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빈 자리를 채운 52번의 기적 “저녁이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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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사라 스마일리

옮긴이: 조미라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5,000원

분량: 440페이지

판형: 신국판(152 x 225)

ISBN  979-11-85230-04-7  03840

분류:

국내도서 – 문학 – 에세이 – 외국에세이

국내도서 – 문학 – 에세이 – 감성/가족 에세이

책 소개

세 아이에게는 아빠가 필요했고

나에게는 남편이 필요했다

미국 북동부 메인주에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 사라 스마일리는 해군 소령인 남편이 있다. 어느 날 남편은 아프리카로 1년간 파병을 가야 한다. 열한 살, 아홉 살, 네 살인 세 아들에게는 지금이야 말로 아빠가 필요할 때이고, 사라에게도 역시 남편이 필요한 시기다. 요리도 못하고, 수다 떨기에도 소질이 없는 주부지만, 아빠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52주간 매주 새로운 손님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하자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가볍게 시작한 저녁식사 초대는 메인주 전체의 화젯거리가 된다. 상원의원, 주지사 그리고 평범한 이웃까지 아빠의 빈 자리를 채워주려고 사라의 집을 방문한다. 아이들은 가족의 성을 따 ‘스마일리 가족과의 저녁식사’라고 매주 한 번씩 있는 저녁식사 자리에 이름을 붙인다. 

52주 동안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한다. 여전히 아빠가 없는 자리는 쓸쓸하지만 새로 만난 이웃, 친구들과 함께 가족은 완성된다.

매주 한 번도 빠짐 없이, 일 년 동안 손님을 초대한다는 프로젝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웃과 가족이라는, 숨은 가치를 다시 생각나게 한다. 웃음과 울음이 존재하는 스마일리 가족의 ‘진짜 가족’ 이야기는 전 미국에 감동을 주었고, 각 매체는 『저녁이 준 선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마일리 가족은 ABC뉴스 투데이쇼에 출연하여 진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였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이야기 『저녁이 준 선물』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빠와 이웃 대한민국에서 사라져가는 가치

미국의 군인 가족 이야기가 우리에게도 감동인 이유는 ‘아빠의 부재’라는 공통분모 때문일 것이다. 기러기 아빠처럼 극단적으로 떨어져 사는 가족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가족은 모두 아빠를 ‘일’에 빼앗긴 ‘아빠 부재 상태’를 경험한다. 아빠와 혹은 남편과 평범한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언제였던가를 반추하면, 이 실화가 지닌 감동의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마일리 가족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또 한 가지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견이다. 층간 소음 문제로 살인이 일어나고, 옆집 사는 사람의 얼굴조차 모르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편으로 저자와 그의 이웃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이웃에 다가가는 키워드인 ‘초대’를 읽는다. 이웃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대신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생경한 경험일 것이다. 이웃의 존재는 가족을 지탱해주는 또 다른 힘일지도 모른다.

이런 숨은 교훈을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저녁이 주는 선물』은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다.

저자소개

지은이 사라 스마일리 Sarah Smiley

사라 스마일리는 해군 남편을 둔 칼럼니스트로 전국적으로 발행되는 신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퍼블리셔스위클리로부터 극찬을 받은 저자의 대표작으로는 회고록인 『열광하다: 군인 가족의 작은 사고들(Going Overboard: The Misadventures of a Military Wife)』(펭귄/뉴아메리칸라이브러리, 2005)와 에세이 모음집인 『그냥 단지…(I’m Just Saying…)』(볼린저, 2008)가 있다. 사라는 해군 소장 린델 루터포드의 딸이자 현재는 해군 소령의 아내로 36년간 해군 가족으로 살았다. 알라바마주 버밍햄에 있는 샘포드대학에서 교육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메인대학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이 조미라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호주맥쿼리대학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빅데이터 게임화 전략과 만나다』가 있다.

추천사

“미소를 멈출 수 없게 하는 책.”  – 오프라 윈프리 매거진

“『저녁이 준 선물』을 읽고 이 가족을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도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탁에 둘러앉고 싶어졌다.” – 리사 벨킨 『일생의 과업: 워킹맘의 고백』

“오랫동안 엄격한 규칙과 혐오감으로 정의되어 온 세상에서 재미있으면서 인간적이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풀어낸 글이다.” – 뉴욕타임즈 매거진

“부모로서의 즐거움과 도전에 대해 탁월하게 써낸 이야기다.” – 밀리터리닷컴

“진심으로 쓴 글이기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다.” – 캐롤 라이퍼

놀라운 아기 능력보고서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

아기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육아 실험 5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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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지은이: 숀 갤러거

옮긴이: 장정인

감수: 이지연

펴낸곳: 처음북스

정가: 14,800원

분량: 264페이지

판형: 국판(148 x 210)

ISBN  979-11-85230-03-0  13590

분류

국내도서 – 가정과 생활 – 육아

국내도서 – 사회 – 교육

국내도서 – 인문 – 심리

국내도서 – 자연과 과학 – 생명과학

책 소개

이 책은 아기의 부모들의 아기의 놀라운 능력을 직접 실험해보도록 유도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인지, 운동기능, 언어능력, 행동발달 분야에서 획기적인 평가를 받는 과학연구를 부모들이 아기와 쉽고 재미있게 해볼 수 있다.

아이가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 형태를 인지하는 과정은 물론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걷는 방법을 배우며 옳고 그름을 분간하는 등의 새로운 기능을 어떻게 습득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여러분 아기가 갓 태어난 아기이든 생후 몇 개월 된 아기이든 혹은 기어 다니고 있는 아기이든, 이 책에 수록된 쉽고 놀라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기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새로 습득한 기능을 일상생활에서 더욱 강화할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도대체 아기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아기가 다른 사람의 얼굴보다 내 얼굴을 더 오래 바라본다. 과연 아기가 나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는 걸까? 아기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아기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손과 시선이라고 한다. 아기가 어떤 물체를 몇 초 동안 바라보는지를 확인하면 아기의 관심을 알 수 있다. 혀를 몇 번 내미는지에 따라 좋아하는 물건과 싫어하는 물건을 파악할 수 있다. 도대체 알 수 없었던 아기의 마음을 집에서 해보는 재미있는 실험으로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드디어 부모와 아기가 같은 생각을 하며 교감에 이르는 것이다.

아기의 능력은 놀랍다

아기에게 물건을 장난감을 주려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주지 못한 사람이 있다(주려고 했는데 주지 못했다). 또 장난감을 줄 수 있는데도 자기만 갖고 놀고 주지 않은 사람이 있다(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두 사람 모두 장난감을 주지 않은 것이지만, 주려고 했는데 주지 못한 사람에게 더욱 협조적으로 행동한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아기지만, 이미 어른의 행동을 통해 그 ‘의도’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아기라고 아무것도 모를 것이라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는 말이다.

이 책에는 아기의 놀라운 능력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과학실험이 가득하다. 부모는 물론, 인간의 본성과 발달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차례

아기의 눈과 손을 통해 마음을 읽다

소개의 말

Project 1 아기를 달래주는 냄새

Project 2 아기에게 익숙한 얼굴

Project 3 머리와 팔이 동시에

Project 4 아기의 걸음

Project 5 패턴에 대한 선호

Project 6 발이 먼저 간다

Project 7 손을 누르면 입이 반응한다

Project 8 엉덩이 움찔거리기

Project 9 발가락 구부리기 반응

Project 10 기억에 남는 미소

Project 11 움직이는 목적이 있다

Project 12 장난감 붙잡기 연습

Project 13 혀 내밀기

Project 14 불가능한 그림

Project 15 음높이 구분하기

Project 16 거미는 무서워

Project 17 나이를 구별한다

Project 18 상황에 맞는 표정 짓기

Project 19 스트레스 해소하기

Project 20 자동, 수동 알아내기

Project 21 인체 비율 구분하기

Project 22 음악 반주 골라내기

Project 23 잡음 속에서 집중하기

Project 24 몸짓과 언어는 통한다

Project 25 어떤 손을 뻗을까

Project 26 거울 속 자신 알아보기

Project 27 머그잔 붙잡고 있기

Project 28 물체를 따라가는 손

Project 29 네가 원하는 것은 나도 원해

Project 30 무표정한 얼굴

Project 31 어디에 장난감이 있을까

Project 32 예측 가능한 게 좋아

Project 33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Project 34 눈을 바라보며 인사하기

Project 35 다른 물체, 같은 이름

Project 36 시범을 보이면 추론한다

Project 37 내 것을 지킨다

Project 38 목소리에서 힌트 찾기

Project 39 걷기 연습

Project 40 익숙한 언어와 음식

Project 41 물건을 회수해 오는 아기

Project 42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르지?

Project 43 머리로 벨 누르기

Project 44 정보를 수집하는 아기

Project 45 낮잠의 힘

Project 46 비슷한 이름 구분하기

Project 47 애매모호한 물체

Project 48 도와준 사람을 돕는다

Project 49 나쁜 녀석 벌주기

Project 50 다른 사람이 아는 것

실험의 복잡도에 따른 분류

연구 분야에 따른 분류

저자소개

지은이 숀 갤러거 Shaun Gallagher

숀 갤러거는 아이 둘을 계속 과학 실험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아빠이자 저술가, 전직 잡지·신문 편집자다. 유명 웹사이트 Correlated.org를 운영하고 있다.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흥미롭고도 놀라운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것으로 유명한 웹사이트다. 저자는 현재 델라웨어의 윌밍턴에 거주한다. 웹사이트 ExperimentingWithBabies.com을 방문하면 아기 연구에 관한 새로운 소식과 이 책에 실린 프로젝트 외의 새로 추가된 실험, 새로 부모가 된 사람을 위한 대화 기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옮긴이 장정인

세종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관광안내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통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수년 간 기업체, 관공서에서 영어 통번역 업무를 담당한 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번역가.

감수자 이지연

중앙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박사. 서울대 심리과학연구소 책임 연구원. 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수연구원. 인하대학교 강사. 역서 『발달심리학, 사회성격 발달』 등. 주요 관심 분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하는가를 탐구하고 설명하는 발달심리학이다. 세상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만화, 여행, 드라마를 즐긴다. 저서로는 『게으른 아빠의 놀이비서』 등이 있다.

추천사

“이 책, 『우리 아기가 궁금해요』는 아기의 발달 과정을 부모가 직접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실린 실험들은 쉽고 흥미로우며, 과학적 내용에 대한 멋진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부모가 갓 태어난 아기를 이해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수단이 아닐까 싶다.”

– 리즈 엘리엇 시카고의 로잘린드 프랭클린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부교수. 『거기 무슨 일 있나요? 생후 5년 새 두뇌와 마음이 발달하는 과정』의 저자

“매장에 가면, 아기를 ‘영특하게’ 키울 수 있다고 선전하는 갖가지 물건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갤러거의 책은 아기가 실제 아는 것이 어느 정도이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연구하는 과학에 기초하고 있다. 부모는 이 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고 아기가 갖고 있는 놀라운 능력에 경외감과 존경심마저 갖게 될 것이다.”

– 로버타 미크니크 골린코프 델라웨어 대학의 H. 로드니 샤프(Rodney Sharp) 교수. 『아기는 어떤 방법으로 말하는가』, 『아인슈타인은 플래시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다』, 『유치원에서 놀며 배우기에 관한 지침』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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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레이디 가가에게 배우는 진심의 비즈니스 ,”광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레이디 가가에게 배우는 진심의 비즈니스 < 광팬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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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정체성을 찾아가요. 저는 팬들한테서 제 모습을 보고 반대로 팬들은 저한테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죠. 팬을 리틀몬스터라고 부르는 건 제가 팬들한테서 영감을 얻기 때문이에요.” –레이디 가가

 

전위적인 의상과 기이한 퍼포먼스, 중독성 있는 댄스곡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가장 성공적인 팝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가가는 가수로서의 성공과 퍼포먼스 이외에도 다른 방면으로 재능을 보인다. 바로 그녀에게 미쳐있는 광팬 집단을 끌어모으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그녀만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가가는 세계적인 소셜미디어 스타로, 트위터 상에서 3300만 명의 팔로워와 페이스북 상에서 5500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가가가 그녀의 팬을 “리틀몬스터”라고 부르면서 팬층의 뿌리를 단단히 하는 전략적인 시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리틀몬스터는 가가의 음악은 물론 가가를 통해 기쁨과 영감을 얻고 커뮤니티에서 소속감을 느낀다.

저자 재키 후바는 이 책에서 가가의 성장 배경과 성장경험, 그리고 팬을 다루는 그녀만의 철학을 소개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레슨을 총 일곱 단계로 구분하여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몇 가지 레슨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1퍼센트를 공략하라: 레이디 가가는 25년 후를 바라보면서 현재의 팬에 집중한다. 특히 전체 팬층의 단 1퍼센트를 차지하는 핵심 팬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 원퍼센터는 가가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는 수퍼 팬층이다.

-가치를 경영하라: 가가는 자신이 만든 음악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가가만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진심으로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때, 지속 가능한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

-말할 거리를 제공하라: 생고기 드레스를 입든지, 입이 떡 벌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든지 상관없이 레이디 가가는 무엇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릴 수 있는 소재인지 가늠할 수 있다. 가가와 마찬가지로 기업이 고객에게 말할 거리를 제공하면 광고 비용을 줄이고 다른 무엇보다 빠른 구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가를 사랑하는지 혐오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우리는 가가의 존재 자체를 무시할 수 없다. 물론 모든 기업이 가가의 방식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겠지만, 어떤 기업이라도 그 기업만의 ‘광팬’ 을 확보한다면 궁극적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목차 |

 

감수자의 말

INTRODUCTION

스테파니에서 가가로

LESSON 1 1퍼센트를 공략하라

LESSON 2 가치를 기반으로 경영하라

           동기의 다섯 가지 차원

           ‘왜’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업운영사례1: 홀 푸드 마켓

           기업운영사례2: 메소드

LESSON 3 커뮤니티를 구축하라

           기업운영사례1: 피스카스

           기업운영사례2: 미니

LESSON 4 커뮤니티에 이름을 붙여라

           기업운영사례1: 메이커스 마크 앰배서더

           기업운영사례2: 아루바 네트웍스

LESSON 5 심볼을 공유하라

           몬스터 손

           유니콘

           가가는 어떻게 경험을 ‘심볼화’했는가

           기업운영사례1: 피츠버그 스틸러스 팀의 테러블 타월

           기업운영사례2: 리브스트롱 손목 밴드

LESSON 6 슈퍼스타 대하듯 대접하라

           몬스터에게 전화 걸기

           몬스터 핏 열쇠 주기

           브루스 같은 무대 매너

           선물에 관심 주기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작품 선별하기

           기업운영사례1: 앤츠 아이 뷰

           기업운영사례2: 쉐보레

           기업운영사례3: 이베이

LESSON 7 말할 거리를 제공하라

           생고기 드레스

           향수

           알 퍼포먼스

           기업운영사례1: 이노센트

           기업운영사례2: 프레시북스

나만의 광팬 만들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책속에서 |

레이디 가가가 보여준 사업적 감각은 놀라웠다. 그렇지만 가가에 대해 연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는 가가의 열정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가가의 열정은 젊은 세대를 변화시키고 있다. 서로를 옹호할 줄 알고, ‘다름’에 보다 관대하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다.

타프월드와이드는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데 드는 마케팅 비용이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약 5배 더 많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마케팅책임자가 마케팅 중점 과제로 신규 고객 창출을 꼽은 것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결과이다. 더불어 신규 고객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존 고객을 희생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문제도 함께 수반된다. 이와 반대로 기존 고객 유지에 힘쓴다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동시에 입소문을 통한 신규 고객 유치도 저절로 가능해진다.

유명 기업도 어지러워하는 마케팅 논리를 레이디 가가는 제대로 이해한 듯 보인다. ‘골수 팬클럽’ 리틀몬스터에 집중 투자하는 자신만의 마케팅 철학을 지킨 셈이다.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공통분모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은 커뮤니티 안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커뮤니티 자체의 존재 이유를 이해하고, 나아가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기업이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 커뮤니티 규모와 관계없이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 고객을 가까운 친구처럼 대하면서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 저자 소개 |

지은이 재키 후바 Jackie Huba

재키 후바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고객이 고객을 부른다』와  『시티즌 마케터』의 공동 저자이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전문가로서 재키의 강연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기 블로그 “고객의 전당(Church of the Customer)”의 운영자로 수많은 고정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후바의 글은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비즈니스 위크」, 「애드버타이징 에이지」 등 유명 잡지에 게재되었다. 그녀는 현재 텍사스주 오스틴에 살고 있다.

옮긴이 이예진

서울여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전공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KIS, 삼성물산에서 초등학생 교육 및 통·번역 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외 프로젝트 번역 등 기술 번역에 참여했다. 현재 외국인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아이들을 좋아하여 동화번역 및 동화작가를 꿈꾸고 있다.

감수자 이주형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카드 국제파트와 IDC 애널리스트를 거쳐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루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국내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3년 6월 국내 최초의 입소문 마케팅 대행사인 콜레오마케팅그룹을 만들어 바이럴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분야를 개척했으며, 2013년 1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크리젠투를 설립해 테크놀로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가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보랏빛 소가 온다』,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고객이 최고의 마케터다』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비즈니스 미투데이』가 있다.

 

| 출판사 서평 |

우리는 그녀를 모르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항상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레이디 가가의 한국 공연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에서는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중단해야 한다며 시위를 벌이기까지 했다.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 덕분에 사랑을 받는 측면도 있지만 생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는다든지, 나체로 무대에 오른다든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패션으로 활보한다든지, 음악 이외의 사건이 먼저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내린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신 나간’ 짓으로 보여지는 기행을 저지르는 가가지만 그녀에게는 괴물 같은 충성심을 보이는 광팬이 존재하고, 기행 뒤에 감춰진 가가의 속뜻을 이해해주는 이들 광팬 덕분에 가가는 흔들림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논란의 중심이었던 생고기 드레스만 하더라도 가가는 이 옷을 입은 이유가 “우리 모두는 뼈와 살로 된 평등한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고, 가가의 팬들(리틀몬스터라고 부른다)은 그 뜻을 널리 퍼트려주었다. 가가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성애자 등의 소수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기행’을 저지르고, 팬들은 다시 그 뜻을 널리 퍼트리며 또 다른 팬을 만든다. 가가와 팬들 사이에는 완벽한 에코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다.

가가는 기행으로만 평가 받을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는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행동하고, 소수의 인권을 보호하려 한다. 또한 그녀의 뜻을 널리 퍼트려줄 강력한 팬을 만들 줄 아는 로열티 전문가이기도 했다. 결국, 우리는 그녀를 모르고 있었다.

광팬을 확보하라

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광팬은 엔터테이너에게도 매우 중요한 존재이지만, 또한 비즈니스를 하는 모두에게도 중요한 존재다. 팬을 확보한 기업은 팬 스스로가 이슈를 만들고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찬양하며 ‘전도’한다. 예를 들어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를 하면 국내 팬들은 밤을 새워가며, 어떤 제품이 나왔는지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며, 스스로 전도사가 되어 찬양한다. 최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가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는 일주일 전부터 매장 앞에서 줄을 서며, 발매 소식을 전한 팬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팬은 기업 입장에서 ‘물주’가 아니라, 기업과 함께 커나가는 무료 홍보직원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재키 후바는 이 점을 정확히 짚어 냈다. 팬을 만드는 전문가인 레이디 가가에게 광팬을 만드는 법을 배우면 기업 입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광팬을 만드는 레이디 가가의 방식을 7가지로 분류하고 설명한다. 새로운 팬(소비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기존의 팬들 중 열성적이라고 칭할 수 있는 1퍼센트에 집중한다든지, 팬들을 오히려 스타처럼 대접하라든지 그 방식은 구체적이고 실용이다. 그러나 결론은 역시 팬들을 진심을 가지고 대하라는 것이다. 레이디 가가처럼 말이다.

| 추천사 |

“레이디 가가의 기이한 행동과, 재키 후바의 실용적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세한 마케팅 통찰력이 만난 획기적인 책이다. 이 책은 광팬은 물론 일반인들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변화를 시도하고자 할 때 꼭 필요한 비즈니스 도서이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의 작가

“매우 뛰어난 비즈니스 책! 재키 후바는 레이디 가가가 가장 열렬하고 충성심 높은 ‘몬스터들’을 어떻게 키우고 보살피는지 예리하게 밝혀냈다. 그리고 가가의 이론을 어떻게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지지층을 구축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데이빗 위트  마케팅프롭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이며 『콘텐츠 룰(Content Rules)』의 공동저자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가가의 ‘생고기 드레스’를 입지는 않겠지만, 당신을 추종하는 리틀몬스터(광팬)를 만들어내기 위해 영감을 받을 가능성은 크다. 그런 점에서 재키 후바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레이디 가가의 타고난 마케팅이 나를 고무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우리 브랜드에 가가의 레슨을 적용할 준비가 되었다.”

에릭 라이언  메소드의 공동 창립자, 『메소드 메소드』의 공동 저자

 

“마케터들은 아마 비누나 자동차, 컴퓨터 같은 제품이 팝스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정답을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연관이 있다. 이 책에서 재키 후바는 현 시대에 기업의 핵심 지지층을 구축하기 위해서 적용해야 할 레이디 가가의 레슨을 하나 하나 심층 분석했다.”

존 벨  소셜@오길비의 글로벌 경영팀장

 

“후바는 시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레이디 가가가 제시한 레슨을 현재 마케팅 트렌드와 적절히, 또 조화롭게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마케터들은 어떤 분야라도 헌신적인 팔로워 집단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 루벨  에델만의 콘텐츠 전략팀장

 

“재키 후바는 팬들의 열정과 ‘전도사’로서의 역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기 위해서 스스로도 몬스터 역할을 수행했다. 감히 말하지만 이 책은 가가의 영향력과 그 강력한 존재감을 사회 표면으로 끌어올렸다.”

피트 블랙셔  네슬레의 디지털/소셜미디어 글로벌팀장, 『만족한 고객은 친구 3명에게 말하고, 화난 고객은 3천명에게 말한다』의 저자

 

북펀드 책소개 THE LITTLE BOOK OF BIG MANAGEMENT THEORIES

원제: THE LITTLE BOOK OF BIG MANAGEMENT THE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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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예정일 : 2014년 3월
우리 약국 직매점의 직원이 꼭 한 권씩 갖고 있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Manjit Jhooty, Managing Director, Jhoots Pharmacy

모든 매니저가 읽어야 할 책
Geoff Round, Chief Executive, Birmingham Civic Housing Association Ltd
역사상 가장 뛰어난 사상가들이 생각한 89개의 매니지먼트 이론
성공으로 향하는 길로 접어들게 만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안내서
모든 매니저들은 바쁘다. 매일 일어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싶어 한다. < The Little Book of Big Management Theories>는 모든 매니저가 알아야 하고 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이론과 모델을 알려준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이자 광고 문구는 생락하고, 저자들은 매니저들이 매일 처리해야 할 일에 꼭 어울리는 이론을 응축해서 내놓는다. 모든 이론들은 2페이지 내외에서, 그 이론이 무엇을 말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해야 할 질문까지 답해준다.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이는 당장에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제공하는 것
– 실제 매니지먼트에서 일어나는 광범위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 매니저가 일을 끝마치기 위해 해야 하는 꼭 필요한 결정력
– 스태프에게 더욱 많은 동기 부여와 영향력
– 영업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지위

북펀드 책소개: The Book of Men

원제: The Book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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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예정일 : 2014년 3월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할레드 호세이니, <악마의 시>의 살람 루시디, <빅 피시>의 대니엘 월레스 등 최고의 문호들이 말하는 “남자란 무엇인가!
< The Book of Men>은 오로지 여기 모인 작가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통렬한 정직함과 상상력으로 남자다움이란 무엇인지 그 파악하기 힘든 상태를 말해준다. 이 책에서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찾아 다니는, 배우는, 배움에 실패하는, 승리하는, 갈망하는 ‘남자’를 발견할 것이다. 남자들
이란 길을 잃고 다시 또 길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단지 남자란 무엇인가 혹은 남자답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연하게도 복잡하고, 서투르고 그러나 아름다운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각각의 주제만큼 다양한 기고가와 이 책을 성사시킨 편집자 컬럼 맥캔(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자이자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상에 도움을 주려는 비영리단체 내러티브 4 창립자)이 선사하는 이 책은 협상을 하는 방법이나 칵테일 제조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영원한 물음 중 하나인 “남
자란 무엇인가”를 뜯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북펀드 책소개 Work Happy: What Great Bosses Know

원제: Work Happy: What Great Bosses Know
출간예정일 : 2014년 3월

workhappy

질 가이스터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아주 신비한 능력을 지녔다. – Bob Schieffer, CBS News
위대한 보스가 되고 싶다고? 워크 해피를 읽어라. 결과를 남기는 작업환경을 만들 계획서와 평가도구를 제공할 것이다. – Charlene Li, author, Open Leadership, and co-author, Groundswell
일을 사랑하고 스태프와 함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워크해피를 보라 – Susana Schuler, vice president of news, Raycom Media

다른 사람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 이런 기술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봐야 하는 책이다.
– 리더
– 매니저
– 영감을 떠올려야 하는 지도자
– 최고의 보스를 위해 일하고 싶은 직원
– 인사 관계자
– 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를 배우는 학생
이들이 모두 포함된다.
사용자 편의와 실용성에 바탕을 둔 덕분에 이 책은 함께 배우고 싶은 매니저들에게 유용하다. 저자 질 가이슬러는 포인터 협회에서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최고 책임자다. <Work Happy>에는 그녀의 실제 경험과 연구, 자신의 팀에서 습득한 것을 기반으로 실제적이고 한 단계씩 진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북펀드 책소개 Walk Like a Buddha

원제: Walk Like a Buddha: Even if Your Boss Sucks, Your Ex Is Torturing You, and You’re Hungover Again

buddha

출간예정일 : 2014년 3월
이 책은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무한히 신뢰할 만한 개발의 방식을 제공한다

– Shambhala Sun magazine
개인적 결점 탓에 불교적 삶을 받아들이길 꺼려하는 모든 사람은 이 책을 펼쳐라

– Booklist
이 책은 인생을 흘러가는 대로 두고 싶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가치를 다시 찾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 Publishers Weekly

베스트셀러 <술집에 간 부처>의 작가가 어떻게 고결하며, 측은지심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조언해 준다.

마음에 들지도 않는 직장 생활을 하며 헤매고 있을 때, 난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지속되는 혼돈의 시대에 난 어떤 식으로 존재해야 할까? 혹은 술집이나 클럽에서 내 정신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정신적이지만 꼭 종교적일 필요는 없는 이 가이드북은,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관계, 일, 사회적 행동에 대해 부처가 어떻게 응답할지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생활에서 ‘부처처럼 걷는다’는 온건한 태도를 취하는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딜레마를 해결할 지혜를 제공한다. 정직, 지혜 그리고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동정이 바로 그것이라고 이 책은 말해준다.

 

북펀드 소개: http://cafe.naver.com/leadersbookclub/7109

북펀드 책소개: COMET’S TALE

원제: COMET’S TALE

comettale

출간예정일 : 2014년 3월
Shelf Awareness 선정 2012년 10대 서적
Hudson News 선정 2012년 최고의 책

Comet’s Tale은 한때 ‘최고’였다가 이제 그들의 운이 다해서 바닥으로 내려온 한 명의 사람과 한 마리의 개가 감동적으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우정 이야기다.
한때 매우 잘나가던 변호사 스티븐 울프는 건강에 이상이 생겨 따뜻한 지역으로 요양을 떠나야만 했다. 행복한 요양은 아니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해고 통지를 받았고, 유일하게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족으로부터도 떨어져야 했다. 스티븐은 그곳 구조센터에서 경주견이었던 그레이하운드, 카미트를 입양한다.
오로지 경주만을 위해 작은 철장 안에서 길러졌다 버림 받은 카미트는 계단을 오르는 법조차 모르는 개였다. 스티븐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카미트를 사회에 어울리는 개로 교육을 시키기 시작한다. 스티븐은 자신이 구해준 개로부터 차츰 구원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고, 다시 세상에 나가는 계기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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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드 책소개: Bargain Fever: How to Shop in a Discounted World

원제: Bargain Fever: How to Shop in a Discounted World

bargainfever

출간예정일: 2014년 3월

마크 엘우드의 [바겐세일의 열기]는 싼 물건을 찾아 다니는 쇼핑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탐험서로 수많은 방식으로 소비자와 판매자들이 어떻게 상대방을 능가하려고 하는지를 보여주고, 좀 더 싸게 많이 사는 쇼핑을 즐기는 쇼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1880년대 코카콜라가 최초의 소매 쿠폰을 제공했을 때, 소비자들은 흥분했다. 하지만 오늘날, 미국 쇼핑객들 네 명 중 한 명은 세일된 물건만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물품 중 거의 절반은 할인가로 나와 있는 것이 실태이다. 수그러들지 않는 할인에 대한 추구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관계를 완전히 망가뜨려 버렸다.

재미있으면서도 충분한 연구를 토대로 한 이 책에서 저자 마크 엘우드는 모든 상품이 협상 가능한 상태일 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세밀히 살펴본다. 흥정이 필수인 이스탄불의 시장 거리에서부터 롱 아일랜드 쇼핑몰의 Black Friday (미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첫 금요일. 1년 중 쇼핑센터가 가장 붐비는 날), 에르메스, 루이비통과 같은 글로벌 럭셔리의 정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는 끊임없이 고양이와 쥐 게임을 해야 하는 관계에 놓여있다.

가격 책정가들은 신경 경제학에 대한 최근의 연구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굉장히 싸게 샀다라고 믿도록 속인다. 반면에 소비자들은 쿠폰 앱에서부터 전략적 트위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큰 자율 권한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들은 팔리지 않는 물품들을 팔기 위해 트렌드 자체를 거부하고 가격을 낮추는 대신 물건을 폐기하는 방법을 택한다.

즐거우면서도 깨우침을 주는 이 책은 오늘날 쇼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매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북펀드 참여하기: http://cafe.naver.com/leadersbookclub/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