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 같은 맛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 최대의 향미회사인 지보단(Givaudan)은 고객사 리스트를 철저히 비밀로 한다. 소비자들이 제품에 ‘인공적’인 맛이 들어있다는 것을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보단의 비밀 재로는 우리가 먹는 거의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가 있다. 지보단은 고객이 원하는 ‘맛’을 만들어주는 회사다. 딸기맛을 원하면 딸기맛을 만들어주고, 갈비맛을 원하면 갈비맛을 만들어준다. 딸기나 갈비에서 추출한 화학성분이 없이도 말이다. 지보단 같은 향미회사는 표준 맛 성분이 만들어지길 꿈꾼다. 이런 것이 만들어진다면 원격으로 맛을 보낼 수 있다. 버튼만 누르면 세계 모든 곳에서 같은 맛이 만들어진다.

향미회사의 꿈은 이론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나 실제는 불가능에 가깝다. 맛을 보는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미뢰의 민감도가 다르고, 맛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냄새 수용체의 수도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맛이 다른 사람에게는 나쁜 맛으로 나타날 수 있다.

냄새수용체는 유전의 영향을 받는데, 모든 사람의 유전형이 다르다는 것이 가장 이유다. 즉, 모든 사람은 각자의 맛을 느낀다. 그래서 맛은 과학의 범위를 넘어 예술로 다가서는 것인지도 모른다.

 

#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맛의 과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맛의 과학>은 맛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려 한다. 혀가 느끼는 미각에서 출발해, 후각을 넘어 촉각까지 초반부에 다룬다. 짠맛, 단맛, 쓴맛, 신맛, 우마미(감칠맛)까지 현재 알려진 다섯 가지 맛 이외의 맛은 없을까? 왜 인간은 이렇게 다양한 맛을 느끼게 되었을까? 저자는 고대에 맛은 그 자체로 생존이었다고 한다. 단맛은 탄수화물같이 빨리 사용할 수 있는 열량을 찾아야 했기에 그 맛을 꼭 느껴야 했고, 짠맛은 전해질을 보충해야 했기 때문에 나중에 그 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려고 기억해두는 맛이었다. 맛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나마 미각은 나은 편이다. 인간이 맡을 수 있는 냄새는 몇 가지이며 이것이 어떻게 맛과 연결이 되는 것일까? 여기에 촉각까지 더해지면 맛의 세계는 더욱 복잡 미묘해진다. 매운맛, 떫은맛, 톡 쏘는 맛 등 우리가 ‘맛’이라 말하지만 촉각인 이것들은 어떤 기전으로 우리에게 작용하는가? 탄산수의 톡 쏘는 맛이 거품 때문이 아님을 알고 있는가?

책 후반부에서 과학적 탐구는 우리 뇌와 행동으로 이어진다. 뇌는 맛이란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야기하고, 이것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가 그렇다. 사람들은 맛있을수록(맛이 강할수록) 음식을 조금 먹는다. 뇌의 보상회로가 이미 만족을 얻었기 때문에 음식을 먹는 행동을 멈춘다. 그래서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한 입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싫증’을 느끼기 때문에 적게 먹게 된다.

아직 우리가 맛의 과학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이 책의 결론은 희망적이다. 맛을 알면, 우리의 삶은 좀더 풍요로워진다.

 

맛의 과학-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밥 홈즈 Bob Holmes

밥 홈즈는 20 년 넘게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잡지 특파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애리조나 대학에서 진화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열정적인 가정 요리사이며 슬로 푸드 캐나다Slow Food Canada의 회원이다.

 

 

 

옮간이: 원광우

부산태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오랜 기간 현대자동차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후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며 울산과학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겸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한 자동차 부품사의 터키 법인에 근무할 당시의 경험을 책으로 엮은 『구석구석 이스탄불』의 저자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는 매일 맛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런 마당에 맛에 대한 지식이 없기까지 하다면 우리는 맛본 것을 잘 설명할 수도 없으며, 먹고 마시는 음식의 상세한 부분은 얘기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런 상태에 이르면 맛의 세계라는 건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만다.

맛이 우리의 삶을 조금 치장하는 미학적 장식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유리잔에서 이산화탄소는 매우 천천히 탄산으로 변하지만, 음료가 일단 입안에 들어오면 탄산탈수효소가 반응을 훨씬 빨리 일으켜 탄산화한다. 결국 그 약이 탄산화 과정을 저지해 톡 쏘는 맛을 해체시킨다는 뜻이다. 또 이 말은 톡 쏘는 맛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거품이 아니라 탄산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차례

 

 

 

서문

 

1.단순한 미각

2.후각: 맛의 핵심

3.식감: 세 번째 맛

4.맛이 왜 당신의 머리를 지배하는가

5.맛은 어떻게 행동을 주도하는가

6.맛의 설계: 화학으로서의 맛

7.농장에서의 맛

8.주방에서 맛 더하기

 

에필로그와 축복

 

 

 

 

추천사

 

“끝없이 매혹적이고 대단한 책이다.”

_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 저자

 

“매혹적이다. 맛이란 밥 홈즈가 말하듯이 어디에도 없고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_월스트리트 저널

 

“이 침이 고이게 하는 작업물로 홈즈는 부엌을 실험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대단한

실험을 하며 기괴한 기술을 소개한다. 그는 음식의 과학을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홈즈는 급속히 진화하는 맛과 음식 디자인의 세계로

천재적이면서도 견문이 넓게 소개한다. 작은 양조장에서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을 찾아낸다. 우리의 터전에서 벌어진 매력적인 여행을 통해

그 인물들의 개성과 열정이 드러난다.”

_에이버리 길버트 『왜 그녀는 그의 냄새에 끌릴까』 저자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우주 개발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우리는 지금 토성_입체북

 

 

찰스 울포스, 아만다 헨드릭스 지음 | 전혜진 옮김

448페이지 / 신국판(152*224) / 1도

16,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9월 15일

ISBN 979-11-7022-127-2 03500

분류: 과학 일반> 우주과학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1961년 7월 16일 인류는 달에 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5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인류는 달보다 멀리 가본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 책은 질문으로 시작한다.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야 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그리고 누가 가야 할까?

엘론 머스크는 2020년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내 현 세대 내에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류의 멸종을 막겠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왜 화성으로 가야 할까? 화성에 지구보다 나은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화성이 지구보다 나은 점은 단 하나도 없다.

굳이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야 한다면 이 저자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을 추천한다. 그곳은 적어도 에너지와 대기가 있다.

이 책은 현재까지의 우주 과학과 우리가 왜 우주로 향해야 하는지 당위를 말해준다.

 

 

출판사 리뷰

 

엘론 머스크는 틀렸다

1961년 지구인이 달에 발을 내디딘 이후 50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인류는 달보다 멀리 가본 적이 없다. 그나마도 1970년대 이후로는 인간은 낮은 궤도 비행만을 반복하며 우주 멀리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잃어버린 듯하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인류를 먼 우주로 보낼 기술력이 부족하고, 경제성이 없기 때문이다. 탐사만 할 목적이라면 로봇(로버)를 보내는 편이 훨씬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즉, 인류는 우주로 나아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엘론 머스크는 “오늘날 인류는 두 가지 근본적인 선택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가 지구 상에 영원히 머물 경우 불가피하게 멸종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대안은 우주를 여행하는 문명, 여러 행성에 존재하는 인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0년까지 유인 우주선을 화성에 보내고 그곳에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한다. 에론 머스크의 예측이 맞고, 그의 의지가 확실하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화성에 가야 할 이유는 없다.

화성은 각종 소설과 영화에 우주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또 인간이 식민지를 건설한 곳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화성을 우리가 식민지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생각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성은 인간이 살기에 만만한 곳이 아니다. 단지 산소가 없기 때문만은 아니다. 화성의 대기는 매우 옅고 자기장이 없다. 그러므로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지 못한다. 이는 치명적인 문제다. 방사선을 차단하고 내부에 압력을 줄 수 있는 시설 안에서만 인간은 활동할 수 있다. 즉, 그곳에 도시를 지으려면 그 엄청난 건축 재료를 화성까지 보내야 한다. 현재로서는, 아마도 가까운 미래까지는, 인류는 그 방도를 찾지 못할 것이다.

화성이 후보지가 된 이유는 단순하다.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는 없다.

 

SF 소설같이 흥미진진하지만 가능성 있는 미래

이 책의 저자는 만약 인류가 꼭 가야 한다면, 다른 최적의 후보지가 있다고 말한다. 조금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그곳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토성까지 가는 데만 18년이 걸리는 먼 길이다. 그럼에도 타이탄까지 가야 하는 이유는 그곳에는 에너지와 대기 그리고 물이 있기 때문이다. 차갑고 짙은 대기가 우주 방사선을 막아준다. 그리고 온도 조절만 해준다면 가압을 하지 않은 집에서 우주복을 입지 않고도 살 수 있다. 얼음 상태인 물을 전기 분해하면 산소도 얻을 수 있다.

타이탄은 이상한 곳이다. 바다가 출렁이지만 그 바다는 물로 된 바다가 아니라 액체 메탄이다. 지구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그 메탄 말이다. 메탄의 바다에서 거의 무한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은 날아다닐 것이다. 대기의 밀도가 높기 때문에 적당한 날개를 달고 적당한 추진체를 장착하면 걸어 다니는 것보다 훨씬 편할 것이다. 추락하더라도 지구에서처럼 위험하지 않다. 다치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떨어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이 SF 소설처럼 들릴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현재의 과학 수준과 발달 정도를 합리적으로 예측해서 내린 결과다.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원론적인 질문을 다시 던져야 한다. 왜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가? 그리고 누가 가야 하는가?

이 책은 우주 과학의 철학적, 과학적 질문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해답이다.

 

 우리는지금토성으로간다-미리보기

 

저자소개

찰스 울포스 Charles Wohlforth

찰스 울포스는 알래스카에 살고 있으며, 1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알래스카 디스패치 뉴스에 일주일에 세 번 칼럼을 쓰고 알래스카 공영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인터뷰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북의 과학과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만다 헨드릭스 Amanda R. Hendrix

아만다 헨드릭스 박사는 행성과학자이며, 나사의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12년간 일했다. 그녀는 갈릴레오 호와 달 정찰 비행선의 과학 조사관이었으며, 나사 연구 및 허블Hubble 우주 망원경 관찰

프로그램의 수석 조사관이었고, 많은 과학 논문을 저술했다. 토성으로 간 카시니 호 조사관으로 일한 그녀는 토성의 위성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 옮긴이 |

전혜진

서울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불문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에서 불어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우리는 화성과 달이 자급자족 식민지 건설에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한다. “장점은 둘 다 가깝고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거기에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는 언제나 차폐물 뒤나 지하의 가압된 집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기로 그러한 집에 구멍이라도 나면 대재난이 일어나고 외출할 때마다 우주복을 입는 것도 언제나 불편하고 위험이 많습니다.”

“하지만 타이탄은 다릅니다.” 교수가 말했다. “우선 시작할 때 필요한 물품을 안전하게 가지고 갈수 있다면 타이탄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합니다.”

 

 

추천사

매우 신선하고 똑똑한 책이다. 인간 우주비행을 옹호하는 수많은 책과 전혀 다르다. 저자는 왜 인간이 우주로 가야 하는지 철저하게 조사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전통적인 우주관을 뒤집는다. 그와 함께 타이탄으로 이주한다는 멋진 생각을 공유한다. 울포스와 헨드릭스는 이 잘 짜여진 책에서 기계공학뿐 아니라 유인 우주 비행의 역사와 철학, 도덕을 말한다. 이것은 미래의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_호머 히캠 월스트리트 저널

 

나는 인간이 지구를 떠나 다른 곳에 정착한다는 생각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이 철저히 연구되었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우아한 이 책은 서문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끝까지 집중해서 미래를 응원하며 읽도록 했다. 이 책은 서사적인 과학 저술이며 내 생각과 꿈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나를 붙잡았다.

_앨런 와이즈먼 『인간 없는 세상』, 『인구 쇼크』의 저자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게임이다. 우주 탐사와 정착에 대한 저자의 굉장한 열정에 쉽게 휩쓸리게 된다. 우리 지구에 비록 우울한 전망이 드리우고 있지만, 저자들은 아주 놀라운 장소에서 낙관을 발견했다.

_톰 키지아 『순례자의 황무지』의 저자

 

미래와 그밖의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나를 고심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내가 동의하지 않을 여정임에도 말이다. 이 책은 공상과학 소설처럼 즐겁지만, 허구가 아니다. 대단히 흥미로운 추정을 사용해 가능한 미래로 안내한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_줄리안 노트 우주과학자, 파일럿, 79번의 기구 비행 세계기록자

 

차례

 

 

 

지구를 떠나서 8

 

  1.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19
  2. 내(內)태양계, 그리고 나사의 문제 51
  3. 외(外)태양계에서 찾은 집 87
  4. 재빨리 로켓 만들기 121
  5. 우주에서의 건강 문제 157
  6. 우주 로봇 187
  7. 긴 여행을 위한 해결책 225
  8. 우주 여행의 심리학 257

 

  1. 누가 가게 될까? 295
  2. 왜 우주로 이주해야 할까? 331
  3. 개척지 정착 373
  4. 그 다음 단계 413

 

감사의 글 445

텐센트, 인터넷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

<텐센트, 인터넷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

창립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리는 텐센트의 발전사

Tencent_입체북

우샤오보 지음 / 원미경 옮김

512 페이지/ 신국판(152*224)

20,0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9월 11일

ISBN 979-11-7022-123-4 03320

분류: 경제경영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이 책은 텐센트가 급부상한 과정을 창업부터 현재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인터넷의 시각에서 글로벌화 과정을 겪는 중국의 좌절과 독립성을 다시 해석했다.

 

1998년에 창업한 이후 글로벌 인터넷 거두가 되기까지 텐센트는 인스턴트 메신저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인터넷 매체, 전자 상거래 등의 영역에 진출했다. 고속 성장과 함께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고, ‘3Q대전’의 격렬한 충돌 이후 개방으로 한 발 더 내딛기도 한다. 이런 텐센트의 발전 과정은 중국 인터넷 기업 성장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우리는 중국의 인터넷 업계 종사자들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세계를 이끄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텐센트를 이해하면 중국 인터넷,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인터넷을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끊임없이 진격하는 IT 공룡

텐센트는 1998년 창립 이후 꾸준히 영토를 넓혀 중국 최고의 IT 기업이 되었다. ‘텐센트는 중국인의 모든 것’이라고 할 정도로 이 거대한 기업은 중국인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텐센트의 창립자 마화텅은 최근 알리바바의 창립자 마윈을 누르고 중국 최고 부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이런 텐센트가 손을 댄 사업은 수도 없이 많다. MSN, 카카오톡 같은 중국 최고의 메신저 QQ와 위챗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멜론, 벅스뮤직과 같은 음원사이트 QQ뮤직도 있으며, 메신저와 포털사이트, 음원사이트 사업을 한바탕 휩쓴 후에는 게임으로 그 위력을 뻗쳤다. 한국의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크로스파이어’를 중국에 서비스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것을 시작으로 유명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 게임즈와 유명 모바일 게임 회사 슈퍼셀을 인수하며 세계 최고의 게임 회사가 되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사업과 인터넷 금융 사업에도 손을 대는 등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에 발을 담그고 있다.

 

텐센트를 보면 인터넷 사업의 미래가 보인다

하지만 이 어마어마한 기업도 처음 창업했을 때는 바로 내일의 상황도 보이지 않을 만큼 위태로웠고, 사업 상품 선택 실패와 그에 따른 위기도 있었다. 또한 발전하는 내내 계속 다른 기업의 견제를 받으며 수없이 많은 법적 분쟁과 인터넷 내에서의 싸움에 휘말렸다.

중국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알리바바의 공식 역사서를 쓰기도 한 작가 우샤오보는 대대적인 인터뷰와 ‘필드 조사’를 거쳐 5년간 노력한 끝에 이런 텐센트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사를 빠짐없이 그려냈다.

우샤오보는 이 기업에게서 ‘뭔가 드라마틱한 영감을 얻는 것은 매우 힘들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텐센트, 인터넷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에서 인터넷 사업의 미래를 볼 수 있다. 텐센트의 발전사는 단순히 우리에게 ‘텐센트처럼 해보자’, 혹은 ‘텐센트처럼 하면 안 된다’ 같은 1차원적인 다짐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IT 사업이 돌아가는 인터넷이라는 전장의 현실 그 자체를 바라보고 인터넷의 미래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준다.

마화텅의 말처럼 ‘인류는 여전히 인터넷 시대의 새벽녘에 머물러’ 있다. 마치 사람의 인생 같은 텐센트의 ‘인생’을 발판 삼아 내 사업의 미래를 인터넷 시대의 도약과 함께 만들어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소개

지은이: 우샤오보 | 吴晓波 

중국 최고의 경제분야 작가. ‘우샤오보 채널’과 블루라이온 출판사 설립자이며 1년 내내 중국 기업사와 회사 사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대패국(大败局)』I과 II, 『격동 30년(激荡三十年)』, 『생동 100년(跌荡一百年)』, 『호방 2천 년(浩荡两千年)』, 『역대 경제 혁명의 득과 실(历代经济变革得失)』 등 광범위한 영향력을 지닌 재경 서적을 저술했으며 그의 책 중 두 권은 〈아시아 주간(亚洲周刊)〉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옮긴이: 원미경

번역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에 들어갔으며 이후 계속 프리랜서로 번역을 하고 있다. 막연히 10년 후 내 이름으로 번역서가 나오는 것이 20대 때의 목표였는데 그보다는 조금 앞서 목표를 이루게 됐다. 게임은 즐기지 않지만 게임 번역은 즐겁고, 아직도 도전해 싶은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책 속에서

왜 다른 인터넷 기업이 아닌 텐센트가 현재 중국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고, 이용자가 가장 많으며, 수익성이 가장 높은 기업이 될 수 있었는가? 텐센트의 성공은 전략적인 기획의 결과인가, 아니면 우연의 산물인가?

텐센트는 왜 전례 없는 의혹에 시달려야 했을까? 텐센트가 직면한 혁신하지 않고 모방한다, 폐쇄적이고 개방하지 않는다는 ‘비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온화한 성품의 마화텅은 어쩌다 ‘공공의 적’이 되었을까?

중국 인터넷과 미국 인터넷의 차이는 무엇인가? 전자의 발전은 장기적인 추종의 여정인가, 아니면 자신만의 동양식 생존 방법인가?

 

위챗의 공중 계정은 진정한 의미에서 중국식 혁신이라 할 수 있다. 플랫폼화된 방식으로 언론인과 판매자가 소셜 환경에서 수직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개통된 공식계정의 누적 수는 2000만 이상으로, 1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자신의 구독계정과 서비스계정을 만들었다. 거의 모든 매체가 공중 계정 플랫폼에 최신 내용을 발표했으며, 더 많은 젊은 창업자가 낯설고도 신기한 1인 미디어를 체험했다. 중국시장에서 성공하길 원하는 사람 모두가 저도 모르게 이런 질문을 할지도 모른다. 나는 위챗과 어떠한 관계인가?

 

이후 QQ뮤직은 전속력을 내며 디지털 음원 정품화를 추진하고 회원의 배경 스킨 사용과 특권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그린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이미 39개 항목의 특권이 스킨마다 깔려 있다. QQ뮤직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회사는 200여 곳에 이른다. 1500만 곡 이상의 정품 음원이 누적되었고, 유료 회원은 1000만 명이 넘는다. QQ뮤직은 디지털 음반 발매와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해 새로운 생태를 모색하기도 한다.

 

‘QQ농장’의 성공으로 QQ공간팀은 더 많은 소셜 애플리케이션 도입에 자신감이 생겼고, 이후 이는 전략 목표로 발전해 더 확실한 텐센트 개방 플랫폼이 되었다. 린송타오가 다시 새로운 모델 확장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아 텐센트 개방 플랫폼의 깃발을 들어 올린다. 그는 중국 시장 맞춤형 개방과 분배 규칙을 구축해 텐센트가 서비스업에서 한 발 크게 도약할 수 있게 했다. 훗날 텐센트의 개발 플랫폼은 여러 플랫폼 제품의 유동량을 결합해 텐센트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쟁취하게 만든다.

 

 

차례

프롤로그 006

 

PART 1

창업: 1998~2004

 

제 1장 소년: 천문학을 좋아한 포니 웹마스터 033

제 2장 시작: 분명하지 않은 출발 063

제 3장 생사: 거품이 사라지며 몸부림치다 093

제 4장 몬터넷: 뜻밖의 구원투수 121

제 5장 QQ쇼: 현실 세계의 그림자 143

제 6장 상장: 협공 중의 ‘성인식’ 171

 

PART 2

창업: 2005~2009

 

제 7장 조정: 원스톱 온라인 생활 191

제 8장 MSN 전투: 명예와 운명 223

제 9장 공간: 페이스북과 차별화된 소셜 모델 251

제 10장 금광: ‘게임 왕’의 탄생 285

제 11장 광고: 소셜 플랫폼의 역습 311

 

PART 3

거두: 2010~2016

 

12장 이용자: 샤오마거의 제품 철학 329

제 13장 전환: 3Q대전 351

제 14장 개방: 새로운 도전과 능력 393

제 15장 위챗: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입장권’ 417

제 16장 젊음: 모바일 QQ의 자기 변혁 439

제 17장 인터넷+: 범엔터테인먼트의 고리형 생태 455

제 18장 통제 불능: 인터넷이 갈수록 대자연을 닮아간다 471

 

후기 504

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길에서 고찰하는 색다른 자전거 여행기

 네팔 미얀마_입체북

 

 

김동훈 지음

328 페이지 / 국판(148*210) / 4도

14,800원

초판 1쇄 발행 2017년 8월 25일

ISBN 979-11-7022-124-1 03910

분류: 여행

발행: 처음북스

연락처: T. 070 7018 8812 F. 02 6280 3032 cheombooks@cheom.net 이상모 편집장

 

남들이 쉽게 가보지 못한 곳을 자전거로 가보리라

오기 하나로 출판한 네팔, 미얀마 자전거 여행

평탄한 곳 하나 없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마지막 남은 동양의 미지의 나라 미얀마, 그곳을 두 다리만으로 달린다.

그럼으로써 남들은 보지 못한 그 나라의 민낯을 본다.

 

 

출판사 리뷰

 

오로지 오기로 출발한 여행

한참 여행에 미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그게 독이 되었는지 여행에서 아무 감흥도 없을 때였다. 어떤 사람의 자전거여행 블로그를 보았는데 다시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다가 그 블로그 주인의 어떤 말이 신경 쓰였다. 자전거 여행이 최고이고 다른 여행은 별 것 없다는 식의 말이었다. 그 블로그 주인은 미국을 자전거여행을 하며 그런 말을 쓴 것이다. 묘한 승부욕이 자극된 저자는 전의를 불태웠다.
“그렇다면 난 미국 말고 다른 곳에 가볼게.”

이렇게 저자는 네팔, 미얀마 자전거여행을 시작했다.

히말라야로 상징되는 네팔은 평평한 길을 만나기 거의 힘들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자전거여행은 꿈도 꾸지 않을 곳이다. 미얀마는 정치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아 자전거 타고 캠핑을 하며 여행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하기 힘들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곳. 그러니까 재밌지! 저자는 자전거 패달을 밟는다.

 

자전거 위에서만 볼 수 있는 진짜 네팔, 미얀마

저자는 네팔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중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소녀를 발견한다. 그 소녀의 자전거에는 생일 때 쓰는 고깔모자가 실려 있었다.

“어디 가니?”

친척 동생의 생일잔치에 간다는 소녀에게 저자는 자신도 그 잔치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녀는 자신을 따라오라고 말하고, 결국 저자는 생일잔치에 참여해서 따뜻한 대우를 받는다.

미얀마는 법적으로 캠핑이 금지되어 있다(저자도 나중에야 알았다). 그래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저자를 도와준다. 근처 절에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같이 어울린다. 한마디로 정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했다. 자신의 이 모든 (성공적인) 여행이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구나, 하고. 자신을 도와준 모든 사람들 덕에 이 여행은 성공적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면 결코 체험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한다. 이제 그 블로그 주인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네팔미얀마자전거타고가봤니-미리보기

 

저자소개

지은이: 김동훈

우리나라 사람 대개가 그렇듯, 떠밀려가듯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에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때가 행복한지 깨달았다. 그래서 그것들에 도전하며, 그것들을 행하며 인생을 잡아두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연극을 하며 가끔은 여행을 다닌다. 아마 한동안은 왕가위를 만나러 홍콩에 살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지금 하고 싶은 그것이기 때문이다.

kei_717@daum.net

 

책 속에서

이게 무슨 정신 나간 망발이었는지, 돌이켜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다. 별것도 아닌 일로, 속이 꽁해서 이상한 다짐까지 하다니. 자기 블로그에다 다른 것 좀 무시하면 안 되나? 저때 난 속이 굉장히 좁았나 보다. 아니 그렇다고 뭐 많이 좁은 것도 아닌데……. 그때는 간만에 여행 느낌이 들어……. 에라이, 나는 속이 좁은 인간이다.

아무튼 이런 말도 안 되는 과정을 거쳐 자전거여행이라는 생각에 불을 지핀 나는, (이 책에 이야기할) 다사다난하던 첫 자전거여행을 마치고, 지금 가끔씩 생각해 본다.

‘만약 그때 그 글을 보지 않았다면 나는 과연 떠날 수 있었을까?’

 

 

비단 여행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나 자신을 만든 것은 오로지 나혼자만의 노력이었다고 착각했다. 지나온 과거도, 현재의 나도,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주민들의 간단한 도움 없이는 뭘 해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들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야영도 못하고 초조한 밤길을 달려야 했는데 지금까지 혼자 다 이루었다는 게 말이 되지 않았다. 나는 알게 모르게 모두로부터 도움을 받아 이곳까지 온 것이다.

 

차례

 

 

 

#_0 자전거 여행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나의 팁_007

 

1부 네팔

 

#_1 네팔 입국_014

#_2 여행과의 첫 만남_019

#_3 여행지 선택_025

#_4 이유와 이해_029

#_5 오직 부족한 물질_035

#_6 여행 직전 소동_041

#_7 뜻밖의 인연_047

#_8 아주머니와 아이들_058

#_9 휴지를 파는 곳_064

#_10 고대하던 포카라에 드디어 왔다_071

#_11 조금은 날아보다_079

#_12 잉의 내조_086

#_13 히말라야 안나푸르나_092

#_14 드러난 안나푸르나_104

#_15 안나푸르나에서 만난 한국인들_111

#_16 가장 높은 호수_118

#_17 틸리초 호수_129

#_18 돌아온 포카라_136

#_19 도로에서의 하룻밤_143

#_20 룸비니로 가다_151

#_21 세계의 사찰들_158

#_22 모기와의 전쟁_165

#_23 꿈같은 만남_170

#_24 안전한 네팔_177

#_25 네팔의 소소한 이야기_183

 

 

2부 미얀마

 

#_26 비자로 골치를 썩다_196

#_27 미얀마로 가다_202

#_28 실제와 다른 허상_206

#_29 가늠할 수 없는 깊이_213

#_30 예상불가 미얀마_219

#_31 미얀마의 절, 그리고 불교_228

#_32 개떼들과 춤을_235

#_33 어설프기만 했던 시작_245

#_34 네피도_249

#_35 숲은 친절하지 않았다_256

#_36 위대한 하늘_262

#_37 어쩌다 촬영_268

#_38 누구도 모르는 위험한 곳, 바로 파출소_278

#_39 미얀마의 소소한 이야기_282

#_40 뒤통수의 추억_291

#_41 천년의 땅, 바간_297

#_42 곡테익철교와 불안한 미얀마_307

#_43 자이토에서의 감시_313

#_44 마지막 이야기_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