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가 되는 법

■ 책 소개

아마존,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베스트셀러!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수상!
퓰리처상(예술 비평) 수상자 제리 살츠의
인간 창조력에 관한 심오하고 예리한 통찰!

『예술가가 되는 법(원제: How to be an Artist)』은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여정이다. 미국의 저명한 예술 평론가 제리 살츠는 이 책에서 예술가가 될 수 있는 63가지 법칙을 알려주며, 인간의 창조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떻게 그것을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지 길을 제시한다. 출간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등에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이 책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술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감의 원천 되어줄 것이다.

예술 관련 주제로 수년간 [뉴욕지]에 기고를 하던 제리 살츠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예술가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살츠는 이 질문을 통해 예술가와 예술성에 대해 새롭게 고찰하며 심층적으로 파헤쳤고, 마침내 예술에 대한 아이디어와 통찰을 집대성하여 『예술가가 되는 법』을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 제리 살츠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거머쥐었고, 퓰리처상 예술 비평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목차

서문

STEP 1 당신은 완전히 아마추어다

1. 부끄러워하지 말라
2.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3.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흥미로워진다 – 루이즈 부르주아
4. 예술의 남다름을 인정하라
5. 예술은 이해하거나 숙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 보고 경험하는 것이다
6. 장르를 아울러야 한다
7. 관습을 인정하고 제약에 저항하라
8. 물 안으로 그물을 던져라
9. 연습 방법을 개발하라
10. 길을 잃어 보라
11. 작업하고 또 작업하라
12. 지금 시작하라

STEP 2 실제로 시작하는 방법

13. 일어나자마자 작업을 시작하라
14. 표식을 만들라
15. 원근법을 익혀라
16. 모방하라… 그리고 분리하라
17. 작업실을 이용하라
18. 피카소와 마티스의 경계
19. 생각을 재료 안에 담아라
20. 예술은 편형동물이다
21. 머릿속의 가장 격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22.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라 그리고 그 목소리를 과장해 보라
23. 작업실을 치워라
24. 헛된 날은 없다
25.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26. 빌어먹을 일을 끝내라!

STEP 3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27. 모든 예술은 주관적이다
28. 열심히 보고, 열린 마음으로 보라
29. 예술가는 고양이이고, 예술은 개다
30. 가능한 한 많이 보라
31. 세잔의 법칙
32. 일관성을 갖지 말라
33. 예술은 동사다
34. 주제와 내용의 차이를 배워라
35. 약점에서 강점을 끌어내라
36. 당신만의 죄책감을 동반한 즐거움을 가져라
37.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예술을 하라
38. 우연은 상상력이 주는 행운이다

STEP 4 예술계로 들어가라

39. 용기를 가져라
40. 하나의 매체로 자신을 제한하지 말라
41. 아니, 대학원에 갈 필요 없다
42. 흡혈귀가 되어 마녀 집회를 열어라
43. 가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44. 성공을 정의하라
45. 예술과 치료
46. 경력을 쌓는 데는 몇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
47. 작품에 관한 글을 쓰는 법을 배워라
48. ‘성공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은 없다

STEP 5 예술계에서 살아남아라

49. 원해야 한다
50. 하룻밤은 과대평가되어 있다
51. 질투를 이겨 내라
52. 심각한 상처에서 회복하는 법
53. 거절을 마주하는 법을 배워라
54. 가족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55. 기한은 하늘에서 정해 준다

STEP 6 은하계의 뇌에 도달하라

56. 예술은 진실을 말하는 거짓말이다 – 파블로 피카소
57. 예술가는 작품의 의미를 소유하지 않는다 – 로버타 스미스
58. 예술은 진보하지 않는다
59. 과한 약점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60. 좋아하지 않는 것도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61. 당신은 항상 배우고 있다
62. 망상에 빠져라
63. 아,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은 춤추러 가라

감사의 말
ILLUSTRATION CREDITS

책 속으로

나도 안다. 예술을 한다는 건 부끄러울 수 있다. 두렵기도 하다. 마치 다른 사람 앞에서 발가벗고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예술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형편없고 이상하고 지루하고 멍청하게 보일 수도 있는 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도 같다. 때론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야릇하고 따분하고 재능이 없다고 생각할까 봐 두려울 수 있다. 괜찮다.
— p.19

구스타브 플로베르는 과연 작가가 지적인 앵무새보다 더 나은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대부분 예술가는 이것이 어떤 감정인지 안다. 즉 우리가 외부의 어떤 것에 이끌려 간다는 느낌이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재료, 방식, 방법, 도구 등을 선택한다.
— p.24

장르는 예술의 주된 요소 중 하나이다. 초상화는 하나의 장르다. 정물화나 풍경화, 동물화, 역사화도 각각 하나의 장르다. 코미디와 비극도 장르고, 소네트나 공상 과학, 팝, 가스펠, 힙합도 장르다. 장르는 나름대로 형식적 논리나 비유, 원칙이 있다. 장르는 유용한 공동체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작품이 역사적 흐름 속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려준다.
— p.26

솔 르윗은 ‘아이디어는 예술을 만드는 기계가 된다.’라고 말했다. 당신 스스로 기계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기계는 대부분 변화 없이 하나의 행동을 반복하도록 프로그램된다. 컴퓨터를 다룰 때는 예측 가능성이 필요하지만, 예술가에게는 죽음과도 같다. 공식에 융통성 없이 집착하는 것은 스스로를 막다른 골목에 가두고, 주변 삶을 이해하는 데 제약이 되며, 즉흥성을 억압하게 된다. 진부한 방식에 머무르지 말라.
— p.35

주관적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같은 내용이더라도 『햄릿』을 모두 다르게 본다. 또한 햄릿을 다시 볼 때마다 다른 연극을 보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이는 대부분의 훌륭한 예술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항상 변화하고, 다시 볼 때마다 ‘전에 어떻게 이 부분을 놓쳤었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 p.28

추천평

“제리 살츠는 모든 예술과 예술가를 열렬히 사랑한다. 그들이 잘하면 기뻐하고, 잘못하면 가슴 아파한다. 독자는 격렬하면서 명쾌한 그의 글에 푹 빠지다가도 언제든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처럼 희망을 가득 안고 빠져나올 것이다.”
– 피터 슈젤단 (Peter Schjeldahl)

“창조에 관한 제리 살츠의 새 책에서는 페이지마다 영감이 솟아 나온다. 이 책은 예술가나 비예술가, 단순히 용어만 이해하는 사람, 일상 대화가 그 이면에 있는 신비로운 메시지를 도출해 낼 수 있음을 아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 스티브 마틴 (Steve Martin)

“제리 살츠가 『예술가가 되는 법』에서 전하는 말들은 너무 정확해서 나를 두렵게 만든다.”
– 신디 셔먼 (Cindy Sherman)

“이 책을 40년 전에 읽었더라면, 나는 이 책을 성경처럼 지니고 다녔을 것이다.”
– 그레이슨 페리 (Grayson Perry)

“예술가란 무엇인가? 제리 살츠의 말이 옳다. 가장 옳은 답은 작업하고, 연습하고, 실수하고, 찢어버리고, 다시 해 보고, 발전하고, 계속해 나가는 것이다.”
– 로즈 채스트 (Roz Chast)

“『예술가가 되는 법』은 모든 예술가에게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이다. ‘예술가는 고양이다.’라는 그의 표현은 단순하지만 아주 멋지게 예술가와 세상의 관계를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킴 고든 (Kim Gordon)

“자신의 예술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세상에 내놓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영감을 주는 지침서이다. 나는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당신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 오스틴 클레온 (Austin Kleon)

맛의 과학(개정판)

■ 도서 소개

모두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무도 모르는 맛의 세계!

짠맛, 단맛, 신만, 쓴맛, 감칠맛이 전부는 아니다!

지금, 맛의 비밀과 맛을 만드는 사람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맛있다!’라는 이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달콤한 사과를 베어 먹을 때도, 칼칼한 육개장을 먹을 때도, 정확히 무슨 맛인지 표현하기 힘든 생선회를 먹을 때도 ‘맛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음식이 같은 맛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 우리는 정확히 답변을 할 수 없다. 더욱이 맛을 분석할 줄 모르고 맛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맛은 혀가 느끼는 다섯 가지 맛과 코에 있는 400여 가지의 냄새 수용체, 심지어 촉각까지도(심지어 시각과 청각까지) 동원한 복합 미묘한 것이다. 이러한 복잡 미묘한 것들이 어울려 ‘맛있는 음식’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기도 하고 ‘선호하지 않은 음식’을 가려내거나 ‘위험한 음식’을 피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맛을 탐구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맛 경험의 향상을 통해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또한 <맛의 과학>은 맛의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비밀만 서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맛을 만드는 사람들(식품 회사, 향미 회사, 화학자, 식물과학자)의 이야기는 물론 이러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주방에서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까지 다루고 있는 맛있는 여정을 담은 과학 도서이다.

■ 추천사

“끝없이 매혹적이고 대단한 책이다.”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 저자

“매혹적이다. 맛이란 밥 홈즈가 말하듯이 어디에도 없고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이 침이 고이게 하는 작업물로 홈즈는 부엌을 실험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대단한 실험을 하며 기괴한 기술을 소개한다. 그는 음식의 과학을 재미있고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홈즈는 급속히 진화하는 맛과 음식 디자인의 세계로 천재적이면서도 견문이 넓게 소개한다. 작은 양조장에서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핵심 인물을 찾아낸다. 우리의 터전에서 벌어진 매력적인 여행을 통해 그 인물들의 개성과 열정이 드러난다.”

– 에이버리 길버트 『왜 그녀는 그의 냄새에 끌릴까』 저자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_ 맛이 소중한 이유

서문_ 맛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Part 1. 단순한 미각

Part 2. 후각: 맛의 핵심

Part 3. 세 번째 맛

Part 4. 맛이 왜 당신의 머리를 지배하는가

Part 5. 맛은 어떻게 행동을 주도하는가

Part 6. 맛의 설계: 화학과 맛의 이야기

Part 7. 농장에서의 맛

Part 8. 주방에서 맛 더하기

에필로그_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축복

추천사_ 읽고 음미하며 즐겨라!

참고 문헌 및 출처

■ 저자 소개

저자 밥 홈즈(Bob Holmes)

밥 홈즈는 20년 넘게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잡지 특파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애리조나 대학에서 진화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열정적인 가정 요리사이며 슬로 푸드 캐나다(Slow Food Canada)의 회원이다.

번역 원광우

부산태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오랜 기간 현대자동차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후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며 울산과학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겸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한 자동차 부품사의 터키 법인에 근무할 당시의 경험을 책으로 엮은 『구석구석 이스탄불』의 저자이기도 하다.

감수 정재훈

약사, 푸드라이터. 음식과 요리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뉴스를 보면 글로든 방송으로든 반드시 팩트 체크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팟캐스트 <매불쇼>, KBS2 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 국악방송 라디오 <최고은의 밤은 음악이야> 등의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GQ, 에스콰이어, 올리브매거진 등의 잡지에 기고하며 저서로 『음식에 그런 정답은 없다』, 『정재훈의 식탐』, 『정재훈의 생각하는 식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