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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글: 초등 1,2학년 문해력&글쓰기 교실 – 워크북 (PW: 1212)
[주석] 양자역학이란 무엇인가
처음북스 출판사입니다.
<양자역학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주석을 PDF 파일로 제작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슬라 마스터 플랜

■ 책 소개
테슬라는 단순히 전기차 제조사가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꿈꾸는 미래 비전은 무엇일까?
마스터 플랜을 통해 곧 다가올 미래를 만나보자!
『테슬라 마스터 플랜』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혁신적인 여정을 심도 있게 다룬 도서다. 저자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와(CTA), 독일 자동차산업협회(VDA)로부터 모두 취재진 자격을 인정 받았고, 이를 토대로 해외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며 테슬라와 최신 기술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또한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테큐멘터리〉의 제작 리더로 활동하면서 3년간의 광범위한 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테슬라의 발전 과정을 면밀히 추적했다. 월터 아이작슨의 『일론 머스크』가 머스크 개인의 삶과 경력에 집중한 책이라면, 『테슬라 마스터 플랜』은 기업의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전략에 중점을 둔 책이다.
이 책에서 테슬라의 초기 모델인 로드스터부터 최신 ‘모델 3’, ‘모델 X’, ‘모델 Y’까지 각 모델의 개발 과정과 도전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기가 캐스팅 기술의 적용을 통해 어떻게 테슬라만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생산 극대화 전략을 도입했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과 인공지능에 대한 테슬라의 접근법을 다룬 내용도 주목할 만하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간의 협력 및 경쟁을 포함한 AI와 FSD(Full Self-Driving) 기술의 발전 과정과 전망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인 ‘파워월’과 ‘메가팩’ 같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도 설명한다. 그리고 이 기술들이 전력망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분석도 제공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로봇 공학과 대형 전기 트럭 프로젝트 등 테슬라의 다양한 도전을 탐구한다. AI 기술이 탑재된 로봇 ‘옵티머스’와 대형 전기 트럭 ‘테슬라 세미’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것들이 일론 머스크의 장기 비전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어떻게 테슬라의 미래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로보택시’ 프로젝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 프로젝트는 자율주행 기술과 함께 미래의 교통 시스템의 혁신이 될 것이다. 이런 교통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일어날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대해서도 예측해 본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테슬라의 흔적을 추적하며, 각국의 주요 산업을 이끄는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은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계획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테슬라의 혁신과 도전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미래 산업의 방향 또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목차
프롤로그_ 테슬라 혁신의 시작, 프리몬트 공장
PART 01. 스페이스X 본사에서 목격한 기적 (2002년)
들어가며
일론 머스크의 정체성 분석이 어려운 이유
독일에서 목격한 내연 기관 왕국의 균열
자율 주행을 포기한 독일
일론 머스크의 우주에 대한 집념
팰컨 9으로 혁신을 쏘아올리다
PART 02. 테슬라 최초의 전기차 로드스터 (2008년)
들어가며
일론 머스크의 관심은 왜 전기차에 있을까?
108년 만에 테슬라에 백기를 든 포드
적들의 기대와 달리 생존해 발표한 마스터 플랜 2
로드스터의 실물을 목격 후 알게 된 전설의 시작
테슬라의 기원: 머스크의 마음을 사로잡은 티제로
끊이지 않는 창업자 논란
터미네이터의 마음을 훔친 테슬라 전기차
PART 03. 강렬한 가속감이 인상적인 모델 S (2012년)
들어가며
전기차는 왜 자동차 전쟁에서 네 번이나 패배했나?
내장된 문손잡이에서 발견한 테슬라의 디자인 철학
애플보다 먼저 성공한 세계 최초의 차량용 대형 스크린
리콜이 아니라 OTA
독일 경제에 충격을 주고, 중국의 눈높이마저 높여버린 모델 S
PART 04. 미완성의 하이퍼루프 (2013년)
들어가며
라스베이거스 터널에서 만난 보링 컴퍼니의 미래
초전도체 열풍이 떠오르는 하이퍼루프
화염 방사기를 판매한 일론 머스크
PART 05. 매의 날개가 달린 모델 X (2015년)
들어가며
테슬라와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흥미로운 역사
팔콘 윙 도어와 테슬라 모델 X
테슬라의 아픈 손가락 모델 X
모델 X의 서스펜션을 보면 애플이 떠오른다
PART 06. 테슬라의 운명이 걸린 FSD (2016년)
들어가며
테슬라와 엔비디아 설립자의 공통점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자율 주행 전략의 차이점
오토파일럿은 레벨 2
오토파일럿으로 인한 첫 번째 사망 사고
엔비디아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테슬라
라이다 진영은 망할 것이다
미완성의 FSD가 최대 변수
믿을 것은 오로지 AI
테슬라가 자율 주행에 실패하면 다른 기업은 더 힘들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부상과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도전
테슬라, 30년 만에 중국의 철벽 규제를 넘다
독일의 오판이 일본과 한국 자동차 산업에 남긴 교훈
이제는 일론 머스크도 우습게 보지 않는 BYD
PART 07. 생산 지옥에서 탄생한 모델 3 (2016년)
들어가며
테슬라의 2차 파산 위기를 촉발한 모델 3
생산 지옥을 견뎌낸 승리의 결과
마스터 플랜 4를 발표하기 전까지 지구가 버틸 수 있을까?
제2의 테슬라도 고전 중, 생각보다 높은 전기차의 진입 장벽
모델 3 초기와 비슷했지만, 다른 운명에 처한 피스커 오션
로봇을 향한 일론 머스크의 오판
생산 지옥과 물류 지옥에서 깨달은 소중한 가치
레버를 제거한 신형 모델 3
PART 08. 솔라시티, 이상과 허상 사이 (2016년)
들어가며
5차 전쟁에서도 전기차는 패할 것일까?
구글 신사옥에서 생각해 본 테슬라의 미래
토요타의 수소차 vs 테슬라의 전기차
삼성전자와 협업한 테슬라의 흥미로운 에너지 사업
의외로 잘 모르는 비장의 무기 메가팩
PART 09. 망한다고 했지만, 세계 판매량 1위로 올라선 모델 Y (2020년)
들어가며
일론 머스크가 간과한 토요타의 전략
100년의 전통을 깨트리려는 테슬라
헨리 포드에 대한 테슬라와 토요타의 극명한 생각 차이
일본은 왜 테슬라 시대를 거부하는 것일까?
일론 머스크 자녀의 장난감에서 시작한 엉뚱한 도전
토요타와 차원이 다른 규모의 주조
인터뷰: 케어소프트를 통해 알게 된 기가 캐스팅의 진면목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 Y 구조화 배터리
로봇을 위한 기가 캐스팅
인터뷰: 테슬라 임원 출신이 설립한 요트 스타트업
모델 Y, R30, 메가팩의 공통점은 LFP 배터리
엔트로피의 관점에서 바라본 4680 배터리 셀
테슬라가 고집을 깨고 모터쇼에 출전한 이유
중국과의 본격적인 전쟁
PART 10. 슈퍼컴퓨터 도조라는 변수 (2021년)
들어가며
일론 머스크가 중국 AI 산업을 주목하는 이유
AI가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우려하는 AI의 방향성
도조의 등장 배경: 기호 주의 AI의 한계
테슬라의 AI 혁신과 슈퍼컴퓨터 도조의 미래
도조의 등장 배경 (1): 연결 주의 AI의 부활
도조의 등장 배경 (2): 스탠퍼드 대학의 이미지넷
도조의 등장 배경 (3): 엔비디아의 GPU
도조의 등장 배경 (4): AI의 빅뱅을 이끈 알렉스넷
AI에 대한 두려움에서 등장한 뉴럴링크
인간을 초월하는 AGI 논란
AGI에 대한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상반된 견
오픈AI를 고소한 일론 머스크
양날의 검 AI, 그러나 피할 수 없는 AGI의 등장
일론 머스크를 자극하는 오픈AI
인간을 초월하기 시작한 챗GPT
쓸모없는 계층이 등장할 것이다
PART 11. 불안한 프로젝트 테슬라 세미 (2022년)
들어가며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니콜라 수소 트럭
테슬라 세미 운전석의 비밀
스포츠카보다 뛰어난 항력 계수
테슬라 파워트레인의 비밀
마스터 플랜 3에서 언급되지 않은 테슬라 세미
펩시코는 왜 테슬라 세미 트럭을 구매했을까?
여전히 불안한 프로젝트 테슬라 세미
PART 12. 옵티머스에 숨겨진 일론 머스크의 빅픽처 (2023년)
들어가며
테슬라에 깃발을 꽂으려는 UAW의 대규모 파업
시간이 흐를수록 적이 많아질 테슬라
옵티머스에 입이 없는 이유
테슬라 공장에서 발생한 로봇 공격 사건
FSD 컴퓨터와 같은 뇌가 없는 로봇의 의미
일론 머스크를 자극한 아틀라스
불과 2년 만에 인식하고, 걷기 시작한 옵티머스
오픈AI와 비슷하지만, 전기차를 위한 AI
여전히 걷는 게 너무 어려운 로봇
스팟의 놀라운 성능과 놀라운 가격
아틀라스를 향한 두 가지 의문
AI 전쟁의 서막이 열리다
PART 13. 사이버트럭에서 비친 화성 진출 목표 (2023년)
들어가며
12차선 미국 고속도로의 끔찍한 현실
만들고 보니 방탄 트럭
일론 머스크에게 침을 뱉은 사람들
2008년: 일론 머스크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
미국 공대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1, 2위
테슬라는 스페이스X의 철학을 따른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사이버트럭에 미친 영향
일론 머스크가 스테인리스강을 고집한 이유
스페이스X가 아닌 테슬라 관점에서 바라본 스테인리스강
사이버트럭의 등장 의미
재료가 디자인을 결정하다
PART 14.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 로보택시 (2024년)
들어가며
애플이 자율 주행차 전쟁에 뛰어든 이유
일론 머스크의 허무맹랑한 선언
인터뷰: 존 디어를 통해 알게 된 자율 주행의 가치
스페이스X와 협업을 선언한 존 디어
인터뷰: 이미 완전 자율 주행 시대를 개척한 캐터필러
일론 머스크가 싫어하는 센서를 선호하는 캐터필러
인터뷰: 라이다를 포기할 수 없다는 CEO와 모델 Y 같이 타기
인터뷰: 테슬라를 공개 저격한 기업
인터뷰: 테슬라와 결별한 모빌아이
레이더도 제거하라
테슬라는 애플과 매우 다르다
인터뷰: 테슬라 인수에 관심이 있었던 구글 그리고 웨이모 로보택시
테슬라 전기차가 스타링크에 접속한다면 벌어질 일들
에필로그_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전의 기록
부록_ 참고 문헌 및 출처
■ 책 속으로
머스크는 전기차와 우주여행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테슬라는 빠른 생산 속도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순수 전기차 기준으로 테슬라보다 많은 생산량을 보유한 업체는 없다. 스페이스X는 우주 궤도에 도달한 첫 민간 기업으로, 이는 러시아, 미국, 중국 등의 정부 기관조차도 어렵게 달성한 성과다.
테슬라의 성장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큰 도전이며, 스페이스X의 성공은 우주 탐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많은 언론이 머스크를 조롱하거나 비판해도 그의 비전에 많은 인재가 모인다. 테슬라 인베스터 데이 2023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입사하고 싶은 2위 직장은 테슬라다. 그렇다면 1위는 어디일까? 바로 스페이스X다.
— p24
세계 여러 주류 언론의 비판적인 보도와 심지어 미국 정부의 외면 속에서도 테슬라는 전기차 시대를 부활시켰다. 그러나 테슬라를 학습이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본다면, 이러한 혹독한 공격은 테슬라가 몰락할 때까지 지속될 수 있다. 테슬라가 추구하는 미래는 기존 산업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충격을 주며, 이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정치인들을 향해 더욱 거세게 압박할 것이다.
이러한 비판과 압박 속에서도 공개된 인베스터 데이에서, 테슬라의 마스터 플랜 3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마스터 플랜 3는 차량 디자인, 파워트레인, 전자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완전 자율 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충전, 공급망,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발표되었다.
— p52
만약 모델 S 출시에 실패했다면, 스페이스X의 기술이 테슬라의 차량 및 서비스에 어떻게 통합될지, 슈퍼컴퓨터 도조가 자율 주행과 로봇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머스크의 리더십과 혁신적인 비전은 모델 S의 성공에 결정적이었다. 그는 전기차 산업의 장벽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어 테슬라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이끌었다. 모델 S가 실패했다면, 테슬라는 오늘날과 같은 혁신적 기업으로 인식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머스크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차가 대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모델 S와 테슬라의 이야기는 단순히 자동차의 성공을 넘어서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노력의 상징이다.
— p88
테슬라와 디어 앤 컴파니 등 미국 자율 주행 산업을 주도하려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시간이 흐를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이를 처리하는 AI의 발달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린다는 것이다. 매년 미국에서 이러한 기술 발전을 목격할 때마다 우리나라가 걱정된다. 자율 주행은 막대한 시간과 자본 투자가 기본이고,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있어야 가능하다. 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지가 사그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미국, 그리고 이를 추격하는 중국 기업들이 막대한 부의 기회를 얻을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 p154
모델 3 제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머스크는 장난감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부품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70개의 부품을 줄이는 기가 캐스팅이 탄생했다. 테슬라의 기가 캐스팅 도입 방향은 토요타의 인간 중심 일자리 창출과는 다르다.
테슬라와 BYD 같은 회사들의 혁신과 시장 점유율 확대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에 큰 변화를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자동차 제조 업체들의 전략과 노동 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이는 노동 조건과 일자리 안정성에 대한 전미자동차노조의 우려를 증폭시킨다.
그러나 테슬라는 기가 캐스팅을 멈추기 힘들다. 시간이 흐를수록 테슬라의 제조 혁신 기술은 기존 생산 방식에 필요한 많은 근로자를 필요 없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빠르게 추격하는 중국 업체들과의 기술 경쟁력 격차를 벌려야 하기 때문이다.
— p.276-277
■ 저자 소개
이선
빅테크 및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테큐멘터리>의 제작 리더, 미국 CTA(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미디어 자격으로 CES, VDA(독일 자동차산업협회)로부터는 저널리스트 자격을 승인받아 IAA를 취재하고 있으며, 엑셀러레이터 법인에서 부대표를 역임해 국내 기업을 미국 VC들과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팬데믹 무렵부터 국내 투자 심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천여 개의 기업을 실사하며, 한국 경제의 실상을 낱낱이 볼 수 있었다. 현재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미국, 독일, 일본 등 현지에서 직접 취재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대학 등에서 세계 주요 산업의 동향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있다. SBS FM에서 2년 동안 4차 산업 동향에 관련된 책과 뉴스를 소개하면서 집필을 결심했고,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공저)》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사회과학 도서에 선정됐다. 현재 234 Combinator의 공동 설립자로 팀원들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 책 소개
성공을 창조하는 사람은 이렇게 가설을 세운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전략적 사고법
좋은 가설이 효과적인 아웃풋을 만듭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같은 노력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주변을 살펴보면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데도 훨씬 더 뛰어난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걸까요? 우리도 그들처럼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바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설’을 예리하게 잘 세우는 것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는 일상과 직장 생활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가설 세우기’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입니다. 저자는 ‘그냥 무턱대고 일하는 것’과 ‘좋은 가설을 세우고 일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경영,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며 효과적인 가설 설정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가설을 ‘운영 체제’에 비유합니다. 여러 데이터 분석이나 방법 등이 효과적인 가설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이 보통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좋은 가설을 세우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왜 사람들이 좋은 가설을 세우기 어려워하는지, 좋은 가설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어 좋은 가설을 세우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데이터 분석 기술이나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질적인 가설 설정과 검증, 평가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일을 할 때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 목차
들어가기_ 어째서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하지 못할까?
데이터 분석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
많은 사람들은 얼렁뚱땅 가설을 세운다
방법론만으로 아웃풋의 품질을 높일 수 없다
가설만이 결과(아웃풋)의 품질과 성패를 좌우한다
모든 사람은 일상적으로 가설을 세운다
성과 여부는 가설에 달렸다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 요소 – 운영 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관계
가설은 운영 체제, 다양한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성과를 올리는 사람의 공통된 생각법 – 크리티컬 씽킹
1장_ 좋은 가설, 나쁜 가설
01 가설은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
가설이 필요한 상황
문제 해결과 기획 제안
02 가설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문제 해결 또는 기획 제안 프로세스와 가설
현상 가설과 요인 가설 그리고 스토리 가설
03 좋은 가설이란 어떤 가설인가?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는 가설
가설 입안 원칙과 예외 케이스
04 결국, 좋은 가설이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이란?
가설의 망라성
가설의 논리성
2장_ 목표 없는 가설은 의미도 없다 – 목표의 정의
05 가설 작성을 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여정표 완성에 필요한 것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로는 가설도 만들 수 없다
06 어떤 목표를 설정할 것인가?
목표의 내용
목표를 설정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
07 바람직한 목표 설정에 필요한 포인트
내용의 구체성
언어의 구체성
왜를 뒤섞어놓지 않기
목표를 설정한 뒤에 주의할 점
3장_ 좋은 가설을 만들기 위한 테크닉
08 가설 만들기 세 가지 요소
가설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일단, 생각하기
정리하기
확장하기
09 스토리 가설 – 결론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스토리 가설이란 무엇인가?
스토리 가설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10 현상 가설 – 어떻게 현상을 분해할 것인가?
현상 가설이란 무엇인가?
좋은 현상 가설 만들기에 필요한 점
로직트리로 구조화할 때의 포인트
11 요인 가설 – 왜 그렇게 되었는가?
요인 가설이란 무엇인가?
좋은 요인 가설 만들기에 필요한 점
요인 가설을 만들 때 망설이게 되는 두 가지 포인트
12 로지컬 씽킹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로지컬 씽킹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
로지컬 씽킹의 한계
13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시야를 넓히려면?
엄청한 발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법 – 크리티컬 씽킹
생각의 락인
테크닉 1_ 카테고리 접근법
카테고리 접근법이란?
① 아이디어 내기
② 카테고리 정리하기
③ 카테고리의 관계성 생각하기
④ 로직트리로 구조화하기
⑤ 아이디어를 짜내어 추가하기
⑥ 카테고리를 활용한 생각의 확장
테크닉 2 자기 부정
자기 부정이란?
자기 부정의 순서
테크닉 3 페어 콘셉트
페어 콘셉트란?
페어 콘셉트 활용법
4장_ 가설 만들기 실천 케이스
14 케이스 스터디로 가설 작성 실천력 높이기
케이스 1_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왜 그럴까를 반복하기
더 많은 가설 아이디어를 추출하기
케이스 2_ 가정용 프린터 매출이 떨어졌다
업계 지식으로 매출을 분해하기 – 일반적인 현상 가설
매출 감소의 요인 가설 만들기
케이스 3_ 마을 인구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다
모든 지방 자치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생각을 정리하여 가설로 확장하기
케이스 4_ 야근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다
요인 가설 만들기
가설 아이디어 확장하기
케이스 5_ 서비스나 이벤트 방문객을 늘리고 싶다
설문이나 조사를 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요인 가설을 정리하기
케이스 6_ 사내의 디지털화가 더디다
카테고리부터 생각하기
가설 작성 능력 향상에 필요한 것
5장_ 데이터 분석에 의한 가설 검증
15 주관적인 가설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기
데이터를 활용한 가설 검증의 장점
가설을 검증할 때 빠지기 쉬운 심리 상황
16 현상 가설을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 비교 및 평가 시점
현상 가설 검증에서 확인할 점
최적의 정보를 얻기 위한 데이터 해석
17 요인 가설을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 관계성의 시점
요인 가설 검증에서 확인할 점
방법 1_ 산포도를 활용한 관계성의 가시화
방법 2_ 상관 분석으로 관계성을 정량화하기
생각법 업그레이드_그룹핑 발상으로 생각하기
18 데이터가 없다고 탄식하기 전에 생각할 점
데이터 활용의 장벽
유효한 데이터는 가까운 곳에 있다
19 (방법론이나 계산 이외의 문제에서) 데이터 검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
가설 검증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자의 심리
크리티컬 씽킹을 방해하는 심리적 장벽
마무리하며
이 책을 옮기며
■ 책 속으로
적합한 가설을 세우고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주된 목적을 설명하기에 앞서, 가설에서는 어떠한 것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여러분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여러분은 가설을 세우고 진행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어떤 가설을 생각해야 할지 이해하지 못한 채, 가설의 옳고 그름을 검토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설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가설을 사용할 것 같은 몇 가지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여러분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려가면서 이 책을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pp.31-32
그렇다면 결국, 좋은 가설이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에 더불어, 앞서 소개한 세미나와 연수를 수강한 사람들이 생각한 좋은 가설에서 언급한 부분을 더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망라성과 논리성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에 도달하게 됩니다.
— p.62
해결해야 할 과제나 목표를 타인에게 받아서 이를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당연하게 습관화되면, 이러한 (밖에서 찾는) 발상에 물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수동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가는 접근법이 필수인 가설 작성에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어딘가에 쓰여 있거나, 데이터에 파묻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스스로 목표를 설정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정도는 타인의 추천이 아닌, 내 스스로 결정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p.77
로직트리를 사용해서 떠올린 가설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은 가설을 부감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유효합니다. 이 때문에 현상 가설 및 요인 가설에 대해서도 우선 구조화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충분하게 정리하더라도, 이것만으로 가설이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p.146
그렇다면, 내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중에서도 누군가의 프레젠테이션을 검토하거나, 일을 잘하는 사람의 아이디어를 접했을 때, 발상력이나 착안점에 감탄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발상력에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는 배경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지식이나 타인에게 들은 정보를 100% 올바른 것이라 인식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 p.150
■ 저자 소개
저자_ 카시와기 요시키 (Yoshiki Kashiwagi, 柏木吉基)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히타치제작소 입사하였다. 재직 중에 유럽과 미국의 비즈니스 스쿨을 다니면서 MBA 취득하였다. 이후 닛산자동차日産로 이직하여 해외 마케팅&세일즈 부문을 맡았으며 비즈니스 개혁 그룹 매니저 등을 역임하였고, 글로벌 조직에서 수많은 경영 과제의 해결과 비즈니스 개혁 프로젝트의 파일럿을 담당하였다.
2014년에 독립한 이후,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과 기술을 쉽게 전달하는 저서와 강의로 명성이 높다. 전 세계 130개국을 여행했으며, 미니 농구 공인 코치 자격도 획득했다. 42년 동안 농구를 즐기며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현재는 데이터와 스토리를 결합한 회사의 대표로서 데이터 분석과 논리적 사고를 활용한 문제 해결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요코하마橫濱국립대학교의 비상근 강사와 타마多摩대학교 대학원의 객원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그건 근거가 어떻게 되지?’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한 데이터?통계 분석이 가능한 책》,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무기가 되는 데이터 활용술》, 《‘그거 숫자로 설명할 수 있겠어?’라는 말을 듣고 난처해 하지 않는, 일 잘하는 사람의 데이터?통계술》 등이 있다.
옮긴이_ 박찬 (Chan Park)
넥슨 일본 법인 사업본부 본부장.
부산 동래구 출생.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일어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재학 중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교환 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엔씨소프트의 일본 지사 엔씨재팬(NC Japan)에 입사해 게임과 인터넷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았다. 2011년에는 모바일 게임사 그리(GREE)로 이직해서 사업개발 부서에서 근무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LINE)에 합류해 초창기 주요 게임 서비스를 다수 담당하며 플랫폼 수익화에 기여했다. 이후 수년간 게임빌(GAMEVIL) 일본 지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 5월부터 넥슨(NEXON) 일본 법인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천직이라 생각하고, 고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일과 삶의 보람을 느낀다.
옮긴 도서로는 《리더가 된다는 것》, 《먹는 경제학》이 있다.
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법칙 ZERO

■ 책 소개
작은 기업, 자영업자, 그리고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다른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
소규모 사업의 한계를 넘는 브랜딩 솔루션!
대기업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성공했던 저자는, 소기업 브랜딩까지 도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곧, 대기업에서 썼던 전략이 작은 기업 브랜딩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적합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많은 실패와 도전, 수백 권의 관련 서적 연구, 그리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님들과 많은 만남 끝에, 저자는 작은 기업에 적합한 새로운 브랜딩 전략, ZERO를 탄생시켰습니다.
『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법칙 ZERO』에서 저자는 작은 기업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ZERO 법칙’을 제시합니다. 이 법칙은 네 가지 핵심 요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극단적 차별화(Zigzag), 고객 참여(Engage), 반복 또 반복(Repeat), 최적화(Optimize)가 바로 그것입니다. 저자는 각 요소의 복잡한 이론을 배제하고 오직 ‘작은 기업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합니다.
또한, 저자는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서 이 전략들이 어떻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법칙 ZERO』는 시간도, 돈도, 인력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목차
들어가며 ZERO? ZERO, ZERO!
PART 1 브랜딩
Chapter 1 브랜딩은 무엇인가?
- 무의미한 속력이 아닌 유의미한 속도의 브랜딩
-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 브랜딩의 탄생
- 고수들이 말하는 브랜딩이란?
- 사랑받는 메신저를 만드는 일
PART 2 브랜딩 법칙 ZERO
Chapter 2 [Z]igzag: 극단적 차별화
- 1% vs. 99%, 당신의 선택은?
- 쪼개고, 택하고, 그리고 자리 잡기
- 차별화를 한 문장의 알람 메시지로 정리하기
- 제품, 가격, 유통, 판촉으로 차별화
- CHECKLIST for Z
Chapter 3 [E]ngage: 고객 참여
- 수동적 체험을 넘어 능동적 참여로
- Pre 참여: 단체 사진 효과
- Ing 참여: 불편함의 미학
- After 참여: 고객의 메신저화
- CHECKLIST for E
Chapter 4 [R]epeat: 반복 또 반복
- 행복도 만드는 반복의 힘
- 공시적 반복: 같은 시간에 모든 곳에서 반복
- 통시적 반복: 시간이 흐름에도 반복 또 반복
- 1등이라면 개정을 통해 반복을 신선하게
- CHECKLIST for R
Chapter 5 [O]ptimize: 최적화
- 최적화라는 이름의 산소마스크
- 최적화의 기준: 마케팅 ROI
- 비용 최소화: 콘텐츠 최적화
- 시간 최소화: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 CHECKLIST for O
나가며 ZERO to Infinity
One more thing Books for ZERO
감사의 말씀
참고 문헌 및 출처
그림 및 도식 출처
■ 책 속으로
먼저 브랜드의 어원부터 살펴보자. 브랜드는 ‘태우다to burn’라는 의미의 고대 노르드어 ‘Brandr’에서 비롯되었다. 과거에 목장주는 본인이 키우는 가축에 ‘종원이네’, ‘은영이네’와 같은 각자의 낙인을 찍어 소유주를 표시했는데 이 낙인을 브랜드라고 부른다. 브랜드를 찍는 행위는 브랜딩이 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소유주를 표시하는 데 그쳤지만, 소비자에게도 점차 어떠한 상징이 되었을 것이다. 같은 소라도 ‘종원이네’라는 낙인이 찍힌 소가 더 건강하다든지, ‘은영이네’라는 낙인이 찍힌 말이 더 빨리 달린다는 것과 같은 인상이 생겼을 것이다. 또한, 그에 따르는 호불호, 즉 감정이 생겼을 것이다.
— p.42
극단적인 차별화는 나다움에서 시작한다. 나다운 만큼 지속적이고 고유한 차별화는 드물기 때문이다. 다만 나다움에 매몰되면 안 된다.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고객과 상호작용을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차별화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어야만 한다. 이를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뾰족하게 만들어야 한다. 타깃을 좁히고 또 좁혀야 한다. 국민 모두가 아닌 단 한 명을 위한 나다움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단 한 명의 단 하나의 문제를 푼다고 생각해야 한다. 명심하자. 타깃을 좁히면 살고, 타깃을 넓히면 죽는다. 우리의 본능은 다르게 말하겠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다.
— p.73
내가 찾은 답은 고객 참여였다. 같은 E로 시작하지만 Experience(체험)가 아닌 Engage(참여)였다. 체험이 브랜드가 열심히 만든 완성품을 ‘짜잔!’하고 보여 주고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참여는 브랜드를 처음부터 함께 ‘뚝딱뚝딱’ 만들어 나가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체험하는 것은 고객이고, 참여하는 것은 파트너다. 파트너를 ‘단골’, ‘팬’, ‘멤버’, ‘크루’ 등 무엇으로 불러도 좋다. 중요한 사실은 소비자에게 단순 체험보다 더 강렬한 경험은 참여라는 점이다. 참여는 인류에게 오랫동안 생존과 결부된 행위였기 때문이다.
— p.144
라디오 방송을 들은 지 오래되었다면 지금 한번 라디오를 켜 보자. 여러분이 십 년 전에 들었던 익숙한 광고가 거의 똑같이 나오고 있을 것이다.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77!’,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등등. 이러한 기업들이 단순히 광고비를 아끼려고 똑같은 광고를 반복하고 있을까? 아니다. 통시적 반복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하기 위해서다. 광고는 이처럼 지겨워야 한다. 생산자에게는 말이다. 생산자에게 지겨울 때 비로소 고객에게 들리고 인지되기 시작한다. 이를 명심해야 한다.
— p.191
브랜딩을 다루는 책에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 이야기다. 아니 ‘최적화’라는 말은 금기와도 같다. 즉각적인 판매의 냄새를 풍기기 때문이다. 세일즈와 마케팅 책에 더 적합한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브랜딩 책에서 ‘최적화’를 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어긋날 수도 있다. 경박하게 말하자면 멋없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ZERO의 마지막 단어 O를 Optimize, 즉 ‘최적화’로 잡아야만 했다. 이 책은 하루하루 생존을 고민하는 작은 브랜드를 위해 쓰였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버티는 힘’이 필요하다. 최적화는 이를 위한 기반이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자 환경이다. 이것이 있어야 브랜딩이 가능하다.
— p.204
■ 저자 소개
김용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란스미어 등의 남성복 마케팅을 담당했다. 마케팅 회사를 공동 창업한 이후로는 CJENM, 인터파크, 마이셰프 등의 브랜드 컨설팅 및 스케쳐스코리아, SKT CS T1, 뉴스킨, 동아사이언스, JCS International 등의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재는 1인 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스몰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는 독서 모임장
트레바리에서 브랜딩·마케팅 모임을 진행하는 클럽장으로, 넷플연가에서는 다양한 책을 주제로 한 모임을 진행하는 모임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모임에서 강의 및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틈틈이 캡선생
인스타그램, 브런치, 스레드, 유튜브 등에서 캡선생이라는 필명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유튜브: 캡선생의 서재 @kap_speaking
스레드: @kap_writing
컨설팅·강의: kap_writing@naver.com
[참고 문헌 및 출처] 테슬라 마스터 플랜
처음북스 출판사입니다.
<테슬라 마스터 플랜>에 관한 참고 문헌 및 출처 자료를 정리하여
PDF 파일로 제작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은퇴

■ 도서 소개
은퇴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방법!
은퇴자를 위한 자산 관리와 생활 설계로
안정적인 미래를 향해 첫걸음을 내디뎌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100세 시대를 살고 있고, 직장인들의 평균 퇴직 연령은 49세로 내려왔습니다. 1970년대에 백 원이었던 짜장면 가격이 이제는 만 원에 육박합니다. 집마다 하나둘씩 있던 자녀들이 이제는 한 집 걸러 한 집에서도 보기 힘듭니다. 이렇게 세상이 변함에 따라 은퇴의 의미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이어족’이나 ‘경제적 자유’와 같은 달콤한 미래를 꿈꾸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현실은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반은퇴’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동국 작가는 《반은퇴》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은퇴 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반은퇴》는 ‘진짜 현실적으로’ 그리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것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쓰인 책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은퇴자를 위한 100일 플랜’을 통해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고 무엇을 미리 체크해야 하는지 시기별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예금, 적금, 부동산, 연금, 보험 등 자신의 재산을 제대로 파악하는 법은 물론이고, 세금과 부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은퇴 후 지출 계획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가족 부양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은지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황금 배분율’은 은퇴자들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대개 불안합니다. 《반은퇴》는 꼭 돈 문제만이 아니라, 은퇴 후 자신의 삶을 진정 가치 있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줍니다. 이 책은 은퇴에 대한 불안을 함께 고민해 주고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 목차
서문_ 은퇴 후 자산 관리 설계는 필수입니다
은퇴 자산 관리 자가 진단표
1장. 은퇴 준비를 왜 해야 하는 걸까?
고령화: 긴 노후는 준비가 필수
인플레이션: 당신의 자산 가치는 제자리걸음
인구 구조 변화: 노인만 있는 사회
건강: 당신은 점차 약해집니다
정부의 역할: 나만 모르는 정부 지원 정책
불행한 은퇴를 막는 최소한의 준비
2장. 은퇴자를 위한 100일 플랜, 진단편
순자산: 순자산 파악하기
금융 자산 파악: 예적금, 부동산, 연금, 보험
부채 파악: 다양한 부채의 종류
현재 지출 파악: 고정·변동 지출 분석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미래의 소득과 지출
지출 전략 수립: 고정·변동 지출 관리법
3장. 은퇴자를 위한 100일 플랜, 계획편
부동산: 다운사이징과 주택 연금
연금: 효율적인 수령 방법과 시기
보험: 건강, 실손 보험, 건강 보험료
예·적금과 투자 상품: 기대 수익, 손실 위험, 헤지
세금 관리: 은퇴자를 위한 절세 전략
존비속 부양: 선택의 여지가 없는 문제
4장. 은퇴자를 위한 100일 플랜, 실행편
은퇴자의 다양한 유형: 맞춤형 자산 관리 전략
부동산: 주택 연금의 이점과 활용
부채 활용 전략
현금·퇴직금: 나만의 관리 전략
투자 포트폴리오: 은퇴자의 황금 배분율
보험 전략: 실손 보험과 건강 보험
정부 정책: 은퇴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기타: 건강, 가족, 취미
5장. 은퇴자를 위한 100일 플랜, 점검편
유형별로 확인하는 은퇴 점검 가이드
안정적 노후를 위한 은퇴자의 자산 관리 원칙
정상 상황에서 자산 관리
비정상 상황에서 자산 관리
은퇴 자산의 미래 예측: 현실과의 간극
삶의 목표 관리: 방향 설정의 중요성
6장. 은퇴자를 위한 100일 플러스 플랜
노후 현금 흐름 파악과 관리
상속·증여를 위한 장기 계획 세우기
은퇴 후 의료 계획 세우기
은퇴 후 생활의 질 향상 전략
감사의 글
참고 문헌 및 출처
■ 책 속으로
사람들은 대체로 일하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은퇴 후에는 더욱 일할 마음이 들지 않겠지만, 최근에는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일부를 제외하고 대다수가 일을 계속해야 하는 ‘반은퇴’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반은퇴 시대의 주된 위험 요인은 고령화이며, 인플레이션은 이 위험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국민연금 제도를 마련하고 개인도 퇴직 연금을 준비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는 개인연금도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평생 일했으니 어떻게든 될 것’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_4쪽
눈을 떠 보니 은퇴자, 게다가 이제는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유병장수가 가장 큰 위험이라고 합니다. 평생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은퇴한 뒤에는 산을 즐기며 손주의 재롱을 보면서 여생을 마감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어쩌면 길고 지루했던 직장 생활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은퇴 생활로 보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몸도 건강해야 하고, 충분한 자금도 필요하며,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간단한 질문조차 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은퇴 생활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_19쪽
돈의 가치를 논할 때, 우리는 흔히 명목 가치와 실질 가치라는 두 가지 용어를 사용합니다. 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종종 명목 가치를 기준으로 하지만, 실제 자산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실질 가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은퇴 시 받는 퇴직금이 1억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약 물가가 100% 상승한다면, 이 퇴직금의 명목적 금액은 여전히 1억 원이지만, 그 실질 가치는 절반인 5천만 원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만약 짜장면 가격이 1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면, 우리의 은퇴 자금의 실질 가치는 1억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미래에 받게 될 150만 원의 연금이 실제로는 30만 원의 가치만을 지닐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31쪽
은퇴자는 우선 자신의 자산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은퇴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직장 생활 30년의 성적표입니다. 세상일을 수치화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자산 규모가 커야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지 않나요? 우리는 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은퇴자 입장에서 앞으로의 은퇴 생활 30년의 출발선은 확인해야 합니다. 30년 전에 직장 생활을 시작할 때 우리는 맨땅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크든 작든 비빌 언덕이 생겼다고 생각합시다. _62쪽
은퇴자는 금융감독원의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자신의 금융 자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내 통장에 몰랐던 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이런 행운은 대개 남의 일입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는 우리의 금융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예금, 적금, 대출, 카드, 보험, 펀드 그리고 연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예금과 적금, 대출, 보험 상품에 대한 현황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산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_66쪽
■ 추천사
직장 생활을 하며 승진을 위해 애쓰는 동안, 잠시 시간을 내어 우리 모두 언젠가 맞닥뜨릴 은퇴를 미리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자신을 위해 짚어보아야 할 내용들이 충실히 담겨 있어, 은퇴를 앞둔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신정옥, KB국민은행 27년 근무 후 퇴직
30년간 증권과 자산 운용 업계에서 근무하면서도, 자신의 전문 분야 외에 투자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은퇴 후 자산 관리를 위한 진단, 계획, 실행, 점검의 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투자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조언이다.
‐ 남흥용, 브이아이자산운용 등 30년 근무 후 퇴직
막연한 걱정 대신 실질적인 계획을 세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할 시기다. 이 책은 그러한 준비에 있어서 참고할 만한 지혜가 수두룩하다.
‐ 장웅수, 한국은행, 금융 감독원 등 30년 근무 후 은퇴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하며 퇴직 후의 삶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노후 준비의 부재를 깨닫게 되었다. 은퇴 후 체계적인 노후 생활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서윤석, 중소기업 30년 근무 중
이제는 경제에 대한 이해 없이는 은퇴 후에 성실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행복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다. 은퇴 후 소득과 생활을 위해서 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신동국 저자와 함께 다각적인 차원에서의 은퇴 준비와 공부를 시작하자.
‐ 김관, LG 디스플레이 연구위원
오늘도 김 피디는 정년퇴직 후 무엇을 할지 고민에 빠졌다. 특히, 퇴직 후 자산 관리 방법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저자가 보내온 글을 단 하루 만에 읽어 내며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이 책은 퇴직자의 관점에서 자산 관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퇴직자라면 한 번쯤 읽어 보아야 한다.
‐ 김정환, KBS(한국방송공사) 30년 근무 중
■ 저자 소개
신동국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수학자를 꿈꾸다 경기과학고등학교를 거치고, KAIST에서 경영과학을 공부하며 금융을 배웠다.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생명, 한국투신(전 동원투신), 신한자산운용, 대신증권 등에서 28년간 근무하였고, 현재는 크라운락자산운용에서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펀드 운용과 파생 상품 전문가로서 재직 기간 중 주로 고객 자산 운용과 파생 상품 업무를 담당하였다.
자산 관리와 금융 산업 현장의 경험을 살려 2012년부터 숭실대학교,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숙명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특히, 재무 관리, 금융 공학, 녹색 금융, 파생 상품과 디지털 자산 등을 강의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큰돈 없이 목돈 만드는 선물투자》, 《해외선물 바이블》, 《청소년을 위한 돈이 되는 경제 교과서》 등이 있다.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

■ 책 소개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의 체중 관리 비법!
음식 중독과 잘못된 식습관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비밀을 발견하다!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은 한의사 신수림의 다년간의 다이어트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체중 관리에 관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비만과 과체중을 단순한 외모의 문제가 아닌 건강 악화의 신호로 해석하며, 체중 감소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우선시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이 체중 조절의 열쇠임을 강조하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 시간, 돈, 체력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신수림 원장은 음식 중독과 잘못된 식습관을 극복하는 방법, 올바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규칙적인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넘어서 혈당 조절,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줄이는 등 전반적인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임상 경험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조언과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독자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쉽게 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건강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신수림 원장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은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변화의 통로를 제공할 것입니다.
■ 목차
서문 어떤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나요?
1장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우리 몸을 위한 최고의 보약, 다이어트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따로 있다?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존재한다?
다이어트는 유지까지 해야 성공이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먹고 있을까?
다이어트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 다이어트할 때 꼭 챙겨야 하는 미량 영양소 5가지
2장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시작,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라!
약물 중독과 같은 음식 중독
음식 중독 치료제, 야채5
살이 2배로 빠지는 야채 섭취법
채식 다이어트를 한다면 알아야 하는 것들
주스를 통한 건강한 생활 변화
과식을 피하는 5가지 방법
한식도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야 식욕이 잡힌다!
혈당 관리의 대명사, 현미밥의 부작용
야식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방법
너무 먹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 때는
차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
* 커피는 건강식품일까?
3장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전략, 올바른 식습관 만들기
배부름이 오래가도록 식단을 짜 보자
씹어야 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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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및 출처
■ 저자 소개
신수림
신수림한의원 대표원장. 동의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의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건강과 아름다움은 하나’라는 철학을 가지고 8체질 의학을 바탕으로 진료하고 있다.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기 위해 카카오 브런치에서 ‘건강하게 먹기, 내 몸 스스로 돌보기, 한의사의 식탁’이라는 주제 아래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연재 중이다. MBC, SBS, EBS, 국악방송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였고, 대중 강연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건강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년 이상 다이어트 진료 경험을 쌓아오며, 수많은 환자들이 남들이 추천하는 다양한 유행 다이어트를 따라 해 보았지만,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를 무수히 목격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다이어트 이론과 방법에 대해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살이 찌는 것은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신호로, 건강을 해치는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몸을 치유해야만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체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혈당 조절 장애를 개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염증을 없애는 것이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건강한 습관과 몸 상태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지향한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 책 소개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의 통찰이 빛나는
최고의 글들을 단 한 권에 담았다!
피터 드러커는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들어 낸 사람이고, ‘경영’의 인식을 확장시켜 관행이자 직업으로까지 존재하게 만든 현대 경영학의 거장이다. 그는 거의 반세기 동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재한 글을 통해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그들의 사고를 일깨워 주었으며 경영의 본질을 형성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21세기 초까지 제조업에서 지식 노동 산업으로, 평생직장에서 단기 계약 관계로, 그리고 수직적 조직 체계에서 수평적 조직체계로의 변화 등, 드러커의 폭넓은 관점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난 변화들을 설명하며 경영의 흐름을 보여준다. 이 책은 또한 관리자와 경영자의 책임과 관계, 의사 결정 시스템, 효율적인 업무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오늘날 직장인들이 그들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목차
서문
1장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결
2장 비즈니스 이론
3장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
4장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결정
5장 어떻게 인사 결정을 내릴 것인가
6장 그들은 직원이 아니라 사람이다
7장 생산성에 관한 새로운 도전
8장 기업은 비영리 기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9장 새로운 조직 사회
10장 자기경영
■ 출판사 리뷰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에서
경영진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쓴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글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리더십, 경영, 생산성, 효율성을 넘어 조직 내 인간관계와 집단 관계에 이르기까지 드러커의 생각과 교훈을 집대성하며, 경영진이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10개의 장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목표 달성은 현재의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질문하는 데서 생겨난다. 이 질문은 산업과 경제 전체가 자동화되더라도 매우 중요하다. 1963년, 드러커는 “노동력을 절감해 주는 기계가 너무나 증가하고 있지만 생각을 줄여주거나 업무를 줄여주는 기계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은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답을 찾는데 빅데이터와 AI가 엄청난 도움을 주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게 인간의 결정을 내리라는 그의 충고는 우리의 경험, 조직, 사회에 여전히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성공하는 리더가 지키는
여덟 가지 실천 덕목!
피터 드러커는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의 비결〉에서, 카리스마가 리더의 필수 요건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는 리더가 대규모 전략을 세우는 것부터 회의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따라야 할 여덟 가지 실천 덕목을 설명한다. 목표를 성취하는 경영진은 전통적인 리더의 이미지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이들은 성격, 태도, 가치관, 장점 및 약점이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여덟 가지 주요 실천 덕목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1. 그들은 ‘무엇을 완수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한다.
2. 그들은 ‘무엇이 기업에 옳은가?’라고 질문한다.
3. 그들은 실행 계획을 만든다.
4. 그들은 의사결정에 책임을 진다.
5. 그들은 의사소통에 책임을 진다.
6. 그들은 문제보다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7. 그들은 회의를 생산적으로 이끈다.
8. 그들은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말한다.
리더가 이 원칙들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면,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추상적인 목표를 뚜렷한 달성 방안으로 바꾸며, 조직원 전체에게 책임감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목표 달성 능력이 있는 경영진(effectiveness executive)은 일반적인 의미의 리더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해리 트루먼(Harry Truman)은 카리스마는 없지만, 미국 역사상 비즈니스 목표를 가장 크게 달성한 최고 경영자 중 한 명이었다. 지난 65년간 내가 커리어 컨설팅을 했던 최고의 기업가와 비영리 기관 최고 경영자 중에도 일반적인 리더가 아닌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성격, 태도, 가치, 강점, 약점 면에서 전혀 달랐다. 그들은 외향적이거나 조용하거나 무던하거나 통제적이거나 관대하거나 매우 인색했다. 목표를 완수한 경영진은 여덟 가지 실천 덕목(practices)을 지켰다.
— p.15
IBM과 GM에서 수십 년간 성과를 낸 정책, 관행, 태도가, 특히 GM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일에 적용했을 때 효과가 있던 방법들이 왜 더는 성공하지 못한 걸까? 각 조직이 실제 마주한 현실이 그들이 생각하던 현실과는 아주 다르게 변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현실은 변했지만, 비즈니스 이론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42
해야 하는 일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한 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 모든 제품과 비즈니스 활동은 시작하자마자 낡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제품과 사업, 비즈니스 활동은 2~3년에 한 번씩 검토해야 한다. 이런 검토는 새로운 제품이나 사업, 활동 제안서를 검토할 때와 마찬가지로 예산과 자금 책정 등이 완비되었는지를 포함한다. 다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사업을 이미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할 것인가?’ 이 질문의 답이 ‘그렇지 않다’라면, ‘이것을 어떻게 얼마나 빨리 접을 것인가?’라고 질문해야 한다.
— p.81~82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진은 많은 의사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그들은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가장 고차원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은 수의 중요한 의사결정만 내린다. 그들은 하나의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을 찾으려 노력하고 ‘문제 해결’ 대신 전략적이고 일반적인 것을 생각한다. 그래서 의사결정 속도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많은 변수를 처리하는 고도의 기교를 중요하게 여긴다. 무엇에 관한 의사결정인지, 그리고 그 의사결정으로 발생하는 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한다. 그들은 기술력보다 영향력을 원한다. 그리고 현명함보다 건전함을 원한다.
— p.87
기업은 내부에서 직원 경영을 시스템화하든, 아니면 인력서비스 업체나 PEO에 위탁하든 직원 관리와 관련된 반복적인 잡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기업은 그 과정에서 직원과의 관계를 망치거나 직원에게 해를 입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문서 작업을 줄여서 가장 좋은 점은 조직원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얻는다는 점이다. 경영진은 목표를 달성하는 대학 학장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성공한 지휘자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을 배워야 한다. 즉 사람의 잠재력을 보고, 그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 시간을 쏟는 것이 위대함의 핵심이라는 점이다. 뛰어난 학장은 전도유망한 젊은 박사나 조교수가 성과를 낼 때까지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 월드클래스 오케스트라는 퍼스트 클라리넷 연주자가 지휘자가 원하는 소리로 연주할 때까지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시킨다. 이 원칙은 기업 연구실의 원장에게도 성공을 가져다준다.
— p.142
■ 추천평
드러커는 적절한 언어와 비유, 시각을 통해 우리에게 경영의 역할을 중요한 기능으로 이해시켰다.
–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많은 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드러커는 평범한 관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쉬운 표현으로 이야기했다. 그 결과 그의 명료한 말들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 행동에 영향을 미쳤고, 수십 년간 나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 앤디 그로브 (인텔 창립자)
피터 드러커는 경영을 발명한 사람이다.
– 비즈니스위크
피터 드러커는 경영 분야의 권위자다.
– 이코노미스트
■ 저자 소개
피터 F. 드러커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조미라(번역)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호주매쿼리대학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리드 앤 디스럽트』, 『예술가가 되는 법』 등이 있다.